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 (신16:9-17)
본문
오늘은 맥추감사주일로 정하여 지키는 교회절기중 하나인 것이다. 이는 일년간 농 사를 짖는 중에 제일 첫추수를 하는 보리 추수를 하고 나서 드리는 감사주일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보리를 심지 않음으로 시대적으로 맥추절을 지켜야 하는 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이유는 농촌에도 보리농사를 안 짖고 도시에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럴듯하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명령 하셨다. 유월절-애굽에서 구원받은 것 기념하는 감사절기 맥추절-초실절, 첫 열매를 감사하는 절기 추수절-수장절, 마지막 열매를 감사하는 절기 하나님의 명령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더 깊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보리(맥추)라는 의미보다는 첫 열매에 대한 감사 의미이고 이 절기를 통해서 신 앙생활의 핵심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일년중에 반년 동안 하나님으로 부터 받 은바 은혜를 생각하며 우리는 맥추감사주일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맥추감사주일을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지키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지못하고 있다. 맥추절은 성경에 보면 맥추절 초실절 칠칠절 등으로 불리워지는 데 밀과 보리의 첫이삭을 드리는 절기인 것이다. 본문10절에"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 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라고 하였다. 여기에 "칠칠절"은 바로 맥추절을 의미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축제가 많다.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축제가 있다. 설, 추석, 돌, 회갑, 결혼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축제가 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이다. 무교절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애굽의 혹독한 종살이 에서 구원된 감격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고, 맥추절은 이스라엘이 정착해 농사 짓 고 그 해 첫 번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현재적 감사이다. 수장절은 오늘의 추수 감사절로, 미래 지향적인 감사이다. 이 감사 안에 살 때 눈물, 수고, 고통은 더 이상 없다. 충만한 기쁨과 감사의 잔치에 어떤 슬픔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함축된 축제가 바로 주일의 예배이다. 예배는 축제여야 한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잔치가 주일 드리는 예배이다. 주님의 교회는 이 감격을 생성시켜주는 지성소이다. 믿음과 말씀을 수용하고 아멘으로 받아드릴 때 내 안에서 축보된 현재와 미래가 펼쳐진다. 오늘, 우리가 받은 각종 은혜에 감사한다. 탐욕, 원망, 불평은 땅의 가시덤불 같아서 가꾸지 않아도 잘 자란다. 그러나 감사는 노력해야 한다고 스펄전은 말했다. 은혜 받아야 한다. 감사는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마치 새의 날개와 같아서 날개가 없으면 날아갈 수 없듯이 성도의 삶에 감사가 없으면 그 안에서 믿음이 자랄 수 없다. 감사가 없는 심령속에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도 머 물지 않다. 마틴 루터는 "마귀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다"고 했다. 감사는 은혜 받 은 자가 하는 것이다. 천국가는 사람이 감사하는 것이다. 천국을 어떻게 갑니까 감사하며 날아가는 것이 천국이다. 감사는 꽃과 향기 같다. 구약시대의 감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감사드림이요, 계약의 실천, 외 적의 침입으로 보호, 심판과 사망으로부터 보호, 역경 속에서 늘 공급하시고 채워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렸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수만년 동안 만성적 상 사병을 앓고 있다.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시는지 아가 5:8에 "내가 사랑함으로 병이 났구나"라고 하십니다. 한국인에게 감사는 낯선 용어이다. 감사보다는 미안합니다에 익숙한 민족이다. 어떤 사회학자는 <땡큐 문명과 아임소리의 문명>이라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감사(땡큐)의 홍수 속에서 삽니다.
<감사>는 그들 의 인사라기 보다 호흡과 같이 연발한다. 어떤 미국인이 서울 시내 버스를 타고 한국인의 발을 밟고서 엉겁결에 나온 말이 <감사한다> 였답니다. 그 의식은 분명 히 미안을 생각했으나 그의 입술도 습관대로 감사를 토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훈련을 통해 아우슈비츠 에서도 시베리아 유형에서도, 절대 절망 에서도 감사하였다. 그러나 미안한다 문명 속에서 자라난 상대적 감사는 절망적 인 고통, 실패, 질고, 가난, 죽음 앞에서는 감사가 아닌 체념속에서 살았다.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면 세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다. 출애굽 의 고난을 기억하는 절기인 무교절(유월절)과 처음 수확한 곡식으로 감사제를 드 리는 절기인 맥추절, 마지막으로 수장절로서(추수감사절) 이건 가을에 곡식을 거 두어 저장하는 절기로서 종합적인 감사절이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맥추감사절은 주로 6월 말경에 처음으로 가둬드린 곡식(주로 밀)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절 기이다. 특히 이 절기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광야 를 방황하던 40년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만 허락받았다. 이제 어려운 시절이 모두 지나고 유랑하던 민족이 정착해서 많은 수확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신 은혜 가 감사하여 기쁨으로 바치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드렸다. 어려운 때는 공급해 주 셔서 감사했고 이제는 우리 손에 하나님의 복을 더하여서 주시고 생산하고 수확 하게 하시니 감사한다.
첫째. 맥추절은 언제 어디서 지켜야 하는가 우리들은 해마다 맥추감사주일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맥추감사 주일이 많이 희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회마다 조금씩 그지키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자칫하면 이 절기를 사람이 만들어낸 절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알 것은 이는 인간이 만들어낸 절기가 아니라 살아계 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맥 추감사절을 언제 어디서 지켜야 하는가를 본문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맥추절은 언제 지켜야 하는가 그것은 본문9절에 보면 "칠주를 계수할찌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주를 계수하여"라고 하였다. 본문에 "칠주를 계수할찌니"라고 한 것은 무교절로 부터 칠주를 계산하라는 말이다. 또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주를 계수하라고 말씀하신다.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은 보리 첫이삭 한단을 제단에 요제로 바치는 날 인 초실절인데 이날은 유월절이 지난후 첫 안식일 다음날로 곧 아빕월 십육일이다. 이날부터 칠주를 계산하여 되는 날을 의미하고 있다. 이는 사십구일이 되는 날이다. 유월절 지난후 오십일 되는 날을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달력으로는 유월절이 추분 후 첫만월이 지난 후 첫주일인데 대략 3-4월에 해당된다. 이날로 부터 오십일이 되는 날은 5-6월 쯤이 되는 것이다. 이때 우리도 보리 추수를 시 작한 때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각기 교회 형편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나 요즘 들어 도시 교회에서는 성경되로 지키려고 유월달중에 지키는 교회가 많이 있다. 감사는 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의 표시이다. 그러나 건강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은 감사할 수가 없다. 또한 감사는 배워 야 한다. 이렇게 감사하는 자에게 열리는 열매가 행복이다. 자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 온 나라,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감사 해야 한다.
둘째 어디서 지킬 것인가
첫째 여호와 앞에서 지키라고 하셨다. 본문10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라고 하심을 보아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첫추수를 하게 되면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를 표시하여야 하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자녀들이 직장에 나가서 첫월 급을 타면 부모님에게 첫선물을 하는 것이 우리의 풍습으로 내려오고 있다.이같이 이스라엘 사람들도 첫추수를 하였을 때 먼저 하나님앞에서 그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 우선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 보다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것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하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하여야 한다. 우리는 맥추감사절을 지키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 앞으로 나와야 한다.
