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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고 기억하자 (히12:14-29)

본문

1.성경은 모두 인간을 위한 여호와 하나님의 메세지로 채워져 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위해 때로는 설명하시고 때로는 제의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경고하시기도 한다. 설명과 제안, 그리고 경고로 이루어진 것이 성경내용의 전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2.얼래고 달래고 그리고 협박하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선량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처럼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이 바로 우리에게 그렇게 하고 계신다. 이제부터 성경을 볼 때는 이러한 원리를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될 것이다.
3.하나님이 우리에게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몇가지 사항을 경고 하셨다. 과연 무슨 내용일까
I.환경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명심하자(14-17).
A.에서의 실수를 주목하자.
1.에서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했다. 흔히들 말하기를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동생에게 팔아 넘겼다고들 말하지만 사실 장자의 명분이라는 것이 거래할 성질의 것은 못되질 않는가
2.저자는 15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힘쓸 것을 당부하고 있다.
3.에서의 실수란 “나를 장자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가” 에 대하여 무관심 했다는 점이다. 그까짓 장자의 권리가 뭐 필요할까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사실이다.
4.다시말해서 하나님은 성도들이 자신의 환경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갖고 있는가에 매우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만일 성도가 에서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면 그는 필연코 하나님의 은총을 상실할 것이요, 결국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고말 것이다.
B.하나님께 감사로 영광돌리자.
1.당신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가 지금 우리의 환경은 모두 다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성에 대하여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만일 남자였다면.”이라든가 “내가 만일 여자였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2.어떤 사람은 “내가 부자집에서 태어났드라면”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자신의 부모에 대하여 불만이 있을 수 있다. “왜 나는 이런 부모에게서 태어났을까” “왜 나는 이런 형제들과 태어났을까”등등.
3.사람에게는 자신의 힘으로 바꿀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환경이 있다. 그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경우에 따라서는 예수를 믿기에 알맞는 환경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예수를 믿기가 어려운 환경도 있다.
4.요셉은 자신의 힘으로 항거할 수 없는 환경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는 불평하지 않았고, 원망하지 않았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공경했다. 드디어 그는 13년 후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증명하였다.
5.예레미야는 시대에 영합하지 않고 자신에게 부여된 선지자의 사명을 고집스럽게 감당하였다. 결과 그에게는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핍박과 박해가 왔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지금 그는 영원히 살아서 역사의 존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사명을 헌신짝 처럼 던져버린 선지자들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고 있지 않는가 6.지금 나의 환경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 보다는 불평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환경이 어떻든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에서의 문제는 바로 자신의 장자권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가 바로 그런 세세한 부분 까지도 알고보니 하나님의 섭리였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 이렇게 알고보니 환경도 하나님의 섭리였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이제 두번째로 명심할 사항이 있다 ]
II.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18-27).
A.이스라엘은 모세의 말을 거역했다.
1.사실은 모세가 임의로 한 말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의 대표로 삼아 그에게 율법을 주셨다. 그때의 모습이 특징적이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알수 있었다.즉 모세의 말은 그가 창작해낸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았다.
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세의 말을 거역했다. 그 말은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것임을 알면서도 죄의 영향때문에 거역했다. 그들에게 주어진 결과는 죽음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다.
3.모세는 시내산에서 공포의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은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아니었다. 인간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기 위한 율법이었다. 그래서 그 말씀 앞에서는 살아날자가 아무도 없었다.
B.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주셨다.
1.모세의 말씀이 시내산에서 받은 것이라면 예수의 말씀은 용서를 상징하는 시온산에서 받은 말씀이다. 시온산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이요, 하늘의 예루살렘이고, 수많은 천사들이 즐겁게 모이는 곳이라고 하였다.
2.시온산은 중생한 성도들의 교회라고 하였다. 시온산에는 먼저 부름을 받은 성도들의 영혼이 있는 곳이다. 성도는 시온산에서 완전한 구원의 완성을 이룬다고 하였다. 그곳은 속죄의 피를 흘리신 어린양의 보좌다.
3.구약의 성도들은 모세가 받은 공포의 말씀 앞에서 떨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예수의 말씀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순종”이다.
4.구약의 성도들은 모세의 말을 거역한 까닭에 죽었다. 즉, 인간의 말 때문에 죽은 것과 같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간의 말도 거역하면 죽음인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거역이야 구태여 거론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 아닌가
5.하나님은 거역하는 자들에게 땅을 흔들어 심판하셨다. 그러면서 다음 번에는 땅뿐만이 아니라 하늘도 흔들겠다고 하셨다. 흔드시는 이유는 흔들리지 않는 것만을 남기시겠다는 뜻이다.
C.우리는 모두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1.주님은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될 것을 당부하셨다. 그래서 선지자의 이름으로 누구에게나 대접을 한다면 그에게는 선지자의 상이 뒤따른다고 하셨다.
2.주님은 언제 어느 때 누구를 통하여 말씀하실지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 한다. 누구를 통하여 말씀하시든 그 음성을 들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3.만일 우리가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다는 식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한다면 그에게는 심판밖에 없다. 하나님은 유명한자나 무명한자나 구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진실한 자를 통하여 나에게 말씀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명심하고 기억해야할 일이 있다. 나에게 환경을 허락해 주신분이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심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III.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함을 잊지 말자(28-29).
A.우리는 흔들수 없는 나라의 상속자들이다.
1.우리가 받을 나라는 아무도 흔들지 못하는 견고한 나라다. 이 말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변화가 무쌍하다는 말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개념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장소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나라”라고 하였다.
2.흔들리는 나라는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어떤때는 믿음이 충만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극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기복이 심하다. 어떤 때는 고요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기도 한다. 슬픔이 있는가 하면 기쁨이 있고 미움이 있고 질투가 있다. 흔들리는 이유가 너무나 많다. 돈이 있어야 대우를 받는 곳이다.
3.하지만 성도가 가야할 천국은 아무도 흔들 수 없다. 어떤 힘도 천국을 흔들지는 못한다. 이 세상을 떡주무르던 사단도 그곳에는 없다. 악의 그림자도 찾아 볼수 없다. 악은 생각조차도 떠오르지 않는 곳이다.
B.감사로 상속을 확증하자.
1.흔들리지 않는 나라가 완전히 우리에게 등기이전 된것은 아니다. 다만 받을예정일 뿐이다. 우리에게는 예정을 확정짓는 절차가 남아 있다.
2.그것은 감사와 경건이다. 감사는 사단을 대적하는 강력한 힘이다. 우리가 아무리 마귀들아 물러가라 외치고 마귀를 대적하는 찬송을 부른다 하여도 “감사” 하지 않으면 사단은 물러가지 않는다.
3.감사없는 경건은 생각할수 없는 이치다. 감사하는 생활이 바로 경건생활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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