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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을 통한 경건의 훈련 (딤후3:14-4:4)

본문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항상 세계적인 best-seller가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또한 가장 잘 안 읽혀지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은 1455년도에 인쇄된 Gutenberg Bible입니다. 이 구텐버그 성경책은 최근에 $5.3 million에 팔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5백 3십만 달라나되는 값비싼 구텐버그 성경책이라 할지라도 읽혀지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는 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성경을 읽어야 합니까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성경을 읽는 것은 영적 성장에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전서 2:2절에 보면:"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갓난 아기들이 어머니의 젖을 찾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해야 한다고 베드로는 말합니다. 어린 아기가 젖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하듯이, 영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우리는 성경말씀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어린아기들은 3-4시간만 되면 젖을 찾는데, 재빨리 젖을 주지 않으면 아기는 울게됩니다. 아기는 젖을 먹어야 조용해지며, 잠잠해집니다. 시편 19:10절에 보면 성서는 꿀보다도 더 달다고 말합니다. 우리성도들은 신령한 젖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갈망하고 목말라해야 한다고 베드로는 말합니다.
둘째로 영적으로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하여 성경을 읽어야만 합니다. 히브리서 5:11-14절을 보면:"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말이 많으나 성도들이 말씀을 깨닫는 것이 둔함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믿고 구원받은 자가 오래되어 이제는 신앙이 대학생 수준이 되어야 할터인데, 아직도 유치원학생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성도들이 많다고 히브리서의 저자는 말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어야할 사람들이 아직도 신앙의 초보를 배워야만 하는 수준에 항상 머무르고 있다고 히브리서의 저자는 탄식하고 있습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젖을 먹고 성장하여, 이제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무엇이 악한 것이고, 무엇이 선한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히브리서의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영국 성공회의 어느 대주교는 젊은이들의 결혼전 동거생활과 동성끼리의 결혼을 교회에서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TV방송기자에게 그 대주교는 말하기를 수백년간 내려오던 도덕적 규범과 가치관을 사람들이 더 이상 수용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에, 교회는 도덕적 기준을 낮추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주교는 도덕적인 가치관의 기준을 성경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세상적인 가치관에 근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어떠한 것이 선한 것인지 어떠한 것이 악한 것인지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분별할 수가 없을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도덕적인 판단의 가치기준을 잡아야지 항상 변화되는 시대정신에 도덕적인 가치관을 근거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는 것은 영적인 일을 효과적으로 행하기 위함입니다. 디모데후서 3:16-17절에 보면:"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모든 성경은 유익하다고 했는데 어떤 점에서 유익합니까 교훈과 가르침에서 유익합니다. 우리는 올바른 교훈과 가르침을 받아야 올바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올바른 교훈과 가르침을 줍니다. 성경은 또한 책망을 통해서도 유익을 줍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말해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를,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말해줍니다. 더나아가서 성경은 우리를 바르게 해주는데 유익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마음속 깊은곳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제공해줍니다. 성경은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데 유익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실아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십니다. 성경은 이처럼 하나님의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기록된 말씀으로 우리 성도들의 삶에 교훈과 책망을 주며, 우리를 바르게 하고 의로운 삶을 살수 있는 훈련을 주기에 유익합니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우리가 온전케 되어 선한일을 잘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한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어떠한 자세로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성경을 읽어야 되는가
첫째로 성서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읽으므로 은혜 받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성경의 원저자는 성령님이십니다. 사람이 기록했지만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기록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이 말씀속에서 나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성경을 읽기전에 잠시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독교 2천년간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 믿음을 선진들은 그들이 성서를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에 보면 그는 로마의 어느 큰 정원이 있는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청년 어거스틴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마음과 세상의 정욕을 즐기며 살고자 하는 마음과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는 탄식했습니다. 배우지 못했으며 단순한 사람들도 예수믿고 행복하게 사는데, 나는 많이 배우고도 아직도 혈과 육에 사로잡혀 있는구나. 그가 주님께 삶을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수록, 그의 귀에는 육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네가 예수를 믿게되면 다시는 세상의 즐거움, 육적인 즐거움을 즐기지 못할 것이다. 청년 어거스틴은 그의 마음속에 있는 영과 육의 갈등과 다툼속에서, 그는 정원의 무화과 나무밑에서 엎드려 하나님께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오 주여! 주님께 합당한 헌신을 하게하옵소서!" 어거스틴이 이렇게 엎드려 눈물흘리며 기도하고 있을 때, 그는 정원돌담 밖에서 아이들이 유희를 하며 부르는 노래의 가사를 들었습니다. "Take it and read, take it and read." 