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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단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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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나라의 느브갓네살 왕의 아들 벨사살왕이 귀인 천여명과 함께 휘황찬란한 궁궐에서 큰 잔치를 배설하고 흥겹게 술을 마시고 있을 때에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사람도 없고, 팔도 없이 손가락 하나만 나타나 글을 한 문장 써놓고 사라졌습니다. 왕은 즐기던 낯빛이 변하고 번민하고 두려워하면서 넓적다리 마디마다 녹는 듯하고 두 무릎이 맞부딪히면서 와들와들 떨었습니다. 왕은 즉시 박수, 점쟁이, 박사들을 불러들여다 그 글을 읽고 해석하라고 했으나 아무도 그 글을 해석은커녕 읽지도 못 했습니다. 더욱 두려워 떨 때에 태후가 다니엘을 소개하면서 그의 안에는 신들의 영이 거해서 (성령님 충만) 남다른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으니 해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은 즉시 벨르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을 불러다가 이것을 해석하면 후한 상을 주고 나라의
셋째 치리자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이때 다니엘은 대답하기를 "왕의 예물을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렇지만 이 글은 읽고 해석하겠습니다."하고 그 글을 읽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하고 읽더니 그 그 뜻은 해석하는데 "메네"는 "세어보고 끝나게 했다는 뜻이요 두 번 나온 것은 강조하기 위함이요", "데겔"은 "무게를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린다"는 뜻이요, "우바르신"은 "나라가 나뉘어서 다른 데로 넘어간다"는 뜻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세어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이 왕궁의 글씨는 모든 인생과 나라와 교회들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벽보"요 "인생경고문"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나 하나님이 저울도 달아보고 세어봐서 선행은 없고 죄악이 관영 하면 처참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엄숙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바로 손가락이 나타나 하나님의 벽보 하나님의 대자보가 나붙던 날 메데 파사의 군대가 사방 성문을 부수고 들어와 대 살륙이 벌어져 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화려하던 황금초롱 불빛에 창칼이 번뜩였고 유리알 같은 대리석에는 붉은 피가 쏟아져 붉게 물들였고 흥겹던 노래 소리는 아비규환으로 변하여 신음하는 소리 비명소리를 변했고 거만하던 명령소리는 살려달라는 애원과 후회하는 탄식 소리로 변했습니다. 죄의 심판이 내려 질 때는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개인과 가정과 국가의 행동을 달아 보셔서 죄악의 군수가 차고 넘치면 필연적으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도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심판을 안 받으면 죽은 후에 심판을 받고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셨고 로마서 3장 10절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심판을 받기 전에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사함을 받고 심판을 면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 순간순간 하나님의 저울대 위에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1. 인간의 죄악을 달아보십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세어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죄악의 잔이 차고 넘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죄악이 관영 하여 불 심판을 받아 흔적도 찾을 수 없을 만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창세기 6장 13절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하시고 홍수로 싹 쓸어버리셨습니다. 벨사살왕이 심판 받은 죄가 무엇인가 생각해 봅시다. 1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죄입니다.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하고 완악하다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미쳐서 들짐승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비와 이슬을 맞으며 머리와 손톱, 발톱이 독수리처럼 되어 7년을 지내다가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회개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벨사살왕은 여전히 악을 행하였습니다. 잠언 29장 1절에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경고하고 여러 가지 징계로 경고해도 돌이키지 않으면 아주 치워 버립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역대하 36장 13-17절)
2 하나님대신 우상을 찬양했습니다. 23절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다져온 거룩한 금, 음, 기명에다가 술을 퍼마시면서 금, 은, 동, 철과 목석으로 만든 신상을 찬양하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자가가 취하거나 우상이나 귀신에게 돌리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시키는 무서운 죄입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헤롯왕이 자기가 신인 체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자기가 가로채 받다가 하나님이 치시므로 곧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시편 115편 1절에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3 교만의 죄 때문입니다. 자기 부친이 교만하다가 큰 벌을 받고 7년 동안이나 비와 이슬을 맞으며 독수리의 머리와 독수리의 발톱처럼 되어 기어다니며 소처럼 풀을 뜯어먹는 비참한 모습을 보고서도 벨사살왕은 여전히 교만하다가 비참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다니엘 5장 20절에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자연히 교만하게 되고 교만하면 결국 패망을 당하고 버림을 받습니다. 잠언 16장 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하셨고 "하나님은 교만하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교만의 죄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항상 겸손의 영을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4 부정한 쾌락을 즐기다가 망했습니다. 그 날밤 창칼이 번뜩이고 검푸른 대리석 바닥에는 붉은 피로 물들이고 흥겨운 노랫소리는 비명 소리로 변하고 거만한 명령 소리는 살려달라는 애원의 소리로 변하는 비극이 문 앞에 이른 줄도 모르고 술에 취하여 잔치를 하고 거룩한 그릇에다 술을 담아 마시며 부정한 쾌락을 즐겼습니다. 