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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고 의지하는 신앙 (시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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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뜨겁게 기도해 주셔서 나성 영락 교회 집회도, 토론토 영락 교회의 연합 성회도 사상 최고 로 많이 모였고 가장 뜨거운 은혜를 받았다고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성령님의 불이 떨어졌고 많 은 분들이 불을 받고 은사도 받고 어떤 분은 암 병이 치료받았다고 저에게 간증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배후 에 뜨거운 기도의 뒷받침이 없이는 선교도 부흥회도 아 무런 결실을 얻을 수가 없음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참된 신앙이란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는 것과 의지하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리 "믿습니다." 를 많이 찾고 믿음이 좋은 체 해도 실생활에서 하나님 께 맡기지 못하고 또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지 못 한다면 그 믿음은 살아 있는 참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옛날 어느 선교사가 짚 차를 타고 시골길을 가다가 한 아주머니가 무거운 짐보 따리를 머리에 이고 구슬땀을 흘리며 가는 것을 보고 그 옆에 차를 세우고 올라타라고 하고 얼마쯤 가다가 거울로 뒤를 보았더니 짐보따리를 머리에 인 채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는 모습을 보고 "왜 보따리를 내려놓 지 않느냐"고 했더니 "내 몸 탄 것도 미안한데 어떻게 짐보따리까지 내려 놓는냐"고 하더랍니다. 이런 식으 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1. 맡기는 것이 신앙이다. "맡긴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꼬올"인데 "굴려 보낸다"는 뜻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entrust"인데 "은 행에 돈을 맡긴다"고 할 때 쓰는 말입니다. 혹은 "cast upon"즉 "던져 버린다"는 뜻입니다. 모든 염려되는 것 들을 하나님께 "굴려 보내고"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1 인생의 앞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시편 37편 5-6절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 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운전이 서투른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운전대 를 맡기듯이 앞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지 내가 꽉 붙들고 있으면 좋은 길로 인도 할 수가 없습니다. 잠언 16장 3절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 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말씀 하 셨습니다.
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편 22절 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 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하셨 습니다. 죄의 짐보따리,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짐보따리 를 다 하나님께 맡겨 버리시기 바랍니다. 시편 103편 12절에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 서 멀리 옮기셨으며"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38장 17절 에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감당하지 못할 죄짐이란 없고 예수님의 피로 씻지 못할 죄란 없습니다. 마태복음 11 장 28절에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지금도 말씀 하고 계신데 우리가 붙들고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염려 근심을 맡겨야 합니다. 베드로 전서 5 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여기서 "권고"란 말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신다는 뜻입니다. 권세를 가진 인간이 보살펴 주어도 든든할 텐데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 살펴 주시는데 염려하고 근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 려 근심은 불신앙의 죄입니다.
경제위기.가 아니라 더 무서운 고난이 온다 해도 하나님은 먹고 마시고 살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고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 지 않는 이방인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6.25동란의 그 처 참함 전란과 기근에서도 살려주신 하나님이신데 이 어 려움에서 구원에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염려하 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 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 로 하나님께 아뢰라" 보통 "이거야 어떻게 염려하지 않 겠느냐"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것도 그것마져 도 근심하지 말고 근심거리가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 고 기도로 안되면 간구하고 더욱이 감사하면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4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라. 로마서 12장 19절에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화난 다고 총이나 칼이나 폭력을 휘두르며 "너 죽고, 나 죽 자"한다든지 장래를 생각지 않고 복수하려고 들면 안된 다는 말씀입니다. 원수갚을 것이 있어도 억울한 것이 있어도 공의로 심판하는 하나님께 맡기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갚 으려고 하면 갚아 지지도 않고 "네가 할 테면 해봐라" 하고 하나님이 갚아 주시 지도 않습니다. 시편 37편 7-8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노라면 "원수의 목전에서 상 을 베풀어주시는" 때가 옵니다.
2. 전폭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맡기고난 다음 전폭적으로 의지해야 참 신앙입니다. 50%나 80%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100%맡기고 의지해야 살 아 있는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배에 탔는데도 폭풍이 몰아 치니까 죽을 까 봐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 다" 하면서 예수님을 깨우며 난리 법석을 칠 때 예수님 께서 "너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고 책망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예수님이 탄 배가 뒤집히겠습니까 왜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지 못합니까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빼앗긴 법궤를 다윗이 아비나답의 집에서 끌어 올 때에 기돈의 타작마 당에 이르자 소들이 뛰노니까 법궤가 흔들리는 것을 보 고 떨어 질까 봐 웃사가 얼른 손을 들어 붙잡으니까 하나님께서 웃사를 쳐서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이 "베데스 웃사"라 했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과 충돌했다"는 뜻입니다. 법궤를 교회의 상징으로 볼 때 교회가 마귀의 시험이 있거나 흔들릴 때, 인간의 손으로 붙들려 하거 나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종을 어떤 인간이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할 때는 하나님이 진노하신다는 것 과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교훈 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가 흔 들리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말년에 하나님이 부르신 때 가 가까운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의지하는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0-22절 "이제 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 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하시고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하시고 23-24절에 "내가 그 두사이에 끼었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 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고 했습니다. 바울은 죽음의 날이 멀지 않음을 직감하면서 사는 것과 죽는 것이 두사이에 끼어 있으니, 빨리 죽어 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것을 더 원하는 바 이지만 살아서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면 너희에게 유익 한 일이다고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다" 하고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빨리 죽어야 되겠다" 하지도 말고 "꼭 살아 야 되겠다" 하지도 말고 하나님께 콱 맡겨 버리고 의지 하는 태도를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때는 시험이 많고 목회를 하기가 힘들며 고민이 되고 불안하다가도 "주님의 교회지 내 교회입니 까", "나는 이제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하나님 맘대로 하십시오" 하고 콱 맡기고 의지하면 마음이 편 안해 집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신다고 하셨 습니다. 예레미야 17장 7절 부터보면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 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 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 니함 같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사람인가 보십시요. 세상이나 권력이나 재물을 의지하면 다 말라 비틀어 없어져도 전능하신 하나님만 깊이 의지하는 사람은 강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같이 더위가 와도 괜찮고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고 늘 잎이 청청하여 끊임없이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나무와 같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만 의지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은 1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시편 84 편 12절에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고 했습니다. 잠언 16장 20절에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2 승리하게 하십니다. 칼과 창과 무기는 의지 한 골리앗은 실패했으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히 나 간 다윗은 승리했습니다. 이사야 31장 1-2절에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라 고 하나님이 진노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보호하신다고 했습니다. 잠언 30 장 5절에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고 했습니다. 잠언 29장 25절에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 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 리라"고 했습니다.
4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자기 공로를 의지하는 자는 다 멸망 하지만 구세주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는 자는 다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 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 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 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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