둘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 신 곳에서 드려야 한다. 하나님앞이 어디인가 그곳은 하나님이 계신곳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는 분이 아닌가 그러나 본문11절에 "너와 네자녀와 노비와 네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고 하였다. 여기보면"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에서"라고 하신 곳은 바로 오늘의 하나님의 교회를 의미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사람에게 줄 때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 바리세인들이 와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 치는 것이 가하니까 불가하니까하고 물었을 때 주님은 마22:21절에 "가로되 가 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가이사에게 바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십일조를 고아와 과부들에게 구제헌금으로 나누어 바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감사를 기관과 사람 들에게 기부금으로 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고도 하나님께 바쳤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요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맥추감사 를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성전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치라고 분 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것을 하나님께 드릴줄 아는 귀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
둘째.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맥추감사절도 하나의 절기이다. 이스라엘에게는 삼대 절기가 있었다.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인데 이삼대 절기는 이스라엘에서는 즐거운 축제일인 것이다.
1).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먼저 구원받은 것을 감사해야 한다.
(1)유월절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 엘을 구출하여 자유케 하신 것을 감사하며 기억하는 날이다. 구원해 주신 하나님 께 감사하는 것이다. 구원은 나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택하셔 서 된 것이다. (학2:23)"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 15:16) 그것도 죄악의 자리에 있던 나를 구원 (딤전1:15) 하시 기 위해 선택하신 것이다. 이 하나님께 구원받은 모두가 감사해야 하지 않겠습니 까 다음은 풍요를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는 기근이 들고난리의 소문으로 가득한다.
2).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신16:11)고 하였다. 또한 연락하라 (14) 고 하였다. 먹고 마시며 함께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계속해서 즐거워하라 고 한다.(15)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생각하며, 어렵게 힘들게 살던 그 당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우리도 일제시대와 같은 어려 운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크게 축복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 거워해야 할 것이다. 즐거워하는 것도 나 혼자가 아니라 자녀와 가족은 물론이고 노비, 고아, 과부, 객, 레위인 모두와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였다.(11,14) 나도 옛날에 어렵게 살았으니 그때를 생각하며 고아, 과부, 집없는 사람들을 불러 같이 즐거워하고 사랑을 나누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음식을 드시며 교제하였다.(눅5:27-30)
그러므로 우리만 풍년이라고 좋 아할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람을 불러서 함께 즐거워해야 할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10)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면서 즐거워하 라고 하였다. 그것도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17)고 하였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았다.
그러므로 받은 은혜, 복을 감사하며 힘대로 예물을 드려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평안을 주신 것 감사한다. 좋은 여건을 주신 것 감사한다. 우리나라에 큰복을 주신 것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건강주신 것도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억만가지 은혜를 감사한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2 절) 이런 복이 성도님들과 함께하여 더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또 이 민족의 역사 중에 운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드려야 한다. 금방이라도 전쟁이 날 것같이 위기가 있었지만 오늘까지 왔는데 이제 금강산 구경도 갈 수 있단다. 이게 우연이 아니라 이 민족의 역사속에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이다. 이건 역사적 필연인 것이다. 인간이 사용하는 말중에 가장 아름답고 귀한 말이 `감사'이다. 이 한 마디가 냉랭한 가슴을 녹이고 피로한 생활에 활력소를 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를 향해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데살로니 가 교회를 향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의 가슴 속에 감사 가 사라지고 자꾸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다.
첫째 우리는 즐거워 하여야 한다. 본문11절 하반절에"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고 하였다. 여기에" 즐거워 할찌니라"는 말씀은 기뻐하고 즐거워 함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기쁨으로 나가야 한다. 즐거워하며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교회 올 때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얼마나 줄거운 일인가 하나님께서 일년 을 나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거기다가 곡식을 심을 수있는 땅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마에 땀흘릴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제 풍성한 소출을 허락하여 주 셔서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수 있게 하시니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택이 또 어디 있다는 말인가 옛부터 추수하는 날은 즐거운 날이요 잔치하는 날이요 풍악을 울 리는 날임을 알 수 있다. 오늘 우리도 기쁨의 풍악을 울리는 날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작은 입술을 벌려서 찬양하는 날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이때 혼자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성중에 있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주의 성전으로 올 라가는 날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본문11절에"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성중 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라고 하였다. 여 기 보면"너와 네자녀와 노비와"라고 하였고 다음에 "레위인과 및 너희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라고 했다. 모든 이웃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 레위인은 성소에서 일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앞에 너와 자녀와 노비가 함께 즐거워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고 뒤에 나오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는 소유가 없는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이들은 즐거울만한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땅이 없어서 추 수한 것도 없고 땅은 있어도 일할 능력이 없어서 거두어 들이지도 못한 자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소유의 풍성함으로 즐거워할 수 있으나 이들에게는 그런 기쁨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함께 성전에 올라가 함께 여호와 앞에 서 즐거워 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요즘 우리가 느끼는 노숙자 문제를 생각하며 노숙자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민간단체들과 토론회를 열어 합동 지원사업을 논의하는 등 노숙자 보호를 위 한 종합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복지부는 우선 영양실조 등으로 건강이 위험한 사람들을 빠른 시일 안에 복지시 설에 수용해 보호하고, 일감을 찾아 지방에서 무작정 상경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비를 주어 귀향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에 집을 두고 있으면서 새벽 노동 시장을 찾아 노숙하는 사람들에게는 모포와 식기, 옷 등의 물품과 일감을 지원하 기로 했다.복지부는 이러한 지원사업을 대한적십자사, 가톨릭서울대교구, 조계종, 순복음교회 등 사회종교 단체와 함께 벌이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적십자사는 노 숙자들에게 식사제공을 하고, 종교단체들은 구호활동을 맡게 된다.이를 위해 복지 부는 지난해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모은 사회복지 사업기금 20억원을 급식비로 긴급 확보했으며, 적십자사는 일반구호비에서 6000만원의 귀향여비 지원금을 책 정했다. 이는 매일 3000명에게 2000원짜리 식사를 300일 동안 제공하고, 3000 명에게 2만원씩의 귀향여비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복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달 18일과 20일 이틀 동안 부랑인시설연합협의회, 전국재해대책협의회, 가톨릭서 울대교구 등 민간단체들과 함께서울역 구내과 을지로 지하도 일대에서 총 30여 명의 노숙자를 직접 면담하는 등 실태조사를 벌인 바 있다. 복지부는 이 과정에서 노숙자 규모가 서울역 주변에 400명, 청량리역 150명, 시청역과 영등포역에 각 각 100명, 용산역 30여명, 성북역 10여명, 수원역 50여명 등 수도권지역에만 총 840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한겨레980310) 홈리스들의 수는 갈수록 늘어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현 재 서울에서만 홈리스들이 8백명에 이르고 있고 매일 '618명'의 신참 홈리스들이 거리로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늘어나는 홈리스들에 대한 정부 대책은 사실상 무대책에 가깝다. MBC 'PD 수첩'에서 홈리스 실태를 보도하자 서 울시 지하철공사는 홈리스들의 안식처 중 하나인 2호선 충정로역에 청원경찰 4명 을 배치, 이들의 보금자리를 빼앗아 버렸다. 혐오감을 준다는 이유에서지만 별다 른 잠자리 대책도 없이 거리로 내몰았다. 서울 중구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매주 2 13회꼴로 홈리스 소탕작전을 벌여 은평구의 부랑자 갱생원인 은평마을로 보낸다. 그러나 대부분의 홈리스들이 은평마을 입소를 거부하고 있어 단속과 방면의 악순환만 계속될 뿐이다. 이들을 먹여주고 부족하나마 잠자리라도 주는 것은 교회 나 일반시민들이 맡아 하고 있다.