아이들이 유희하며 부르는 이 노래의 가사를 어거스틴은 전에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책을 집어 읽으라는 아이들의 노래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는 정원에 있는 테이블로가서 그 위에 있는 성경중에 사도바울의 서신을 펼칠 때 주어지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는 정원에 있는 테이블로 가서그 위에 있는 성경중에 사도바울의 저서를 펼칠 때 주어지는 말씀을 하나님이 그에게 그날 주시는 말씀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어거스틴이 성경안에 있는 사도바울의 서신을 펼쳐 처음 눈에 들어오는 말씀은 로마서 13장 11-14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하게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성 어거스틴은 그날 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게 되었던 것입니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미국의 TV 방송국에서는 Ben-Hur라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벤허는 미국의 남북전쟁후에 Lew Wallace장군이 쓴 소설입니다. 웰레스장군은 원래 크리스찬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중동지방에 관한 흥미있는 통속소설을 쓰고자 구상중에 있었는데, 그의 친구가 되는 정치가인 RobertIngersoll이 미국을 무신론주의가 다스리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비젼을 말하자 몹씨 염려가 되었습니다. 웰레스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자세히 알아보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신약성경으로부터 시작하여 성경을 날마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주후 1세기의 역사가인 요세프스와 영국의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기본의 로마흥망사를 읽기시작했습니다. 웰레스는 성서를 깊이 읽어가는 도중에 말씀속에서 회개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믿게되었습니다. 그는 Ben-Hur라는 소설을 1880년에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이 출판됨으로 Robert Ingersoll이 미국을 무신론국가로 만들려는 계획이 크게 무너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동령 Grant는 10여년간 소설을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Ben-Hur룰 손에 잡고 30시간 계속하여 이 소설을 읽었다고 합니다. James Garfield대통령은 웰레스를 터키 대사로 보내면서 벤허와 같은 소설을 몇 권 더 써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Ben-Hur는 1912년까지 미국에서만 100만권 이상의 책이 팔렸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출판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기전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나에게 오셔서 말씀을 주시기를 간구한 후에 말씀을 읽어야겠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책망의 말씀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 위로와 권면의 말씀, 사랑과 은혜의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성서를 통해 말씀을 주실 가능성에 대하여 마음을 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성경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열린마음으로 변화되는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읽어야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나의 교양을 쌓기 위하여, 아니면 세계명작소설을 읽는 마음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아니면 성경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기위하여, 아니면 어떠한 논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성서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성경을 읽는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나의 삶이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영국의 무신론적 철학자로 유명한 Bertrand Russell경이 어느날 옥스퍼드 대학의 교정을 거닐면서 존재론적인 증명에 의해 하나님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Bertrand Russell경은 하나님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계속하여 무신론자로 살았고, 주님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2천년전 다소의 사울이라고 불리우던 바리세파 청년, 나중에 바울이 된 청년은 다마섹을 향한 길을 가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님이 되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격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주님으로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도에서 선교활동을 벌렸던 유명한 선교사 L. Stanley Jones목사는 인도의 영적인 지도자인 Mahatma Grandhi와 어느날 기독교의 본질과 연관성에 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간디는 예수님을 인간의 위대한 도덕적 스승중 한분으로 존경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예수님의 도덕적 가르침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stanley Jones목사는 간대에게 "선생님을 예수님의 도덕적인 Principles(원리와 원칙)은 발견하셨지만 인격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지는 못했습니다."라는 말하며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동안 기독교에 관한 지식 예수님에 관한 지식을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가지게 되어, 주님을 더 사랑하게되며, 더 주님께 헌신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내가 주님을 만나게되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회개의 영을 가지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로, 성경은 묵상하는 마음으로 읽어야합니다. 요즘 대학생들을 상대로 속독법을 가르쳐 줍니다. 읽어야 될 책은 많은데 시간은 제한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책을 빨리 읽기위해 속독법을 배웁니다. 기독교신문에 보면 성경도 속독으로 읽는 것을 가르쳐준다는 광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속독해서 안된다고 생각하며 성경은 그 뜻을 음미하고 말씀을 깊이 맛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경을 여러번 읽어 성경이 구원의 역사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성경말씀을 한번이상 통독해야만 합니다. 