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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밝혀라 (출27:20-21)

본문

세상은 밤이 있고 낮이 있습니다 낮은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추는 고로 따로 빛이 필요치 않 으나 햇빛이 차단된 밤은 등불이 필요합니다 빛이 없으면 모든 활동이 중단되며 생산성이 중 단되고 봉사가 중단되며 어두움을 좋아하는 온 갖 악들이 침투하고난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밤의, 죄악의 침투와 불안과 공포의 침투를 방어하고 저지시키기 위하여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회막안 증거궤앞, 휘장밖에 등불을 밝힐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구약 의 등불은 등잔에다 감람유를 부어서 심지에 불을 붙여 밝혔으나 신약의 등불은 그리스도인 들 자신이 곧 밤같은 세상의 등불이요 파숫군입니다.
I 등불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켜져 있어야 했습니다.(21) 저녁은 어두움이 엄습해 올 때요 아침은 어두움이 사라질 때입니다 등불은 어두움이 있는 곳에 필요합니다 어두움이 찾아들면 불을 밝혀 빛을 비춰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둠이 깔 린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낮의 태양과 같은 의의 태양이시지만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기 전까지의 세상의 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 빛이 없는 어두운 이 세상 을 등불로 밝혀야 합니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진리의 빛은 더욱 필요합니다.
Ⅱ. 빛을 밝히려면 불을 붙힐 기름이 필요합니다.(20) 그 기름은 감람유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의 열매로 짠 기름입니다 이 나무는 뿌리가 깊고 수명이 길어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나무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의 특수성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좋은 조건속에서 만이 아 니고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그 생명을 유지하며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고 굳굳하게 살아가는 삶의 특성과 강인성을 보여줍니다 기름은 성령님을 상징하는데, 거룩과 능력과 하나님의 임재 등을 상징합니다 성도는 성령님으로 충만해 질 때에만 어두운 세상에서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Ⅲ 그 기름은 찧어낸 기름으로 그것이 순결한 기름입니다(20) 기름을 얻기 위하여 감람열매가 찧어질 때에 상처가 나고 진액이 흐르듯이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그 육체가 찢기고 상처가 나고 물과 피를 흘린 진액이 쏟아진 후에 비로소 보내진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은 순결해 진 후 얻을 수 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 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8)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의 기름을 얻으려면 먼저 자신을 깨끗이 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순결한 성령님기름을 얻어 어두운 세상에 서 빛을 밝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Ⅳ 등불은 꺼지지 않도록 계속 관리해야 합니다.(20) 어두움이 있는 한 빛은 계속 필요하며 어두움이 짙을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등불 을 계속 켜두려면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기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이와같이 성도는 항상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의 말씀과 연결하지 않고는 성령님으로 충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찧어낸 감람유가 흘러들어 오도록 주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심지를 간검받아야 합니다 심지가 너무 커져도 안되고 작아져도 안되며 불똥 이 쌓여도 안됩니다 잘 조정하여야 빛을 정상적으로 발할 수 있습니다 성도의 생활은 등불 의 심지와 같아서 자칫 커지기 쉽고(교만) 작아지기 쉽고(의기소침, 자포자기) 불똥이 쌓이기 쉽습니다(피로, 나태) 이것을 잘 처리하고 말씀으로 기름을 공급받아 등불을 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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