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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유익하게 하시는 성령님 (잠8:22-31,요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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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5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시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가슴 속에 채워 주시는 까닭에, 우리는 이 따 뜻한 사랑을 어디서나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면,
ㄱ.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시고
ㄴ.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 주십니다.
ㄷ.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어디서나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 감지할 수 있게 되는 고하니, 시련을 겪게 될 때라는 것입니다. 시련이나 환난을 당하게 되 어야, 그 동안 가까이 모시고 섬겨 살던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평소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아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다가, 어려움을 겪 어야 그 사랑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시련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 지 않고 하나님을 가까이 모셔 살게 되면, 그 시련의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게 해 주시고, 그 어렵고 힘들던 모든 일들을 우리에게 유익하게끔 변화시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5장 5절에 그런 믿음이 있으면, 시련이 닥쳐도 실망하지 않는다. 모든 일이 유 익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민자당의 김덕룡 사무총장과 민주당의 권노 갑 부총재는 여러 가지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훌륭해서 그러한 지위까지 오른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보다는 그들이 오랫동안 가까이 모시면서 고락을 같이하던 윗 분들의 절대적인 힘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자당의 김덕룡 사무총장은 김영삼 대통령 을, 민주당의 권노갑 부총재는 김대중 아태이 사장을 늘 가까이 모신 결과, 지금의 위치에까 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동안 그들의 윗분들을 모시는 데에는 영화보다는 고난이 더 많았습니다. 윗분들과 같이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윗분 대신 감옥에 갇혀서 고생을 하 기도 했습니다. 그처럼 그들은 어떤 고난 속에서도 그 고난 을 피하려 하지 않고, 그들의 윗분들을 가까이 잘 모셔 왔기에, 윗분들로부터 신임을 받아 오늘과 같은 권세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좋은 길을 가도록 인 도하는 분은 성령님이시고, 나쁜 길로 빠지게 하는 것은 악령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은혜가 되고 복이 되지만, 악령은 가까이하지 않으려 해도 다가와서 우리를 해코 지하고 바른 길 가는 것을 훼방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건전하게 생각하고 생활하도록 도와 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분은 성령님이 십니다. 그러나 악령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 도하려고 모든 술책을 동원하면서 계략을 꾸밉니다. 악령이 부리기에 좋은 자는 교만하고 욕 심이 많은 사람, 명예를 탐내고 권위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성령님을 모르는 부는 없을 것입니다. 웬만한 부흥회에서는 빠짐 없이 성령님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도들은 대개, 성령님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함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님을 충만히 받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애타게 성령님을 구하는 경 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가까이 모셔들여야, 복이 되는 줄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오늘의 말씀만 보아도 성령님은
ㄱ.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뿐만 아니 라
ㄴ.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이루도록 도와 주 셔서 평화와 기쁨, 그리고 믿음과 소망, 사랑을 갖게 해 준다고 했습니다.
ㄷ.그리고 성령님은 우리가 곤경에 처해도 낙 심하거나 좌절치 않게 하고, 그 곤경에서 벗어 나 유익한 방향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했습니다.그 밖에도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 많 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좋으신 성령님을 모 셔 살기보다는, 악령을 더 가까이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악령의 인도를 받 고 있다고 말하면, 어지간히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서 싸우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악령의 지시를 따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이 진실함을 말하고 악령은 사 탕발림으로 거짓되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아픔을 동반하기에, 사람들이 꺼립니다. 누구나 진실 되이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막상 진실을 택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이, 진실 의 길에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까닭 입니다.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픔 뒤에는 보람과 기쁨이 있으리라는 것을. 그리고 쉽 게 살려는 생각에 진실을 외면한 채, 거짓된 악령을 따르게 되면 말할 수 없는 고난과 파멸 이 오리라는 것을. 그러면서도
1.사람들은 성령님을 가까이 모셔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명예를 쉽게 택합니다. 잘못된 일 인줄 알면서도, 함정이라는 것을 짐작하면서도, 이러다가는 큰 일이 나 겠지 하고 예상을 하면서도, 말씀을 따르지 않 고 사탄의 꾀임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의 말씀 안에서만 찾아본다면 1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 장차 가장 높 은 특권을 가진 자리에 오르게 한다는 약속을 믿지를 못하고, 현실 속에서만 쉽게 만족을 누 리려 하고 있습니다(롬5:2). 김인곤 의원에게 돈을 준 강 아무개라는 사람, 두 번에 걸쳐 4천만 원을 주고 군수가 되 고자 했습니다. 돈을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은 모두, 우리 사회에서 내노라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건만 상식 밖의 짓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은 돈을, 다른 한 사람은 명예 를 탐한 나머지 악령의 유혹에 쉽게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부정한 행위를 하는 예가 우리 주변 에서는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지 잘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그 약 속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까닭입니다.
