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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피하려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 (사55:1-7,고전10:1-13,눅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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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무슨 광고인지 아시겠습니까 '말보로'라고 하는, 양담배 광고입니다. 원래 가격이 천 원인데, 이 백 원 깎 아서 팔백 원에 팔겠다는 것입니다. 애연가들을 유혹하는 매 력적인 광고입니다. 경제위기 시대에 이 백 원을 깎아준다니, 애연 가들에게는 얼마나 좋은 소식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유혹에 넘어갈 경우, 애연가들은 값싼 양담배를 피우게 되어 좋을지 모르나, 국가적으로는 손해입니다. 양담 배를 피우면, 달러를 피우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값이 싸다고 담배를 자주 피우면, 자신의 몸을 망치는 손해를 입습니다. 이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담배 피우지 않으 면 됩니다. 그러나, 애연가들에게는, 그렇게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목숨 을 건, 자신과의 투쟁입니다. '담배끊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갖고서, '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각오를 하고,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담배보다 '더 좋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에도 좋고 국가 경제에도 공헌할 수 있는, 자신의 취미와 기호를 살리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가 왜 양식 아닌 것을 위해, 돈을 쓰며 수 고하느냐고 하시면서, 내가 하는 말만 잘 들으면, 너희 가 항상 좋은 것을 먹고 살 것(사55:1)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너희가 내 말을 바로 듣기만 하면, 너희가 죽지 않고 살 것이다(사55:3)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죽지 않고 살려거든,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살아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사탄 의 유혹과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 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위로의 말씀'을 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생활로 인하여 실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 다윗 시대처럼 번영하는 나라가 다시 올 것이라고, 희망 적인 말씀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외부 환경의 변화도 있어야 겠지만, 그보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돌아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만, 살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55장 6절과 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만나러 오셨을 때에, 너희도 주님을 만 나러 오라! 주께서 가까이 와 계실 때에, 너희도 주님을 부르 며 찾아라! 여호와께 반대하고 자기 생각대로 산 사람은, 이 제 그 길에서 떠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여호와께서는 얼마 든지 받아주실 것이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출애굽을 해서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놀라운 기적들을, 이스라엘 백성 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에게, 구름을 보내어 홍해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셨 고, 먹을 양식과 마실 물을 40년 동안이나 계속 베풀어 주셨 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기 생각대로만 살아갔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거역하고 반대하는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 이스라엘 백성 을 광야에서 다 멸망시키고 말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적인 해방을 맞이 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었습니다. 거기에다가, 6.25 동란으로 인하여, 우리 나라는 더욱 황폐화되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우리 나라는 광야와 같은 땅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나라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선 진국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정도로 잘 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 그 누구 때문이라고 하지만, 제가 볼 때에는, 순전히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께서 이 민족을 돌보셨기 때문에, 경제도 발전하고 교회도 크 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렸습니다. 교회 도 점점 타락을 하여, 물질 우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돈이 좀 있는 사람은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 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치셨습니다. 매를 드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멸망할 단계는 아닙니다. 이제, 우리에 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경제위기 한파인 것 입니다. 이 시련을 잘 이겨내면, 정말 번영하는 나라가 되리 라 믿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경제적으로 돕고 복음도 전하는, 아름답고 복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 정신 상태입니다. 우리가 이 지경이 된 것은, 결코 외화가 부족한 탓만은 아닙니다. 국민의 정신 상태가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에게 정말 필 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말씀'입니다. 사람들의 병든 정신과 마음을 치료하는 '생명의 말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말을 옳게 듣기만 하면, 너희가 죽지 않고 살 것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말씀을 잘 깨닫고 실천만 한다면, 모든 유혹과 시 험을 이겨내고 믿음의 승리를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건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1.자신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헛된 양식'을 얻기 위 해 애쓰고 있습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다시 말하면, '나는 이것을 위해서 살겠다'고, 사람들이 목표 삼을 만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벌어서 편 안하게 잘사는 것'을 목표 삼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인들 중 에서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돈이나 안락(安樂)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을 경우, 죄를 짓 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많 은 죄의 유혹과 시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사건 25시'라는, TV 프로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인기와 돈'을 얻기 위해, 배우를 지망했던 서울의 어느 아가씨가, 그만 마약 밀매자가 되어 인생을 망친 이야기 가 있습니다. 이 아가씨는, 나름대로 자신의 미모를 자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광고를 보고 찾아간 곳은, 황색 영화를 만드는 곳 이었습니다. 원래, 훌륭한 연기자가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돈 이 목표였으므로, 그녀는 별다른 갈등 없이 황색 영화에 출연 합니다. 그러다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밤 무대의 무회가 되 었고, 급기야는 마약 밀매자의 마수에 걸려들게 되었습니다.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무슨 짓을 한들 어떠랴!'하는 배금 주의가, 이 여자를 무서운 함정에 빠뜨렸던 것입니다. 뒤늦게 후회했지만, 그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이 여자는 경찰 단속에 걸려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 수첩에는, 그 덫에 걸려든 수많은 남자들의 명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회사 사장을 비롯, 직장인과 공무원, 그리고 교수까지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돈과 인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가, 자신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까지 망치게 했던 것입니다. 이 여자뿐만이 아닙니다. 이런 허황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와 허영으로 병든 심령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경고하기를 누가 언제, 그런 죄를 범할 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에게 파고드는 욕망은, 새롭거나 특별 한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런 문제에 부딪쳐서 싸워 왔다(고전10:12-13)는 것입니다. 그러나,도저히 대항 할 수 없는 유혹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유혹을 피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하셔서, 능히 감당할 수 있도 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기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영원히 멸망합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이 기회를 잃어버 리게 하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악한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이 악한 죄의 세력으로부터 2.우리를 구원하려고,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 오셨습니다. 이사야는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를 찾아라. 주께서 가까이 계실 때, 너희는 주님을 부르라!고 권면합니다 (사55:6).