둘째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12절에 "너는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행 할지니라" 고 하셨다. 우리는 흔히들 기쁘고 즐거우면 과거를 잊어버리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할것은 과거를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에서"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이 란 바로에게 짖눌리며 살던 괴로움의 세월이요 고통의 세월이요 눈물과 한숨의 세월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인 애굽의 장자의 죽음으로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절망의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불과 구름 기둥의 보호와 인도로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렇게 아름답고 기름진 땅을 얻 게 하시고 그땅에서 땀흘려 일할 수 있게 하시고 이른비와 늦은비를 허락하여 주 셔서 소출을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어찌 기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 땔수록 지난 날에 애굽의 고난과 괴로움을 기억하면서 거기에서 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여야 한다. 그래서 본문13절에"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 요"라고 하였다. 옛날 애굽의 고생된 일을 생각하며 직접 체험하여 오늘의 은혜를 감사하라는 말씀인 것이다. 이는 오늘 우리에게도 옛날 희망도 없고 기뿜도 없는 사탄의 압제 아래서 고생하던 옜날 예수믿기 전에 나를 한번 돌아보고 거기서 구원하여 주시사 소망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오늘의 풍성한 주의 놀라운 축복 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 어야 한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가 아니였다면 우리는 멸망의 유황불 속 에서 영원한 고통을 격으면서 죽어갈 수밖에 없었던 나를 예수 믿게 하시고 주님 과 함께 주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천국 생활을 맛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가 우리는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 하나님은 칠칠절을 지킬 때 자기와 자녀야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객과 고아와 과부를 다 데리고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 올라와서 여호와 앞에 나와 기쁘고 즐겁게 지낼것을 말씀하시면서 끝으로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다. 그것은
첫째 앞으로 주실 축복에 대하여도 기뻐하라는 것이다. 본문15에"네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 에 복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 할지니라"고 하였다. 우리가 지난날에 은혜도 감사하지만 칠칠절은 앞으로 받을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온전히 즐거워 하라고 말씀하셨다. 본문에"네 모든 물산과 네손을 댄 모든일에 복 주실것을 인하 여"라고 하였다. 여기"네 모든 물산"이란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지키는 모든 성도들의 모든 소유를 의미하고 있다. 동산과 부동산을 총망라하여 총칭하는 말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소유를 축복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내 손을 덴 모든 곳에 복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였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살면 하나님은 내 소유의 모든 것을 축복하실 뿐 아니라 내 손 이 닿는 곳 모든 것을 축복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이 보다 더 기쁜일이 어 디에 있겠는가 이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말씀이란 것이다. 이제까지 도 축복하신 하나님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실것을 믿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하나님의 계약을 파기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반듯이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신 것이다.
그런데 미련한 우리들 은 내가 먼저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려 버릴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실패 하는 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은혜받았을 때는 내가 열심으로 일하며 교회를 위하여 충성 봉사 헌신하겠다고 다짐하고 맹서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지나 면 변하여 언제 내가 그렇게 다짐했던가 하는 식으로 교회 모든일에 외면해 버 리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실패하고 좌절하여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또 다시 돌아와 눈물흘리며 회개하는 우리들이 아닌가 오늘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 은 나의 과거 뿐 아니라 닥처온 현재도 또한 다가올 미래도 축복해 주시고 보장 하여 주심을 믿고 온전히 즐거워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둘째는 형식적으로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본문16절에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라 고 하였다. 여기에 "공수로 보이지 말고"라는 말은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을 섬길 때 형식적으로 섬기지 말라는 말이다. 고대 팔레스텐의 풍습 에 의하면 백성들이 왕앞에 나아갈 때 예물없이는 절대 나아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데 하나님은 친히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뿐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니 그 앞에 나아갈 때 빈손으로 나가지 말라는 권면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고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주신 복을 따라 힘대로 드려야 한다. 본문17절에"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 릴찌니라"고 하였다. 여기에 보면 "각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릴 때는 모두가 각자의 이름대로 하여야 하는 것이다. 십일조 도 소득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못하는것이다.물론 부부가 함께 일하거나 아니면 아내가 일정한 직업이 없을 때 가사노동을 생각하여 아내가 소득이 없을 때는 부 부 연명으로 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모든 헌금은 모두가 각자의 이름대로 하여야 하는 것이다. 각사람이 받은바 은혜되로 주신 복을 셈하 여서 힘되로 드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많이 드리라고 하지 아니하셨다. 그러나 힘되로 드리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되로 하나님께 드려 더 놀라운 주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원한다. 여러분, 오늘의 이 사회각 여러모로 혼란한 가운데 있다. 그 이유를 저를 가정 에서부터, 특히 가정의 식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과거 우리가 대가족 제도 속에 살 때에는 언제나 음식상을 차려 놓으면 제일 아랫목의 중심되는 자 리에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상이 차려지고 그 다음 둥그런 상에 남자 형제들 상이 처려지고 또 그 다음 한쪽에는 주로 여자들의 상이 차려 진다.어른이 음식을 들기 전에는 절대 자식이 먼저 음식을 먹는 법이 없다. 저의 집에도 제가 어릴 때에 식구가 많을 때는 열여섯, 열일곱쯤 되었어요. 그러면 조 그마한 방에 형제들과 온 식구들이 소복이 모여 있지만 저의 아버지가 들어 오 실 때까지 전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아버지 상에 턱 앉아서 첫 숟가락을 드셔야 그 다음에 자식들이 식사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저는 참 중요하다고생각한다.
그런데 요사이는 아침 다섯 시에 밥 먹는 아이, 일곱 시에 밥 먹는 사람, 여덟 시에 밥 먹는 사람. 이렇듯 우리의 가정에서부터 질서가 깨 어진 것이다. 과거에는 오늘날보다 가난했다. 먹고 살기 어려웠다. 그러게 가난 하고 어려워도 오늘날과 같은 사회문제는 없었다. 오늘날의 세상은 온통 뒤죽박죽 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들이 수고하여 곡식을 심고 열매를 거두지만 그러나 그 첫 열매, 맏물을 하나님께 바치기 전 너희가 먼저 그 곡식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신 명령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삶의 질서이다. 하나님을 우리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잠언 3장 5절-10절까지의 말씀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제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 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 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 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 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나의 최선의 것을 바친다고 하는 마음, 이것이 맥추절의 정신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혼란을 가져오고 뒤죽박죽이 되고, 영혼과 육체가 깨 어지고 병이 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삶의 질서가 깨어진 것이다. 그 삶의 질서 를 회복하는 첫 단계로 우리는 하나님을 삶의 첫자리에 모시고 우리의 최선의 것을 드려야 한다. 로마서 12장 1절에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로 드리라. 이는 너회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 처음 열매를 드립니까 아니면 쓰다남은 것을 드립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촛불을 이기심을 위하여 태우다가 그 연기만을 하나님께 날려드립니까 많은사람들은 자기의 금전, 자기의 시간, 자기의 정력, 그리고 인생의 자원을 이 기적 욕심을 위하여 쓰다가 그리고 남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게 드립니다. 