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시련 (시105:16-22)
본문
우리의 삶이 매일 매일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순탄하게 항해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렇지가 못한 것이 우리네 인생의 삶입니다. 기뻐 웃을 때가 있으면, 반대로 슬퍼서 눈문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승리할 때가 있는가하면 실패하여 삶의 폭풍우에 몸부림칠 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 내가 책임을 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살아간다고 떠들어 대지만,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불신자들이 살면서 고난과 시련 을 받는 것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을믿는 성도들,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삶을 살려고애쓰는 성도 들 이 고난을 당합니다. 때로는질병으로 고통을 당합니다. 사업에 어려움을 겪습니다.가정이 화 목치 못하고 자녀들의 앞길이평탄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에는 정말 하나님께 항의하고싶은 마음이 들 기도 합니다.하나님! 지금까지저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 쳤습니다.그 런 데 왜 나에게이러한 시련의 고통을 주시는 것입니까 왜우리의 가정은 이렇게 바람잘 날이 없는 것입 니까그러나 여러분! 여러분이지금 기쁨의 정상에 있든지 슬픔의 골짜기에 있든지매 일 매 일 순 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의해 살아가고 있음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내려가 거대한 민족을 이루 기까지 의 경이로운 역사적 사건을기록하면서 한 인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름아닌 요셉 이었 습니다. 우리가 요셉의 생애를 돌켜 볼 때에 그에게 불어닥친시련의 바람은 그 자체로서는 매우 불공평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러한 시련을 통하여 연단을받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가 받은 시련의 특징은무엇이었습니까 본문 19절 말씀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다시한번 다같이 읽어 보겠습니다.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 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다시말해서요셉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계시의 말씀이이루어질 때까 지 그 말씀이 요셉을단련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에게 닥친 시련과 환난의바람은 우 연히 나타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죄의 결과도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께로 나온 말씀의 시련이 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요셉을 단련하였다고 했는데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 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요셉은야곱의 열한번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얻은 아 들 이었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보다 아버지의 사랑을 더 많이 받으면서 자랐습니다.또한 야곱 은 요 셉에게만 채색옷을 입혔습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요셉은 어렸을 부터꿈을 잘꾸었고 그 꿈을 통하여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는데, 그 꿈이형들 의 오 해를 받기에 십상입니다. 이를테면요셉이 꿈을 꾸고 형들에게 얘기합니다.형님들! 내가 꾼 꿈 을 들어보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 서 절 하더이다그러니 그 형들이 꿈 얘기를 듣고 있다가 요셉에게노를 발합니다.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그런 일이 있은 며칠 후에 또 꿈얘기를 합니다.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 하더이다이번에는 형제들 뿐만 아니라 부모까지도 자기에게 절을 하였다고 말하였으니 형들 이 더 욱 요셉을 미워합니다.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겉으로는심하게 꾸짖었지만 요셉의 꿈을마음 에 두 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요셉에게 있어서 이러한 꿈의계시는 앞으로 그에게 닥칠시련과 역경 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결국 요셉은 아무 죄가 없이 형들의 미움을 받고 은20개에 애굽으로 가는 장사꾼들에게 종으로 팔려갑니다. 애굽의 군대장관보디발의 집에 거하면서 얼마나 성실하게일하였습니까 보 디발은 그러한 요이 마음에 들었고, 가정의모든 일을 그에게 맡깁니다. 모든 일이 잘되어간다고 생각할 즈음에 요셉에게 시련이 또 찾아옵니다. 당시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는데, 보디발 의 아 내가 날마다 요셉에게 동침을하자고 유혹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러한유혹을 과감 하 게 물리칩니다. 그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받았을 때에도분명히간음하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이 그의 신앙 양심에호소하였을 것입니다. 비록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하나님께서 불 꽃같 은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고있다는 신인식이 있었기에 그는 유혹을 물리치게 됩니다.결국 그것 때문에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미움을 사게 되었고 감옥 신세를 지게 됩니다. 성경학자들은 이 사건을 연구하면서 요셉이 죽지않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을 기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의 죄목은강간 미수죄로서 그 당시 문화적인 배경이나 법률에의하면 사형 에 해당하는 죄이기 때입니다. 그것도 보통 사람이 아니라애굽의 시위대장이었던 보디발의 아내 에 게걸려 들었으니 어떻게살아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요셉은죽지 않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아마도 당시의 재판관들이 요셉의 죄목에 대하여 조사하고 심문해 보았을 것이지만, 요 셉 에 게는 아무런 혐의가없을 발견하였을 것이다. 그러나고위 간부의 고발이 있었기에죽이지는 않고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에 가두었을 것으로 봅니다. 다른 한편으로 만약 요셉이간음하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외면하고 보디발의 아내와 죄를 지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물론 그녀의 미움을 사지도 않았을 것이고 감옥에 갇히지 도 않 았을 것입니다. 만약그렇게되었다면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와 함께 수치스러운모습으로 평 생동 안 애굽에서 종으로평범하게 살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그 시련을 잘 견뎠고, 그 때문에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그것도 자그만치 10년의 세월입니다. 