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행치 아니하면 행하라 (약1:19-27)
본문
믿음은 들음에서 옵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거나 보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말씀을 통해 믿음이 생 겨도 살아있는 믿음이 있고 병든 믿음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믿음은 믿음 의 열매가 반드시 맺힙니다. 그러나, 병든 믿음은 열매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살아있는 믿음은 행함이 따릅니다. 그러나, 병든 믿음은 행함이 따르 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나무는 열매를 반드시 맺힙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혀야 할 나무가 병이 들어 있으면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요15:5)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인 우리는 믿음의 열매를 맺혀야 할 포도나무 가지들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히는 비결은 포도나무 원둥치에 잘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붙어 있기만 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수액 과 영양분을 원둥치로부터 많이 받아들여야 하며, 그리고는 태양빛 아래서 탄소동화작용 이라는 수고를 함으로서 만이 열매를 생산해 내게 되는 것입니다.마찬가지로 포도나무 가지된 우리성도들은 원둥치 되신 예수그리스도 로 부터 은혜의 양식인 말씀을 잘 섭취한 다음 그 말씀대로 잘 행하며살때 에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분명히 듣기는들었는데 도 행함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가지된 우리가 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열매없는 병든 믿음 이되는 원인이 무었인가를 살펴보고 듣고 행하는 자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론>
1.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행하지 아니하는 것은 곧 잊어버리는 병 때문입니다.(23절-24절) 본문 23-24절에서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 기 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자신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 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야고보는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를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고 곧 잊어버 리는 사람과 같다고 비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을 비춰 보 고 자신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 울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거울속에서 비춰 보이는 자신의 얼굴에 뭍은 오물이나 상처의 정도, 혹은 머리가 헝컬어져 있는 것이라든지 넥타이가 삐 뚤어져 있다던지 하는것을 고치고 바로 해야 된다는 것을 곧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말씀의 거울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잘못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말씀의 거울은 우리가 무었을 고쳐야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를 알게 해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울을 보는 동안에는 어떻게 행해야 하는 지를 밝히 알게 되어 이렇게 저렇게 행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거울에서 돌아서고 나면 모든 깨달음과 결심을 다 잊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마치 거울을 보는동안에는 자기 얼굴을 보고 알다가도 거울에서 돌 아서면 자기 얼굴을 까마득히 잊고서는 다른 일에 골똘해버리고 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매맺는 믿음으로 살고 행하도록 가르켜주며 보여주고 깨우쳐 주는 거울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곧잘 잊어버리고 놓치는 것이 병 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씀을 통해 열매맺는 믿음으로 가지못하도록 잊어버리는 병에 걸리게 하는 것이 무었이 겠습니까 왜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열매를 매지 못합니까 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는 그대로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 면서도 실패하고 맙니까 왜 노력을 했는데도 열매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마음의 밭이 나쁘기 때문에 행함의 열매가 없습니다.(21절) 본문 21절에서,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 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 으로 받으라!" 고 말씀 합니다. 여기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은 나쁜 마음의 밭과 마귀가 우리 마음에 뿌리는 가라지를 말합니다. 마귀는 지금도 할수만 있으면 우리마음에 가라지를 뿌려서 우리가 열매맺지 못하는 성도가 되도록 우리 마음을 나쁜밭으로 망쳐 놓고자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을 잊어버 리게하는 마귀의 가라지가 무었일까요 그것은
(1)길가와 같은 마음
(2)가 시덤불 같은 마음
(3)돌짝밭 같은 마음입니다. 다시말해
(1)말씀에 대한 무관심과
(2)세상물질에 대한 욕심과 세상염려, 그리고
(3)하나님의 복된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까지 인내하며 기다리지 못하는 성급함을 말합니다. 말씀만 읽기만 하면 5분도 못되어 따분해지고 졸려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교가 시작되기도 무섭게 벌써 졸기시작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들으면서도 마음의 생각이 다른곳에 가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성도는 가지는 원둥치에 붙어 있지만 도무지 가지가 자라지도 않 고 열매가 맺히지도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는 모양과 형식은 가졌지만 말씀의 능력과 내용은 잃어 버린 자들 입니다. 이런 성도들은 그 마음의 밭에 마귀의 무관심 이라는 가라지가 무성하게 있는 분들 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성도들은 마음속에서 말씀에대한 무관심의 악한 가라지가 모두 뽑혀 나가도록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베뢰아 성도들과 같이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을 부어주시 기를 간절히 기도 해야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될때에 비 로소 은혜를 받게되고, 은혜를 받 으면 행함이라는 믿음의 열매를 맺히기 마련인 것입니다. 또한, 이와같은 성도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는 잘 듣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감 동도 받고 결심도 해봅니다.