2자신의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은 우리의 생각에 따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거나 실천에 옮기기가 어려운 것들입니다. 은혜가 되어서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실제 그 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야말로 영적인 싸움을 해서 이겨내야만 합니다. 그러나 대개는 그런 영적 싸움에서 물러설 때가 많습니다. 그러고서는 자기 생각대로 편 하게 결정하고 맙니다. 나중에 큰 환난을 겪게 되리라는 것을 예상하면서도, 우선은 편하게 지낼 생각을 하고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아니하고, 자 기 생각 따라 살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겠습 니까 뻔한 일입니다. 1주의 곁에서 하나님의 일을 돕는 것이 아 니라, 주를 떠나서 주의 일을 훼방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잠언 8장 30절의 말씀을 보면, 지혜자가 되 시는 예수께서는 태초부터 하나님 곁에 계셔 서 하나님의 일을 거들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 나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 고 했습니다. 그 예수의 뒤를 따르기로 결심한 우리들로 서는 하나님의 일을 거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삶의 최대 목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의 삶을 냉정하게 따져 볼 때에, 과연 얼마나 하나님의 일을 거들고 있고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있을까 요 오히려 우리는 주님의 일을 훼방하고 있거 나, 하나님의 마음을 근심케 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요 어제 오늘 내가 한 일 중, 다섯 가지 정도 만 정리한 다음, 그것을 말씀에 비추어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들이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지, 아니면 어긋난 일인지를 구 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2만일 그런 일들이 대부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이라면, 그 사람은 지금 하나님 곁을 떠나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곁을 떠나 살게 되면, 곧 주의 뜻대 로 살지 않게 되면
ㄱ.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믿음대로 살려고 할 때, 환난을 당해도 주 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환난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주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 고, 그 도움을 입게 될 때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5절에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 니까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 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 니까 라고 했습니다. 역경을 통해서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주 님의 뜻보다 내 생각이나 욕심에 치우치게 되 면, 역경을 통해서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것 이 아니라, 이전보다 더 연약해지고 낙심과 좌 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ㄴ.은총을 누리지 못합니다. 말씀 안에서 주의 뜻대로 살고자 결심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내 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깨 닫게 됩니다. 그러한 깨달음을 갖고 살게 되면, 더 많은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말씀 밖에서 살게 되면, 다시 말해 서 주님 곁을 떠나 살게 되면 나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순간부터 나는 더욱 비참하게 되고, 원망과 불평이 날로 증가하는 생활을 하 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가 깨달아 야 하는 것은
2.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모든 일을 도와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주의 뜻대로 바르게 살고자 하는 사람 과 함께 하십니다. 어떻게든지 우리의 모든 일 들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는 노력을 할 때,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세상 살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고달픈 일들이 더 많은 것이 우리네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으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면, 이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 돕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일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단지 우리가 당신을 신 뢰한다는 것 하나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모든 일을 도와 선하게 해 주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도와주시는 것과,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있던 우리의 얼굴 을 하나님 쪽으로 방향만 틀면, 쉽게 말씀드려 서 주의 말씀대로 살면 복이 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그와 동시에 하나님은 우리의 1그러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려고, 우리 를 올바른 자라 선언을 하십니다(롬5:1).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 치시는 것입니다. 다 른 어떤 세력이 손 못 대게끔, 그래서 어떤 손 상도 입히지 않도록 보호의 손길을 펼치시는 것입니다.
