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충만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라 (암8:11-14)
본문
I. 인류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빈곤이 없는 풍요로움 속에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고 노래했던 다윗 왕과 같이 부족함이 없이 풍족하 게 살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궁핍한 삶은 수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몇십년 전만 해도 궁핍한 삶을 살아봤고, 또한 주위에 궁핍한 생활을 하는 자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궁핍한 삶이 얼마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는 가 를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인류의 참된 풍요로움은 언제나 물질의 풍요로움에서 온 것이 아 니라, 영적인 풍요로움에서 왔습니다. 우리들은 삶의 풍요로움은 물질이 풍성함에서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참된 풍요로움은 물질의 풍요 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영적인 풍요에서 왔습니다. 우리의 영이 든든하고, 우리의 영의 삶이 풍요로우면 우리의 삶 전체가 든든하고 풍요롭습니다. 비록 물질의 세계에는 궁핍함이 있어도 영의 세 계가 풍요로우면 우리의 삶이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빈곤해지면 우리의 삶이 빈곤해지고 맙니다. 아무 리 물질의 세계가 풍요해도, 영의 세계가 빈곤하면, 빈곤한 삶을 살 수 밖 에 없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백여 일 전에 우리는 풍요함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답한 빈곤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빚을 지고도 갚을 능력이 없는 가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는 채권국에 가서 빚 갚는 기간을 연기해 달라고 애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 정부가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대단한 실업자들이 생겨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1만명씩 일주일에 7만 명이 한달이면 30만명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는 자들 의 40 %가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을 받은 자들 도 평균 500 만원 밖에 되지 않아 석달을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몇달이 가지 않아 이 땅에 대단한 위기가 찾아 온다고들 전망을 합니다. 거기에다 지금 미국이 엘리뇨 현상으로 인하여 곡창지대에 대 홍수가 나 서 식량생산에 막대한 피해를 봤습니다. 그래서 곡물값이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달러 값은 올라가고, 거기에다 곡물값도 올라가면, 식량 자급률이 20 % 밖에 되지 않는 우리 나라는 역사 이래 없는 대 기근의 때가 찾아오게 됩니다. 보리고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기근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런 물질의 빈곤보다 더욱더 큰 문제는 바로 정신적인 빈곤의 문제입니다. 영적인 빈곤의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물질의 기근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기 근이 문제입니다. 정신적인 기근이 문제입니다. 이 백성들이 다 영적인 기근과 기갈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영 적인 기근과 기갈의 문제가 먼저 해결 되어야 합니다. 이 영적인 기근과 기갈의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아무리 물질의 풍요로움이 다시 찾아온다 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부흥운동이 일어나면 비록 물질의 세계에는 기근이 와도 우리는 얼마든지 풍요함 가운데 살수 있으며, 그물질의 기근도 속히 사라 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정신적이고, 영적인 기근은 곧 말씀의 부재에서 왔습니다. 이 땅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영이 기근과 기갈 속에 빠져 있습니다. 한 때 이 나라에는 말씀의 홍수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없는 말씀의 기근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모스 선 지자를 통하여 예언하기를 사람들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 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무서운 말씀의 기근이 올것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 에 그러한 놀라운 말씀의 기근의 때가 왔습니다. 이런 시대가 올 것을 오래전에 아모스 선지는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언 을 하였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 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먹을 것이 없어서 기근이 아니며, 마실 물이 없어서 기갈이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기근이요 기갈입니다.