그가 고난을 받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지키는데 따른 댓가였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세상에 이와같은 모순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마 하나님 의 깊 신 뜻과 섭리를 모르는자들은 이렇게 외칠지도 모릅니다.이 우주에는 도덕적통치자가 있는가 있다면 왜 죄없는 사람이 이렇게 고통을받아야 하는가 그러면서도 음탕한 보디발의 아내는 왜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왜 요셉을 감옥에 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일까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 를 단련하였도다결국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한 시련이 끝이 나고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요셉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고, 애굽의 총리라는 영광의자리에 앉게 되었음을 믿 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요셉에게 닥친 시련을 통하여 두가지 중요한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우리에 게 닥치는 시련과 고통과 환난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결국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믿습 니까여호와의 말씀이응할 때까지그렇습니다. 아무리 폭풍우 같은 시련의파도도 하나님께서 그 으신 선을 넘어 우리를엄습하지 못합니다. 요셉을 단련시켰던 여호와의 말씀이 결국그를 자유케 합니다.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말씀의 시련입니다. 욥의 시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역시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떠난 자였 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이유를 알지못하는 시련이 한꺼번에 들이 닥칩니다. 10명의 자녀들이 하루 아침에 떼죽음을 당합니다.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약탈당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몸에는 정 수 리 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악창이나서 괴로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욥에게 닥친 시련도결국 하 나 님의 때가 되었을 때에 끝이 나고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어떠한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까 어느 누구에게털 어놓지 도 못하고 남몰래 눈물을적시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절망하지 마십시오. 오늘우리에게 닥 치는 시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여호와의말씀이 응할 때까지입니다. 그 때가 되면 결국 시련 은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됨을믿으시기 바랍니다. 영국이 낳은 위대한 목회자요설교가였던 스펄 젼 목사님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옥에 있으라고명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 를 자유케 하실 때까지 우리는 감옥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믿습니까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이 많은 시련을 동반한다 해도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축복이 되기에 우리는 기꺼 이 순 종해야 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순종과 인내의 삶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지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으로 말씀의 시련이 우리에게 닥쳐 왔을 때에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합 니까 이 시련은 우리의 신앙을 연단하게 하고더 깊은 신앙으로 인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시련 이 닥 쳐올 때에 온전히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선포합니다.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 러 가 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2-3)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벧전1:7) 말씀의 시련은 누구 에게나 다가옵니다. 그러나 이 시련을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맞이하느냐에 따라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될 수 도 있 고, 아래로 내려가는 사다리가 될 수도 있음을 분명히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시련이 다가올 때 기쁘게 여긴다는 것,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아마 신앙이 없는 사람 들 은 그러한 자들을 정신이 이상한 미친 자들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믿는 성도라면, 하늘의 비밀을 체험한 성도라면 시련속에서도 능히 기뻐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것 이 바로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배를 타고 낚시를 하다가 배가 암초에 부딪혀 파선되었습니다. 몇날 며칠 을 표류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어떤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움막을 짓고 아무 배든지 그 무인도 근처를 지나가다가 자기를 발견하고 구조해 줄 것을 바라면서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바닷가에 나가 고기를 잡아가지고 와서 보니 움막 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이제는 꼼짝없이 죽었구나생각하며 절망에 빠져있는데, 그 다음 날 배 한척이 그 섬에 상륙해서 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제가 여기에 있는 지 어떻게 알고 왔습니까그러자 오히려 그를 구조하러 왔던 사람이 의아해 하면서그게 무 슨 말 입니까 어제 당신이 연기로 구조 신호를 보내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때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예기치 않는 고통과 시련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먼훗날 세월이 지나고 보면 하나님께서 그 시련과 고통을 통하여 나를 가장 완전 하 고 좋은 길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됨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시련을 당하고 있습니까 주님 때문에, 주 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때문에 어떠한 시련을당하고 있습니까 비록 시련의 순간에는 고통스럽 고 힘 이들지만 온전히 기쁘게여기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련이란 축복을 위한하나님의 경 륜입 니다. 결국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다물리치시고 재 대신 화관을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은혜와 축복이 오늘도 말씀의 시련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인 내 로서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합니다.