그런데 막상 세상에서 살아 가노라면 말씀을 읽고 들을때의 그 감동과 결심이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맙니다. 당장 눈앞에 나타난 커다란 물 질의 이득을 챙기는 일이 더 시급한 일이 되고 말아 버립니다. 새로운 사업계획과 사업확장으로 인해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그러니 말씀에서 받은 은혜대로 살기위한 마음에 여유나 시간적 여유를 가질 여지가 도대체 있어지지를 않습니다. 우선 물질에 대한 기회 부터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듯이 살아 갑니다. 은혜받은바 믿음을 실 천하는일은 나중에 여유가 좀 생겼을때 그때가서 제대로 할 것이라고 스스 로 자위합니다. 지금은 그저 물질 확보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일 에 안간 힘과 염려를 쏟아 붓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성도는 물질에 대 한 욕심과 세상 염려로인해 금보다 귀한 믿음과 그 열매를 잊어버리게 되는 어리석은 선택을한 자들 입니다. 마귀가 이들의 마음속에 세상욕심 세상염려의 가라지를 뿌려 놓았 더니 그것이 자라나 믿음을 향한 아름답고 선한 말씀의 기운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우리에게 어떠 한 세상물질과 금으로 유혹 한다해도 우리는 오직 세상물질, 금과 비교도 할수 없는 주님과 믿음만을 따라 살아 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중에는 이런 성도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받을때 기쁨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말씀데로 살리라 다짐도하고 무던히 애도 써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의 축복을 차지하기 위해 그렇게도 몸부림치고 힘썼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도의 문제점은 인내 하였는데 실패 하였 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열 매는 끝까지 인내하는 자가 맺힙니다 조급한 성 미를 가진 어떤 농부가 자기논의 벼가 이웃집 벼보다 더디 자란다고 일일 이 벼의 목을 잡아 당겨서 이웃집 벼와 같은 크기로 키를 키워 주었더니다음날 모든 벼가 말라죽어 버렸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내치 못하고 조급한 성도는 빠른 열매를 위해 목을 잡아당겨 모든 것을 망쳐놓은 어리석은 농부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때를 주닙게 맡기고 묵묵히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주님은 마침내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둘째로, 행함의 열매가 없는 것은 듣기만 하고서 다된줄로 착각하기 때문 입니다. 본문 22절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되고 듣기만 하여 자기를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오늘날 성도들 중에는 듣기만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무었을 무었을 느끼고 깨닫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만 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이와같은 신앙생활이 자신의 영적생활을 병들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적으로 더 나아 졌다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읽는것 그 자체를 신앙의 척도 로 삼거나 기쁨으로 삼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낱 지적 유 희일 뿐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주님은 하나라도 듣고 실천하는 성도 를 더 귀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 주님으로부터 귀 하다 일컬음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2.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로, 옛사람을 죽여야 합니다.(21절) 옛사람은 죄악된 성품을 말합니다. 본문 21절에서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버리라!'고 명령합니다.또한 19-20절에서는 옛사람의 성품인 더러운것과 넘치는 악에 대한 예로서 가장 범하기 쉬운 언어 사용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말에 대한 실수는 우리가 가장범하기 쉬운 죄의 성품중 하나 입니다.본문에서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고 성내는 것은 더디하라고 권면합니다. 사실 이렇게 살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잠17:27)에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고 하였고, (잠10:19)에는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 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 많이하는 옛성품과 성 잘내는 옛사람을 죽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옛사람을 죽일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갈2:20)은 이 옛사람을 죽이는 문제에 대해 이렇게 대답해 주고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 직 내안에 그리스도게서 사신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 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 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속에 옛사람을 죽이는 비결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 히 깨닫고 아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 게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고 이 기 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처럼 옛사람 이라는 십자가를 감당 해야 합니다. 옛사람 에게서 나오는 온갖 더러운 것과 악한것을 상대해 싸 울때 생기는 수고를 참고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셨던것처럼 본받 아 살아야 합니다. 즉, 나를 통해 내가 나타나지 않게 하고, 도리어 나를 통해 그리스도게서 나타나도록 살아 가는 것입니다. 오직 나를 통해 예수님만 나타나셔야 합니다. 내생각과 내 행동을 통해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행동이 나타나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게서 기도하면서 십자가 를 지 셨듯이 나도 옛사람의 십자가를 놓고 기도하면서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처 럼 온전히 자신이 죽으므로 죄악된 옛사람을 죽일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은자 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믿음으 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죽은자로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마 침내 열매가 맺히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듣고 행하는 자가 될려면 온유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21b) 본문 21절 하반절에서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은 옛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통 제하고 죽인 상태로 말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즉, 마귀의 더러운 것과 세상의 악한것이 없는 옥토와 같은 마음의 밭을 소유하라는 뜻입니다. 그 러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 입니다.