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영이 빈곤하면 그는 빈곤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물질적으로 빈곤해도 영이 풍부하면 풍부 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1980년 10월 14일 타일러 아침 속보 계시판(Tyler Morning Telegraph)에는 스위스의 고르두노 마을에 살고 있는 마따레나 보렐라(Maddalena Borella)에 관한 기사가 나왔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88살 먹은 그 마따레나 할머니를 무서워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그 할머니를 마녀라고 불렀다. 그 할머니는 절대로 씻지 않았으며, 옷도 갈아 입지 않았다. 그리고 다 황폐해진 오두막 집의 더러운 마루바닥에서 밀집 매트를 깔고 잠을 잤다. 사람들은 모두다 그녀가 가진 것이 없어서 거지와 같이 산다고 생각을 했다. 어느날 그가 길에서 쓰러졌는데 의사는 그녀가 영양실조로 매우 약해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 할머니는 하루에 빈약한 한끼의 식사 밖에 하지 않 았다. 그래서 그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양로원에 보내졌다. 그후 얼마 되지 않아 그 할머니는 죽었다. 행정당국은 그 할머니의 오두막집에 출입금지 도장을 찍고는 그 할머니 의 친척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할머니의 조카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조카를 찾자 관계 당국은 혹시 그 할머니의 집에 뭔가 가치 있는 것이 없을까해서 그 집을 조사를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할머니의 다 낡은 오두막 집에서 그 할머니의 저금 통장이 나왔은데 거기에는 312,000 달러가 저금되어 있었다. 그리고 금고 열쇠를 발견해서 금고를 열어보니 놀랍게도 거기에는 125 만 달러 어치의 보석이 나왔다. 마따레나는 풍요속에 있었지만 참으로 가난한 불쌍한 삶을 살았다. 왜냐하면 그의 영이 빈곤했기 때문입니다. 영이 빈곤하면 아무리 많은 것 을 가지고 있어도 빈곤하고 구차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의 풍요가 문제가 아닙니다. 영의 빈곤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이 풍요로우면 빈곤속에서도 고귀하고, 풍요로운 살을 살 수가 있습니다. 일찌기 1848년에 조오지 보웬(George Bowen) 선교사가 인도에 복음을 전 하기 위하여 왔다. 그는 한번도 고국에 갔다오지 않고, 인도에서 1888년 에 죽을 때까지 40년간을 살았다. 그는 매우 적극적인 사람이였다. 그는 교회와 사회에 도덕적인 대 (大)지각변동이 일어나기를 갈망했다. 그런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어떤 형식에 얽매일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거룩한 가난의 삶을 살았다.
그런데 그가 사는 도시의 선교사들이 한 달에 한번씩 선교사의 집을 돌 아가면서 조찬 모임을 가졌다. 그들은 기도회를 갖고, 성경을 일고 그리고 아침식사를 같이 했다.
그런데 보웬의 집에는 돈이 4 파이스 밖에 없 었다. 파이스는 인도의 돈 이름인데, 1/2 센트의 가치가 있다. 그러니 까 우리 나라 100원짜리 동전과 같은 돈이다. 그러니까 집에는 겨우 400 원 정도 밖에 없었다. 그래서 보웬 선교사는 선교사들이 바쁘다고 하고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그냥 돌아가기를 바랬다.
그런데 3 명의 선교사들 이 남았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식탁보를 펴고는 어제 밤에 마시던 찬 차 를 내 놓았다. 그리고는 초라한 빵을 내 놓았다. 그러면서 보웬은 "대 접이 너무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로 나는 선교사님 들을 내가 나를 대하듯 대접할 용기가 생겼습니다"하고 말을 했다. 그는 늘 이렇게 청빈하게 먹고 살아 왔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다른 손 님을 대접해도 부끄럽지가 않았다. 말년에 가서는 그는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다. 그는 후 에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20피드 평방 되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그는 후에 그의 집을 종교서적을 보급하는 곳으로 내 놓았다. 그 리고 그는 종교서적 보급회가 책을 싸두는 창고에 책이 쌓여 있는 뒤의 작 은 공간을 생활 공간으로 사용했다. 그는 그곳에서 더운 날씨에 책을 베 개로 하고 잠을 잤다. 그의 입은 옷이 다 낡아서 그의 친구가 그에게 새 옷을 사 입으라고 25 루피를 주었다. 그러나 그는 그 돈을 선교회 재무부에 주고, 여전히 그 낡은 옷을 입고 살았다. 그의 수입은 한달에 5루피 밖에 되지 않았다. 그의 건강은 좋았고, 그는 5년 동안 아무런 약도 먹지 않았다. 그러나 실상은 그는 종종 몹씨 심한 두통으로 고생을 했다. 그러나 선교비를 쓰기 위하여 약을 사먹지 않았다. 그러나 비록 그가 낡은 옷을 입고, 바지 단이 낡아서 헤어졌지만, 그러나 그는 인도 정부의 고위 통치자들의 친구였으며 그들로 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1870년대에 웨일즈의 왕자가 그의 초라한 방을 찾아 왔다. 그 리고는 빅토리아 영왕이 보웬이 쓴 책을 읽고 받은 축복에 대하여 감사를 전했다. 오웬은 비록 물질적으로는 가난했지만 영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였읍니다.
