모든 죄를 깨끗케 하는 피 (요일1:6-10)
본문
여러 해 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의 유명한 종교의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때 기독교를 대표하는 Dr. Joseph Cook(조세프 쿡) 목사님이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신사 여러분 죄송하지만 여기 한 슬픔을 가진 여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여자는 사람을 죽인 살인범인데 그녀의 손은 사람을 죽인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이것을 씻어버리고 죄책감을 제거해 보려고 사력을 다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당신들의 종교에서 이 여자의 죄를 제거하고 평안을 줄 수 있는 길이 있습니까" 하고 말했더니 아무도 대답을 못하더랍니다. 그 때 Dr. Cook 목사님이 "성경에는 그 해결법이 있습니다." 하고 요한일서 1장 7절을 읽었습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실것이요" 하고 소개했습니다. 옳습니다. 전 세계 어떤 종교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죄를 씻어 깨끗케 하는 방법을 가진 종교는 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죄는 갈보리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서만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요 라고 설교하는데 한 무신론자가 설교를 가로막으며 "피가 어떻게 죄를 씻습니까" 하고 질문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잠시 묵상하고 나서 되물었습니다. "물이 어떻게 갈증을 해소시킵니까" 하고 물었더니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물은 갈증을 해소시켜 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나도 예수의 피가 어떻게 우리의 죄를 씻어 주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어줍니다." 라고 말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랍니다. 물을 마셔본 사람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것을 알 듯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보면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1. 세상 역사에 나타난 속죄관 성경에서만이 아니라 세상 역사를 더듬어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죄를 범했을 때에는 무슨 피든지 꼭 피를 뿌리며 속죄의 제사를 드렸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1 멕시코에서-주후 약 300년경에 멕시코 나라에서 유행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되자 그것은 자기들의 죄가 너무 많아서 신의 진노가 임해서 그렇다고 믿고 신의 진노를 푸는 속죄를 드리는데 짐승이 아니라 사람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나라에서 제일 잘 생기고 흠이 없는 청년을 데려다가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데, 먼저 외딴섬으로 데려다가 먹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데로 다 해준 다음에 배를 타고 나오는데 그들의 제사장이 옷을 벗기고 온 몸에다 붉은 색, 검은 색, 파란색, 흰색 등을 칠한 다음에 보트를 타고 가서 내린 후 수많은 군중이 모인 한 가운데를 지나가노라면 그들이 모두 외칩니다. "내 죄를 가져가십시오. 나를 기억하십시오. (Take my sins. Remember me)" 라고 외치면 그 소리를 다 듣고 피라미드식으로 된 높은 제단에 올라가 그 위에 눕히고 제사장이 칼로 그 청년의 가슴을 푹푹 찌르면 피가 솟구쳐 올라와 피를 다 흘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그 피를 뿌리면서 제사장이 "이 청년의 피 때문에 여러분의 죄는 없어졌고 신의 진노는 풀렸습니다" 하고 선포하면 모든 군중이 안심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2 아테네에서-세계의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테네에서도 지진이 나거나 어떤 재앙이 임해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되면 그들도 역시 자기들의 죄가 많아서 신의 진노 때문이라고 믿고 신의 진노를 푸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을 많은 돈을 주고 사다가 군중들 한 가운데 앉혀 놓고 모두 돌을 던지는데, 던지면서 "나는 무슨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00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기들의 죄를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돌탕에 맞아서 피를 다 쏟고 죽으면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이 흘린 피때문에 자기들의 죄는 용서받았다고 믿고 갔답니다. 3 구라파 색소니(Saxony)에서-구라파 색소니에서는 자기들의 죄를 씻기 위해서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다가 후에는 더 나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사람을 잡아 제사를 드리는데 당시 페르시아 전쟁때 붙잡아 온 포로들 중에서 몇 사람씩 잡아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4 고대 이집트에서-고대 이집트에서는 해마다 1월 1일이 되면 사람을 세명씩 잡아 제사를 드리며 신에게 죄의 용서를 빌었다고 합니다.
5 Schythian(스키디안)에서-옛 소련지방에 해당되는 Schythian(스키디안) 사람들은 피를 병에다 담아 놓고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6 아프리카의 다호미에서-아프리카의 다호미라는 곳에서는 해마다 궁중에서 닭이나 거위나 소를 잡아서 그 머리에서 나오는 피를 뿌리며 신에게 제사를 드린 기록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세계 역사를 더듬어 보면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에는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무슨 종류의 피든지 피를 뿌리며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프래이저(Frager) 교수는 '황금가지(The golden branch)'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90%이상이 종교적인 경축일에 반드시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또 기독교인간 학자인 알렉산더 그리골리아(Alexander Gyrigolia)박사는 세계 인구의 95%이상이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습관과 신념에 대해서 "사람이 신께 죄를 범하거나 어떤 악을 행했을 때에는 어떤 종류의 피든지 꼭 피에 의해서만 속죄 받는다고 믿는 것은 사람이 원래부터 타고난 성품일 것이다 (Original Character)" 라고 했습니다.
