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받는 법칙 (마7:12)
본문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 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지켜야만 될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이고 선지자는 앞날을 예 언해주는 직분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지켜야만 하는 계명이고 내일의 성공적인 삶을 밝혀주는 예언 적인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받은 우리는 참으로 성공 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금년 새해에는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직장과, 사업장에서 모두 이 말씀대 로 살기로 우리는 작정을 하고 실천해서 주님이 말한 성공을 가슴 속에 획 득해야 되겠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것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모든 삶의 의미도 없고 가치 도 없고 방향도 없고 존재적인 목적도 없는 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 삶을 만들어주시고 우리를 구속해주신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우리가 들어가야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위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이시므로 우리는 모 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모시며 섬겨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것이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부모에게 하는 가장 큰 효도는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된 우리들도 자녀들이 무슨 특별한 물질적인 대우를 해주기 보다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지 않는 자녀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먼저 대접한다는 것, 즉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을 끼치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이 가장 큰 효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께 근심을 끼쳐 드리지 않는 것은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가 장 대접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언 제나 마음속에 기억하고 이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즐겁고 기쁘게 해드 려야 되겠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지만, 계 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계명은 십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지 말지니라" (출 20:3)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나를 앞세우고 인본주의에 서서 자기를 섬기는 삶, 이것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절대로 금하고 야훼 하나님만 오직 섬기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우상을 만들지도, 절하며 섬기지도 말라"(출 20:4-5)고 했는데, 우리는 지위,명예,권세, 부귀,영화를 우상으로 삼고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도 다 져버리고 절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삶의 근처 에 있는 욕심의 우상을 우리가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출 20:7)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언제나 공경하고 우리 중심에 모시고 우리가 살아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야웨께서는 "안식일을 기 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고 하셨으니 주일을 우리가 만사를 제쳐 놓 고라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살인하지 말지니라"(출 20:13) "간음하지 말지니라"(출 20:14) "도적질하지 말지니라"(출 20:15) "네 이웃 을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지니라"(출 20:16)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 니라"(출 20:17) 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계명들이 있으니 우리는 이 계명들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이 계명을 따라서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좋 은 길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물질로 하나님을 대접해야 합니다. 잠언서 3장 9-10절에는 또한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야훼를 공 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3장 8저가로 12절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야훼가 이 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 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야훼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 을 금하여 너희 토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 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게 하리라 만군의 야훼의 말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물질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가 물질을 얻게 되면 그 중의 십분지 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법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금년에 반드시 물질로써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리에 서야겠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업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사양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시간드리고 몸드려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우리가 먼저 대접하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가만히 계시지않습니다. 시편 91편 14절로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 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라라. 저기 네게 간 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란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절르 건지 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 이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대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갚아 주실 하나님의 언약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이 하나님이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자가 없습니다. 이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이웃을 먼저 대접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 대접받기를 원하빈다. 