그러므로 물질적인 빈곤속에서도 참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가 있었 습니다. 우리의 풍요로운 삶은 물질의 넉넉함에 달여 있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2:13-21 말씀을 보면 하루는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는 자기 형이 부 모님의 유산을 다 독차지하고 있으니, 형에게 명하여 자기에게 돌아올 유산 을 나눠주게 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사람을 보 고는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는 거기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 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즉 사람의 풍요로운 삶은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않습니다. 영적인 풍요로움 속에 있습니다. 인생의 참 풍요는 우리의 영의 풍요함에서 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 의 풍요함은 하나님의 말씀의 풍요함에서 옵니다. 그래서 말씀이 풍요하던 시대에는 비록 물질의 세계가 빈곤했어도 사람 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빈곤한 시대에는 사람 들이 기근과 기갈의 삶을 살았습니다. 물질의 세계가 풍부해도, 영의 세 계가 빈곤하면 사람들은 다 기근과 기갈 속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물질의 풍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풍요함입니다. 이 땅에 주의 종들에게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풍성하게 받 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을까요
II. 본 론
1. 영의 양식인 말씀을 많이 먹어 우리의 영의 삶을 풍요롭게 하라. 사람의 몸의 건강은 그가 먹는 음식에 달려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 은 음식을 잘 먹습니다. 또한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하게 됩니다. 그러나 연약한 자는 음식을 잘 먹지를 못합니다. 또한 음식을 잘 먹지 를 못하는 자는 연약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용맹스런 밀림의 왕자이 호랑이도, 그의 이빨이 빠져서 먹지 못하게 되면 곧 죽고 맙니다. 이빨이 빠지면 호랑이도 아무런 힘을 쓰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육체의 건강은 그의 먹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잘만 먹으면 병 에 걸리지 않고, 잘 자랍니다. 튼튼해집니다. 힘이 있어집니다. 그러 면 자연히 그의 삶은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영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 영도 영의 양식을 잘만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잘 자랍니다. 튼튼해집니다. 영에 힘이 있읍니다. 풍요로워집니다.
그런데 이 영의 양식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도가 우리의 영 의 호흡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만 잘 먹으면, 우리의 영이 잘 자라게 되고, 영 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그리고 영의 삶이 풍요로워지면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통하여 볼때 하나님의 말씀이 풍요로웠던 때에 사람들 의 삶이 풍요로웠던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뼈가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데리고 그 사방을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보니 그 뼈들이 심히 많고, 아주 말랐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빈궁한 삶을 상징하고 있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할 수 없는 기근 속에 살았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마른 뼈들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주 여호와여 주 께서 아시나이다"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 보고 그 바싹 마른 뼈들을 향하여 대언 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라 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더니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뼈, 저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였습니다. 뼈에 힘줄이 생 기고 살이 올랐으며 그 위에 가죽이 덮였습니다. 그러나 생기가 없었읍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보고, "생기를 보고 대언하라. 생기에 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 부터 이 사망을 당한 자에 붙어서 살게하라 하셨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가 그대로 명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겔37:1-10) 바싹 마른 뼈들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완전히 빈궁한 삶이였읍니다. 기근과 기갈의 삶이 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의 말씀에는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한번은 이 에스겔을 하나님이 데리고 큰 강가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그 큰 강을 보니, 나무가 심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에 스겔 선지자에게 이르시기를 "이 강물이이르는 곳 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 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 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 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 라. 또한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가에는 각 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 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 47장)고 말씀하셨읍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보니 이 강물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말씀의 강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혜의 강물이 흘러 나올 때 온 땅에 풍성함이 가득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그래서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 위고(Victor Hugo)는 "영국은 두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또한권은 세익스피어다. 영국은 세익 스피어를 만들었고, 성경은 영국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면 우리의 영혼이 풍성해 지고, 우리의 영혼이 풍성하면 우리의 삶이 풍성해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 바싹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이 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금 이 나라의 가난을 극복하는 길은 다시 이 땅에 말씀의 부흥 운동이 일어 나야 합니다.