그렇게 살다가 그의 인생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괴롭힙니다. 혹시 우리가 그런 삶을 살고 있지나 않습니까 초실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선포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서 최선의 것(The best), 최상의 것(The first) 을 원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것이 맥추절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유대 나라에 내려오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경건한 유대 랍비가 경건하게 살다 가 심한 박해를 견디다 못해 유대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어느날, 날이 저물어 어떤 동네에 하룻밤을 기숙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무 도 그를 맞이해 주는 사람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수풀속에 들어가 큰 나무 아래 자리를 정했다. 밤이 되어 등불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 던 중 갑자기 바라림이 불어 등불이 꺼졌다. 요즈음처럼 성냥이 있는 것도 아니 고 한번 등불이 꺼지면 그날 밤에는 불을 켤 수 없다. 등불이 꺼지자 랍비는 '아,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못읽게 되었구나. 그래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지 ' 하며 선시간 잠을 잤을까 말까 어렴풋한 잠결에 갑자기 앍소리가 나서 보니까 여우란 놈이 나타나서 앍을 그만 물어 가버리고 말았다. 이때 랍비는 또 이렇게 말했다. '아, 나의 잠을 깨워 주는 닭도 죽었구나. 이제 누가 나지. 이 불쌍한 인간에게도 적당하게 은총을 베푸시어 인도해 주실 줄 믿다'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사자가 나타나서 당나귀를 물어 죽였다. 랍비가 또 이렇게 탄식했다. '아, 이게 웬일인가. 등불도 꺼지고 앍도 죽더니 이제는 당나귀마저 죽었구 나. 그러나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적 당하시니까' 압비가 아침이 되어 음식을 얻어 먹으려고 부락에 내려가 보았더니 그날 밤에 산적 떼들이 몰려와서 그 부락민읕 몰살시키고 모든 재산을 다 약탈 해 가 버렸다. 이때 랍비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 위대하신 하나님, 나는 가련 한 인간이요, 앞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로소이다. 하나님만이 오직 선하시고 지 혜로우시고, 자비하십니다. 하나님이 등불을 꺼 주지 아니하셨고, 닭과 당나귀 소 리가 나지 않도록 미리 죽이지 아니하셨더라면 산적이 이곳까지 와서 나를 죽였 을 터인데 다 없이 하여 주셔서 죽음을 면케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한다. 주 님만이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성도여러분, 우리의 형펀이 어떠하든지 우리의 삶의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취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그 사람의 인생을 적절하세 인 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맥추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란다. 삶의 최우선권을, 제일 아름다운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란다. 이런 자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든 것이 적절한 것이 될 것이다. 두번째 초실절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그러났넵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 볕넵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찾으시는 첫 열매요. 또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첫 열매는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신 예수님이다. 레위기 23장에 초실절은 안식일날 지키지 못하게 하고 안식일 다음날 지키도록 했다. 토요일이 안식일이면 안식 다음 첫날은 주일이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안식후 첫날 죄와 사망의 모든 권세를 이기 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믿는 자의 첫 열매,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그러므로 우리고 예수님처럼 우리의 인생, 생애가 끝나면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요 한 복을 14장 19절에 주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 이로되 어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저를 따라 하 십시오. '내가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초실절을 맞아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시 고 모든 죽은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다시 살 것 을 바라보며 회망하는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빌립보서 3장 20절에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 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 바쳐야 하고 또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찾 으시고자 하는 열배는 우리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가 하는 것이다. 세번째, 예수님이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제가 성령님의 처 음 익은 열매라는 사실이다. 로마서 8장 23절에 '이 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님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도.' 하는 말씀이 있다. 여러분과 저는 성령님의 처음 익은 열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성령님의 열매들을 맺으며 살아야 할 그런 삶을 부여받았다. 갈 라디아서 5장 22절에 '성령님의 열배는 사랑과 회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여러분, 저 와 여러분의 예수 믿는 모습이 그저 실알 같은 믿음을 겨우 겨우 지키다가 죽어 어기 천국이나 좋은 곳에 가려는 것이라면 너무나 헛된다. 챨스 스펄젼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연약한 믿음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지만, 큰 믿 은, 뜨거운 믿음, 아름다운 믿음은 천국을 당신의 영혼으로 가져 올 것이다.' 조 그마한 믿음을 겨우 부지하다가 죽어서 겨우 구원받아, 겨우 천국가는 것이 우리 의 삶의 모습이어서는 안된다. 천국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이어서는 안된다. 뜨거운 믿음, 아름다운믿음, 큰 믿음을 말미암아 천국이 우리의 영혼에 임하게 하는 삶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할 삶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마지막으로 야고보서 1장 18절에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는 말씀이 있다. 선교적인 의미이다. 첫 열매는요, 추수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식을 다 거두고난 후에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게 아니예요. 들에는 밀과 보리가 이제 누렇게 익어갑니다. 그때 농부가 가서 그 밭가운데 제일 잘 익고 제 일 아름다운 곡식 한 단을 큼직하게 벱니다. 그것을 묶어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바칩니다. 제사장은 그 곡식을 막 흔들어서 하나님께 바칩니다. 이렇게 하여 초실 절을 지내고난 후에 그 다음 지기 논밭에 가서 보리를 베고 밀을 베며 추수한다. 이처럼 첫 열매란 추수의 시작을 의미한다. 로마서 16장 5절에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라' 하는 말씀이 있다. 즉 에배네도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많은 영혼을 추수할 수 있는 영 혼, 추수의 새로운 시작이 열렸다고 하는 의미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기에 감사의 본질이 있다. "감사"는 헬라어로 "유가 리스토스"인데, 이 말은 "은혜"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들의 신앙의 표현이며, 따라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 아 아는 자들의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에게만 볼 수 있는 삶의 태도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날마다 감사의 생활을 하며 감사의 조건이 많아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사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맥추감사절을 지키면서 또 다시 우리들은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우리는 또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회복해야 하겠다. 키엘케골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참으로 가련 한 죄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지시고 나에게 내가 기대한 것 그 이상 의 것을, 말할 수 없이 귀한 것들을 주셨다. 내가 지금 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를 갈망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 라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이다"라고 하였다. 사실 그렇다. 지금 우리가 가진 것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궁휼히 보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죽 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유하게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셨다.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상에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우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이며, 놀라운 은혜이다. 하나님은 이 크신 사랑, 놀라운 은혜를 받아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다. 우리의 믿음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불평이 많은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파피니세 가지만 있으면 누구도 원망할 자 격이 없다" 고 했다.
1. 한개 양식 있으면 감사하라.
