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기도를 합시다 (삼상3:10-11)
본문
기도는 성도에게 주신 큰 특권입니다. 기도하는 자가 성공합니다. 기도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사정을 여호와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은 듣지 않고 내 할말만 하고 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대화입니다. 기도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합니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오래 믿은 분들도 기도에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갑자기 기도를 시키면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황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도의 경험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너무 사람을 의식해서 잘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잘못된 방법들을 고치면 우리도 기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1. 고쳐야할 잘못된 기도는 무엇입니까
1) 설교조, 혹은 훈계조로 기도하거나, 그 분위기에 맞지 않는 기도입니다.(예배, 식사, 장례) “믿는 이라면 마땅히 사회 정의를 실천하여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해야 겠거든, 이기적으로는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바야흐로 국민의 정부를 맞이하여.”
2) 바리새인과 같은 자기자랑의 기도입니다. “주일성수도 못하고 세상 물결 따라 사는 자들 많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3) 중언부언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지만 나도 그 내용을 모르고 습관에 매여 합니다. 또 뜻이 없는 말이 자꾸 반복이 됩니다. “주여, 믿습니다. 아버지여, 에, 주님, 에,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여, 오 사랑의 예수님 믿습니다” 4) 문학적 수식어귀를 많이 쓰는 기도입니다. “을씨년스럽고, 지루하던 겨울은 지나가고 만물이 약동하는 신춘을 맞이하여 기지개 켜는 이때에,.” “산에는 흰눈이 아름답게 덮여있고, 저 멀리 나는 이름 모르는 새들은 무엇인가를 노래하고 있는 이때에,.” 기도는 이런 문학적이고 수식어귀를 많이 나열할 필요가 없습니다. 5) 불확실한 기도입니다. 예를 들면 “주님 지금 아픈 사람이 있거든 고쳐주옵소서. 지금 오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오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는 불확실한 기도입니다. 아픈 사람 있으면 고쳐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놔두란 말입니까 기도는 분명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김 집사님이 고통 중에 있습니다. 주님 고쳐주셔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제자들도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 싶어 “주여,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주기도 입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친구 사이에는 친밀한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사귐을 통하여 가까워지듯,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친밀해집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솔직해지고, 하나님의 내게 대한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대화는 독백이 아닙니다. 나의 말만 늘어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대화입니다. 기도도 역시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사정을 아뢰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게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3. 기도는 영적 호흡입니다. 호흡하여 우리 육신이 생기를 얻듯이, 기도로 영적 생기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삶을 사셨습니다. 모든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이 기도의 본을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기도해야 성도로서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합니까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기도 없이는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도 역사 하실 수 있지만, 우리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죠지 뮬러, 존 웨슬리, 챨스 피니, 디 엘 무디 등은 무릎 꿇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들로 쓰임 받았습니다.
4. 왜 우리는 기도생활을 바로 하지 못합니까 세상일에 너무 분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물질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남을 위해 기도할 만큼 성숙하지 못했거나, 기도하면 정말 응답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린 사무엘은 경건한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인 줄을 몰랐습니다. 엘리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고 나서,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고 응답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친구 사이의 대화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도는 독백이나, 하나님께 드리는 보고가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내 사정을 말할 뿐, 대화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참 기도를 이룰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들으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북적대고 시끄러운 여리고 지나는 길, 바쁜 일정에도 바디매오의 부르짖는 사정을 들어주셨습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모두가 피하는 문둥병자의 소원을 들으시고 만져주셨습니다. 또한 밤에 찾아온 손님 디고데모의 질문도 들으셨고, 마지막 십자가 위에서도 강도의 소원을 들으셨습니다.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신 주님은 지금도 들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할 것입니다.
5.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어야 합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까
첫째 성경을 통해서 들려주십니다. 기도하는 만큼, 말씀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때 성령님께서 감동하게 하십니다.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 문을 열고 주님 말씀에 귀를 잘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분! 친밀한 친구 사이의 대화를 생각해 보십시오. 진정한 대화를 하려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이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내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잘 들어 줘야 진정한 대화가 됩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 딴전 피우며, 딴 곳을 보며 건성으로 들으면 참된 대화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중심을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관계에 있어서 우리의 문제는 내 말만 많이 하기 때문에 진정한 대화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도 일방적입니다. 무조건 자기 의견을 제시하고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도 일방적입니다. 들으려 않고 일방적 결론을 내립니다. 교수와 학생 사이, 사장과 노동자 사이, 진정한 대화가 없으므로 분규가 생깁니다. 우리는 대화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즉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잘 들어주는 자가 인격자입니다. 하나님에게 귀 기울일 때 어떤 일이 생깁니까
1) 특별히 기도해줘야 할 누군가를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 수년간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또 기도해 주기로 약속했지만 바쁜 생활 중에 잊어버렸는데,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귀를 기울일 때 기도해주어야 할 대상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2)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 것인가를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3) 주님 발 앞에 앉아 귀 기울이면, 하루 사이에 하나님을 실망시킨 죄가 떠오릅니다. 부부 사이의 잘못, 자녀와 약속 어김, 친구의 마음 상하게 한 일, 성도간에 잘못되게 행한 일들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내가 행해야 할 것, 즉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 감동이 오는 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버려야 할 것, 청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감동하십니다. 역시 순종해야 합니다. 듣는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변화됩니다.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간에 미움의 관계, 불편의 관계를 그대로 두고서 하나님 앞에 어떤 기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순간은 가장 진실한 시간입니다. 새롭게 되어지는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특권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좋은 교회 잘 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샘물교회 비전과 성지, 성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월 1-3일에 있을 전도부흥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또한 우리에게 주신 사명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듣는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처럼 “주여 종이 듣겠나이다. 말씀하옵소서”라고 응답하는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에 성공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사단의 세력을 물리쳐 이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들을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
그런데 기도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은 듣지 않고 내 할말만 하고 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대화입니다. 기도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합니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오래 믿은 분들도 기도에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갑자기 기도를 시키면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황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도의 경험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너무 사람을 의식해서 잘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잘못된 방법들을 고치면 우리도 기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1. 고쳐야할 잘못된 기도는 무엇입니까
1) 설교조, 혹은 훈계조로 기도하거나, 그 분위기에 맞지 않는 기도입니다.(예배, 식사, 장례) “믿는 이라면 마땅히 사회 정의를 실천하여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해야 겠거든, 이기적으로는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바야흐로 국민의 정부를 맞이하여.”