2. 기독교의 속죄관 성경에 '피'라는 단어가 약 700번 나오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는다"는 내용의 성경구절은 1,300여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의 복음이요,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말씀으로 새로 거듭났는데 즉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생명은 다른 데 있지 않고 피에 있으므로 사망의 원인이 되는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속죄의 원칙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죄의 값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보배로 한 것이 아니요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같은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려 죽으신 목적은 1 우리 죄를 대신 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대신하여 드려졌다(Vicarious Offering)"는 뜻은 다른 사람이 받을 고통을 대신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의로우시고 흠과 티가 없으신 예수께서 죽어 마땅한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in the place) 죽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했고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그는 속전(Ransom)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Ransom) 주려 함이니라" 예를 들면 자기 어린 딸이 유괴 당했을 때 그들이 요구하는 몸값을 주고 찾아오는 것과 같이 사탄은 우리 인간의 죄를 담보삼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 있을 때 예수께서 그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3 그는 속전제물(Sin-Offering)로 죽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10절에 "그가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에 구약의 속건 제물이 나옵니다. 즉 깨끗한 피를 흘려 죄의 대속을 위하여 드려진 것을 봅니다. 구약 시대에 대제사장은 매년 한번씩 정한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자신의 죄와 백성의 죄를 위하여 피를 뿌린 사실을 봅니다. 그러므로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음이니라"
4 화목 제물(Propitiation)로 죽으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인간사이에 담으로 가로막히고 원수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죄에 대하여 거룩한 진노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에 대하여 분노하시는 분입니다. 그 진노를 어떻게 달랠 수가(Appease)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화목제물(Reconciliation)로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나오는 자는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화목 제물(Propitiation)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3. 이 보혈의 은총을 입으려면 1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내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그리고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로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옮겼느니라"고 했고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2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전혀 회개하지도 않고 변화되지 않는다면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1장 6절에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라고 하신 말씀대로 어둠과 빛은 함께 있을 수가 없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물러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믿고 거듭나자마자 금방 성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죄에서 돌이키고 달라져야 합니다. 죄를 끊고 돌아서지 못했다면 회개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회개도 안했는데 예수님 피로 죄사함 받을 수는 없습니다. 3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고백해야 합니다. 고백한다는 것은 시인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하나님 앞에도, 사람 앞에도 고백하지 않으면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또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루터의 몸이 몹시 쇠약하여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마귀가 루터의 병실에 나타나 노려보면서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큰 두루말이 책을 펴서 마루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주욱 펴놓았습니다. 거기에는 루터가 지은 그 많고 두려운 죄가 낱낱이 기록된 것을 보고 새가슴처럼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루터의 마음에 번개같이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루터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마귀야, 너 잊어버린 것이 하나 있구나 다른 것은 다 맞는데 잊어버린 것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였느니라' 한 말씀은 왜 안 썼느냐" 하니까 그 참소하는 마귀가 도망쳐 버리고 그 죄의 두루말이 책도 사라지더랍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한 말씀대로 마귀, 사탄을 이기는 무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1. 세상 역사에 나타난 속죄관 성경에서만이 아니라 세상 역사를 더듬어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죄를 범했을 때에는 무슨 피든지 꼭 피를 뿌리며 속죄의 제사를 드렸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1 멕시코에서-주후 약 300년경에 멕시코 나라에서 유행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되자 그것은 자기들의 죄가 너무 많아서 신의 진노가 임해서 그렇다고 믿고 신의 진노를 푸는 속죄를 드리는데 짐승이 아니라 사람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나라에서 제일 잘 생기고 흠이 없는 청년을 데려다가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데, 먼저 외딴섬으로 데려다가 먹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데로 다 해준 다음에 배를 타고 나오는데 그들의 제사장이 옷을 벗기고 온 몸에다 붉은 색, 검은 색, 파란색, 흰색 등을 칠한 다음에 보트를 타고 가서 내린 후 수많은 군중이 모인 한 가운데를 지나가노라면 그들이 모두 외칩니다. "내 죄를 가져가십시오. 나를 기억하십시오. (Take my sins. Remember me)" 라고 외치면 그 소리를 다 듣고 피라미드식으로 된 높은 제단에 올라가 그 위에 눕히고 제사장이 칼로 그 청년의 가슴을 푹푹 찌르면 피가 솟구쳐 올라와 피를 다 흘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그 피를 뿌리면서 제사장이 "이 청년의 피 때문에 여러분의 죄는 없어졌고 신의 진노는 풀렸습니다" 하고 선포하면 모든 군중이 안심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2 아테네에서-세계의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테네에서도 지진이 나거나 어떤 재앙이 임해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되면 그들도 역시 자기들의 죄가 많아서 신의 진노 때문이라고 믿고 신의 진노를 푸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을 많은 돈을 주고 사다가 군중들 한 가운데 앉혀 놓고 모두 돌을 던지는데, 던지면서 "나는 무슨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00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기들의 죄를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돌탕에 맞아서 피를 다 쏟고 죽으면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이 흘린 피때문에 자기들의 죄는 용서받았다고 믿고 갔답니다. 3 구라파 색소니(Saxony)에서-구라파 색소니에서는 자기들의 죄를 씻기 위해서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다가 후에는 더 나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사람을 잡아 제사를 드리는데 당시 페르시아 전쟁때 붙잡아 온 포로들 중에서 몇 사람씩 잡아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4 고대 이집트에서-고대 이집트에서는 해마다 1월 1일이 되면 사람을 세명씩 잡아 제사를 드리며 신에게 죄의 용서를 빌었다고 합니다.