2.오늘 건강하면 감사하라
3.소망이 있으면 더욱 감사하라.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하늘의 소망을 막을 수 없다. 유대 나라에 내려오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경건한 유대 랍비가 경건하게 살다 가 심한 박해를 견디다 못해 유대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어느날, 날이 저물어 어떤 동네에 하룻밤을 기숙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무 도 그를 맞이해 주는 사람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수풀속에 들어가 큰 나무 아래 자리를 정했다. 밤이 되어 등불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던 중 갑자기 바라림이 불어 등불이 꺼졌다. 요즈음처럼 성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 등불이 꺼지면 그날 밤에는 불을 켤 수 없다. 등불이 꺼지자 랍비는 '아,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못읽게 되었구나. 그래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지' 하며 선시간 잠을 잤을까 말까 어렴풋한 잠결에 갑자기 앍소리가 나서 보니까 여우란 놈이 나타나서 앍을 그만 물어 가버리고 말았다. 이때 랍비는 또 이렇게 말했다. '아, 나의 잠을 깨워 주는 닭도 죽었구나. 이제 누가 나지. 이 불쌍한 인간에게도 적당 하게 은총을 베푸시어 인도해 주실 줄 믿다'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사자가 나타나서 당나귀를 물어 죽였다. 랍비가 또 이렇게 탄식했다. '아, 이게 웬일인가. 등불도 꺼지고 앍도 죽더니 이제는 당나귀마저 죽었구나. 그러나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적당하시니까' 압비 가 아침이 되어 음식을 얻어 먹으려고 부락에 내려가 보았더니 그날 밤에 산적 떼들이 몰려와서 그 부락민읕 몰살시키고 모든 재산을 다 약탈해 가 버렸다. 이때 랍비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 위대하신 하나님, 나는 가련한 인간이요, 앞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로소이다. 하나님만이 오직 선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자비하십니다. 하나님이 등불을 꺼 주지 아니하셨고, 닭과 당나귀 소리가 나지 않도록 미 리 죽이지 아니하셨더라면 산적이 이곳까지 와서 나를 죽였을 터인데 다 없이 하 여 주셔서 죽음을 면케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한다. 주님만이 찬양을 받으시 옵소서' 어린아이는 받음으로서 기뻐하고 부모님은 자녀에게 줌으로서 만족해 한다. 오늘은 감사주일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사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하므로 피차 은혜를 받고자 한다. 미신면 그는 아직 미숙한 신앙인이라 할 수 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기쁠때만 기뻐하 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위급할때만 기도하지 않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주일 에만 감사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한다. 참된 신앙에는 "감사"가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맥추감사주일을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지키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지못하고 있다. 맥추절은 성경에 보면 맥추절 초실절 칠칠절 등으로 불리워지는 데 밀과 보리의 첫이삭을 드리는 절기인 것이다. 본문10절에"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 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라고 하였다. 여기에 "칠칠절"은 바로 맥추절을 의미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축제가 많다.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축제가 있다. 설, 추석, 돌, 회갑, 결혼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축제가 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이다. 무교절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애굽의 혹독한 종살이 에서 구원된 감격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고, 맥추절은 이스라엘이 정착해 농사 짓 고 그 해 첫 번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현재적 감사이다. 수장절은 오늘의 추수 감사절로, 미래 지향적인 감사이다. 이 감사 안에 살 때 눈물, 수고, 고통은 더 이상 없다. 충만한 기쁨과 감사의 잔치에 어떤 슬픔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함축된 축제가 바로 주일의 예배이다. 예배는 축제여야 한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잔치가 주일 드리는 예배이다. 주님의 교회는 이 감격을 생성시켜주는 지성소이다. 믿음과 말씀을 수용하고 아멘으로 받아드릴 때 내 안에서 축보된 현재와 미래가 펼쳐진다. 오늘, 우리가 받은 각종 은혜에 감사한다. 탐욕, 원망, 불평은 땅의 가시덤불 같아서 가꾸지 않아도 잘 자란다. 그러나 감사는 노력해야 한다고 스펄전은 말했다. 은혜 받아야 한다. 감사는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마치 새의 날개와 같아서 날개가 없으면 날아갈 수 없듯이 성도의 삶에 감사가 없으면 그 안에서 믿음이 자랄 수 없다. 감사가 없는 심령속에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도 머 물지 않다. 마틴 루터는 "마귀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다"고 했다. 감사는 은혜 받 은 자가 하는 것이다. 천국가는 사람이 감사하는 것이다. 천국을 어떻게 갑니까 감사하며 날아가는 것이 천국이다. 감사는 꽃과 향기 같다. 구약시대의 감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감사드림이요, 계약의 실천, 외 적의 침입으로 보호, 심판과 사망으로부터 보호, 역경 속에서 늘 공급하시고 채워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렸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수만년 동안 만성적 상 사병을 앓고 있다.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시는지 아가 5:8에 "내가 사랑함으로 병이 났구나"라고 하십니다. 한국인에게 감사는 낯선 용어이다. 감사보다는 미안합니다에 익숙한 민족이다. 어떤 사회학자는 <땡큐 문명과 아임소리의 문명>이라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감사(땡큐)의 홍수 속에서 삽니다.
<감사>는 그들 의 인사라기 보다 호흡과 같이 연발한다. 어떤 미국인이 서울 시내 버스를 타고 한국인의 발을 밟고서 엉겁결에 나온 말이 <감사한다> 였답니다. 그 의식은 분명 히 미안을 생각했으나 그의 입술도 습관대로 감사를 토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훈련을 통해 아우슈비츠 에서도 시베리아 유형에서도, 절대 절망 에서도 감사하였다. 그러나 미안한다 문명 속에서 자라난 상대적 감사는 절망적 인 고통, 실패, 질고, 가난, 죽음 앞에서는 감사가 아닌 체념속에서 살았다.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면 세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다. 출애굽 의 고난을 기억하는 절기인 무교절(유월절)과 처음 수확한 곡식으로 감사제를 드 리는 절기인 맥추절, 마지막으로 수장절로서(추수감사절) 이건 가을에 곡식을 거 두어 저장하는 절기로서 종합적인 감사절이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맥추감사절은 주로 6월 말경에 처음으로 가둬드린 곡식(주로 밀)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절 기이다. 특히 이 절기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광야 를 방황하던 40년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만 허락받았다. 이제 어려운 시절이 모두 지나고 유랑하던 민족이 정착해서 많은 수확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신 은혜 가 감사하여 기쁨으로 바치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드렸다. 어려운 때는 공급해 주 셔서 감사했고 이제는 우리 손에 하나님의 복을 더하여서 주시고 생산하고 수확 하게 하시니 감사한다.
첫째. 맥추절은 언제 어디서 지켜야 하는가 우리들은 해마다 맥추감사주일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맥추감사 주일이 많이 희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회마다 조금씩 그지키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자칫하면 이 절기를 사람이 만들어낸 절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알 것은 이는 인간이 만들어낸 절기가 아니라 살아계 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맥 추감사절을 언제 어디서 지켜야 하는가를 본문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맥추절은 언제 지켜야 하는가 그것은 본문9절에 보면 "칠주를 계수할찌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주를 계수하여"라고 하였다. 본문에 "칠주를 계수할찌니"라고 한 것은 무교절로 부터 칠주를 계산하라는 말이다. 또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주를 계수하라고 말씀하신다.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은 보리 첫이삭 한단을 제단에 요제로 바치는 날 인 초실절인데 이날은 유월절이 지난후 첫 안식일 다음날로 곧 아빕월 십육일이다. 이날부터 칠주를 계산하여 되는 날을 의미하고 있다. 이는 사십구일이 되는 날이다. 유월절 지난후 오십일 되는 날을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달력으로는 유월절이 추분 후 첫만월이 지난 후 첫주일인데 대략 3-4월에 해당된다. 이날로 부터 오십일이 되는 날은 5-6월 쯤이 되는 것이다. 이때 우리도 보리 추수를 시 작한 때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각기 교회 형편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나 요즘 들어 도시 교회에서는 성경되로 지키려고 유월달중에 지키는 교회가 많이 있다. 감사는 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의 표시이다. 그러나 건강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은 감사할 수가 없다. 또한 감사는 배워 야 한다. 이렇게 감사하는 자에게 열리는 열매가 행복이다. 자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 온 나라,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감사 해야 한다.
둘째 어디서 지킬 것인가
첫째 여호와 앞에서 지키라고 하셨다. 본문10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라고 하심을 보아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첫추수를 하게 되면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를 표시하여야 하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자녀들이 직장에 나가서 첫월 급을 타면 부모님에게 첫선물을 하는 것이 우리의 풍습으로 내려오고 있다.이같이 이스라엘 사람들도 첫추수를 하였을 때 먼저 하나님앞에서 그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 우선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 보다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것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하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하여야 한다. 우리는 맥추감사절을 지키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 앞으로 나와야 한다.
둘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 신 곳에서 드려야 한다. 하나님앞이 어디인가 그곳은 하나님이 계신곳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는 분이 아닌가 그러나 본문11절에 "너와 네자녀와 노비와 네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고 하였다. 여기보면"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에서"라고 하신 곳은 바로 오늘의 하나님의 교회를 의미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사람에게 줄 때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 바리세인들이 와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 치는 것이 가하니까 불가하니까하고 물었을 때 주님은 마22:21절에 "가로되 가 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가이사에게 바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십일조를 고아와 과부들에게 구제헌금으로 나누어 바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감사를 기관과 사람 들에게 기부금으로 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고도 하나님께 바쳤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요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맥추감사 를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성전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치라고 분 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것을 하나님께 드릴줄 아는 귀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
둘째.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맥추감사절도 하나의 절기이다. 이스라엘에게는 삼대 절기가 있었다.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인데 이삼대 절기는 이스라엘에서는 즐거운 축제일인 것이다.