2. 말씀으로 병든 심령을 치료하라.(히4:12) 우리의 삶이 빈곤해지고, 기근과 기갈이 찾아오는 것은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으면 아무리 모든 것 이 풍성해도 그 모든 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병들면 빈곤하게 될 수 밖 에 없습니다. 우리의 몸이 병들어 있으면 모든 풍성한 것이 다 소용없는 것과 마찮가 지입니다. 몸이 병들어 있으면 물질이 풍성해도 빈곤한 기근과 기갈의 삶 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이가 병들면, 아무리 친수성찬을 차려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의 배는 진수성찬이 있어도 주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이 가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이 병이들면 다른 것이 아무리 풍요로워도 삶은 풍요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이 건강하고, 풍성하면, 빈곤 속에서도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마치 육신이 건강한 사람이 초라한 음식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료해야 합니다. 물질의 풍성함을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든 영혼과 심령을 치료해서 건강하게 하는 것이 풍요함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우리의 병든 심령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히4:14)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 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병든 자들을 수술하는 매스와 같습니다. 매스와 같이 예리하여서 우리의 병든 혼과 영과 육신을 수술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병든 심령을 어떻게 치료할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들이기만 하면 그 말씀이 우리속에 들어와 그 말씀 스스로 우리의 병든 심령들을 치료합니다. 어느날 신앙이 없는 윌리암 호운(William Hone)이 성경을 읽고 있는 어 린 소년을 만났다. 호운은 그 소년에게 "왜 그렇게 쓸데 없는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낭비하느냐 "고 말을 했다. 그러나 소년은 당차게 "이 책이 유일하게 아픈 우리 엄마에게 위로를 주기 때문이예요"하고대답을 했다. 호운은 이 어린 소년의 당차고 짧은 대답에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성경을 읽기로 했다. 그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의 심령에 말씀을 하셨다. 얼마 있지 않아 그는 그의 성경책에 이런 글을 써놓았다. 전에 내 마음속에서 고동치던 가장 교만한 마음이 이제 내 안에서 굴복을 했습니다. 전에 당신을 경멸하고, 당신의 적들을 도우려고 생겨나던 가장 더러운 의지가 오직 주님, 당신에 의하여 진압되었습니다. 윌리암 호운의 심령이 말씀의 능력에 의하여 변화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심령이 치료되자 그는 참으로 풍 성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심령이 다 병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족한줄을 알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습니다. 가져도 가져도 만족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령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의 말씀으로 고침을 받으면 참으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심령이 거듭나고 나자 풍성 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 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 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1-12)고 말씀하셨습니다. 심령만 건강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풍부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병든 심령을 치료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풍부한 삶을 사시 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으로 믿음의 능력을 길러라.(롬10:17)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믿음의 작품입니다. 믿음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이 없으면 생활이 빈곤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 으면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라일(J. C. Ryle) 목사님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영국의 죄수 들을 지금의 호주로 귀양을 보내던 시절에, 영국에서 가난하게 사는 두 사람에게, 영국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살 수 없으니, 호주로 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국정부는 그들이 호주에 가서 1년 동안 개간하는 땅은 무료로 그들에게 양도하겠다고 했다. 한 사람은 그 말을 듣고는 정부를 믿고 열심히 일을 했다. 자기 땅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속에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정부의 말을 믿지 못했다. 그는 정부가 자기와 같이 가난한 자들이 영국에 사는 것이 귀찮으니까 그들을 이 호주로 쫓아 버리기 위하여 그런 약속을 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는 호주의 수도인 시드니에 가서 그 땅이 자기 것이라는 토지 재산 소유권을 해다라고 졸랐다. 그러자 정부는 그에게 1 년동안 땅을 개 간만 하면 그 땅에 대한 소유권을 해 줄터이니 걱정말고 가서 땅을 개간하 라고 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땅은 개간하지 않고, 술만 먹고 화가 나면 시드니에 가서 토지소유권을해 달라고 했다. 1년이 지났다. 