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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고전4:6-13)

본문

말씀밖에 넘어지 말라 이는 바울사도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외친 말씀입니다. 말씀밖으로 넘어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느 교도소에서 한 남자 죄수가 여자 옷을 입고 탈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체포되었습니다. 어느 멋진 패션 가게를 지나갈 때 그 죄수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여자라면 그런 멋진 옷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수상히 여긴 것이 적중하였습다. 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 여자는 남자 옷을 입고 가장하고 감옥을 탈출하였습니다. 경찰은 그가 명동의 옷 가게에 들를 것이라고 생각하며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 남장을 한 여자가 나타나서 여자 옷을 흥정하고 있을 때 체포하였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남자는 남자밖을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1. 모든 물질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은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니 내게 주어진 모든 물질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아니 한 것같지 자랑하느뇨>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마치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인 양 자랑하면 안 됩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하여 엄청난 헌금을 하면서 이런 아름다운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 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다 주의 것이니이다> (대상 29:14-16) 나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빌려 주신 것이라는 청지기 생활에서 말씀 밖을 넘어가지 않는 생활입니다. 심지어 아브라함은 자식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이 달라고 하실 때에는 드려야 한다고 믿고 또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한창 성장할 때였습니다. 엄청난 선교비가 필요할 때였습니다. 바나바는 자기가 지니고 있는 부동산은 이 때를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각적으로 팔아 선교비로 바쳤습니다(행 3:36-37) 이같이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벌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잠시 빌려 주신 것이라고 믿고 사는 것이 물질에 대하여 말씀밖을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바울은 생명까지도 하나님이 빌려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이 언제 거두어 가신다고 할 지라도 바치겠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본 회퍼 목사님은 <내가 남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책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십일조는 물질관리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예물과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하는 것이라고 야단치셨습니다. <땅의 10분의 1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10분의 1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레 27:30) 말라기 선지나는 <너희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말 3:9)라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사르밧 과부의 아름다운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3년 6개월 가뭄이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아들과 한 끼 먹고 죽을 양식밖에 없었습니다. 엘리야가 이 때 와서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먹지 않고 마지막 남은 양식을 그에게 드렸을 때 그 이후 양식이 모자라지 않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라고 외칠 수 있는 믿음은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진정 축복의 말씀 입니다.
2.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것!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은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을 위하여 시간을 쓰라고 하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계속하여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 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 즉 참고 비방을 당한 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10-13) 바울과 바나바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쓰는 순간 <바로 이 시간까지> 배를 주리고 몸에 매를 맞고 옷을 못 입고 떠돌아 다니며 복음만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모두 하나님을 위하여 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시간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말씀밖으로 나가지 않는 삶입니다. 우리는 쉬기는 하여도 놀지는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12명의 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지어 전도하러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드는 지 점심먹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막 6: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말씀중 <잠깐 쉬어라>하신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노는 것이 쉬는 것입니다. 오래 쉬는 것이 아니라 잠깐 쉬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바울은 <바로 이 시간까지>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하고 있음을 본문은 우리에게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꼭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시간이 셋 있습니다.
1. 주일입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구별된 돈을 성급이라고 합니다. 구별된 땅을 성지라고 합니다. 구별된 가구를 성구, 구별된 물질을 성물, 구별된 사람을 성인, 구별된 도시를 성도, 구별된 왕을 성군, 구별된 빛을 성광, 구별된 옷을 성의, 구별된 문을 성문, 구별된 해를 성년, 구별된 날을 성일이라고 합니다. 물질의 10분의 1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하듯이 일주일중에 주일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옛날 전기가 없던 시대에는 탄광에서 석탁을 캘 때 흔히 노새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꼭 하루씩은 탄광의 광도에서 밖으로 노새를 꺼내어 햇빛에 매놓아 쉬게 하였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노새는 어두운 곳에만 있기에 눈이 멀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씩 그렇게 하면 게을러졌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쉬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창조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링컨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서 국민들에게 강조하기를 <미국에 있는 남녀가 하나님과 성경과 교회와 안식일을 진정으로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것이 쇠퇴한다는 것은 국가의 힘이 쇠퇴한다는 증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지금 미국은 링컨이 염려하였던 상황이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선교력이 쇠퇴하고 있고 교회가 없어지고 있고 기독교인들이 줄고 있습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는 이가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2. 첫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자다가 깨어 눈을 뜬 시간을 첫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첫 아들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밀농사짓고 첫 이삭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고 농사짓고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새벽기도는 신앙생활의 기초입니다. 교회가 멀어서 못 나오시는 분들은 가정에서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것이지만 특별히 첫 시간은 하나님을 위한 시간입니다.