그러나 내가 먼저 남을 인정하고 존경하며 대접하는데는 너무나 인색합니다. 남 을 인정하고 존경하고 대접하지는 않으면서 자기는 인정받고 존경받고 대접 받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인 것입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바로 우리 가정의 화목의 원리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서 부부간에 불화가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남편은 아내를 인정도 아니하고 존경도 아니하고 대접도 아니하면서 일방적으로 부인에게 나를 인 정하고 나를 섬기고 나를 존경하고 대접하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폭력에 의해서 될진 몰라도 자연적으론 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남편이 아내를 복종하는 것으로 대접을 해주는 것입니다. 대접은 주고 받는 것이지 일방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요사이는 시부모가 며느 리 사이에 상당히 많은 갈등과 긴장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책에서 이런 예화를 읽어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사무실에 어느 성도가 찾아와서 이런 의논을 했다고 합니다."목사님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시어머니가 빨리 돌아가셔야 가정이 평온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목사님, 빨리 우리 시어머니 천당을 좀 가게 기도 좀 해주십시오." 그래서 목사님은 잠시 생각한 후에 "시어머니 천당보내는 길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매일 따끈따근한 찹쌀밥을 해가지고서 세끼만 들게하시지 마시고 하루에 다 섯끼를 드시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밤을 삶아가지고서 아주 보들보들하게 만들어 하루에 다섯번씩 찹쌀밥으로 식사를 대접하는데 밤을 곁들여 드리세 요. 그렇게 대접하면 그 할머니는 금방 가실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그 며느리는 열심을 다해 찹쌀밥을 하고 또 밤을 삶아다가 시어머니에게 대접하니 시어머니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갑자기 며느리가 변화되자 너무 너무 감사해서 며느리 일을 다 도와줍니다. 어린애도 업어 주고 며느리의 모든 일을 시어머니가 다 돌 주니까 며느리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야 이 시어머니 빨리 돌아가시면 안되겠다'고 그래서 목사님께 찾아가 "목사님, 기도를 중지해 주십시오. 이렇게 시어머니가 나에게 잘해주는데 이제 세상을 떠나시면 큰일나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오래오래 사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예화에서도 주고 받는 법칙이 적용됐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극진 히 대접하면 또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대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시어머니 가 며느리를 잘 돌봐주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잘 돌봐주게 되었습니다.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곳에 알력과 고통이 다 가오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약점과 허물을 찾아 할퀴는 일은 쉽게 하지마는 남을 존경하고 대접하는 것은 너무나 소홀 하게 합니다. 우리가 남을 할퀴고 약점을 잡고 고통을 주는 대신에 그만한 힘으로 존경하고 남을 인정하고 댜버을 한다면 얼마나 사이가 윤활하고 좋 아지겠습니까. 이러므로 이웃과 사이가 나쁘다는 것은 서로 이기주의에서 서서 서로 대접받기를 원하고 인정받기를 원하고 서로 자기 권리만 주장하 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은 노사분규가 격렬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봉건군주 제도가 발달되었습니다. 이 봉건 국가들은 서로 세력다툼을 하고 싸웠기 때문에 그 봉건군주는 어찌 하든지 자기 백성을 잘 먹이고 잘 돌보아서 힘을 얻어야 이웃 나라하고 싸워서 이길 수가 있기 때문에 봉건군주는 있는 힘을 다해 백성들을 돌보아 주고 백성들은 이 때문에 봉건군주를 정말 충심으로 섬겼습니다. 이런 봉건제도가 일본에 발달하였는데 이것이 점점 세월이 변화되고 사회가 변천되므로 오늘날 일본의 회사 사장이 바로 봉건군주고 그리고 회사 사원 들은 그 국민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사장은 있는 힘을 다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충성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사장을 도와줍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본의 기업이 무시한 능력을 창성하고 발전하고 그리고 노 사분쟁이 잔치 한마당으로 변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어찌하든지 이웃들에게 잘해주고 도와주고 은혜를 베풀려고 애를 쓰면 자연적으로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거기에 반응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힘은 언제나 반작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뉴턴의 법칙에 의해서 힘은 언 제나 거기에 대한 반작용을 가져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으로써, 내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면 이것이 바로 율법이요 이것이 바로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3. 무한경쟁시대의 우리의 자세 지금 우리는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경제에 관한한 국경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할 것 없이 서비스업과 구멍 가게에서 세계화가 이루어지면 세계와 경쟁하며 살아남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그 경쟁에서 낙오되면 경제적인 속국이 되어버리고 완전히 파탄에 이르게 마는 것입니다. 이르므로 우리가 성공하고 싶으면 이제는 남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품질이 열악한 부실제품을 만들어 남을 실망시키면 자기도 망합니다. 적당하게 해 서 그저 남을 탈취하려고 하는 이런 생각을 했다가는 존재성을 잃어버릴 것 입니다.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으로 이웃과 세계를 대접하면 소비자들은 제품 을 사주고 기쁘게 그런 기업을 대접해 줄 것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서 한번 대단히 감동한 일이 있습니다. 어느 백화점에 제가 가방을 사러 갔는데 그 백화점의 가방가게에서 제가 원하는 가방이 없었어 요, 그래서 돌아설려고 하니까 주인이 하는 말이 이웃 백화점에 그 가방을 파는데를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 주소를 좀 적어 달라고 하니까 자기 점포를 비워놓고 나를 데리고 길을 건너고 지하도를 또 건너 이웃 백 화점에 그 가방점까지 나를 안내해 주더군요 그러면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길이 멀어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미 안해서 나중에 그 점포를 찾아가서 필요도 없는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그 친절에 너무 감동이 되어 그냥 도저히 돌아설 수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친절은, 또 진정한 봉사는 마음을 끕니다. '웃는 낯에 침못뱉는다'는 말이 있고 '부드러운 대답이 노를 가라앉힌다'는 말이 있는데 친절과 봉 사는 오늘날 일본이 경제대국이 된 큰 요인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그 친절에 그만 두 손을 들어버립니다. 