정부에서 그들에게 토지소유권을 해 주려고 그들이 개간 한 곳에 와보니, 한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여 넓은 땅을 개간해 놓았다. 정부는 그 땅에 대한 토지소유권을 그에게 해 주었다. 그러나 술만 먹으면 정부에 와서 토지소유권을 해 달라고 하던 자는 땅 한평 개간하지 않았다. 믿음과 불신은 이렇게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우리의 삶이 궁핍한 것은 우리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의 풍요함을 구하기 전에 먼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물질이 풍요해도 믿음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읍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에서 이 믿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롬10:17) 말씀 을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 그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그 말씀은 살아 있는 씨앗과 같기 때문에 그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서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자꾸 묵상하는 가운데 그 말씀은 자라서 그 말씀이 스스로 역사하여 믿어지게 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믿음을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믿음이 있는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를 합니다. 말씀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역사를 합니다. 말씀과 성령님이 역사하는 곳에는 언제나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여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믿음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궁핍한 삶은 수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몇십년 전만 해도 궁핍한 삶을 살아봤고, 또한 주위에 궁핍한 생활을 하는 자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궁핍한 삶이 얼마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는 가 를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인류의 참된 풍요로움은 언제나 물질의 풍요로움에서 온 것이 아 니라, 영적인 풍요로움에서 왔습니다. 우리들은 삶의 풍요로움은 물질이 풍성함에서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참된 풍요로움은 물질의 풍요 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영적인 풍요에서 왔습니다. 우리의 영이 든든하고, 우리의 영의 삶이 풍요로우면 우리의 삶 전체가 든든하고 풍요롭습니다. 비록 물질의 세계에는 궁핍함이 있어도 영의 세 계가 풍요로우면 우리의 삶이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빈곤해지면 우리의 삶이 빈곤해지고 맙니다. 아무 리 물질의 세계가 풍요해도, 영의 세계가 빈곤하면, 빈곤한 삶을 살 수 밖 에 없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백여 일 전에 우리는 풍요함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답한 빈곤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빚을 지고도 갚을 능력이 없는 가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는 채권국에 가서 빚 갚는 기간을 연기해 달라고 애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 정부가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대단한 실업자들이 생겨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1만명씩 일주일에 7만 명이 한달이면 30만명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는 자들 의 40 %가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을 받은 자들 도 평균 500 만원 밖에 되지 않아 석달을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몇달이 가지 않아 이 땅에 대단한 위기가 찾아 온다고들 전망을 합니다. 거기에다 지금 미국이 엘리뇨 현상으로 인하여 곡창지대에 대 홍수가 나 서 식량생산에 막대한 피해를 봤습니다. 그래서 곡물값이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달러 값은 올라가고, 거기에다 곡물값도 올라가면, 식량 자급률이 20 % 밖에 되지 않는 우리 나라는 역사 이래 없는 대 기근의 때가 찾아오게 됩니다. 보리고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기근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런 물질의 빈곤보다 더욱더 큰 문제는 바로 정신적인 빈곤의 문제입니다. 영적인 빈곤의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물질의 기근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기 근이 문제입니다. 정신적인 기근이 문제입니다. 이 백성들이 다 영적인 기근과 기갈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영 적인 기근과 기갈의 문제가 먼저 해결 되어야 합니다. 이 영적인 기근과 기갈의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아무리 물질의 풍요로움이 다시 찾아온다 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부흥운동이 일어나면 비록 물질의 세계에는 기근이 와도 우리는 얼마든지 풍요함 가운데 살수 있으며, 그물질의 기근도 속히 사라 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정신적이고, 영적인 기근은 곧 말씀의 부재에서 왔습니다. 이 땅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영이 기근과 기갈 속에 빠져 있습니다. 