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따라가면서 하시는 사랑 (호3:1-5)

본문

호세아의 아내 고멜은 그 남편의 사랑을 배반하고 다른 남 자를 따라 갔으나, 호세아는 그 아내를 버리지 않고 계속하여 따라가 면서 사랑을 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우상을 섬겨 하나님을 배반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그대로사랑하시는 놀라운 사랑의 교 훈이시다.
1. 계속적인 하나님의 사랑 1-3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 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러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背逆)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의 남편임이니라" (렘 3:1, 14-). 호세아는 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바른 점에서 말하 면 미워해야 할 자를 계속적으로 쫓아가면서 그대로 사랑한 것이다.
여기,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저를 샀다(買入)고 하였다. 은 열 다섯 개는 노예 한 사람의 가격의 반액(半額)이다(출 21:32, 슥 11:12). 이런 싼 값은 그 여자가 지금 남의 첩(妾)과 같이 되어 그 신분이 아주 낮아졌고 심지어는 창기(娼妓)와 같은 신분이니 노예 값의 반 밖에 되지 못한다고 보겠다. 보리는 노예 또는 빈민(貧 民)의 식물이었다(보통은 밀이나 보리는 그보다 더 낮다). 이로써 그 녀가 얼마나 영낙(零落)한 형편에 빠져 있었는가를 안다. 남편을 버 리고 정부(精夫)에게로 달려간 그녀는 드디어 창녀로까지 타락하고 말 았다.
그러나 호세아는 그렇듯 남편을 버리고 윤락(倫落)의 밑바닥에까지 떨어져 있는 여인을 다시 사랑으로서 대속전을 주고사 들려온 것이다.
우리들도 일찌기 버림을 받은 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는 사랑으로써 대해 주신 것이다.
2. 이산된 이스라엘 4 이스라엘이 많은 날 동안 모조리 없는 상태에 지냈다는 것이다.
왕은 정치적 통치자요, 군(君)은 왕자를 뜻하며, 제사(祭祀)라는 말 은 제물(祭物), 주상(柱像)이라는 말은 우상과 관련된 목상을 의마하 며(레 26;
1), 에봇은 제사장이 입는 옷이요(삼상 23:9, 30:7), 드라 빔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사용한 기구이다(삿 17;5, 18:5).
위의 말씀에 근거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조리 분산되어 외국에 포로생활하는 어간에 하나님을 재래의 방식으로 섬기지는 않지만 우 상도 안 섬길 것임이 분명하다. 이스라엘 왕국이 무너진 다음에 사 실상 이 예언과 같이 되었다.
그들은 포로되어 있는 어간에 우상이 그들을 구원하여 주지 못함을 경험하고 그것을 미워하였다.
3. 장래의 회복의 예언 5 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장차 회개하고 메시야(여기서 다윗은 그 자손 중에서 탄생하실 메이야를 의미함)에게로 돌아올 것을 의미한다.
"은총으로 나아가리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자연물들, 예 컨대 곡식, 기름이나 포도와 같은 것이다. 구약시대에 이런 것들이 잘 된 것은 하나님의 호의에 대한 증표였다. 이것은 실상 말일 (末 日), 곧 신약시대(히 1:1-2)에 있을 신령한 은혜를 비유한 말씀이다.

결론:"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 자가 시온에서 오자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리라"고 하신 것은 그 때이다(롬 11:26-).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37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