그것이 속에서 우러나온 친절 이 아닐찌라도 몸에 배인 습관이기 때문에 그런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 친절에 감화감동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신 이 말씀대로 살면 우리는 어느 곳에 가든지 성공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는 남을 대접하라"(마 7:12)남을 참으로 친절과 봉사로 대접하면 반드시 그 대가가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최대의 대접을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 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 3:16)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죄 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완전히 버림받은 존재인 것입니다. 스스로 내버 려 놓으면 그저 육으로 살다가 모두다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 먼저 일방적으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이 땅에서 그 아들을 영접도 아니하고 환영도 아니하는데 예수께서 우리를 대 신하여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우리의 모든 죄와 불의를 다 짊어지고 몸을 찢 고 피를 흘려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우리를 향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이것이야말로 어마 어마한 일방적인 대접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인정도 아니하고 촬영도 아니하고 모셔들이지도 아니했는데 주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일방적으로 우리의 죄짐을 짊어지고 우리의 모든 낭패와 실망을 다 청산하시고난 다음 그 찢어진 몸과 흘리신 피의 대가로 구원의 길을 열어 놓고 두 손을 활짝 열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다 도와주겠다'고 하셨는 데 이만한 대접이 어디 있습니까 나폴레웅이 전 국력을 다 기울여서 유럽을 정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한 때는 거의 다 유럽을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워터루 전투에서 그는 패하고난 다음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를 가서 그곳에서 죽음을 기다릴 때 나폴레옹이 한 말이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은 위대한 승리자입니다. 나는 무력으로 온 유럽을 통합하려고 했지마는 결국에 세인트헬레나에 서 외롭게 혼자 죽어갑니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못박 혀 죽었고 당신이 다닌 곳은 조그마한 팔레스타인 땅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까 그 것은 예수님은 당신의 보좌를 버리시고 당신의 육과 피를 다 찢고 흘리셔서 우리를 섬겨주셨기 때문에 그 대접을 받은 우리들이 너무 감동하여 그리스도에게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십자가에 못박혀 힘없이 매달려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자기 의 목숨을 바칠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 럼 사랑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섬겨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리들을 값없이 구원하기 위하여 그 길을 열어주셨고 우리를 대접해 주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대접하고 주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찬송하는 것은 마땅한 일인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 라. 이 말씀은 가장 평범한 교훈 같으나 인간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성공 적인 인간관계를 갖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지혜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될것 입니다. 우리는 마음속 깊이 이 교훈을 가지고 우리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섬기며 대접하고 살아가시기를 주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받은 우리는 참으로 성공 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금년 새해에는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직장과, 사업장에서 모두 이 말씀대 로 살기로 우리는 작정을 하고 실천해서 주님이 말한 성공을 가슴 속에 획 득해야 되겠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것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모든 삶의 의미도 없고 가치 도 없고 방향도 없고 존재적인 목적도 없는 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 삶을 만들어주시고 우리를 구속해주신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우리가 들어가야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위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이시므로 우리는 모 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모시며 섬겨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것이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부모에게 하는 가장 큰 효도는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된 우리들도 자녀들이 무슨 특별한 물질적인 대우를 해주기 보다 부모에게 근심을 끼치지 않는 자녀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먼저 대접한다는 것, 즉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을 끼치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이 가장 큰 효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께 근심을 끼쳐 드리지 않는 것은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가 장 대접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언 제나 마음속에 기억하고 이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즐겁고 기쁘게 해드 려야 되겠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지만, 계 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계명은 십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지 말지니라" (출 20:3)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나를 앞세우고 인본주의에 서서 자기를 섬기는 삶, 이것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절대로 금하고 야훼 하나님만 오직 섬기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우상을 만들지도, 절하며 섬기지도 말라"(출 20:4-5)고 했는데, 우리는 지위,명예,권세, 부귀,영화를 우상으로 삼고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도 다 져버리고 절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삶의 근처 에 있는 욕심의 우상을 우리가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출 20:7)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언제나 공경하고 우리 중심에 모시고 우리가 살아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야웨께서는 "안식일을 기 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고 하셨으니 주일을 우리가 만사를 제쳐 놓 고라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살인하지 말지니라"(출 20:13) "간음하지 말지니라"(출 20:14) "도적질하지 말지니라"(출 20:15) "네 이웃 을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지니라"(출 20:16)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 니라"(출 20:17) 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계명들이 있으니 우리는 이 계명들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이 계명을 따라서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좋 은 길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물질로 하나님을 대접해야 합니다. 