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맥추 감사의 큰 복 (출23:14-26)

본문

오늘은 우리가 이 성전에 모여 맥추 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참 맥추절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상고해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다운 감사를 올려 하나님의 은혜와 큰 복을 다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신 것은 우리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한다고 하는 그 자체가 큰 복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단테의 신곡에 지옥편이 있는데 지옥의 제일 마지막인 9층 지옥에는 가롯 유다가 벌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가롯 유다의 벌은 은혜에 대한 배은망덕입니다.
배은망덕의 시작은 감사할 줄 모르는데서부터 입니다. 배은망덕은 짐승에게는 없는데 유독 사람에게만 있는 성격입니다.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계속적인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있는 것까지도 빼앗길 것입니다.
잠15:10절에 보면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세가 되면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라고 딤후3:2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1:21-23절에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썪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이시대야 말로 가정에나 교회에거나 어디서든지 점점 감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맥추감사절은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주는 것입니다.
1.맥추절의 의미는 어디에 있습니까
1).우리 신앙 생활의 성장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받아 먹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 처음으로 수고하고 땀 흘려 농사하고 수확한 곡식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성숙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맥추절을 보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자원해서 헌신하고 사랑을 베풀고 은혜를 끼치며 보답하는 성숙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적으로도 이제는 미래를 지향하는 교회로 장막터를 넓히며 봉사의 지경을 넓히고 세계를 향하여 선교의 불을 더욱 더 붙여 나가는 교회로 성장하여야 합니다.
2).자급자족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고하고 땀흘려야 땅의 소산물을 얻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수고하고 땀흘리며 헌신 봉사할 때에 신앙의 자급자족이 일어 납니다. 스스로 기도하고 봉사하고 섬기고 헌신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제는 남을 의지하거나 잘 넘어지고 시험들고 남을 탓하거나 불평하던 광야 생활을 청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적어도 제직 이상되는 분들은 자기 신앙 자기가 지켜 나가야 합니다. 새 가족들에게 모본이 되어야 합니다.
남의 믿음으로는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주일성수, 기도생활, 공집회출석, 봉사, 헌신, 십일조 생활 스스로 잘 감당하여 자기 신앙과 맡은 위치를 잘 지켜 나가는 자급자족의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3).내가 맺은 열매로 감사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으로 수고하여 얻은 땅의 소산의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이 날은 오순절로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강림 하셔서 교회가 큰 권능 받고 그리스도께서 씨를 뿌려 놓으신 교회의 첫 열매를 거두신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열매 없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이제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우리의 수고와 땀과 희생과 정성이 담긴 열매를 감사하므로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1)If 조건부 감사입니다. 무엇을 주시면 드리겠다는 일차원적인 감사가 있고,
2) Because 때문에 감사입니다. 무엇이 이루어졌으니 드리는 이차원적인 감사가 있고,
3)In spite of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입니다. 어려운 환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셨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삼차원적인 감사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감사입니다.
합3:17-18절에 보면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거 ‘양식이 없어서 배가 고프고 음료가 없어서 목이 마르고 기름이 없어 불을 켜지 못하는 병들어 죽을수 밖에 없는 가운데서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가장 큰 복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분입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으로 받은 구원의 복입니다.
그러므로 천하보다 귀한 믿음의 복을 진정으로 소유한 성도는 다른 것이 있든지 없든지 뭐 건강하든지 병들든지, 가난하든지 부하든지이런 것들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은 세상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조건없이 감사를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감사를 하나님께서는 받으시고 그대로 계시느냐 아닙니다. 이러한 자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범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을 풍성히 채워 주실 것입니다.
2.우리는 맥추절을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1).주의 전에 모여야 합니다.
출23:14에 보면 “매년 3번씩 주 여호와꼐 보일지니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잘 나오지 못하던 분들도 교회 절기를 지킬 때에는 온 가족이 다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셨습니다. 모이는 곳에 은혜와 말씀과 축복이 있습니다. 모여야 힘이 생기고 불이 붙고 역사가 일어 납니다.
2).공수로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시50:23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했습니다.
제사에는 구별된 희생 재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물질의 창조주요 소유주요 운행자이십니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절기를 지키지 못하고 빠지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를 놓치는 자입니다.
3).즐거움으로 지켜야 합니다.
사1:19절에 보면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라고 했고 고후9:7절에는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살전2:8절에 보면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고 했습니다. 억지로가 아닌 중심에 감사하는 마음과 순종, 겸손한 마음으로 절기를 지켜야 주님 기뻐 받으시고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3.절기를 잘 지킨 자의 축복은 무엇이 있습니까
1).하나님이 우리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22절에 보면 “네가 그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나의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앞서 대사를 행하시며, 새 일을 행하시며, 도우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시144:2절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보호자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좀 있는 사람의 보호자를 둔 자녀는 언제나 든든합니다. 하믈며 만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보호자로 모신 성도들이 무엇이 부러울 것이 있으며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습니까 이 이상의 큰 복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2).양식과 물질의 복을 주십니다.
25절에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라고 했습니다.
시편에 말씀과 같이 수고한대로 먹는 복과 신명기에 말씀과 같이 성읍에 들어 가도 들에 나가도 출입하는 대로 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열심히 일을 했는데 받을 어음이 부도가 나면 지금까지 일한 것이 다 허사가 되고맙니다. 내가 제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다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셔야합니다.
3).병을 제하십니다.
25절 하반절에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라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생명, 예수능력을 힘입어 괴롭히던 병마가 다 물러 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만병의 의원이 되십니다. 못고칠 질병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주님의 처방대로 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십일조 생활도 재대로 하지않고, 죽자 살자 열심히 부지런히 일해서 돈도 많이 벌고, 집도 사고, 출세도하고 편안하게 살만해졌는데, 그만 병들어 자리에 눕게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애석한 일입니까 이렇게 어리석은 부자 처럼 살아서는 않될 것입니다.
눅12:19-20절에 보면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라고 주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생사화복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자손의 복을 주십니다.(26절)
26절에 보면 “낙태하거나 잉태하지 못하는 자가 없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시127:3절 말씀과 같이 자손의 축복을 받습니다. 자녀들 내가 기르고 내가 교육하고 내가 먹이고 입히고 기른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길러주셔야 합니다. 자손이 잘 되고 창대하고 번성하는 복은 하나님의 주시는 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5).우리의 날 수를 채워 주십니다.(26절)
26절 하반절에 보면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고 했습니다.
농부가 정성을 드려 기른 열매가 익기전에 도중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겠습니까 애지 중지 기른 자식이 다 커보지도 못하고 도중에 무너지고 떨어지고 죽는 일이 생긴다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붙덜어 주셔야 합니다. 내 힘으로 재간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를 끝까지 채워주시고 지켜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원망은 멸망하는 자들의 소지품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요 미련하고 방종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의 편이 되시고 감사하는 자를 천국의 건설자로 사용하십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충성하는 자에게 더 큰 복을 주시며 더 큰 일을 맡기십니다.
감사하는 가정에 언제나 성령의 울타리로 성곽을 쌓아 주십니다. 이제 좀더 성장된 신앙생활과 자급자족의 신앙생활과 내 신앙 내가 지켜 나가며 오히려 남에게 베풀고 돕는 성령의 거듭난 열매가 충만히 열리는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39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