1).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먼저 구원받은 것을 감사해야 한다.
(1)유월절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 엘을 구출하여 자유케 하신 것을 감사하며 기억하는 날이다. 구원해 주신 하나님 께 감사하는 것이다. 구원은 나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택하셔 서 된 것이다. (학2:23)"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 15:16) 그것도 죄악의 자리에 있던 나를 구원 (딤전1:15) 하시 기 위해 선택하신 것이다. 이 하나님께 구원받은 모두가 감사해야 하지 않겠습니 까 다음은 풍요를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는 기근이 들고난리의 소문으로 가득한다.
2).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신16:11)고 하였다. 또한 연락하라 (14) 고 하였다. 먹고 마시며 함께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계속해서 즐거워하라 고 한다.(15)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생각하며, 어렵게 힘들게 살던 그 당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우리도 일제시대와 같은 어려 운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크게 축복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 거워해야 할 것이다. 즐거워하는 것도 나 혼자가 아니라 자녀와 가족은 물론이고 노비, 고아, 과부, 객, 레위인 모두와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였다.(11,14) 나도 옛날에 어렵게 살았으니 그때를 생각하며 고아, 과부, 집없는 사람들을 불러 같이 즐거워하고 사랑을 나누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음식을 드시며 교제하였다.(눅5:27-30)
그러므로 우리만 풍년이라고 좋 아할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람을 불러서 함께 즐거워해야 할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10)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면서 즐거워하 라고 하였다. 그것도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17)고 하였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았다.
그러므로 받은 은혜, 복을 감사하며 힘대로 예물을 드려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평안을 주신 것 감사한다. 좋은 여건을 주신 것 감사한다. 우리나라에 큰복을 주신 것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건강주신 것도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억만가지 은혜를 감사한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2 절) 이런 복이 성도님들과 함께하여 더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또 이 민족의 역사 중에 운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드려야 한다. 금방이라도 전쟁이 날 것같이 위기가 있었지만 오늘까지 왔는데 이제 금강산 구경도 갈 수 있단다. 이게 우연이 아니라 이 민족의 역사속에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이다. 이건 역사적 필연인 것이다. 인간이 사용하는 말중에 가장 아름답고 귀한 말이 `감사'이다. 이 한 마디가 냉랭한 가슴을 녹이고 피로한 생활에 활력소를 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를 향해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데살로니 가 교회를 향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의 가슴 속에 감사 가 사라지고 자꾸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다.
첫째 우리는 즐거워 하여야 한다. 본문11절 하반절에"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고 하였다. 여기에" 즐거워 할찌니라"는 말씀은 기뻐하고 즐거워 함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기쁨으로 나가야 한다. 즐거워하며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교회 올 때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얼마나 줄거운 일인가 하나님께서 일년 을 나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거기다가 곡식을 심을 수있는 땅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마에 땀흘릴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제 풍성한 소출을 허락하여 주 셔서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수 있게 하시니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택이 또 어디 있다는 말인가 옛부터 추수하는 날은 즐거운 날이요 잔치하는 날이요 풍악을 울 리는 날임을 알 수 있다. 오늘 우리도 기쁨의 풍악을 울리는 날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작은 입술을 벌려서 찬양하는 날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이때 혼자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성중에 있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주의 성전으로 올 라가는 날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본문11절에"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성중 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라고 하였다. 여 기 보면"너와 네자녀와 노비와"라고 하였고 다음에 "레위인과 및 너희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라고 했다. 모든 이웃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 레위인은 성소에서 일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앞에 너와 자녀와 노비가 함께 즐거워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고 뒤에 나오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는 소유가 없는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이들은 즐거울만한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땅이 없어서 추 수한 것도 없고 땅은 있어도 일할 능력이 없어서 거두어 들이지도 못한 자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소유의 풍성함으로 즐거워할 수 있으나 이들에게는 그런 기쁨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함께 성전에 올라가 함께 여호와 앞에 서 즐거워 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요즘 우리가 느끼는 노숙자 문제를 생각하며 노숙자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민간단체들과 토론회를 열어 합동 지원사업을 논의하는 등 노숙자 보호를 위 한 종합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복지부는 우선 영양실조 등으로 건강이 위험한 사람들을 빠른 시일 안에 복지시 설에 수용해 보호하고, 일감을 찾아 지방에서 무작정 상경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비를 주어 귀향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에 집을 두고 있으면서 새벽 노동 시장을 찾아 노숙하는 사람들에게는 모포와 식기, 옷 등의 물품과 일감을 지원하 기로 했다.복지부는 이러한 지원사업을 대한적십자사, 가톨릭서울대교구, 조계종, 순복음교회 등 사회종교 단체와 함께 벌이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적십자사는 노 숙자들에게 식사제공을 하고, 종교단체들은 구호활동을 맡게 된다.이를 위해 복지 부는 지난해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모은 사회복지 사업기금 20억원을 급식비로 긴급 확보했으며, 적십자사는 일반구호비에서 6000만원의 귀향여비 지원금을 책 정했다. 이는 매일 3000명에게 2000원짜리 식사를 300일 동안 제공하고, 3000 명에게 2만원씩의 귀향여비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복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달 18일과 20일 이틀 동안 부랑인시설연합협의회, 전국재해대책협의회, 가톨릭서 울대교구 등 민간단체들과 함께서울역 구내과 을지로 지하도 일대에서 총 30여 명의 노숙자를 직접 면담하는 등 실태조사를 벌인 바 있다. 복지부는 이 과정에서 노숙자 규모가 서울역 주변에 400명, 청량리역 150명, 시청역과 영등포역에 각 각 100명, 용산역 30여명, 성북역 10여명, 수원역 50여명 등 수도권지역에만 총 840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한겨레980310) 홈리스들의 수는 갈수록 늘어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현 재 서울에서만 홈리스들이 8백명에 이르고 있고 매일 '618명'의 신참 홈리스들이 거리로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늘어나는 홈리스들에 대한 정부 대책은 사실상 무대책에 가깝다. MBC 'PD 수첩'에서 홈리스 실태를 보도하자 서 울시 지하철공사는 홈리스들의 안식처 중 하나인 2호선 충정로역에 청원경찰 4명 을 배치, 이들의 보금자리를 빼앗아 버렸다. 혐오감을 준다는 이유에서지만 별다 른 잠자리 대책도 없이 거리로 내몰았다. 서울 중구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매주 2 13회꼴로 홈리스 소탕작전을 벌여 은평구의 부랑자 갱생원인 은평마을로 보낸다. 그러나 대부분의 홈리스들이 은평마을 입소를 거부하고 있어 단속과 방면의 악순환만 계속될 뿐이다. 이들을 먹여주고 부족하나마 잠자리라도 주는 것은 교회 나 일반시민들이 맡아 하고 있다.