잠언서 3장 9-10절에는 또한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야훼를 공 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3장 8저가로 12절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야훼가 이 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 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야훼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 을 금하여 너희 토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 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게 하리라 만군의 야훼의 말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물질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가 물질을 얻게 되면 그 중의 십분지 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법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금년에 반드시 물질로써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리에 서야겠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업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사양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시간드리고 몸드려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먼저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우리가 먼저 대접하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가만히 계시지않습니다. 시편 91편 14절로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 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라라. 저기 네게 간 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란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절르 건지 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 이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대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갚아 주실 하나님의 언약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이 하나님이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자가 없습니다. 이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이웃을 먼저 대접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 대접받기를 원하빈다. 그러나 내가 먼저 남을 인정하고 존경하며 대접하는데는 너무나 인색합니다. 남 을 인정하고 존경하고 대접하지는 않으면서 자기는 인정받고 존경받고 대접 받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인 것입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바로 우리 가정의 화목의 원리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서 부부간에 불화가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남편은 아내를 인정도 아니하고 존경도 아니하고 대접도 아니하면서 일방적으로 부인에게 나를 인 정하고 나를 섬기고 나를 존경하고 대접하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폭력에 의해서 될진 몰라도 자연적으론 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남편이 아내를 복종하는 것으로 대접을 해주는 것입니다. 대접은 주고 받는 것이지 일방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요사이는 시부모가 며느 리 사이에 상당히 많은 갈등과 긴장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책에서 이런 예화를 읽어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사무실에 어느 성도가 찾아와서 이런 의논을 했다고 합니다."목사님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시어머니가 빨리 돌아가셔야 가정이 평온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목사님, 빨리 우리 시어머니 천당을 좀 가게 기도 좀 해주십시오." 그래서 목사님은 잠시 생각한 후에 "시어머니 천당보내는 길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매일 따끈따근한 찹쌀밥을 해가지고서 세끼만 들게하시지 마시고 하루에 다 섯끼를 드시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밤을 삶아가지고서 아주 보들보들하게 만들어 하루에 다섯번씩 찹쌀밥으로 식사를 대접하는데 밤을 곁들여 드리세 요. 그렇게 대접하면 그 할머니는 금방 가실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그 며느리는 열심을 다해 찹쌀밥을 하고 또 밤을 삶아다가 시어머니에게 대접하니 시어머니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갑자기 며느리가 변화되자 너무 너무 감사해서 며느리 일을 다 도와줍니다. 어린애도 업어 주고 며느리의 모든 일을 시어머니가 다 돌 주니까 며느리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야 이 시어머니 빨리 돌아가시면 안되겠다'고 그래서 목사님께 찾아가 "목사님, 기도를 중지해 주십시오. 이렇게 시어머니가 나에게 잘해주는데 이제 세상을 떠나시면 큰일나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오래오래 사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예화에서도 주고 받는 법칙이 적용됐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극진 히 대접하면 또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대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시어머니 가 며느리를 잘 돌봐주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잘 돌봐주게 되었습니다.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곳에 알력과 고통이 다 가오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약점과 허물을 찾아 할퀴는 일은 쉽게 하지마는 남을 존경하고 대접하는 것은 너무나 소홀 하게 합니다. 우리가 남을 할퀴고 약점을 잡고 고통을 주는 대신에 그만한 힘으로 존경하고 남을 인정하고 댜버을 한다면 얼마나 사이가 윤활하고 좋 아지겠습니까. 이러므로 이웃과 사이가 나쁘다는 것은 서로 이기주의에서 서서 서로 대접받기를 원하고 인정받기를 원하고 서로 자기 권리만 주장하 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은 노사분규가 격렬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봉건군주 제도가 발달되었습니다. 이 봉건 국가들은 서로 세력다툼을 하고 싸웠기 때문에 그 봉건군주는 어찌 하든지 자기 백성을 잘 먹이고 잘 돌보아서 힘을 얻어야 이웃 나라하고 싸워서 이길 수가 있기 때문에 봉건군주는 있는 힘을 다해 백성들을 돌보아 주고 백성들은 이 때문에 봉건군주를 정말 충심으로 섬겼습니다. 