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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섬에 전파하라 (렘31:10-14)

본문

예레미아는 고난 당한 자기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어 고향에 돌아
오게 될 것을 전한다. 그러나 그 일은 앞으로 70년 후다. 인생의 수한이 70-80인 것에 비추어 70년 후의 일을 예언하고 약속한다는 것은 그 성취가 막연할 수밖에 없다.
설혹 그 일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그 혜택을 받을 사람은 고난 당한 자기들이 아니고 자기들의 후손일 것이다.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이 예언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 열정적이지 못하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한층 힘있게 이 말씀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온 세상 즉 먼 섬에까지 이 말씀을 전하하고 하셨다.
먼 섬이란 유대인들에게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등을 말한다. 그러나
그런 지역적인 의미보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세계, 온 세상을 말한다. 주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신 다는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라 하신 그 이유는
1. 하나님의 능력을 온 세상에 전하라는 말씀이다. 온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바 그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알려져야 온 세상에 흩어져 있는 그 백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복음은 세상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의 소리다.
2. 그 백성들에게 더 확실한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다. 어떤 동네에서 은밀히 생긴 일이 아니라 온 세상의 사람들이 듣고 기대할 만한 약속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리고 이렇게 널리 하나님의 약속이 전파되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욱 잘 믿어지는 일이 된다.
선교의 대상은 온 세상이다. (행 1:8)
전도, 선교는 먼 장래를 보고하는 것이다.
선교를 통해 믿음이 더욱 성장한다.
그들에게 전할 맷세지:
1. 하나님
1). 유대인들을 흩으신 하나님-죄인을 흩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들은 죄를 지어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그들의 눈에는 무섭게 중무장한 바벨론 군인들이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그들이 그렇게 그곳에
가게 된 것은 보이는 그들을 이길 수 없어 간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손에 끌려갔다는 말씀이다.
2). 다시 그들을 모으시는 하나님-그러나 하나님은 비록 그들이 많은 죄를 지어 외국으로 그들을 끌고 가셨지만 회개하면 다시 구원하실 것이다.
3) 바벨론 사람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올바르게 되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어떤 것도 쓰신다. 바벨론도 마찬가지 하나님이 임시로 쓰시는 도구다.
어떤 군인이 전쟁터에서 적의 포로가 되였는데 자기를 끌고 가는 적군의 대장이 자기 아버지였다 하면 누가 포로 되여 가는 것을 무서워하겠는가 바벨론으로 가는 유대인들은 바로 하나님이 그들을 살리시기 위해 데려가신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 하신다.
우리의 환난은 잠시 받는 것임.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알게 하심.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 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사 63:9]
기도하게 하심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호 5:15]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게 하심.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하심.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
겸손하게 함. 산혜립의 침략을 당한 히스기아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대하 33:12]
기도하게 하심.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 5:13]
더 큰 믿음을 가져 주님을 닮게 됨.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살전 1:6]
다른 사람을 위로하여 일으킬 수 있음.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살전 3:3]
목자가 그 양 무리에게 행함과 같이 그를 지키 시리로다
주님은 목자의 종류가 셋이라고 하셨다.(요 10:)
강도는 양들의 생명과 재산을 도적질하여 가는 자들이고, 절도는 양들의 재산을 훔쳐 가는 자들이며 삸군은 양들을 돌보지 않는 자들이고,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생명도 희생하는 목자라고 하셨다. 주님은 우리의 참 목자장이시다.
본문의 목자는 물른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말씀하신다. 목자가 양 무리에게 행함 같이 하신다는 말씀은 주님의 인도하심과 구원하심과 보호하심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신 것이며 그들을 완전히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들을 구원하심은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영혼의 것까지도 포함되는 것이다.
그들을 구원하심은 단순히 구원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보살피시고 사랑해 주시는 구원이시다.
선한 목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자기 백성을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 같이 지도 하셨도다“ [시 78:52]
예수님: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히 13:20]
선한 목자의 하시는 일.
양들을 지킴.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삼상 17:34-35]
물을 먹임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새떼가 누웠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양떼에게 먹임이라 큰돌로 우물 아구를 덮었다가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여전히 우물 아구 그 자리에 돌을 덮더라 [창 29:2-3]
쉬게 해줌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 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렘 33:12]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심
저희가 그 양떼를 위하여 목장을 구하고자 하여 골짜기 동편 그돌 지경에 이르러” [대상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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