2) 바리새인과 같은 자기자랑의 기도입니다. “주일성수도 못하고 세상 물결 따라 사는 자들 많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3) 중언부언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지만 나도 그 내용을 모르고 습관에 매여 합니다. 또 뜻이 없는 말이 자꾸 반복이 됩니다. “주여, 믿습니다. 아버지여, 에, 주님, 에,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여, 오 사랑의 예수님 믿습니다” 4) 문학적 수식어귀를 많이 쓰는 기도입니다. “을씨년스럽고, 지루하던 겨울은 지나가고 만물이 약동하는 신춘을 맞이하여 기지개 켜는 이때에,.” “산에는 흰눈이 아름답게 덮여있고, 저 멀리 나는 이름 모르는 새들은 무엇인가를 노래하고 있는 이때에,.” 기도는 이런 문학적이고 수식어귀를 많이 나열할 필요가 없습니다. 5) 불확실한 기도입니다. 예를 들면 “주님 지금 아픈 사람이 있거든 고쳐주옵소서. 지금 오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오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는 불확실한 기도입니다. 아픈 사람 있으면 고쳐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놔두란 말입니까 기도는 분명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김 집사님이 고통 중에 있습니다. 주님 고쳐주셔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제자들도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 싶어 “주여,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주기도 입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친구 사이에는 친밀한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사귐을 통하여 가까워지듯,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친밀해집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솔직해지고, 하나님의 내게 대한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대화는 독백이 아닙니다. 나의 말만 늘어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대화입니다. 기도도 역시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사정을 아뢰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게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3. 기도는 영적 호흡입니다. 호흡하여 우리 육신이 생기를 얻듯이, 기도로 영적 생기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삶을 사셨습니다. 모든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이 기도의 본을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기도해야 성도로서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합니까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기도 없이는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도 역사 하실 수 있지만, 우리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죠지 뮬러, 존 웨슬리, 챨스 피니, 디 엘 무디 등은 무릎 꿇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들로 쓰임 받았습니다.
4. 왜 우리는 기도생활을 바로 하지 못합니까 세상일에 너무 분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물질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남을 위해 기도할 만큼 성숙하지 못했거나, 기도하면 정말 응답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린 사무엘은 경건한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인 줄을 몰랐습니다. 엘리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고 나서,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고 응답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친구 사이의 대화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도는 독백이나, 하나님께 드리는 보고가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내 사정을 말할 뿐, 대화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참 기도를 이룰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들으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북적대고 시끄러운 여리고 지나는 길, 바쁜 일정에도 바디매오의 부르짖는 사정을 들어주셨습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모두가 피하는 문둥병자의 소원을 들으시고 만져주셨습니다. 또한 밤에 찾아온 손님 디고데모의 질문도 들으셨고, 마지막 십자가 위에서도 강도의 소원을 들으셨습니다.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신 주님은 지금도 들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할 것입니다.
5.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어야 합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까
첫째 성경을 통해서 들려주십니다. 기도하는 만큼, 말씀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때 성령님께서 감동하게 하십니다.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 문을 열고 주님 말씀에 귀를 잘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분! 친밀한 친구 사이의 대화를 생각해 보십시오. 진정한 대화를 하려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이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내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잘 들어 줘야 진정한 대화가 됩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 딴전 피우며, 딴 곳을 보며 건성으로 들으면 참된 대화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중심을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관계에 있어서 우리의 문제는 내 말만 많이 하기 때문에 진정한 대화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도 일방적입니다. 무조건 자기 의견을 제시하고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도 일방적입니다. 들으려 않고 일방적 결론을 내립니다. 교수와 학생 사이, 사장과 노동자 사이, 진정한 대화가 없으므로 분규가 생깁니다. 우리는 대화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즉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잘 들어주는 자가 인격자입니다. 하나님에게 귀 기울일 때 어떤 일이 생깁니까
1) 특별히 기도해줘야 할 누군가를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 수년간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또 기도해 주기로 약속했지만 바쁜 생활 중에 잊어버렸는데,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귀를 기울일 때 기도해주어야 할 대상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2)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 것인가를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3) 주님 발 앞에 앉아 귀 기울이면, 하루 사이에 하나님을 실망시킨 죄가 떠오릅니다. 부부 사이의 잘못, 자녀와 약속 어김, 친구의 마음 상하게 한 일, 성도간에 잘못되게 행한 일들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내가 행해야 할 것, 즉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 감동이 오는 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버려야 할 것, 청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감동하십니다. 역시 순종해야 합니다. 듣는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변화됩니다.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간에 미움의 관계, 불편의 관계를 그대로 두고서 하나님 앞에 어떤 기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순간은 가장 진실한 시간입니다. 새롭게 되어지는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특권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좋은 교회 잘 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샘물교회 비전과 성지, 성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월 1-3일에 있을 전도부흥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또한 우리에게 주신 사명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듣는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처럼 “주여 종이 듣겠나이다. 말씀하옵소서”라고 응답하는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에 성공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사단의 세력을 물리쳐 이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들을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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