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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 마음을 지키라 (잠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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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은 누가 독약을 먹이거나, 죽일까 봐 두려움 속에 살았는데 궁안에 8개의 침실을 두고 매 방마다 은행의 안전 장치처럼 해 놓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잠을 잤다고 합니다. 아무도 스탈린이 어느 방에서 자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그가 죽을 때에도 공포에 떨며 눈을 부릅뜨고 두 팔을 휘저으며 이 사람, 저 사람 손가락질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권력을 잡고 돈을 많이 가졌으면 무엇합니까 가장 비참하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일본에 쇼이찌 요꼬이라는 사람은 전쟁이 끝났는데도 괌의 산속 동굴에 숨어서 28년동안 지내면서 개구리, 쥐, 달팽이, 새우, 맹고같은 것을 먹으며 살다가 어떤 사냥꾼에 의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이 끝난 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세상에 나가면 처형 당할까 봐 무서워서 동굴 속에서 28년 동안을 살았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근심과 두려움 때문에 28년 동안 자유를 잃고 짐승 같은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놀라게 하고 두렵게 하는 일들의 40%는 지난 일 때문이고, 50%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미래의 일 때문이고, 겨우 10%만이 현재의 일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90%는 막상 부딪쳐보면 별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요사이 어른부터 어린 학생들까지 불안과 공포에 떨다가 정신 질환에 걸리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발표가 다 안되서 그렇지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위기 시대라고 하지만 6.25 전쟁 당시에나 그 이후의 절대 빈곤에 비하면 10분의 1이나 100분의 1밖에 안될 것인데 미리 겁을 먹고 불안에 떨다가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심을 많이 하는 사람은 근심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빨리 죽습니다. 고혈압, 저혈압, 위장병, 관절염, 좌골 신경통, 당뇨병, 시력장애등 대부분의 질병의 70%이상이 불안과 염려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의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금은 보화를 지키는 것보다, 명예를 지키는 것보다 먼저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 것 다 버리고 포기하더라도 마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1. 먼저 마음을 지키라 1 근심 불안으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복잡한 사회 생활과 더욱 경제위기 시대에 불안에 떨다가 90% 이상이 조금씩 노이로제나 정신 질환에 걸려 있다고 합니다. 입학 때문에 고민하고, 인기 떨어질까 봐 근심하고, 밥 못먹게 될까 봐 두려워하다가 온갖 병에 걸리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안과 공포는 그 배후에 마귀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집이 있으면서 빚 때문에 고민한다면 집을 팔아 빚을 청산하고 셋방살이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 하고, 불안이 몰려 올 때는 몇 시간씩 기도를 해서라도 그 불안이 마음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에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번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매일 한번씩 "염려하지 말라" 혹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이는 다 이방인들, 즉 하나님을 안 믿는 불신자들이 하는 것이지 너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근심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몇 년전에 또 전쟁이 일어나 망하지 않겠느냐고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물론 죄악이 관영하면 하나님께서 북한을 들어 심판하실 수는 있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미국이나 기타 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도 사실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렇게 쉽게 망할 나라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습니다. 무기 아래 있는 나라는 망해도 무릎 위에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인민군 숫자보다 남한의 기도하는 성도가 더 많습니다. ㉡ 한국은 선교열에 불타는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영혼 구원을 위해 선교에 힘쓰는 나라는 다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경제위기 때문에 주춤하고 있습니다마는 선교하는 나라입니다. ㉢ 한국을 버리실 것 같으면 6.25때 부산, 울산까지 밀려 내려갔을 때 망하게 내버려두시지 이 만큼 번영하게 하신 다음 차 버리시겠습니까 ㉣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 침략을 못합니다. 자기 국민의 생명이 죽도록 내버려 두겠습니까 핵무기가 있는 지는 모르지만 쓴다면 몇 배나 쏟아 부을 것입니다.
2 죄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사람에게 죄보다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죄 때문에 축복을 빼앗기고, 죄 때문에 불행이 오고, 죄 때문에 불안해하고, 죄를 끝까지 회개치 않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습니다. 마귀가 죄악의 씨앗을 생각 속에 집어넣습니다. 죄악의 생각을 결코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을 때에 이것을 막지 못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영원한 운명이 비참해졌던 것입니다. 이사야 55장 7절에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긍휼히 여기시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행동을 버리라"고 하지 않고 "생각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생각은 행동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성결한 사람이 되려면 생각이 더럽지 않고 성결해야 됩니다. 빌리 선데이(Billy sunday) 목사님은 죄를 얼마나 미워했던지 "나는 죄와 싸우겠다. 발이 있는 한 발로 죄를 차 버리겠고, 주먹이 있는 한 주먹으로 쳐버리겠고, 머리를 갖고 있는 한 머리를 받아 버리겠고, 이빨이 있는 한 죄를 물어뜯겠다. 내가 늙어서 주먹도, 발도, 이빨도 힘이 없어지면 영광의 내 집으로 들어갈 때까지 잇몸으로라도 죄를 짓이겨 주겠다"고 했습니다. 3 마귀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마귀와 성령님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순간 순간 마귀를 대적하며 물리치고 성령님을 환영하고 의지하고 늘 그 분과 대화해야 됩니다. 반란군이 수도를 먼저 점령하려 드는 것같이 사탄 마귀도 제일 먼저 마음과 생각을 점령하려 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마귀와 싸우는 영적 전사들입니다. 마귀는 근거 없이 근심과 불안을 갖다 주고 의심을 갖다 주고 때로는 질병을 갖다줍니다. 종단에는 자살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항상 마귀가 못 들어오게 막아야 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2. 마음을 지키는 법 1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거나 읽거나 은혜가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꽉 붙들어야 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예수님은 마귀가 시험할 때마다 말씀으로 맞받아 쳐버렸습니다.
2 기도해야 합니다. 근심, 불안은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그러므로 한 시간이던지, 두 시간이던지 혹은 밤새도록이라도 기도하다 보면 흑암의 구름이 사라지고 마음이 밝아지면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한숨짓고, 잠 못자며 시달리지 말고 하나님께 물 쏟듯이 마음을 쏟아 놓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34편 4절에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고 했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3년 걸려도 고치기 어렵다던 노이로제 환자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었더니 두달만에 깨끗이 낫더랍니다.
그런데 마귀는 기도를 못하게 합니다. 3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제임스 A 파이크씨는 "모든 불안을 궁극적으로 의지 할 가치가 없는 것을 의지하는데서 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쓸데없는 것에 마음을 집착하게 만듭니다.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용감히 털어 버릴 것을 털어 버리고 포기할 것은 깨끗이 포기하고 잊어 버릴 것은 말끔히 잊어 버려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18절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패했던 것, 슬펐던 것, 억울했던 것을 잊어버리고 털어 버려야 합니다. 세상 것은 있어도 없는 것 같이 생각하고 살다가 없어지면 언젠가는 없어 질 것이 없어졌구나 생각하고 훌훌 털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항상 하나님께 집착하고(attack) 세상 것에는 마음을 떼도록(detach) 힘써야 합니다.
4 구원의 확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멸망 받을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밤낮 참소하는 마귀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3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므로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천국의 확신을 가지면 세상에서 실패를 했어도, 못 고칠 병에 걸려도, 한달 후에 죽는다 해도, 핵무기로 내일 세상 종말이 온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 가신 일을 앞두고 제자들이 심히 슬픔과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천국에 소망을 갖고 있는 한 절망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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