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메시야예언 (시2:1-12)

본문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김삿갓 효심이 이러헀습니다. 그가 아버지 제삿날이 되었는데 상을 차릴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저 넘길 수는 없어 아버지의 위패(位牌)를 품에 안고 고급 식당으로 갔습니다. 매뉴판을 향해 서서 “아버지 맛있는 것으로 마음껏 드세요”하고는 한참을 지난 후에 과일점으로 갔습니다. 가계 앞에 서서 “아버지 싱싱한 것으로 많이 드세요”하고 얼마를 있다가 돌아오는데 생선가계가 있어 회를 좀 대접하기 위해 가서 보니 고기가 싱싱하지를 않아 해변가로 갔습니다. 마침 고기배가 들어오기에 “아버지 방금 잡아오는 것입니다. 실컷 잡수시소”하고 위패를 들고 서 있는데 이상하게도 구린네가 나서 가까이 가서 보니 오물을 실은 똥배였습니다. 어찌 아버지께 미안한지 위패를 거꾸로 들고 “아버지 토하이소 토하이소”라고 했답니다. 제사는 우상숭배입니다. 제사는 효도가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죄악입니다. 조상은 후손을 이 땅에 있게 한 선임자이지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조주란 피조물의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를 주관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식을 낳아 기르지만 그의 삶과 죽음을 임의로 주관하지 못합니다. 조상은 효의 대상이지 예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효는 살아 계실 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명절에 가족이 모여서 추도하는 예배드리는 것은 좋으나 제사를 지내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우상숭배인 죄악입니다. 죄중에 가장 큰 죄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를 안 믿고, 성령님을 부인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야 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려면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성령님이 내속에 역사하고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요한복음 1:12-14). 시편 2편은 메시야(예수 그리스도) 출현에 관한 예언입니다. 시편 1편과 23편은 신불신간에 모르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 2편을 아는 자는 별로 없습니다. 예수 없는 복된 삶이란 있을 수 없으며, 예수 없는 부요함이란 소돔의 재물입니다. 인생의 참된 만족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대적하는 개인이나 국가는 다 망합니다.
첫째:복음을 대적하지 맙시다. 읽을말씀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권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1-2) 열방과 열왕이 주님을 대적했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한복음 1:11)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그를 대적했던 대표적인 두 사람을 소개하면 헤롯과 빌라도입니다. 헤롯은 주님의 탄생을 대적했던 장본인이요,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입니다. 주님을 대적한 자들은 다 멸망했습니다. 헤롯은 주님의 탄생을 대적했습니다. 주님은 헤롯과 그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왔는데 헤롯은 권력의 욕망에 사로잡혀서 주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과 그 지경에 있는 두 살 아래 된 사내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 도성과 온 지면에 통곡소리가 거치지 않았습니다(마태복음 2:16-18). 그는 나중에 세례요한까지 목베어서 죽입니다(마태복음 14:10). 그리고 최후에는 야고보를 죽이고 하나님의 영광까지 가로채려고 하다가 저주를 받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사도행전 12:23). 교회사가들은 그는 심한 악질과 복통을 일으키다 죽었다고 합니다. 빌라도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는 바나바를 놓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습니다(마태복음 27:2, 24, 58). 그는 스스로 손을 씻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 했으나 가이사에게 충성을 하기 위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습니다(요한복음 19:12-16). 그래서 그는 지구상에 가장 흉악한 범죄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라고 하심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죽은 자입니다.
둘째:하나님이 웃고 계십니다. 읽을말씀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4) 하나님이 웃으십니다. 사울은 유대인이며 바리새인으로서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는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선 인물입니다(사도행전 7:58). 그것도 부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구인장을 받아서 다메섹으로 피난간 성도들까지 죽이려 갔습니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사도행전 9:1-2)고 했습니다. 너무도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니 정말 우습고, 가소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못고칠 인생은 없습니다. 그때 갑자가 하늘로서 강한 빛이 내려 비치었습니다. 사울은 땅에 엎드려졌습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오기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사도행전 9:4-5)고 했습니다. 그 순간 인간 사울의 옛 기질이 다 죽어 버렸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불가능할 때 하나님이 직접 손을 보십니다. 하나님이 못 고칠 인간은 없습니다. 그의 계획에는 실수가 없습니다(사도행전 9:15).
셋째:하나님의 뜻은 영원하고 불변하십니다. 읽을말씀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6)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불변입니다. 세상에 그 어떠한 세력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인들이 항거한다고 하나님의 뜻이 굴절되지 않습니다. 열방과 열왕이 일어나서 메시야 왕국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도 하나님은 언약하신 그대로 시온에서 그 뜻을 이루신 것입니다. 시온은 거룩한 산입니다. 1 아브라함에게 지시한 산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세기 12:1)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후에 그는 약속의 선물 이삭을 받고,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한 산 모리아로 갔습니다(창세기 22:2). 하나님은 미리 오실 메시야의 표상인 대속의 제물을 그곳에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창세기 22:13-14).
2 다윗에게 언약한 산입니다. 다윗은 이곳에서 언약의 제단을 쌓았습니다(사무엘하 24:18-25). 그곳에서 솔로몬은 성전을 세웠던 것입니다(역대하 3:1). 3 주님이 사도들에게 분부한 산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승천하시면서 사도들과 그 무리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사도행전 1:4)고 했습니다. 바로 이곳은 지상교회가 태동한 곳입니다. 시온산은 구원역사에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인류 구원역사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태복음 1:1)고 하십니다.
넷째:철장으로 질그릇같이 부수십니다. 읽을말씀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9) 이방을 철장 권세로 깨뜨리십니다. 옛 고대 메소보다미아나 에집트 같은 곳에는 왕이 등극할 때 제관식을 합니다. 그때 왕의 권세와 위엄을 높이기 위하여 이방의 열국과 열왕들의 이름을 질그릇에 새겨 놓고 왕이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림으로 왕의 권세를 찬양하는 기념축제를 가집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세기 3:15)고 했습니다. 주님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서(마태복음 1:18) 갈보리 십자가에서 사망권세를 질그릇 깨뜨리듯이 완전히 정복했습니다(고린도전서 15:55-58). 주님을 대적하면 망합니다. 주님을 대적한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는 다 멸망받게 됩니다. 음부의 권세가 절대로 메시야를 대적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마태복음 16:18). 복음을 대적했던 애굽의 바로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나, 로마의 황제들이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다섯째:
그러므로 여호와를 의지합시다. 읽을말씀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10-12)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 1:7)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14:1)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등진 인생이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탕자의 불행과 비극이 바로 그러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합시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시편 73:2).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4:10)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합시다. 하나님이 세운 교회를 가까이 합시다. 하나님의 장중에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을 가까이 합시다. 그리하면 모든 좋은 것으로 부요케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는 인류 역사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대적한 개인이나 국가는 다 망합니다. 인생의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창세기 1:3). 빛 가운데 창조사역을 행했습니다. 빛이 없는 세계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세계입니다.
2 주님은 참빛으로 오셨습니다(요한복음 1:9). 참빛 되신 주님이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비추었습니다. 그를 영접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3 성령님은 평안을 주십니다(요한복음 14:27). 성령님은 항상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을 주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38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