한 때 이 나라에는 말씀의 홍수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없는 말씀의 기근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모스 선 지자를 통하여 예언하기를 사람들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 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무서운 말씀의 기근이 올것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 에 그러한 놀라운 말씀의 기근의 때가 왔습니다. 이런 시대가 올 것을 오래전에 아모스 선지는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언 을 하였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 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먹을 것이 없어서 기근이 아니며, 마실 물이 없어서 기갈이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기근이요 기갈입니다.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영이 빈곤하면 그는 빈곤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물질적으로 빈곤해도 영이 풍부하면 풍부 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1980년 10월 14일 타일러 아침 속보 계시판(Tyler Morning Telegraph)에는 스위스의 고르두노 마을에 살고 있는 마따레나 보렐라(Maddalena Borella)에 관한 기사가 나왔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88살 먹은 그 마따레나 할머니를 무서워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그 할머니를 마녀라고 불렀다. 그 할머니는 절대로 씻지 않았으며, 옷도 갈아 입지 않았다. 그리고 다 황폐해진 오두막 집의 더러운 마루바닥에서 밀집 매트를 깔고 잠을 잤다. 사람들은 모두다 그녀가 가진 것이 없어서 거지와 같이 산다고 생각을 했다. 어느날 그가 길에서 쓰러졌는데 의사는 그녀가 영양실조로 매우 약해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 할머니는 하루에 빈약한 한끼의 식사 밖에 하지 않 았다. 그래서 그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양로원에 보내졌다. 그후 얼마 되지 않아 그 할머니는 죽었다. 행정당국은 그 할머니의 오두막집에 출입금지 도장을 찍고는 그 할머니 의 친척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할머니의 조카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조카를 찾자 관계 당국은 혹시 그 할머니의 집에 뭔가 가치 있는 것이 없을까해서 그 집을 조사를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할머니의 다 낡은 오두막 집에서 그 할머니의 저금 통장이 나왔은데 거기에는 312,000 달러가 저금되어 있었다. 그리고 금고 열쇠를 발견해서 금고를 열어보니 놀랍게도 거기에는 125 만 달러 어치의 보석이 나왔다. 마따레나는 풍요속에 있었지만 참으로 가난한 불쌍한 삶을 살았다. 왜냐하면 그의 영이 빈곤했기 때문입니다. 영이 빈곤하면 아무리 많은 것 을 가지고 있어도 빈곤하고 구차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의 풍요가 문제가 아닙니다. 영의 빈곤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이 풍요로우면 빈곤속에서도 고귀하고, 풍요로운 살을 살 수가 있습니다. 일찌기 1848년에 조오지 보웬(George Bowen) 선교사가 인도에 복음을 전 하기 위하여 왔다. 그는 한번도 고국에 갔다오지 않고, 인도에서 1888년 에 죽을 때까지 40년간을 살았다. 그는 매우 적극적인 사람이였다. 그는 교회와 사회에 도덕적인 대 (大)지각변동이 일어나기를 갈망했다. 그런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어떤 형식에 얽매일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거룩한 가난의 삶을 살았다.
그런데 그가 사는 도시의 선교사들이 한 달에 한번씩 선교사의 집을 돌 아가면서 조찬 모임을 가졌다. 그들은 기도회를 갖고, 성경을 일고 그리고 아침식사를 같이 했다.
그런데 보웬의 집에는 돈이 4 파이스 밖에 없 었다. 파이스는 인도의 돈 이름인데, 1/2 센트의 가치가 있다. 그러니 까 우리 나라 100원짜리 동전과 같은 돈이다. 그러니까 집에는 겨우 400 원 정도 밖에 없었다. 그래서 보웬 선교사는 선교사들이 바쁘다고 하고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그냥 돌아가기를 바랬다.
그런데 3 명의 선교사들 이 남았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식탁보를 펴고는 어제 밤에 마시던 찬 차 를 내 놓았다. 그리고는 초라한 빵을 내 놓았다. 그러면서 보웬은 "대 접이 너무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로 나는 선교사님 들을 내가 나를 대하듯 대접할 용기가 생겼습니다"하고 말을 했다. 그는 늘 이렇게 청빈하게 먹고 살아 왔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다른 손 님을 대접해도 부끄럽지가 않았다. 말년에 가서는 그는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다. 그는 후 에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20피드 평방 되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그는 후에 그의 집을 종교서적을 보급하는 곳으로 내 놓았다. 그 리고 그는 종교서적 보급회가 책을 싸두는 창고에 책이 쌓여 있는 뒤의 작 은 공간을 생활 공간으로 사용했다. 그는 그곳에서 더운 날씨에 책을 베 개로 하고 잠을 잤다. 그의 입은 옷이 다 낡아서 그의 친구가 그에게 새 옷을 사 입으라고 25 루피를 주었다. 그러나 그는 그 돈을 선교회 재무부에 주고, 여전히 그 낡은 옷을 입고 살았다. 그의 수입은 한달에 5루피 밖에 되지 않았다. 그의 건강은 좋았고, 그는 5년 동안 아무런 약도 먹지 않았다. 그러나 실상은 그는 종종 몹씨 심한 두통으로 고생을 했다. 그러나 선교비를 쓰기 위하여 약을 사먹지 않았다. 그러나 비록 그가 낡은 옷을 입고, 바지 단이 낡아서 헤어졌지만, 그러나 그는 인도 정부의 고위 통치자들의 친구였으며 그들로 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1870년대에 웨일즈의 왕자가 그의 초라한 방을 찾아 왔다. 그 리고는 빅토리아 영왕이 보웬이 쓴 책을 읽고 받은 축복에 대하여 감사를 전했다. 오웬은 비록 물질적으로는 가난했지만 영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였읍니다.