신약을 한번 다 통독한 다음에 구약을 읽는 것이 필요하며 시편은 매일 한 장정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성경전체를 구원사적인 관점에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빨리 많이 읽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마음으로 읽는 것입니다. Madame Guyo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빠른 속도로 읽으면 별로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꽃의 깊은곳을 뚤꼬 들어가 깊은곳에 있는 가장 단꿀을 먹는 벌처럼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묵상이 중요하기에 구약성경에만 묵상이란 단어가 50번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을 천천히 음미하며, 되새김질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의 세계안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시절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며, 그 편지를 음미하며, 편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상상하며, 쓰여진 글들의 공백까지도 읽었던 것처럼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주님 오늘 저에게 어떠한 말씀을 주십니까하며 주시는 말씀을 받고자 기다리는 자세로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구약의 시편은 150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일 시편 한장씩을 읽기로 우리가 결심을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매일 한 장씩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읽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시편을 읽으면서 저자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때로는 원망하고 불평하며, 그의 의심과, 넘치는 감사의 세계속에 들어가 단 몇 구절이라도 그 말씀을 음미하고, 반추하며, 그 말씀이 오늘 나의 기도가 되게하는 것이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시편 46:10절을 보면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라고 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은 "너희는 잠잠하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라고 번역했습니다. 영어 NIV성경에는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라는 했습니다. 이 짧은 구절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오늘 하루종일 점잔한 마음, 고요한 마음을 가지고, 살기로 결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나는 쓸때없는 말을 지껄이지 않고 고요한 마음을 가지고 살련다. 나는 오늘 내 고집과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직장에서 다투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며, 고요한 마음으로 판단하겠다. 나는 오늘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전에 고요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다음 결정을 내리겠다. 나는 오늘 내가 화가 나거나 분노가 터져나오려고 할 때 고요한 마음을 가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다라고 우리는 "너희는 잠잠하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는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루종일 잠잠한 마음과 자세로 산다면 내 주변의 사람들이 놀라게 될것입니다. 나 자신도 이러한 삶을 살기를 원하게 될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더욱더 알기를 원하게 될것입니다. Peter Boon 이란 영국의 목사님은 말하기를 성경을 읽기만 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그것은 열매가 별로 없는 행위이다. 성경을 여러장 읽고 묵상하지 않는 것 보다는 성경을 한 장 아니면 몇구절이라도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의 기도생활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보통 말씀을 읽은후 성경책을 덮고 묵상하지 않고 곧장 기도로 들어갑니다. 성경을 읽은것과 기도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묵상은 성경 읽는것과 기도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주신 말씀에 관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나의 기도가 풍성해집니다.
기도의 왕자라고 불리웠던 George Mueller는 말합니다. "나는 과거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곧 옷을 입고 아침먹을 때까지 기도를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일이다. 말씀을 다 읽은 후에는 감동받은 구절이나 단어를 묵상할 때, 나는 깨우침을 받기도 하고, 책망을 듣기도하고, 죄를 깨닫게되기도 하며, 위로와 소망을 얻기도 한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과 더욱더 깊은 교제를 가지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죄의 고백, 감사와 찬양, 중보기도와 간구하는 기도로 들어가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넷째로, 성경말씀을 읽다가 나에게 감동을 주는 중요한 구절말씀은 암송하여 나의 것으로 소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권능을 가지게 됩니다. 시편 119편 11절에 보면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합니다.(표준새번역)"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암송하면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권능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께서도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암송하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권능과 힘을 가지게 됩니다. 말씀을 암송하면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몹시 두렵고 떨릴 때 우리는 시편 27편 1절 말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염려되고 걱정되는 일에 직면할 때 우리는 산상보훈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
많은 대학생 선교단체중 Navigators를 설립한 Dawson Trotman은 1926년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Trotman 은 날마다 성경의 한 구절씩 암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통나무를 운송하는 트럭운전을 했는데, 그는 트럭을 운전하면서 성경구절을 암송하면서 일했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은지 3년후에 그는 일천개의 성경구절을 암송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암송한다면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어느 유명한 지도자에게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선생님은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게 된다면 무슨 책을 갖고 가겠습니까 그러자 그는 "나는 토마스씨가 저술한 배만드는 실제적인 안내서를 가지고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무인도에 홀로 표류한 사람에게는 다른 어떠한 책보다는 배만드는 방법을 기록한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라고 하는 "자아"의 섬에 표류해 있는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자아"라고 하는 이기적인 섬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하여는 구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성경책을 읽어야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의 부활을 믿을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든 이들은 영생과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가 이제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어야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기도하는 자세로 열린 마음으로 인격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자하는 갈망하는 마음으로 묵상하므로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므로 써 여러분에게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성령님을 통하여 오늘도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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