둘째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12절에 "너는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행 할지니라" 고 하셨다. 우리는 흔히들 기쁘고 즐거우면 과거를 잊어버리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할것은 과거를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에서"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이 란 바로에게 짖눌리며 살던 괴로움의 세월이요 고통의 세월이요 눈물과 한숨의 세월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인 애굽의 장자의 죽음으로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절망의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불과 구름 기둥의 보호와 인도로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렇게 아름답고 기름진 땅을 얻 게 하시고 그땅에서 땀흘려 일할 수 있게 하시고 이른비와 늦은비를 허락하여 주 셔서 소출을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어찌 기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 땔수록 지난 날에 애굽의 고난과 괴로움을 기억하면서 거기에서 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여야 한다. 그래서 본문13절에"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 요"라고 하였다. 옛날 애굽의 고생된 일을 생각하며 직접 체험하여 오늘의 은혜를 감사하라는 말씀인 것이다. 이는 오늘 우리에게도 옛날 희망도 없고 기뿜도 없는 사탄의 압제 아래서 고생하던 옜날 예수믿기 전에 나를 한번 돌아보고 거기서 구원하여 주시사 소망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오늘의 풍성한 주의 놀라운 축복 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 어야 한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가 아니였다면 우리는 멸망의 유황불 속 에서 영원한 고통을 격으면서 죽어갈 수밖에 없었던 나를 예수 믿게 하시고 주님 과 함께 주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천국 생활을 맛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가 우리는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 하나님은 칠칠절을 지킬 때 자기와 자녀야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객과 고아와 과부를 다 데리고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 올라와서 여호와 앞에 나와 기쁘고 즐겁게 지낼것을 말씀하시면서 끝으로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다. 그것은
첫째 앞으로 주실 축복에 대하여도 기뻐하라는 것이다. 본문15에"네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 에 복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 할지니라"고 하였다. 우리가 지난날에 은혜도 감사하지만 칠칠절은 앞으로 받을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온전히 즐거워 하라고 말씀하셨다. 본문에"네 모든 물산과 네손을 댄 모든일에 복 주실것을 인하 여"라고 하였다. 여기"네 모든 물산"이란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지키는 모든 성도들의 모든 소유를 의미하고 있다. 동산과 부동산을 총망라하여 총칭하는 말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소유를 축복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내 손을 덴 모든 곳에 복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였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살면 하나님은 내 소유의 모든 것을 축복하실 뿐 아니라 내 손 이 닿는 곳 모든 것을 축복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이 보다 더 기쁜일이 어 디에 있겠는가 이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말씀이란 것이다. 이제까지 도 축복하신 하나님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축복해 주실것을 믿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하나님의 계약을 파기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반듯이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신 것이다.
그런데 미련한 우리들 은 내가 먼저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려 버릴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실패 하는 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은혜받았을 때는 내가 열심으로 일하며 교회를 위하여 충성 봉사 헌신하겠다고 다짐하고 맹서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지나 면 변하여 언제 내가 그렇게 다짐했던가 하는 식으로 교회 모든일에 외면해 버 리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실패하고 좌절하여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또 다시 돌아와 눈물흘리며 회개하는 우리들이 아닌가 오늘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 은 나의 과거 뿐 아니라 닥처온 현재도 또한 다가올 미래도 축복해 주시고 보장 하여 주심을 믿고 온전히 즐거워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둘째는 형식적으로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본문16절에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라 고 하였다. 여기에 "공수로 보이지 말고"라는 말은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을 섬길 때 형식적으로 섬기지 말라는 말이다. 고대 팔레스텐의 풍습 에 의하면 백성들이 왕앞에 나아갈 때 예물없이는 절대 나아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데 하나님은 친히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뿐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니 그 앞에 나아갈 때 빈손으로 나가지 말라는 권면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고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주신 복을 따라 힘대로 드려야 한다. 본문17절에"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 릴찌니라"고 하였다. 여기에 보면 "각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릴 때는 모두가 각자의 이름대로 하여야 하는 것이다. 십일조 도 소득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못하는것이다.물론 부부가 함께 일하거나 아니면 아내가 일정한 직업이 없을 때 가사노동을 생각하여 아내가 소득이 없을 때는 부 부 연명으로 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모든 헌금은 모두가 각자의 이름대로 하여야 하는 것이다. 각사람이 받은바 은혜되로 주신 복을 셈하 여서 힘되로 드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많이 드리라고 하지 아니하셨다. 그러나 힘되로 드리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되로 하나님께 드려 더 놀라운 주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원한다. 여러분, 오늘의 이 사회각 여러모로 혼란한 가운데 있다. 그 이유를 저를 가정 에서부터, 특히 가정의 식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과거 우리가 대가족 제도 속에 살 때에는 언제나 음식상을 차려 놓으면 제일 아랫목의 중심되는 자 리에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상이 차려지고 그 다음 둥그런 상에 남자 형제들 상이 처려지고 또 그 다음 한쪽에는 주로 여자들의 상이 차려 진다.어른이 음식을 들기 전에는 절대 자식이 먼저 음식을 먹는 법이 없다. 저의 집에도 제가 어릴 때에 식구가 많을 때는 열여섯, 열일곱쯤 되었어요. 그러면 조 그마한 방에 형제들과 온 식구들이 소복이 모여 있지만 저의 아버지가 들어 오 실 때까지 전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아버지 상에 턱 앉아서 첫 숟가락을 드셔야 그 다음에 자식들이 식사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저는 참 중요하다고생각한다.
그런데 요사이는 아침 다섯 시에 밥 먹는 아이, 일곱 시에 밥 먹는 사람, 여덟 시에 밥 먹는 사람. 이렇듯 우리의 가정에서부터 질서가 깨 어진 것이다. 과거에는 오늘날보다 가난했다. 먹고 살기 어려웠다. 그러게 가난 하고 어려워도 오늘날과 같은 사회문제는 없었다. 오늘날의 세상은 온통 뒤죽박죽 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들이 수고하여 곡식을 심고 열매를 거두지만 그러나 그 첫 열매, 맏물을 하나님께 바치기 전 너희가 먼저 그 곡식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신 명령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삶의 질서이다. 하나님을 우리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잠언 3장 5절-10절까지의 말씀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제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 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 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 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 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나의 최선의 것을 바친다고 하는 마음, 이것이 맥추절의 정신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혼란을 가져오고 뒤죽박죽이 되고, 영혼과 육체가 깨 어지고 병이 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삶의 질서가 깨어진 것이다. 그 삶의 질서 를 회복하는 첫 단계로 우리는 하나님을 삶의 첫자리에 모시고 우리의 최선의 것을 드려야 한다. 로마서 12장 1절에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로 드리라. 이는 너회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 처음 열매를 드립니까 아니면 쓰다남은 것을 드립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촛불을 이기심을 위하여 태우다가 그 연기만을 하나님께 날려드립니까 많은사람들은 자기의 금전, 자기의 시간, 자기의 정력, 그리고 인생의 자원을 이 기적 욕심을 위하여 쓰다가 그리고 남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게 드립니다. 그렇게 살다가 그의 인생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괴롭힙니다. 혹시 우리가 그런 삶을 살고 있지나 않습니까 초실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선포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서 최선의 것(The best), 최상의 것(The first) 을 원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것이 맥추절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유대 나라에 내려오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경건한 유대 랍비가 경건하게 살다 가 심한 박해를 견디다 못해 유대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어느날, 날이 저물어 어떤 동네에 하룻밤을 기숙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무 도 그를 맞이해 주는 사람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수풀속에 들어가 큰 나무 아래 자리를 정했다. 밤이 되어 등불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 던 중 갑자기 바라림이 불어 등불이 꺼졌다. 요즈음처럼 성냥이 있는 것도 아니 고 한번 등불이 꺼지면 그날 밤에는 불을 켤 수 없다. 등불이 꺼지자 랍비는 '아,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못읽게 되었구나. 그래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지 ' 하며 선시간 잠을 잤을까 말까 어렴풋한 잠결에 갑자기 앍소리가 나서 보니까 여우란 놈이 나타나서 앍을 그만 물어 가버리고 말았다. 이때 랍비는 또 이렇게 말했다. '아, 나의 잠을 깨워 주는 닭도 죽었구나. 