셋째로, 듣고 행하는 자가 되려면 날마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아(25절) 부족한 부분을 힘써 행해야 합니다.(27절) 말씀의 거울에 자신 을 항상 비춰보려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상고할때에 그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말씀에서 비춰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말에 실수가 많은것 이라면 자기 혀를 재갈 먹이는 것으로(26절)으로 채워져야 하며, 착한 선 행이 부족한 것이라면 고아나 과부같이 어려움 당한자를 돌아 보는데 힘써 므로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또한, 자신이 세상에 많이 물들어 있어 열매맺는 믿음에 지장이 된다면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열매맺는 믿음을 위해 옛사람을 죽이고, 옥토와같은 온유한 마음 으로 말씀을 받고, 받은 말씀에 자신을 날마다 비추어 부족한 부분을 힘써 행한다면 반드시 믿음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3.말씀을 듣고 행하여 열매를 맺는자가 되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습니다. 본문 25절에 "자유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있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 라."고하였습니다. 여기서 '자유하는 온전한 율법' 이라는 말은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자유함을 느끼면서 지키는 율법으로서 구약의 율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은 우리를 억지로 말씀을 지키게 하지 않습니다. 자유함을 느끼면서 우리가 스스로 말씀을 지키며 행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입니다. 즉 복음은 우리가 억지로 복종하게 하지 않고 순종하게 만듭니다. 복음은 우리가 자 원하는 마음으로 행하게 합니다. 자원하는 마음에서 순종이 나옵니다. 또한, 순종에는 진정한 영적자유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자원하는 순종 을 원하시지 억지 복종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진정한 자유 가운데서 순종하기를 기다리 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함으로 행할때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 비결이 무었이겠 습니까 그것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때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 행하는일 과 계획이 형통하게 되며, 영원한 주의 나라에서는 영원한 기 업과 상급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듣고 행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듣고 순종하여 행하는 성도가 되십시다.그리하면 금생과 내세에 약속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순종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극복하여 듣고 행하는 성도가 되어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되 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그런데,말씀을 통해 믿음이 생 겨도 살아있는 믿음이 있고 병든 믿음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믿음은 믿음 의 열매가 반드시 맺힙니다. 그러나, 병든 믿음은 열매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살아있는 믿음은 행함이 따릅니다. 그러나, 병든 믿음은 행함이 따르 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나무는 열매를 반드시 맺힙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혀야 할 나무가 병이 들어 있으면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요15:5)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인 우리는 믿음의 열매를 맺혀야 할 포도나무 가지들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히는 비결은 포도나무 원둥치에 잘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붙어 있기만 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수액 과 영양분을 원둥치로부터 많이 받아들여야 하며, 그리고는 태양빛 아래서 탄소동화작용 이라는 수고를 함으로서 만이 열매를 생산해 내게 되는 것입니다.마찬가지로 포도나무 가지된 우리성도들은 원둥치 되신 예수그리스도 로 부터 은혜의 양식인 말씀을 잘 섭취한 다음 그 말씀대로 잘 행하며살때 에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분명히 듣기는들었는데 도 행함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가지된 우리가 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열매없는 병든 믿음 이되는 원인이 무었인가를 살펴보고 듣고 행하는 자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론>
1.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행하지 아니하는 것은 곧 잊어버리는 병 때문입니다.(23절-24절) 본문 23-24절에서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 기 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자신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 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야고보는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를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고 곧 잊어버 리는 사람과 같다고 비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을 비춰 보 고 자신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 울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거울속에서 비춰 보이는 자신의 얼굴에 뭍은 오물이나 상처의 정도, 혹은 머리가 헝컬어져 있는 것이라든지 넥타이가 삐 뚤어져 있다던지 하는것을 고치고 바로 해야 된다는 것을 곧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말씀의 거울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잘못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말씀의 거울은 우리가 무었을 고쳐야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를 알게 해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울을 보는 동안에는 어떻게 행해야 하는 지를 밝히 알게 되어 이렇게 저렇게 행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거울에서 돌아서고 나면 모든 깨달음과 결심을 다 잊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마치 거울을 보는동안에는 자기 얼굴을 보고 알다가도 거울에서 돌 아서면 자기 얼굴을 까마득히 잊고서는 다른 일에 골똘해버리고 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매맺는 믿음으로 살고 행하도록 가르켜주며 보여주고 깨우쳐 주는 거울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곧잘 잊어버리고 놓치는 것이 병 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씀을 통해 열매맺는 믿음으로 가지못하도록 잊어버리는 병에 걸리게 하는 것이 무었이 겠습니까 왜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열매를 매지 못합니까 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는 그대로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 면서도 실패하고 맙니까 왜 노력을 했는데도 열매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마음의 밭이 나쁘기 때문에 행함의 열매가 없습니다.