2그리고 하늘의 온갖 좋은 것들, 곧 은총 을 베풀어주십니다(롬5:2). 일단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그 때부터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에는 평화와 기쁨, 감사와 찬양이 오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 죄악이 그 통로를 막지 않는 한, 하나님의 은총은 계속 그 통로를 통하여 베풀어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함께 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 3물론 믿음의 길에 시련이 없을 수 없으 나, 그러한 시련을 통해서는 더욱 새로운 은혜 를 깨닫게 해 줍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에 여러 가지 시련을 당 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 기라 고 했거니와, 12절에서는 시련을 견디 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시련을 이겨 낸 사람은 생명의 월계관을 받을 것입니다. 그 월 계관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믿음이란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 릅니다. 그야말로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 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믿음의 길이 아 닌가 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 믿음의 통로 가 좁은 게 탈입니다. 그 통로에는 내 생각 이 거침돌이 되어 있고 인간적인 욕망이 장 애물로 놓여 있습니다. 이런 것들만 속히 치 워 낸다면, 다시금 우리는 옛믿음을 회복하 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극진히 사랑 하고 있음을 알고 그 따뜻한 사랑을 마음으 로 느끼게 될 때에는
3.늘 주님 곁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돕 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자발적으로 하게 되리라 믿 습니다. 김덕룡씨나 권노갑씨가 그의 윗어른들인 김영삼씨나 김대중씨를 떠나지 않고 계속 가 까이하면서 그들을 모셨던 것은, 그 윗분들 로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훗날의 권세 누릴 생각만 하고 따 랐으리라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윗분들을 신뢰하고 따르면서 윗분 들의 마음에 들게끔 적극적으로 활동하였기 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신임을 받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 어찌 김영삼 대통령이나 김대중 이사장에게 비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다만 우리가 당장 시급한 것은 1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 인생을 풍성하 게 하시는 지극한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직접 생활 속에서 체험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돕는 것 중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자식에게 수많 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는 부모의 사랑을 자식이 알도록 하는 일이 더 중요하듯이 말 입니다.
2모든 것을 유익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 을 믿고, 지금의 여러 장애를 극복해야 합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난이나 시련, 주의 말씀을 가지고 그 역경을 이겨내면, 우리가 겪 은 고난이나 시련에 비례해서 그만큼 복 이 될 줄로 믿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 에게는 고난이 액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누이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고로, 시련을 이겨낸다는 것이 말처 럼 쉬운 것은 아니로되, 이왕 겪어야 할 시 련이라면 믿음의 눈으로 시련을 바라보고 믿음의 방법으로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3
그런데 그 무엇보다 믿음의 사람이 중 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은 진리 안에서 살아 가는 일입니다. 지난 주의 말씀 제목이 〈진리로 인도하는 성령님〉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최종 결론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진리 안에서 살자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거짓을 멀리하자는 말입니다. 거짓은 평화를 깨뜨립니다. 하나님 앞 에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평화가 깨지 고, 이웃에게 진실치 못하면 다툼이 일어납니다. 진실하면, 다시 말해서 성령님 안에서 살게 되면,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됩니다. 그러나 거 짓되면, 다시 말해서 악령의 이끌림을 받게 되면, 모든 일이 해롭게 됩니다. 성령님 안에서 유익한 일을 도모하면 자신은 물론이요 다른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거니와, 악령의 인도함을 받아 악을 꾀하면, 자신도 망하고 다른 사람도 파멸로 이끕니다. 진실은 사랑을 가져오고 평화와 기쁨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거짓은 불화와 미움 을 가져오고 다툼과 분쟁을 일으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 예배이 어야 합니다.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말씀을 잘 듣고 찬송과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 오게 되어, 우리의 생활을 복된 길로 인도하 여 주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것을 유익하게 해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늘 새롭게 체험하면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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