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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검 (엡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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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뉴스를 보면서 느낀 점을 말씀 드려야 겠습니다. 이해를 하시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극히 일부이지만 우리 국민들의 정신이 썩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것은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우리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죄를 지어도 우리 나라 경찰이 조사할 권한이 없습니다. 요사이 방송과 신문에서 우리 나라의 부유층들이 미군 군속 증을 몇백 만에서 몇 천만까지 주고 불법적으로 발급 받아서 P.X에서 면세품 일제 가전 제품, 자동차, 골프장 입장권…. 미군들이 배낭으로 P.X에서 물건을 싸다가 외제 물품 상가에 넘겨주고, 한국 사람들이 자동차로 물건을 싸게 구입해서 중간 상인들에게 넘겨주고 이익을 챙기고 정신이 썩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 나라가 무역 전쟁에서, 경제 전쟁에서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국민 스스로가 의식 수준이 높아서 국산품을 애용하고 기업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 달에 수출은 60억불 수입은 90억불이 된다면 한 달에 외국에 빚이 30억불씩 늘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외제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외채가 늘어 나 가되고 우리의 기업에서 일하는 사원은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우리는 최소한도로 외제 상품을 쓰는 것을 줄려야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외채의 고통 없이 잘살게 됩니다. 정신이 병들어 있으면 불법을 행하게 됩니다. 불법을 행할 때마다 우리의 경제는 병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고 생각이 바로서야 밀려나지 않고 세계와의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난주에 영적 군사로서 갖추어야 할 마지막 방어 무기인 구원의 투구란 무엇인가 왜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하는가 나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는가 말씀을 통해서 점검해 보았습니다. 사탄은 외부적으로만 공격을 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안에서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악한 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전쟁이든지 영적 전쟁이든지 외부적인 적보다 안에는 내부적인 적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외부적인 침략이 있어도 온 국민이 지도자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면 승리할 수 있지만 반역자가 생기고, 하나가 되지못하고, 사분 오열이 되고, 내부적인 동요가 일어나면 적은 그 틈을 타서 침략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선 시대의 사색 당파의 싸움 때문에 일본의 침략을 받게 되었고 38년 간의 치욕적인 일본의 통치를 받게 된 원인도 온 국민이 하나 되지못하고 개인의 사욕을 위하여 국민과 나라를 팔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의식 속에서, 생각에 한 번쯤은 어떤냐 다른 사람도 하던데. 이렇게 믿음을 팔아먹기 시작하면 사단에게 정복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오늘은 유일한 공격 무기인 성령님의 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이 이 죄악 많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이 영적 전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항상 무장되어 있었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가지 하나님의 전신 갑주 중에서 방어용 무기를 점검했고 다시 무장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의 띠, 의의 흉배,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구원의 투구든 방어용 무기만으로는 완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이 피나는 영적 전쟁의 군사로 부르신 것은 단지 우리가 이 싸움에서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을 무찌르고 사단의 군대들을 파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세력들에게 말씀의 검을 꽂는 것입니다. 전쟁의 목적은 방어하는데 만 있지 않습니다. 적을 무찌르고 승리하는데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영적 군사로 부르신 것은 우리들을 통해서 진리를 보호하고 우리들의 자신을 지키게 하실 뿐만 아니라 악한 자들의 가슴에 말씀의 검을 꽂아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훼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영적 싸움은 방어하고 인내하며 견디는 것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공격하여 사로잡아 승리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성령님의 검을 가지라 . 이 성령님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하는가 왜 다른 것은 되지 않는가 우리들의 경험,세상 적인 지식, 신비적인 체험, 내 놓을 만한 행위 이런 것은 왜 되지 않는가 우리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는 많은 학식, 오랜 신앙의 경험, 풍부한 체험,기독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는 것도 유익하지만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거룩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영적 전쟁을 할려고 무기를 잡으려고 해도 성령님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손에 우리들의 경험이 잡히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의 세상 적인 지식을 무기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체험,행위  이 모든 것은 진리가 아니기에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무기가 될 수 없고 또 이런 것들을 가지고 사단을 공격할 수 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성령님으로 영적 싸움을 하는데, 성령님께서 쓰시는 유일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때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γραφη 그라페) 입니다. 신구약 66권을 말합니다. 이 신구약 66권의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영적 무기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 라.
