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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제사직 (히7:1-28)

본문

멜기세덱은 매우 전설적인 인물로 성경에서 그의 족보를 발견할 수가 없다. 그의 출생이나 사망에 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다만 그가 그리스도의 제사직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창세기 14장및 본문에 언급된 사실만 알 뿐이다.
1.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 그는 이스라엘에 제사직이 있기 전에 활동했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제사장의 위치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다리를 놓는 브릿지 메이커라 할 수 있는데,그는 레위가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을 때에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 제사직의 예표이다.
2.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 아브라함은 레위의 조상일 뿐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인데, 그가 멜기세덱으로부터 복빎을 받았고,일체 십분의 일을 드렸다.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보다 얼마나 높았는 가를 보여줌과 동시에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위치에 관해 잘 말해준다. 참 이스라엘은 혈통적 아므라함의 아들,곧 주의 축복 아래 있는 자들이다.
3. 항상 제사장으로 있음. 멜기세덱의 제사직은 변함이 없는 영원한 제사직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영원한 것이며,불변하는 것임을 입증해 준다. 주의 은혜로 나라와 제사장이 된 우리 성도들은 평강과 의의 브릿지 메이커로서 우리의 책임을 다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항상 제사장으로 있기 때문이다. 주의 제사직(히7:11-19).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온전한 제사를 드리신 유일한 대제사장이시다. 그분은 다른 제사장들이 하는 것처럼 양이나 염소의 피로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흠없는 자기를 드려 단번에 의를 이루셨으며, 이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다.
4. 레위 제사직의 불완전성. 짐승의 피로 제사하던 레위의 제사잭은 완전한 것이 올때까지 보전된 불완 전한 것이덨다. 짐승의 피나 율법에 따른 의식으로는 인간의 구속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오늘도 성도들 중에는 율법주의적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게있다. 물론 성도의 경건 생활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어다까지나 구원 받은 성도의 열배이지 구원의 조건이 될 수는 없음을 알아야 하겠다.
5. 신적 권위의 제사직. 주의 제사직은 흠이 있는 인간이 받은 제사직이 아니라 신적 권위를 가진 제사직이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하나이시며,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레위 계통의 사람들,죄 아래 있는 연약한 인간들과는 전혀 다른 제사장이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주 안에서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으니, 주의 뜻을 좇아 자기 직무에 충실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6.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음.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사직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그분이 유일한 통로가 되신다.다른 길,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인류가 하나님과의 평화를 위해 의지해야 유일한 희망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소외는 소망의 단절임을 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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