(21절) 본문 21절에서,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 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 으로 받으라!" 고 말씀 합니다. 여기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은 나쁜 마음의 밭과 마귀가 우리 마음에 뿌리는 가라지를 말합니다. 마귀는 지금도 할수만 있으면 우리마음에 가라지를 뿌려서 우리가 열매맺지 못하는 성도가 되도록 우리 마음을 나쁜밭으로 망쳐 놓고자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을 잊어버 리게하는 마귀의 가라지가 무었일까요 그것은
(1)길가와 같은 마음
(2)가 시덤불 같은 마음
(3)돌짝밭 같은 마음입니다. 다시말해
(1)말씀에 대한 무관심과
(2)세상물질에 대한 욕심과 세상염려, 그리고
(3)하나님의 복된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까지 인내하며 기다리지 못하는 성급함을 말합니다. 말씀만 읽기만 하면 5분도 못되어 따분해지고 졸려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교가 시작되기도 무섭게 벌써 졸기시작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들으면서도 마음의 생각이 다른곳에 가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성도는 가지는 원둥치에 붙어 있지만 도무지 가지가 자라지도 않 고 열매가 맺히지도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는 모양과 형식은 가졌지만 말씀의 능력과 내용은 잃어 버린 자들 입니다. 이런 성도들은 그 마음의 밭에 마귀의 무관심 이라는 가라지가 무성하게 있는 분들 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성도들은 마음속에서 말씀에대한 무관심의 악한 가라지가 모두 뽑혀 나가도록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베뢰아 성도들과 같이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을 부어주시 기를 간절히 기도 해야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될때에 비 로소 은혜를 받게되고, 은혜를 받 으면 행함이라는 믿음의 열매를 맺히기 마련인 것입니다. 또한, 이와같은 성도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는 잘 듣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감 동도 받고 결심도 해봅니다.
그런데 막상 세상에서 살아 가노라면 말씀을 읽고 들을때의 그 감동과 결심이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맙니다. 당장 눈앞에 나타난 커다란 물 질의 이득을 챙기는 일이 더 시급한 일이 되고 말아 버립니다. 새로운 사업계획과 사업확장으로 인해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그러니 말씀에서 받은 은혜대로 살기위한 마음에 여유나 시간적 여유를 가질 여지가 도대체 있어지지를 않습니다. 우선 물질에 대한 기회 부터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듯이 살아 갑니다. 은혜받은바 믿음을 실 천하는일은 나중에 여유가 좀 생겼을때 그때가서 제대로 할 것이라고 스스 로 자위합니다. 지금은 그저 물질 확보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일 에 안간 힘과 염려를 쏟아 붓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성도는 물질에 대 한 욕심과 세상 염려로인해 금보다 귀한 믿음과 그 열매를 잊어버리게 되는 어리석은 선택을한 자들 입니다. 마귀가 이들의 마음속에 세상욕심 세상염려의 가라지를 뿌려 놓았 더니 그것이 자라나 믿음을 향한 아름답고 선한 말씀의 기운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우리에게 어떠 한 세상물질과 금으로 유혹 한다해도 우리는 오직 세상물질, 금과 비교도 할수 없는 주님과 믿음만을 따라 살아 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중에는 이런 성도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받을때 기쁨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말씀데로 살리라 다짐도하고 무던히 애도 써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씀의 축복을 차지하기 위해 그렇게도 몸부림치고 힘썼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도의 문제점은 인내 하였는데 실패 하였 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열 매는 끝까지 인내하는 자가 맺힙니다 조급한 성 미를 가진 어떤 농부가 자기논의 벼가 이웃집 벼보다 더디 자란다고 일일 이 벼의 목을 잡아 당겨서 이웃집 벼와 같은 크기로 키를 키워 주었더니다음날 모든 벼가 말라죽어 버렸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내치 못하고 조급한 성도는 빠른 열매를 위해 목을 잡아당겨 모든 것을 망쳐놓은 어리석은 농부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때를 주닙게 맡기고 묵묵히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주님은 마침내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둘째로, 행함의 열매가 없는 것은 듣기만 하고서 다된줄로 착각하기 때문 입니다. 본문 22절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되고 듣기만 하여 자기를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오늘날 성도들 중에는 듣기만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무었을 무었을 느끼고 깨닫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만 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이와같은 신앙생활이 자신의 영적생활을 병들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적으로 더 나아 졌다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읽는것 그 자체를 신앙의 척도 로 삼거나 기쁨으로 삼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낱 지적 유 희일 뿐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주님은 하나라도 듣고 실천하는 성도 를 더 귀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 주님으로부터 귀 하다 일컬음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2.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로, 옛사람을 죽여야 합니다.