2. 말씀(λογο)이 육신이 되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자체입니다.
3.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ρημα) 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쓰여진 이 말씀은 “레마”(ρημα )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레마의 뜻은 말해진 것, 생생한 목소리로 말해진 것, 말하거나 가르쳐진 것,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66권의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들을 통해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성경 공부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럴 때 우리의 옥토와 같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기워져서 30,60,100배의 결실을 맺어 우리들에게 행복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 가슴에 담고 있으면 영적 전쟁시에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무기가 됩니다. 설교를 들을 때나, 성경 공부를 할 때나, 성경을 읽을 때나, 깊이 생각할 때(묵상)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검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전쟁때에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쟁을 하려가는 군인이 있습니다. 갑옷을 입고 군화를 싣고, 투구를 쓰고,방패를 들고, 말을 타고 싸우려 났습니다. 적군은 여기에다가 좋은 공격용 무기인 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적은 칼로 공격을 해 옵니다. 나에게는 칼이 없는 것입니다. 무기고에는 적군이 가지고 있는 칼 보다 훨씬 더 좋은 칼이 무진장 많이 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칼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적이 공격을 해 오면 방패로 잘 막아내어도 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방어용 무기는 너무 좋으니까 적이 뚫지를 못하고 공격하다가 뒤돌아 갑니다. 그래도 나에게 칼이 없으니 쫓아가 싸워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무기고에는 아무리 좋은 신형 무기가 아무리 많이 쌓여 있어도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내손에 공격용 무기가 들러져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 손에 들러진 칼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무기고에 있는 많은 좋은 칼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읽을 때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에 마음의 귀를 귀울어야합니다. 말씀을 배울 때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순간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고 무어라고 명령하시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김집사가 들으라고 하는 설교네 ./ 이번 설교는 장로 들으라고 하는 설교네 ./ 오늘은 우리 집 며느리 들었으면 딱 좋겠는데 그를 때마다 어디 간다 말이야 이렇게 되어 가지고는 영적 무기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쓰시는 말씀의 검을 준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 말에나 아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아멘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 아멘으로 받아 먹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 무릎을 치면서 아멘이 마음 중심에서부터 저절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만이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검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검(μχαιραν)은 휘둘러 사람을 베는 데 쓰이는 큰 칼이 아니라 찌르는데 쓰이는 작은 칼 ‘비수’를 가르킬때 쓰이는 말입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님의 검이 되어 “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의 심장에 꽂히게 되어 우리들에게 승리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성령님께서 사단을 물리치는 무기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말씀을 검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검으로 삼아 사단을 물리치셨습니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레마”를 말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요 이 시대의 영적 군사입니다. 여리고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찾아 오셔서 기록된 말씀을 풀어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우리들의 가슴에 뜨겁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노리고 있는 사단의 심장을 꾀 뚫는 검이 되는 것입니다. 맺는 말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맨 마지막 말씀이 무엇입니까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지라는 말씀의 의미는 붙 잡으라. 붙들어라,취하라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무장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띠, 의의 흉배,복음의 신,믿음의 방패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성령님의 검 즉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는 명령입니다. 나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고 꽉 붙들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있지 않으면 나를 대적해 오는 사단의 심장에 성령님의 검을 꽂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이러한 말씀의 칼 없이 무능력하게 살 왔습니까 사단을 피하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악의 세력들을 방어하다가 지쳐 있지 않습니까 영적 전쟁에 무기가 없어 포로로 붙잡혀 고난과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해서 악의 권세에 눌려 고통과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울 준비를 하고 계셔도 검이 없어서 싸우지 못하고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이 말씀의 검을 준비하도록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을 굳게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악의 세력의 심장에 꽂아 승리의 개가를 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적 군사가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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