파사나라의 아하수에로왕도 7일 동안이나 흥겨운 잔치를 하다가 왕후 와스디가 나오지 않는다고 왕후를 폐위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욥의 열 자녀가 맏형의 집에서 잔치하다가 대풍에 집이 무너져 열 자녀 모두 몰살당하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죄송하지만 고 박정희 대통령도 훌륭한 업적을 많이 쌓았지만 술파티 하다가 서거했습니다. 정도를 벗어나 부정한 것을 즐기는 쾌락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5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한 죄입니다. 벨사살왕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 부왕때 예루살렘 거룩한 성전에서 탈취해온 거룩한 금, 은 기명을 가져다가 술을 퍼마시면서 게다가 금, 은, 동, 철, 목석으로 만든 우상을 찬양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것 같은 무서운 심판을 받을 죄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대 제사장일지라도 거룩한 지성소에 잘못 들어갈 때는 그 자리에서 즉살했기 때문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벌벌 떨면서 몸에 노끈을 메고 들어갔고 제사장 예복 옷자락에는 은방울을 달아서 잘그랑, 잘그랑 소리가 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사장이 살아서 일을 하는 지 죽었는지 분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죽었으면 다른 사람이 들어갔다가는 죽으므로 메고 들어간 끄나풀을 당겨서 끄집어냈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6장(역대상 13장)에 보면 다윗왕의 명을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법궤를 달구지에 싣고 오다가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내밀어 법궤를 붙들려다가 하나님이 치시므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여 그 곳 이름을 "베레스 웃사"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원래 법궤는 지극히 거룩하므로 제사장들이 어깨에 메고 조심스럽게 운반해야 되는데 소달구지에 실었고 하나님의 거룩한 법궤에 함부로 육신의 손을 대면 안 되는데 제멋대로 손을 댔다가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거룩한 물질을 훔쳐내다가 예수님까지 팔아먹고, 자살하여, 곤두박질하여 창자가 터져 나와 죽었습니다.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비록 제사장들이지만 거룩한 제물을 제멋대로 꺼내다가 구워 먹고, 삶아 먹고, 거룩한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음행을 행하다가 훗날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쟁터에서 같은 날 전사했고 하나님이 떠나 버리시니 법궤도 빼앗겼습니다. 패전의 소식을 들은 엘리는 의자에 앉았다가 쓰러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아들들이 거룩함을 욕되게 하는 무시무시한 죄를 범하건만 이를 말리지 않고 "얘들아,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않다" 하는 정도로만 타이르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너는 자식만 귀하냐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하시고 그 집에서 영영히 제사장대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공산주의를 보십시오. 성스런 교회를 부수고 핍박하니 공산주의 자들의 나라들이 지금 남아있기나 합니까 몇 나라가 남아있더라도 비참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성스런 교회를 파괴하고 말살하려는 정책으로 인해서 그들은 멸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떨 줄 알고, 거룩한 것을 바로 구분할 줄만 알면 하나님이 그를 보장하시고 지켜주십니다. 1 거룩한 날(Holy day)을 욕되게 쓰지 말고 거룩히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이날 돈벌러 다니지도 말고 놀러 다니지도 날고 여행 다니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사야 58장 13-14절 "만일 안식일에 네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2 거룩한 성전의 기구를 거룩히 다루어야 합니다. 세상의 다른 물건처럼 취급하거나 집에 가져다가 제멋대로 사용하면 두고두고 저주받습니다. 느부갓네살왕과 벨사살왕이 저주받은 것 보십시오. 3 성도의 몸은 거룩합니다.(고린도전서 6장)
그러므로 성령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몸을 음란히 사용하거나 술을 붓거나 담배 연기로 더럽히면 안됩니다.
4 거룩한 물질에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시내 모 큰 교회의 장로가 헌금을 훔치곤 하다가 몰래 카메라에 잡혔다고 합니다. 다른 도적질보다 교회의 거룩한 물질에 손대면 천 배, 만 배 큰 죄입니다. 회개치 아니하면 자자손손이 저주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러 가지 구실을 만들어 하나님의 돈을 떼어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두고두고 자자손손이 저주를 받습니다. 차라리 강도질을 하지 하나님의 돈을 사기쳐 먹고 떼어먹어요 틀림없이 저주를 받습니다. 속회 돈, 선교회 돈 한 푼이라도 떼어먹으면 천 배, 만 배 손해 보고 저주받습니다. 저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십일조는 내 돈이라도 하나님께 드리기로 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도적질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건축 헌금이나 어떤 헌금을 드리기로 약속했으면 드려야지 영영 떼어먹고 말면 축복대신 저주를 받습니다. 엊그제 어느 분이 눈물어린 간증을 했습니다. 몇 년 전에 저에게 와서 건축헌금 1억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돈이 쉽게 마련되지 않아서 집을 저당하고 1억을 대출 받았다고 합니다. 선뜻 바치지 못하고 미적미적 거리는데 어떤 사람이 수지 맞는 장사가 있으니 동업하자고 해서 거기다 투자를 했는데 알고 보니 일류 사기꾼이더랍니다. 돈도 몽땅 떼이고 집은 경매 처분되어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엊그제 군인 교회에서 부흥회인도 하고 사례비도 안 받고 왔더니 몇 일 후에 선물과 봉투를 가져왔습니다. 언뜻 보니까 수표로 100만원쯤 되는 것 같아서 일단 10만원을 떼어놓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보니 50만원이었습니다. 얼른 5만원을 도로 꺼내려다가 '십일조로 떼어놓은 것을 어떻게 도로 꺼내겠는가', '하나님께 좀더 간다고 손해나겠는가'하는 생각이 들어 그만 뒀습니다. 하나님께서원하고 작정했으면 그것은 이미 성물이 된 것입니다. 십일조라도 일단 떼어놓았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물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빌려쓰거나 뒤로 미루거나 떼어먹으면 거룩함을 범하는 죄입니다. 신명기 23장 21-23절에 "네가 하나님 여호와께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 네가 서원치 아니하였으면 무죄하니라마는 네 입에서 낸 것은 그대로 실행하기를 주의하라 무릇 자원한 예물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네가 서원하여 입으로 언약한 대로 행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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