그렇다면 그가 받은 시련의 특징은무엇이었습니까 본문 19절 말씀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다시한번 다같이 읽어 보겠습니다.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 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다시말해서요셉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계시의 말씀이이루어질 때까 지 그 말씀이 요셉을단련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에게 닥친 시련과 환난의바람은 우 연히 나타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죄의 결과도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께로 나온 말씀의 시련이 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요셉을 단련하였다고 했는데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 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요셉은야곱의 열한번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얻은 아 들 이었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보다 아버지의 사랑을 더 많이 받으면서 자랐습니다.또한 야곱 은 요 셉에게만 채색옷을 입혔습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요셉은 어렸을 부터꿈을 잘꾸었고 그 꿈을 통하여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는데, 그 꿈이형들 의 오 해를 받기에 십상입니다. 이를테면요셉이 꿈을 꾸고 형들에게 얘기합니다.형님들! 내가 꾼 꿈 을 들어보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 서 절 하더이다그러니 그 형들이 꿈 얘기를 듣고 있다가 요셉에게노를 발합니다.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그런 일이 있은 며칠 후에 또 꿈얘기를 합니다.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 하더이다이번에는 형제들 뿐만 아니라 부모까지도 자기에게 절을 하였다고 말하였으니 형들 이 더 욱 요셉을 미워합니다.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겉으로는심하게 꾸짖었지만 요셉의 꿈을마음 에 두 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요셉에게 있어서 이러한 꿈의계시는 앞으로 그에게 닥칠시련과 역경 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결국 요셉은 아무 죄가 없이 형들의 미움을 받고 은20개에 애굽으로 가는 장사꾼들에게 종으로 팔려갑니다. 애굽의 군대장관보디발의 집에 거하면서 얼마나 성실하게일하였습니까 보 디발은 그러한 요이 마음에 들었고, 가정의모든 일을 그에게 맡깁니다. 모든 일이 잘되어간다고 생각할 즈음에 요셉에게 시련이 또 찾아옵니다. 당시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는데, 보디발 의 아 내가 날마다 요셉에게 동침을하자고 유혹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러한유혹을 과감 하 게 물리칩니다. 그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받았을 때에도분명히간음하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이 그의 신앙 양심에호소하였을 것입니다. 비록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하나님께서 불 꽃같 은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고있다는 신인식이 있었기에 그는 유혹을 물리치게 됩니다.결국 그것 때문에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미움을 사게 되었고 감옥 신세를 지게 됩니다. 성경학자들은 이 사건을 연구하면서 요셉이 죽지않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을 기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의 죄목은강간 미수죄로서 그 당시 문화적인 배경이나 법률에의하면 사형 에 해당하는 죄이기 때입니다. 그것도 보통 사람이 아니라애굽의 시위대장이었던 보디발의 아내 에 게걸려 들었으니 어떻게살아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요셉은죽지 않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아마도 당시의 재판관들이 요셉의 죄목에 대하여 조사하고 심문해 보았을 것이지만, 요 셉 에 게는 아무런 혐의가없을 발견하였을 것이다. 그러나고위 간부의 고발이 있었기에죽이지는 않고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에 가두었을 것으로 봅니다. 다른 한편으로 만약 요셉이간음하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외면하고 보디발의 아내와 죄를 지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물론 그녀의 미움을 사지도 않았을 것이고 감옥에 갇히지 도 않 았을 것입니다. 만약그렇게되었다면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와 함께 수치스러운모습으로 평 생동 안 애굽에서 종으로평범하게 살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그 시련을 잘 견뎠고, 그 때문에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그것도 자그만치 10년의 세월입니다. 그가 고난을 받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지키는데 따른 댓가였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세상에 이와같은 모순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마 하나님 의 깊 신 뜻과 섭리를 모르는자들은 이렇게 외칠지도 모릅니다.이 우주에는 도덕적통치자가 있는가 있다면 왜 죄없는 사람이 이렇게 고통을받아야 하는가 그러면서도 음탕한 보디발의 아내는 왜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왜 요셉을 감옥에 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일까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 를 단련하였도다결국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한 시련이 끝이 나고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요셉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고, 애굽의 총리라는 영광의자리에 앉게 되었음을 믿 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요셉에게 닥친 시련을 통하여 두가지 중요한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우리에 게 닥치는 시련과 고통과 환난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결국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믿습 니까여호와의 말씀이응할 때까지그렇습니다. 