그러므로 물질적인 빈곤속에서도 참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가 있었 습니다. 우리의 풍요로운 삶은 물질의 넉넉함에 달여 있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2:13-21 말씀을 보면 하루는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는 자기 형이 부 모님의 유산을 다 독차지하고 있으니, 형에게 명하여 자기에게 돌아올 유산 을 나눠주게 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사람을 보 고는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는 거기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 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즉 사람의 풍요로운 삶은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않습니다. 영적인 풍요로움 속에 있습니다. 인생의 참 풍요는 우리의 영의 풍요함에서 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 의 풍요함은 하나님의 말씀의 풍요함에서 옵니다. 그래서 말씀이 풍요하던 시대에는 비록 물질의 세계가 빈곤했어도 사람 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빈곤한 시대에는 사람 들이 기근과 기갈의 삶을 살았습니다. 물질의 세계가 풍부해도, 영의 세 계가 빈곤하면 사람들은 다 기근과 기갈 속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물질의 풍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풍요함입니다. 이 땅에 주의 종들에게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풍성하게 받 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을까요
II. 본 론
1. 영의 양식인 말씀을 많이 먹어 우리의 영의 삶을 풍요롭게 하라. 사람의 몸의 건강은 그가 먹는 음식에 달려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 은 음식을 잘 먹습니다. 또한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하게 됩니다. 그러나 연약한 자는 음식을 잘 먹지를 못합니다. 또한 음식을 잘 먹지 를 못하는 자는 연약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용맹스런 밀림의 왕자이 호랑이도, 그의 이빨이 빠져서 먹지 못하게 되면 곧 죽고 맙니다. 이빨이 빠지면 호랑이도 아무런 힘을 쓰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육체의 건강은 그의 먹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잘만 먹으면 병 에 걸리지 않고, 잘 자랍니다. 튼튼해집니다. 힘이 있어집니다. 그러 면 자연히 그의 삶은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영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 영도 영의 양식을 잘만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잘 자랍니다. 튼튼해집니다. 영에 힘이 있읍니다. 풍요로워집니다.
그런데 이 영의 양식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도가 우리의 영 의 호흡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만 잘 먹으면, 우리의 영이 잘 자라게 되고, 영 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그리고 영의 삶이 풍요로워지면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통하여 볼때 하나님의 말씀이 풍요로웠던 때에 사람들 의 삶이 풍요로웠던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뼈가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데리고 그 사방을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보니 그 뼈들이 심히 많고, 아주 말랐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빈궁한 삶을 상징하고 있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할 수 없는 기근 속에 살았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마른 뼈들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주 여호와여 주 께서 아시나이다"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 보고 그 바싹 마른 뼈들을 향하여 대언 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라 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더니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뼈, 저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였습니다. 뼈에 힘줄이 생 기고 살이 올랐으며 그 위에 가죽이 덮였습니다. 그러나 생기가 없었읍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보고, "생기를 보고 대언하라. 생기에 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 부터 이 사망을 당한 자에 붙어서 살게하라 하셨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가 그대로 명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겔37:1-10) 바싹 마른 뼈들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완전히 빈궁한 삶이였읍니다. 기근과 기갈의 삶이 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의 말씀에는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한번은 이 에스겔을 하나님이 데리고 큰 강가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그 큰 강을 보니, 나무가 심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에 스겔 선지자에게 이르시기를 "이 강물이이르는 곳 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 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 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 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 라. 또한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가에는 각 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 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 47장)고 말씀하셨읍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보니 이 강물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말씀의 강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혜의 강물이 흘러 나올 때 온 땅에 풍성함이 가득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그래서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 위고(Victor Hugo)는 "영국은 두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또한권은 세익스피어다. 영국은 세익 스피어를 만들었고, 성경은 영국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면 우리의 영혼이 풍성해 지고, 우리의 영혼이 풍성하면 우리의 삶이 풍성해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 바싹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이 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금 이 나라의 가난을 극복하는 길은 다시 이 땅에 말씀의 부흥 운동이 일어 나야 합니다.