3. 영적 시간입니다. 사람마다 기도하고 성경보는 데 편리한 시간이 있습니다. 너무 늦게 퇴근하게 되는 이나 새벽 3시에 출근하는 이는 구태어 새벽기도 시간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중 가장 편리한 시간을 선택하여 기도하고 성경보는 영적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같이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시간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 모든 수고는 하나님을 위한 것!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일 즉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본문중 바울의 한 고백에서 울다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내가 생각컨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9)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죽이기로 작정하신 것을 영적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미말에 두셨습니다. 마치 죽이기로 작정하고 벼랑끝에 둔 것같은 심정을 바울은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에게는 구경거리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구경거리란 헬라어로 데아트론이라고 되어 있는 데 이는 극장과 같이 구경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하는 말입니다. 바울은 이제 곧 구경거리가 되어 순교할 것을 각오하고 있으며 비장한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죽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 죽음의 구경거리가 되겠다는 바울의 말씀에 나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전파자들을 구경거리로 죽이는 모습을 보는 데 익숙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바울이 있었던 로마에 원형극장은 아예 그런 장소였습니다. 예를 들면 성 로렌스는 가연성의 기름먹인 옷을 입히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원형극장으로 데리고 들어 왔습니다. 집행인들이 쇠꼬챙이로 찔러 벌겋게 타오르는 석쇠위에 얹어 죽게 하였습니다. 그는 그 위에서 불타 죽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뒤집어 구워라. 한 쪽만 너무 태우면 되느냐> 그 석쇠가 지금도 로마 성 로렌스 교회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죽을 것을 영적으로 알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말에 서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밖으로 넘어 가지 않으려고 결심한 노사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은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사람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에게는 물질 일군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 선교 사업에 쓰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구 서현교회 장만규 장로님은 그 교회를 혼자서 다 지었습니다. 그리고 봉헌식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려고 궁금하여 찾아간 목사님에게 장로님은 <내가 참여하면 사람들이 나에게 박수를 치고 나에게 영광을 주어서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이 나에게 오기 때문에 안 갔습니다>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믿음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에게는 기도의 일군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물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일군은 언제나 제단뿔을 붙들고 기도하는 일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를 현장으로 끌어 드리는 일군입니다. 지난 주간 제 2회 목회자 집회를 8형제 주관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목회자 집회에 잘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한 시간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는 한승호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신 지 목사님이 군대에 가 있는 2년 반 동안 단 하루도 집에서 자지 않고 교회에 엎드려 잤습니다. 그래서 버선의 밑이 먼저 해지지 않고 버선의 위가 먼저 빵구가 났다고 합니다. 한 편 한 목사님은 군대 생활하면서 3번 총이 몸을 뚫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살았습니다. 아무리 몸에 총이 맞아도 머리, 심장, 위 이렇게 세 곳만 안 맞으면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전쟁에서 죽었는데 총에 세 번씩 맞아도 안 죽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하다가 어머니가 하루에 안 빠지고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되어 그 다음부터는 총소리가 나도 자기 혼자만 막 나가 다녔어도 총알이 자기를 피해갔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의 사명을 받은 이는 기도로 충성하여야 합니다. 사실 기도는 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바울이 빌립보에 가서 기도하고 싶어서 기도처를 찾으러 다니다가 루디아를 만나서 그의 집에서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 교회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것도 좋아 하시지만 기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축복하십니다. 봉사의 사명을 받은 이는 봉사로 하나님의 말씀밖을 떠나면 안 됩니다. 나는 전곡에 있는 감리교회에 부흥회 갔다가 귀한 권사님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 교회에서 새벽종을 4시반에 치기를 26년간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종도 대포 껍질이었습니다. 그는 이 사명이 너무도 귀하고 즐거워 어디에 갔다가도 반드시 밤에는 돌아왔다고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큰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6.25때 한꺼번에 과림리에서 죽었습니다. 밤에 폭탄이 그 방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따로따로 묻을 땅도 없고 힘도 없어서 한 구덩이를 파고 묻었습니다. 43년만인 작년에 나도 동참하여 그 묘를 개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리시켰 습니다. 그 때 다리를 저는 강팔식 장로님이 같이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그 마을에 이발사입니다. 다리를 절었습니다. 내가 3살부터 국민학교 3학년까지 약 10년간 내 머리를 깍아 주었던 분인데 지금까지도 그 마을에서 머리를 깍고 계셨습니다. 이제는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그는 동네 사람들의 머리를 깍아 주는 것이 내 사명이라며 6.25때부터 지금까지 동네 사람들의 머리를 깍아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밖을 나가지 않는 것이 바로 말씀밖을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의 사명을 받은 이는 전도하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됩니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인생의 최고의 순간은 모태에서 태어난 날이거나 어여쁜 여인과 결혼한 날도 아니요 바로 사명을 깨달은 순간이다> 모나미 볼펜에는 153이라는 수가 적혀 있습니다. 그 유래는 이렇습니다. 사장님이 사업을 최선을 다하였지만 실패하여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엎드려 기도하던 중 베드로가 자기 뜻대로 고기를 잡을 때는 한 마리도 못 잡다가 예수님이 배 오른 편으로 그물을 던지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더니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도 예수님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않고 살면서 그 후에 153이라는 글자를 적어 놓고 주님 뜻대로 하였더니 세계적인 볼펜 회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씀밖을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1. 모든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신성하게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2. 모든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믿고 하나님을 위하여 시간을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3.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알고 충성되어 감당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는 문창모 장로님 이야기 하나를 더 드리려고 합니다. 그는 원주의 유명한 의사요 국회위원으로 존경받는 이입니다. 그가 지금은 없어진 프로인 <11시에 만납시다>라는 프로에 나갔을 때 아나운서 김동건이 기독교인임을 알고 <예수 이야기는 말아 주십시요>라고 부탁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때 문 장로님은 <그러면 잘못 부르셨군요. 나는 건드리기만 하면 예수가 나오는 데요. 예수 이야기 안 하고는 나는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유를 물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이 프로에 2,000명의 유명 인사를 모셨는데 85%가 예수 믿는 이입니다. 그래서 불교인들이 반발이 대단합니다. 우연히 모시고 보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라고 대답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밖을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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