이제 누가 나지. 이 불쌍한 인간에게도 적당하게 은총을 베푸시어 인도해 주실 줄 믿다'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사자가 나타나서 당나귀를 물어 죽였다. 랍비가 또 이렇게 탄식했다. '아, 이게 웬일인가. 등불도 꺼지고 앍도 죽더니 이제는 당나귀마저 죽었구 나. 그러나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적 당하시니까' 압비가 아침이 되어 음식을 얻어 먹으려고 부락에 내려가 보았더니 그날 밤에 산적 떼들이 몰려와서 그 부락민읕 몰살시키고 모든 재산을 다 약탈 해 가 버렸다. 이때 랍비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 위대하신 하나님, 나는 가련 한 인간이요, 앞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로소이다. 하나님만이 오직 선하시고 지 혜로우시고, 자비하십니다. 하나님이 등불을 꺼 주지 아니하셨고, 닭과 당나귀 소 리가 나지 않도록 미리 죽이지 아니하셨더라면 산적이 이곳까지 와서 나를 죽였 을 터인데 다 없이 하여 주셔서 죽음을 면케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한다. 주 님만이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성도여러분, 우리의 형펀이 어떠하든지 우리의 삶의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취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그 사람의 인생을 적절하세 인 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맥추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란다. 삶의 최우선권을, 제일 아름다운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란다. 이런 자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든 것이 적절한 것이 될 것이다. 두번째 초실절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그러났넵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 볕넵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찾으시는 첫 열매요. 또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첫 열매는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신 예수님이다. 레위기 23장에 초실절은 안식일날 지키지 못하게 하고 안식일 다음날 지키도록 했다. 토요일이 안식일이면 안식 다음 첫날은 주일이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안식후 첫날 죄와 사망의 모든 권세를 이기 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믿는 자의 첫 열매,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그러므로 우리고 예수님처럼 우리의 인생, 생애가 끝나면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요 한 복을 14장 19절에 주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 이로되 어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저를 따라 하 십시오. '내가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초실절을 맞아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시 고 모든 죽은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다시 살 것 을 바라보며 회망하는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빌립보서 3장 20절에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 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 바쳐야 하고 또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찾 으시고자 하는 열배는 우리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가 하는 것이다. 세번째, 예수님이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제가 성령님의 처 음 익은 열매라는 사실이다. 로마서 8장 23절에 '이 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님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도.' 하는 말씀이 있다. 여러분과 저는 성령님의 처음 익은 열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성령님의 열매들을 맺으며 살아야 할 그런 삶을 부여받았다. 갈 라디아서 5장 22절에 '성령님의 열배는 사랑과 회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여러분, 저 와 여러분의 예수 믿는 모습이 그저 실알 같은 믿음을 겨우 겨우 지키다가 죽어 어기 천국이나 좋은 곳에 가려는 것이라면 너무나 헛된다. 챨스 스펄젼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연약한 믿음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지만, 큰 믿 은, 뜨거운 믿음, 아름다운 믿음은 천국을 당신의 영혼으로 가져 올 것이다.' 조 그마한 믿음을 겨우 부지하다가 죽어서 겨우 구원받아, 겨우 천국가는 것이 우리 의 삶의 모습이어서는 안된다. 천국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이어서는 안된다. 뜨거운 믿음, 아름다운믿음, 큰 믿음을 말미암아 천국이 우리의 영혼에 임하게 하는 삶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할 삶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마지막으로 야고보서 1장 18절에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는 말씀이 있다. 선교적인 의미이다. 첫 열매는요, 추수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식을 다 거두고난 후에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게 아니예요. 들에는 밀과 보리가 이제 누렇게 익어갑니다. 그때 농부가 가서 그 밭가운데 제일 잘 익고 제 일 아름다운 곡식 한 단을 큼직하게 벱니다. 그것을 묶어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바칩니다. 제사장은 그 곡식을 막 흔들어서 하나님께 바칩니다. 이렇게 하여 초실 절을 지내고난 후에 그 다음 지기 논밭에 가서 보리를 베고 밀을 베며 추수한다. 이처럼 첫 열매란 추수의 시작을 의미한다. 로마서 16장 5절에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라' 하는 말씀이 있다. 즉 에배네도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많은 영혼을 추수할 수 있는 영 혼, 추수의 새로운 시작이 열렸다고 하는 의미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기에 감사의 본질이 있다. "감사"는 헬라어로 "유가 리스토스"인데, 이 말은 "은혜"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들의 신앙의 표현이며, 따라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 아 아는 자들의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에게만 볼 수 있는 삶의 태도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날마다 감사의 생활을 하며 감사의 조건이 많아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사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맥추감사절을 지키면서 또 다시 우리들은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우리는 또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회복해야 하겠다. 키엘케골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참으로 가련 한 죄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지시고 나에게 내가 기대한 것 그 이상 의 것을, 말할 수 없이 귀한 것들을 주셨다. 내가 지금 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를 갈망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 라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이다"라고 하였다. 사실 그렇다. 지금 우리가 가진 것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궁휼히 보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죽 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유하게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셨다.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상에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우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이며, 놀라운 은혜이다. 하나님은 이 크신 사랑, 놀라운 은혜를 받아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다. 우리의 믿음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불평이 많은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파피니세 가지만 있으면 누구도 원망할 자 격이 없다" 고 했다.
1. 한개 양식 있으면 감사하라.
2.오늘 건강하면 감사하라
3.소망이 있으면 더욱 감사하라.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하늘의 소망을 막을 수 없다. 유대 나라에 내려오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경건한 유대 랍비가 경건하게 살다 가 심한 박해를 견디다 못해 유대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어느날, 날이 저물어 어떤 동네에 하룻밤을 기숙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무 도 그를 맞이해 주는 사람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수풀속에 들어가 큰 나무 아래 자리를 정했다. 밤이 되어 등불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던 중 갑자기 바라림이 불어 등불이 꺼졌다. 요즈음처럼 성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 등불이 꺼지면 그날 밤에는 불을 켤 수 없다. 등불이 꺼지자 랍비는 '아,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못읽게 되었구나. 그래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지' 하며 선시간 잠을 잤을까 말까 어렴풋한 잠결에 갑자기 앍소리가 나서 보니까 여우란 놈이 나타나서 앍을 그만 물어 가버리고 말았다. 이때 랍비는 또 이렇게 말했다. '아, 나의 잠을 깨워 주는 닭도 죽었구나. 이제 누가 나지. 이 불쌍한 인간에게도 적당 하게 은총을 베푸시어 인도해 주실 줄 믿다'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사자가 나타나서 당나귀를 물어 죽였다. 랍비가 또 이렇게 탄식했다. '아, 이게 웬일인가. 등불도 꺼지고 앍도 죽더니 이제는 당나귀마저 죽었구나. 그러나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적당하시니까' 압비 가 아침이 되어 음식을 얻어 먹으려고 부락에 내려가 보았더니 그날 밤에 산적 떼들이 몰려와서 그 부락민읕 몰살시키고 모든 재산을 다 약탈해 가 버렸다. 이때 랍비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 위대하신 하나님, 나는 가련한 인간이요, 앞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로소이다. 하나님만이 오직 선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자비하십니다. 하나님이 등불을 꺼 주지 아니하셨고, 닭과 당나귀 소리가 나지 않도록 미 리 죽이지 아니하셨더라면 산적이 이곳까지 와서 나를 죽였을 터인데 다 없이 하 여 주셔서 죽음을 면케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한다. 주님만이 찬양을 받으시 옵소서' 어린아이는 받음으로서 기뻐하고 부모님은 자녀에게 줌으로서 만족해 한다. 오늘은 감사주일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사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하므로 피차 은혜를 받고자 한다. 미신면 그는 아직 미숙한 신앙인이라 할 수 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기쁠때만 기뻐하 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위급할때만 기도하지 않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주일 에만 감사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한다. 참된 신앙에는 "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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