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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시99:1-9)

본문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에 대한 시이다.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 하나님은 모든 민족들의 하나님이시다(1-5) 하나님의 통치권은 단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의 백성이 거하는 거룩한 성회인 시온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 위에서도 실현된다. 하나님은 당신을 택한 백성에게만 위대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을 알지 못하고 당신을 거부하는 민족에게도 위대하시다. (시99: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비록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향해 극렬히 반기를 든 패 역한 자라 할지라도 끝날에 이르러 하나님의 엄위하신 보좌앞에 모두 무릎을 꿇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주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만물과 모든 인간을 친히 창조하신 창조주시요, 도한 이 세상의 모든 사건과 질서와 시간을 홀로 주장하시는 역사의 참주인이시다. 또한 이 세상의 모든 만물과 모든 인간을 홀로 주장하시는 역사의 참주인이시다. 따라서 모든 인생들, 모든 피조물들은 반드시 그분의 다스림 아래 머무를 수 밖에 없고, 그분의 영광 앞에 머리를 숙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녕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모셔드리지 않는 것처럼 어리석고 불행한 일은 도무지 없을 것이다.
2. 하나님은 모든 신앙인의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6-9).
1)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심
(6) 우리 주님은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실 뿐만 아니라 은혜로 응답하신다. 우리가 주께 무엇을 구하여 응답을 밑다았다면 그것은 내가 기도를 잘한 것이 아니 라, 주의 은혜로 그리 되었음을 명심하고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다. 주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이지 우리 자신의 행위로 거두는 열매가 아니다. 이러한 근본 원 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를 높여서 어리;석게 행하는데, 이떠한 경우 에도 하나님은 교만에 칭찬하시는 법이 없으시다.
2) 성도의 행할 길을 가르치심
(7) 우리 주님은 우리 삶의 한 부분에 들어 오셔서 우리가 행할 길을 지시하여 주 신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주께서멀리 계신 것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분은 우리 가까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지시를 따 르는 자마다 형통하게 된다.
3) 죄를 사하기를 기뻐하심(8-9) 인간의 완악함과 패역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죄를 사하시를 기뻐하신다. 누구든지 회개하기만 하면 과거를 묻지 않으시며 모든 죄를 용서항 주신다. 많은 설명이 불필요한 은혜의 사역이다. 따라서 성도들도 서로 허물을 용서하고 서로의 약점을 덮어주도록 힘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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