2. 말씀으로 병든 심령을 치료하라.(히4:12) 우리의 삶이 빈곤해지고, 기근과 기갈이 찾아오는 것은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으면 아무리 모든 것 이 풍성해도 그 모든 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병들면 빈곤하게 될 수 밖 에 없습니다. 우리의 몸이 병들어 있으면 모든 풍성한 것이 다 소용없는 것과 마찮가 지입니다. 몸이 병들어 있으면 물질이 풍성해도 빈곤한 기근과 기갈의 삶 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이가 병들면, 아무리 친수성찬을 차려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의 배는 진수성찬이 있어도 주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이 가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이 병이들면 다른 것이 아무리 풍요로워도 삶은 풍요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이 건강하고, 풍성하면, 빈곤 속에서도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마치 육신이 건강한 사람이 초라한 음식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료해야 합니다. 물질의 풍성함을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든 영혼과 심령을 치료해서 건강하게 하는 것이 풍요함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우리의 병든 심령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히4:14)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 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병든 자들을 수술하는 매스와 같습니다. 매스와 같이 예리하여서 우리의 병든 혼과 영과 육신을 수술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병든 심령을 어떻게 치료할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들이기만 하면 그 말씀이 우리속에 들어와 그 말씀 스스로 우리의 병든 심령들을 치료합니다. 어느날 신앙이 없는 윌리암 호운(William Hone)이 성경을 읽고 있는 어 린 소년을 만났다. 호운은 그 소년에게 "왜 그렇게 쓸데 없는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낭비하느냐 "고 말을 했다. 그러나 소년은 당차게 "이 책이 유일하게 아픈 우리 엄마에게 위로를 주기 때문이예요"하고대답을 했다. 호운은 이 어린 소년의 당차고 짧은 대답에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성경을 읽기로 했다. 그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의 심령에 말씀을 하셨다. 얼마 있지 않아 그는 그의 성경책에 이런 글을 써놓았다. 전에 내 마음속에서 고동치던 가장 교만한 마음이 이제 내 안에서 굴복을 했습니다. 전에 당신을 경멸하고, 당신의 적들을 도우려고 생겨나던 가장 더러운 의지가 오직 주님, 당신에 의하여 진압되었습니다. 윌리암 호운의 심령이 말씀의 능력에 의하여 변화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심령이 치료되자 그는 참으로 풍 성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심령이 다 병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족한줄을 알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습니다. 가져도 가져도 만족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령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의 말씀으로 고침을 받으면 참으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심령이 거듭나고 나자 풍성 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 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 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1-12)고 말씀하셨습니다. 심령만 건강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풍부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병든 심령을 치료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풍부한 삶을 사시 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으로 믿음의 능력을 길러라.(롬10:17)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믿음의 작품입니다. 믿음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이 없으면 생활이 빈곤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 으면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라일(J. C. Ryle) 목사님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영국의 죄수 들을 지금의 호주로 귀양을 보내던 시절에, 영국에서 가난하게 사는 두 사람에게, 영국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살 수 없으니, 호주로 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국정부는 그들이 호주에 가서 1년 동안 개간하는 땅은 무료로 그들에게 양도하겠다고 했다. 한 사람은 그 말을 듣고는 정부를 믿고 열심히 일을 했다. 자기 땅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속에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정부의 말을 믿지 못했다. 그는 정부가 자기와 같이 가난한 자들이 영국에 사는 것이 귀찮으니까 그들을 이 호주로 쫓아 버리기 위하여 그런 약속을 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는 호주의 수도인 시드니에 가서 그 땅이 자기 것이라는 토지 재산 소유권을 해다라고 졸랐다. 그러자 정부는 그에게 1 년동안 땅을 개 간만 하면 그 땅에 대한 소유권을 해 줄터이니 걱정말고 가서 땅을 개간하 라고 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땅은 개간하지 않고, 술만 먹고 화가 나면 시드니에 가서 토지소유권을해 달라고 했다. 1년이 지났다. 정부에서 그들에게 토지소유권을 해 주려고 그들이 개간 한 곳에 와보니, 한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여 넓은 땅을 개간해 놓았다. 정부는 그 땅에 대한 토지소유권을 그에게 해 주었다. 그러나 술만 먹으면 정부에 와서 토지소유권을 해 달라고 하던 자는 땅 한평 개간하지 않았다. 믿음과 불신은 이렇게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우리의 삶이 궁핍한 것은 우리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의 풍요함을 구하기 전에 먼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물질이 풍요해도 믿음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읍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에서 이 믿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롬10:17) 말씀 을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 그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그 말씀은 살아 있는 씨앗과 같기 때문에 그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서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자꾸 묵상하는 가운데 그 말씀은 자라서 그 말씀이 스스로 역사하여 믿어지게 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믿음을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믿음이 있는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를 합니다. 말씀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역사를 합니다. 말씀과 성령님이 역사하는 곳에는 언제나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여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믿음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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