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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오늘 이루어졌다 (눅4:16-30)

본문

1.복음 전파와 거부-예수께서 고향인 나사렛에서 말씀을 전했 으나,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복음 전파:회당에서 이사야 성경을 펴 들고 읽으셨다 (16-17) 1복음 사역의 준비
ㄱ.‘주의 영이 나를 휘감아 돌았다(18)
ㄴ.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예언자로 세우셨다(18)
2복음 사역의 내용:나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다음과 같 은 말씀을 전하도록 하셨다(18)
ㄱ.불쌍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ㄴ.마음이 상한 이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일으켜 주고(18)
ㄷ.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풀려 나갈 것임을 알려 주어라(18)
ㄹ.주께서 우리의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다 풀어 주시며(18) ㅁ.슬피 우는 모든 사람을 위로해 주시는 시대가 되었다고 널리 알리도록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18)’
(2)복음(성경 말씀)에 대한 주님의 말씀과 사람들의 반응 1성경 말씀(이사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치심
ㄱ.예수는 책을 덮어 시중 들던 사람에게 돌려주고 자리에 앉으시자,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예수께로 쏠렸다(20)
ㄴ.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성경의 말씀이 오늘 이루어 졌다!(21)”
2사람들의 두 가지 반응
ㄱ.경탄을 금치 못함:거기 있던 모든 사람이 예수께서 전하시는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와했다(22)
ㄴ.한편 의구심을 가짐:요셉의 아들이라는 선입견을 가 지고, 예수의 말씀에 의심을 품었다(수군거렸다)(22)
2.복음을 거부하는 고향 사람들을 책망
(1)거부하는 이유 1‘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라는 속담을 예수께 적용하고 있다(23)2자기 고향에서 환영받는 예언자는 없다(24)
(2)거부한 결과 1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 들은 받지 못하고 이방 사람들이 받았다(25-27)
2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이방 사람들의 예(例)
ㄱ.엘리야가 사렙다 과부를 도운 일(25)
ㄴ.나병에서 고침받은 나아만 장군의 예(26)
ㄷ.이들은 이방인들이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지 못한 은혜를 입었다(27)
3.예수를 죽이려고 한 고향 사람들 1예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
ㄱ.화가 나서 뛰어 일어나 예수께 몰려들었다(28-29)
ㄴ.그리고 동네 끝에 있는 벼랑으로 끌고 가서 아래로 밀쳐 떨어뜨리려고 했다(29)
2예수께서는 군중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그곳을 떠나셨다(30)
Ⅱ.연구(삶의 적용)
1.복음에 대하여:우리는 상식적으로, 예수 그분 자체가 복음이 됨을 잘 알고 있다. 그러면, 예수가 우리에게 어떤 분이시기에 복음이 된다는 말인가
(1)복음의 내용과 그 이유 1복음의 내용
ㄱ.불쌍한 사람들(또는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이 된다고 했다(성경에서는 ‘기쁜 소식을 전하라’, 또는 ‘복음을 전 하라’)
ㄴ.마음이 상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일으켜 주고
ㄷ.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풀려 나갈 것임을 알려 주며
ㄹ.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다 풀어 주시며 ㅁ.슬피 우는 모든 사람을 위로해 주시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2복음이 되는 이유
ㄱ.글자 그대로 복음이 될 일이다. 주께서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용기를 일으켜 주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풀려나 게 할 것이라고 하니, 어찌 기쁜 소식이 되지 않겠는가
ㄴ.그러나 본문에서 나사렛 사람들은 이 복음(예수)을 거부 하였다. 그것은 예수가 목수인 요셉의 아들인 주제에, 무 슨 그런 능력이 있겠는가 하는 편견을 가졌기 때문이다.
ㄷ.하지만, 진실로 자신의 형편(죄인이라는 것)과 그 심령 상태(영적인 형편)가 얼마나 가난하고 불쌍한 지를 깨 닫게 되면, 그리고 예수가 목수인 요셉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그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신을 구원해 주실 분이 예수이신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주의 말씀과 그분의 삶이 복음이 될 것이다.
(2)복음에 대한 반응 1복음을 받아들이는 자
ㄱ.오늘의 본문에서는 복음을 받아들였다는 기사가 없다.
ㄴ.다만, 불쌍한 사람(또는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했으니, 자신을 불쌍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ㄷ.불쌍하다고 하는 것은 결코 외적인 형편을 말하는 것 이 아니다. 외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도 물론 하나님 의 사랑이 전해지면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것은, 자신이 비참한 죄인임을 깨닫는 일이다. 그래서 얼마나 자신의 형편이 얼마나 불쌍 한 상태에 놓여 있는가를 알고, 그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예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분을 마음의 주인(구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2복음을 거부하는 자
ㄱ.본문에서 보듯이, 편견(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예수 를 보게 될 때, 주님을 영접하지 못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의 말씀에서 진리를 찾으려는 열심 이 없고, 단지 교회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외형적 인것을 가지고 판단하게 될 경우, 복음을 거부하게 된다.
ㄴ.또한 자신의 형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까닭에, 곧 자신이 죄로 말미암아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죄인이라는 깨닫지 못하고 예수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있다.
ㄷ.아니면, 예수(복음)에 대해서 관심은 있으나 세상에 마음을 다 빼앗긴 나머지, 복음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거 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3)복음을 거부하게 되면 1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된다
ㄱ.본문에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인데 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오히려 하나님을 잘 모르는 이방 사람들 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누렸음을 열거하고 있다.
ㄴ.그러니까 사렙다 과부나 나아만 장군의 경우, 그들이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었으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이 스라엘 사람들이 누리지 못한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것이다.
ㄷ.
그러므로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말은, 복음을 뜻을 알거 나 수긍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실제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와했다 (4:22). 그러나 곧 예수를 의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를 거부했던 것이다.
2죄에 빠지고 끝내는 멸망에 처하게 된다
ㄱ.복음을 거부하는 나사렛 사람들을 예수께서 책망하시 자, 그들은 예수를 벼랑으로 끌고 가서 떨어뜨려 죽이 려 했다. 진리가 아니면 거짓을 택하게 되고, 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나거나 드러날까 봐, 진리 편에 선 자를 핍박 하게 되는 것이다.
ㄴ.죄의 결과가 멸망이라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복음(예수 또는 진실)편에 확고히 서지 못 하는 까닭은, 영원한 죽음보다는 육신의 멸망을 더 두 려워 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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