아무리 폭풍우 같은 시련의파도도 하나님께서 그 으신 선을 넘어 우리를엄습하지 못합니다. 요셉을 단련시켰던 여호와의 말씀이 결국그를 자유케 합니다.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말씀의 시련입니다. 욥의 시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역시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떠난 자였 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이유를 알지못하는 시련이 한꺼번에 들이 닥칩니다. 10명의 자녀들이 하루 아침에 떼죽음을 당합니다.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약탈당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몸에는 정 수 리 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악창이나서 괴로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욥에게 닥친 시련도결국 하 나 님의 때가 되었을 때에 끝이 나고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어떠한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까 어느 누구에게털 어놓지 도 못하고 남몰래 눈물을적시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절망하지 마십시오. 오늘우리에게 닥 치는 시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여호와의말씀이 응할 때까지입니다. 그 때가 되면 결국 시련 은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됨을믿으시기 바랍니다. 영국이 낳은 위대한 목회자요설교가였던 스펄 젼 목사님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옥에 있으라고명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 를 자유케 하실 때까지 우리는 감옥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믿습니까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이 많은 시련을 동반한다 해도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축복이 되기에 우리는 기꺼 이 순 종해야 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순종과 인내의 삶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지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으로 말씀의 시련이 우리에게 닥쳐 왔을 때에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합 니까 이 시련은 우리의 신앙을 연단하게 하고더 깊은 신앙으로 인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시련 이 닥 쳐올 때에 온전히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선포합니다.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 러 가 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2-3)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벧전1:7) 말씀의 시련은 누구 에게나 다가옵니다. 그러나 이 시련을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맞이하느냐에 따라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될 수 도 있 고, 아래로 내려가는 사다리가 될 수도 있음을 분명히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시련이 다가올 때 기쁘게 여긴다는 것,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아마 신앙이 없는 사람 들 은 그러한 자들을 정신이 이상한 미친 자들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믿는 성도라면, 하늘의 비밀을 체험한 성도라면 시련속에서도 능히 기뻐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것 이 바로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배를 타고 낚시를 하다가 배가 암초에 부딪혀 파선되었습니다. 몇날 며칠 을 표류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어떤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움막을 짓고 아무 배든지 그 무인도 근처를 지나가다가 자기를 발견하고 구조해 줄 것을 바라면서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바닷가에 나가 고기를 잡아가지고 와서 보니 움막 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이제는 꼼짝없이 죽었구나생각하며 절망에 빠져있는데, 그 다음 날 배 한척이 그 섬에 상륙해서 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제가 여기에 있는 지 어떻게 알고 왔습니까그러자 오히려 그를 구조하러 왔던 사람이 의아해 하면서그게 무 슨 말 입니까 어제 당신이 연기로 구조 신호를 보내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때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예기치 않는 고통과 시련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먼훗날 세월이 지나고 보면 하나님께서 그 시련과 고통을 통하여 나를 가장 완전 하 고 좋은 길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됨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시련을 당하고 있습니까 주님 때문에, 주 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때문에 어떠한 시련을당하고 있습니까 비록 시련의 순간에는 고통스럽 고 힘 이들지만 온전히 기쁘게여기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련이란 축복을 위한하나님의 경 륜입 니다. 결국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다물리치시고 재 대신 화관을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은혜와 축복이 오늘도 말씀의 시련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인 내 로서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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