1주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약속의 말씀'을 해 주셨 습니다. 우리를 구하러 오신 주님께 나아와, 주님을 찾으며 '진실 하고 바르게 살기'를 간구하십시오. 그러면,항상 좋은 것을 먹게 해 주신다(사55:2)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 좋은 것이 란, '하늘의 양식'을 말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지게 하고, 우리 인생을 풍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양식이, 우리의 허기진 영혼을 만족케 하고, 모든 답답 한 문제를 풀어줍니다.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며 바로 잡아줍니다. 바르게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줍니다. 2이 양식 주시려고, 주를 떠난 자들에게 '어서 돌아 오라' 주님은 재촉하십니다. 주를 떠났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사람들 이, 진리가 아닌 돈을 추구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이런 고난에 빠져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여호와께 반대하고 자기 생각대로 산 사람은, 이제 그 길에서 떠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사55:7) 고 말합니다. 돌아와서, 그 진리 말씀대로 살면, '죽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3주님은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 손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을 보면, 포도원 주인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는가 하고, 몇 번씩이나 가봤지 만, 그때마다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무화과나무 를 베어버리라고 명령합니다. 이때, 포도원지기가 간청합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 시오." 그리고,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가꾸겠습니다"라고, 다 짐을 합니다. 그래도, 열매가 없으면, 그때에는 베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이 마지막 기회를 주셨습니다.
3.우리는,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멸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당장 베어버리고 했는데, 포도원지기가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고 해서, 우리는 살아남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가 다 가 기 전에,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아야 합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7세는, 식사 예법에 몹시 엄격한 왕이었 습니다. 그래서, 왕자들이 식사시간을 언제나 무서워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식사하던 요크 왕자는, 갑자기 말을 더듬거 리며, 왕에게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버럭 화를 내며, "식사 중에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지!" 하 고 소리쳤습니다. 요크 왕자는 놀라서, 그만 입을 다물고 말 았습니다. 식사 후, 왕은 요크 왕자에게 물었습니다. "그래, 아까 무 슨 말을 하려고 했느냐이제는 늦어버렸어요.늦어 무슨 일이었는데그때, 할아버지 음식에, 벌레가 들어갔었어요." 이처럼, 그 기회를 잃어버리면, 나중에 아무리 후회해도 소 용이 없습니다. 우리가,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서는, 1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돌아와야 합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ㄱ.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을 반대하며 자기 생각대로 산 사람들은, 이 제 그 길에서 떠나 주님께로 돌아 오라(사55:7)고 했습니다. 악이란, 주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 악한 길에서 벗어나, 주님께로 돌아와 야 합니다. 거짓과 허상을 버리고,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ㄴ.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버리라고 하는 것은 버리고, 하라고 하는 것은 해야 합니다.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 게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바울은 '광야의 교훈'을 이렇게 말합니다.
ㄱ.악한 일을 하 거나, 우상을 숭배해서는 안 된다(고전10:6)
ㄴ.음행에 빠져서는 안 된다(8)
ㄷ.주께서 얼마나 참아주시는가, 시험을 해서는 안 된다(9)
ㄹ.하나님을 향하여 불평하거나 불만을 말해서는 안 된다(10)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2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ㄱ.모든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우상 숭배를 멀리해야 합니다. 돈을, 쉽게 많이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들지 말아야 합니다. 성실하게 땀을 흘려서 정당한 대가를 얻고자 해야지, 부정한 방법이나 불법으로 돈을 벌고자 해서는 안 됩니다.
ㄴ.주님의 능력으로 온전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기회인 줄 알면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기회를 살릴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3장 10절 이하에는, 허리를 펼 수 없는 18년 된 중풍 병자를, 주께서 고쳐주시고 있는 장면이 나 옵니다. 우리도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 니라, 주 뜻대로 살겠다는 각오를 하고, 고침 받기를 간구해 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3좋은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하면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이미 말씀대로만 살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죄를 멀리하고 건강한 삶을 살면, 좋은 열매가 달릴 것입니다. 정말 주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합시다. 그리고, 베푸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이 것이 빠지면, 마침표가 없는 문장과도 같습니다. 화룡점정(畵 龍點睛)과 같은 것이, 감사와 찬양입니다. 그만큼, 감사와 찬 양은, 우미 믿음의 완성을 의미하는, 아주 중요한 신앙 행위 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활용을 하여 서, 멸망당하지 않고 주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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