5 Schythian(스키디안)에서-옛 소련지방에 해당되는 Schythian(스키디안) 사람들은 피를 병에다 담아 놓고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6 아프리카의 다호미에서-아프리카의 다호미라는 곳에서는 해마다 궁중에서 닭이나 거위나 소를 잡아서 그 머리에서 나오는 피를 뿌리며 신에게 제사를 드린 기록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세계 역사를 더듬어 보면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에는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무슨 종류의 피든지 피를 뿌리며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프래이저(Frager) 교수는 '황금가지(The golden branch)'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90%이상이 종교적인 경축일에 반드시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또 기독교인간 학자인 알렉산더 그리골리아(Alexander Gyrigolia)박사는 세계 인구의 95%이상이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습관과 신념에 대해서 "사람이 신께 죄를 범하거나 어떤 악을 행했을 때에는 어떤 종류의 피든지 꼭 피에 의해서만 속죄 받는다고 믿는 것은 사람이 원래부터 타고난 성품일 것이다 (Original Character)" 라고 했습니다.
2. 기독교의 속죄관 성경에 '피'라는 단어가 약 700번 나오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는다"는 내용의 성경구절은 1,300여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의 복음이요,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말씀으로 새로 거듭났는데 즉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생명은 다른 데 있지 않고 피에 있으므로 사망의 원인이 되는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속죄의 원칙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죄의 값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보배로 한 것이 아니요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같은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려 죽으신 목적은 1 우리 죄를 대신 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대신하여 드려졌다(Vicarious Offering)"는 뜻은 다른 사람이 받을 고통을 대신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의로우시고 흠과 티가 없으신 예수께서 죽어 마땅한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in the place) 죽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했고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그는 속전(Ransom)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Ransom) 주려 함이니라" 예를 들면 자기 어린 딸이 유괴 당했을 때 그들이 요구하는 몸값을 주고 찾아오는 것과 같이 사탄은 우리 인간의 죄를 담보삼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 있을 때 예수께서 그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3 그는 속전제물(Sin-Offering)로 죽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10절에 "그가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에 구약의 속건 제물이 나옵니다. 즉 깨끗한 피를 흘려 죄의 대속을 위하여 드려진 것을 봅니다. 구약 시대에 대제사장은 매년 한번씩 정한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자신의 죄와 백성의 죄를 위하여 피를 뿌린 사실을 봅니다. 그러므로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음이니라"
4 화목 제물(Propitiation)로 죽으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인간사이에 담으로 가로막히고 원수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죄에 대하여 거룩한 진노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에 대하여 분노하시는 분입니다. 그 진노를 어떻게 달랠 수가(Appease)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화목제물(Reconciliation)로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나오는 자는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화목 제물(Propitiation)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3. 이 보혈의 은총을 입으려면 1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내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그리고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로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옮겼느니라"고 했고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2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전혀 회개하지도 않고 변화되지 않는다면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1장 6절에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라고 하신 말씀대로 어둠과 빛은 함께 있을 수가 없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물러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믿고 거듭나자마자 금방 성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죄에서 돌이키고 달라져야 합니다. 죄를 끊고 돌아서지 못했다면 회개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회개도 안했는데 예수님 피로 죄사함 받을 수는 없습니다. 3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고백해야 합니다. 고백한다는 것은 시인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하나님 앞에도, 사람 앞에도 고백하지 않으면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또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루터의 몸이 몹시 쇠약하여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마귀가 루터의 병실에 나타나 노려보면서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큰 두루말이 책을 펴서 마루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주욱 펴놓았습니다. 거기에는 루터가 지은 그 많고 두려운 죄가 낱낱이 기록된 것을 보고 새가슴처럼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루터의 마음에 번개같이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루터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마귀야, 너 잊어버린 것이 하나 있구나 다른 것은 다 맞는데 잊어버린 것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였느니라' 한 말씀은 왜 안 썼느냐" 하니까 그 참소하는 마귀가 도망쳐 버리고 그 죄의 두루말이 책도 사라지더랍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한 말씀대로 마귀, 사탄을 이기는 무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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