(21절) 옛사람은 죄악된 성품을 말합니다. 본문 21절에서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버리라!'고 명령합니다.또한 19-20절에서는 옛사람의 성품인 더러운것과 넘치는 악에 대한 예로서 가장 범하기 쉬운 언어 사용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말에 대한 실수는 우리가 가장범하기 쉬운 죄의 성품중 하나 입니다.본문에서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고 성내는 것은 더디하라고 권면합니다. 사실 이렇게 살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잠17:27)에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고 하였고, (잠10:19)에는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 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 많이하는 옛성품과 성 잘내는 옛사람을 죽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옛사람을 죽일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갈2:20)은 이 옛사람을 죽이는 문제에 대해 이렇게 대답해 주고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 직 내안에 그리스도게서 사신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 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 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속에 옛사람을 죽이는 비결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 히 깨닫고 아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 게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고 이 기 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처럼 옛사람 이라는 십자가를 감당 해야 합니다. 옛사람 에게서 나오는 온갖 더러운 것과 악한것을 상대해 싸 울때 생기는 수고를 참고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셨던것처럼 본받 아 살아야 합니다. 즉, 나를 통해 내가 나타나지 않게 하고, 도리어 나를 통해 그리스도게서 나타나도록 살아 가는 것입니다. 오직 나를 통해 예수님만 나타나셔야 합니다. 내생각과 내 행동을 통해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행동이 나타나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게서 기도하면서 십자가 를 지 셨듯이 나도 옛사람의 십자가를 놓고 기도하면서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처 럼 온전히 자신이 죽으므로 죄악된 옛사람을 죽일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은자 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믿음으 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죽은자로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마 침내 열매가 맺히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듣고 행하는 자가 될려면 온유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21b) 본문 21절 하반절에서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은 옛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통 제하고 죽인 상태로 말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즉, 마귀의 더러운 것과 세상의 악한것이 없는 옥토와 같은 마음의 밭을 소유하라는 뜻입니다. 그 러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 입니다.
셋째로, 듣고 행하는 자가 되려면 날마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아(25절) 부족한 부분을 힘써 행해야 합니다.(27절) 말씀의 거울에 자신 을 항상 비춰보려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상고할때에 그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말씀에서 비춰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말에 실수가 많은것 이라면 자기 혀를 재갈 먹이는 것으로(26절)으로 채워져야 하며, 착한 선 행이 부족한 것이라면 고아나 과부같이 어려움 당한자를 돌아 보는데 힘써 므로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또한, 자신이 세상에 많이 물들어 있어 열매맺는 믿음에 지장이 된다면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열매맺는 믿음을 위해 옛사람을 죽이고, 옥토와같은 온유한 마음 으로 말씀을 받고, 받은 말씀에 자신을 날마다 비추어 부족한 부분을 힘써 행한다면 반드시 믿음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3.말씀을 듣고 행하여 열매를 맺는자가 되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습니다. 본문 25절에 "자유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있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 라."고하였습니다. 여기서 '자유하는 온전한 율법' 이라는 말은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자유함을 느끼면서 지키는 율법으로서 구약의 율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은 우리를 억지로 말씀을 지키게 하지 않습니다. 자유함을 느끼면서 우리가 스스로 말씀을 지키며 행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입니다. 즉 복음은 우리가 억지로 복종하게 하지 않고 순종하게 만듭니다. 복음은 우리가 자 원하는 마음으로 행하게 합니다. 자원하는 마음에서 순종이 나옵니다. 또한, 순종에는 진정한 영적자유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자원하는 순종 을 원하시지 억지 복종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진정한 자유 가운데서 순종하기를 기다리 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함으로 행할때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 비결이 무었이겠 습니까 그것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때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 행하는일 과 계획이 형통하게 되며, 영원한 주의 나라에서는 영원한 기 업과 상급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듣고 행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듣고 순종하여 행하는 성도가 되십시다.그리하면 금생과 내세에 약속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순종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극복하여 듣고 행하는 성도가 되어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되 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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