이런 봉건제도가 일본에 발달하였는데 이것이 점점 세월이 변화되고 사회가 변천되므로 오늘날 일본의 회사 사장이 바로 봉건군주고 그리고 회사 사원 들은 그 국민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사장은 있는 힘을 다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충성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사장을 도와줍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본의 기업이 무시한 능력을 창성하고 발전하고 그리고 노 사분쟁이 잔치 한마당으로 변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어찌하든지 이웃들에게 잘해주고 도와주고 은혜를 베풀려고 애를 쓰면 자연적으로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거기에 반응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힘은 언제나 반작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뉴턴의 법칙에 의해서 힘은 언 제나 거기에 대한 반작용을 가져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으로써, 내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면 이것이 바로 율법이요 이것이 바로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3. 무한경쟁시대의 우리의 자세 지금 우리는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경제에 관한한 국경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할 것 없이 서비스업과 구멍 가게에서 세계화가 이루어지면 세계와 경쟁하며 살아남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그 경쟁에서 낙오되면 경제적인 속국이 되어버리고 완전히 파탄에 이르게 마는 것입니다. 이르므로 우리가 성공하고 싶으면 이제는 남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품질이 열악한 부실제품을 만들어 남을 실망시키면 자기도 망합니다. 적당하게 해 서 그저 남을 탈취하려고 하는 이런 생각을 했다가는 존재성을 잃어버릴 것 입니다.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으로 이웃과 세계를 대접하면 소비자들은 제품 을 사주고 기쁘게 그런 기업을 대접해 줄 것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서 한번 대단히 감동한 일이 있습니다. 어느 백화점에 제가 가방을 사러 갔는데 그 백화점의 가방가게에서 제가 원하는 가방이 없었어 요, 그래서 돌아설려고 하니까 주인이 하는 말이 이웃 백화점에 그 가방을 파는데를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 주소를 좀 적어 달라고 하니까 자기 점포를 비워놓고 나를 데리고 길을 건너고 지하도를 또 건너 이웃 백 화점에 그 가방점까지 나를 안내해 주더군요 그러면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길이 멀어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미 안해서 나중에 그 점포를 찾아가서 필요도 없는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그 친절에 너무 감동이 되어 그냥 도저히 돌아설 수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친절은, 또 진정한 봉사는 마음을 끕니다. '웃는 낯에 침못뱉는다'는 말이 있고 '부드러운 대답이 노를 가라앉힌다'는 말이 있는데 친절과 봉 사는 오늘날 일본이 경제대국이 된 큰 요인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그 친절에 그만 두 손을 들어버립니다. 그것이 속에서 우러나온 친절 이 아닐찌라도 몸에 배인 습관이기 때문에 그런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 친절에 감화감동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신 이 말씀대로 살면 우리는 어느 곳에 가든지 성공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는 남을 대접하라"(마 7:12)남을 참으로 친절과 봉사로 대접하면 반드시 그 대가가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최대의 대접을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 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 3:16)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죄 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완전히 버림받은 존재인 것입니다. 스스로 내버 려 놓으면 그저 육으로 살다가 모두다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 먼저 일방적으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이 땅에서 그 아들을 영접도 아니하고 환영도 아니하는데 예수께서 우리를 대 신하여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우리의 모든 죄와 불의를 다 짊어지고 몸을 찢 고 피를 흘려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우리를 향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이것이야말로 어마 어마한 일방적인 대접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인정도 아니하고 촬영도 아니하고 모셔들이지도 아니했는데 주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일방적으로 우리의 죄짐을 짊어지고 우리의 모든 낭패와 실망을 다 청산하시고난 다음 그 찢어진 몸과 흘리신 피의 대가로 구원의 길을 열어 놓고 두 손을 활짝 열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다 도와주겠다'고 하셨는 데 이만한 대접이 어디 있습니까 나폴레웅이 전 국력을 다 기울여서 유럽을 정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한 때는 거의 다 유럽을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워터루 전투에서 그는 패하고난 다음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를 가서 그곳에서 죽음을 기다릴 때 나폴레옹이 한 말이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은 위대한 승리자입니다. 나는 무력으로 온 유럽을 통합하려고 했지마는 결국에 세인트헬레나에 서 외롭게 혼자 죽어갑니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못박 혀 죽었고 당신이 다닌 곳은 조그마한 팔레스타인 땅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까 그 것은 예수님은 당신의 보좌를 버리시고 당신의 육과 피를 다 찢고 흘리셔서 우리를 섬겨주셨기 때문에 그 대접을 받은 우리들이 너무 감동하여 그리스도에게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십자가에 못박혀 힘없이 매달려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자기 의 목숨을 바칠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 럼 사랑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섬겨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리들을 값없이 구원하기 위하여 그 길을 열어주셨고 우리를 대접해 주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대접하고 주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찬송하는 것은 마땅한 일인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 라. 이 말씀은 가장 평범한 교훈 같으나 인간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성공 적인 인간관계를 갖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지혜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될것 입니다. 우리는 마음속 깊이 이 교훈을 가지고 우리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섬기며 대접하고 살아가시기를 주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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