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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성도의 황금율 (벧전4:7-11)

본문

여러분 세상 인간 사회에는 율법이라는 것을 두어 생명과 재산,정조와 약속 그리고 가정과 사회질서를 지켜지도록 하고 있음을 잘아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이세상에 가장 최고의 율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황금율 이고 하나는 은율입니다. 은율이라는 것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이고요 황금율은 성경에서 나온것으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 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설 교 제목을 `말세 성도의 황금율"이라고 했는데요 기독교 황금율은 마7:12에 있는데 왜 벧전4:7이하를 본문으로 삼았는가 하는 의아심을 가지게 되지 않으십니까 제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문을 선택하고 묵상하는 중 마태 7:1-12의 말씀과 본문의 말씀이 비교가 되면서 하나의 공통성이 제마음의 눈에 탁 들어오더라고요. 오늘 본문의 순서를 보면 8절에 사랑으로 형제의 허물을 덮어 주라인데요 마7:1-6의 내용이 형제를 비방하지말라 곧 형제의 눈속에 티를 빼내려고 하지말라 본문8절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와 같은 사상입니다. 그리고 마7:7부터 11절까지가 기도에 대한 명령인데요 오늘 본문 7절이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 이 마7:12 그 유명한 황금율인데 본문9절을 보면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 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문 7절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라는 말세의 강조점을 황금율과 연합하여 `말세성도의 황금율이 란 제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먼저 우리는 말세 속애 살고 있다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종말에 대한 재미있는 비유를 이야기했 습니다. 관객이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 어느 극장 뒤에서 불이 났습니다. 관객들 은 재미있는 연극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극장 주인은 갑자기 불난 사실을 성급하게 알릴 경우에 벌어질 큰 혼잡을 예상하고 조용한 설 득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배우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 우를 한 사람 불러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가서 관객 이 당황하지 않도록 잘 설명을 하고 모두 차분하게 이 극장을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인기 있는 배우는 막중한 사 명을 띠고 무대 위에 서서 차근차근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이러저러해서 불이 났는데 모두 차례를 지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랬더니 관객들은 이것이 연극인 줄 알고 모두들 박수만 칩니다.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무척 실감나게 한다는 것이죠. 당황한 연극배우가 이것은 연극이 아니라 사실 이라고, 곧 불길이 번져 올 것이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관객들은 더 열심히 박수만 칩니다. 아무도 믿어주지를 않습니다. 자, 어떻게 되었겠습니 까 얼마쯤 지나자 극장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사람들 은 아우성을 칩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여러분 말세다 말세다 하니까 무슨 연극인 줄 아십니까 농담이 아니라 진담입니다. 먼 훗날의 이야기로 듣지 마십시요. 그렇게 듣고 넘길 일이 아 닙니다. 세상 끝이 정말 왔습니다. 그러면 세상 끝이 가까왔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혼란입니다. 마24:에 나탄 재림의 징조를 보세요, 첫 째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출현으로 인한 종교적 혼란입니다. 불교 방송과 카토릭방송의 출현으로 방송을 통한 영적 혼란과 각종 종교 서적을 통한 지적세계의 혼란은 징조가 분명합니다.
둘째가 국내외적인 난리와 폭 동전쟁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셋째로 처처의 기근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 이요
넷째로 처처에 지진으로 인한 자연계의 혼란이요 다섯째가 온역 곧 질병의 출현으로 인한 신체건강세계의 혼란인데 얼마나 많은 의학과 과학 이 발달 되었어도 감기 하나 막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입니까 그리고 각 종 건강을 위한 약품과 식품선전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합니까 여섯째는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진다고 하였으니 이는 도덕과 사회질서의 혼란입니다. 거기에다가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의 세계에도 이 상한 징조와 변동이 일어난다 하였으니 우주계의 대혼란입니다. 말세 징조 에 있어 가장 놀라운 것은 딤후3:1절 이하의 고통의 때 곧 스트레스의 때 의 도래입니다. 이것은 인간성 및 인격세계의 대혼란입니다. 과연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여호와 하나님 보다 쾨락을 더 사랑하고 있지 않 습니까 기억하세요 이러한 말세의 징조가 성경에 자세히 예고되었으니 언 제라도 주님이 다시 오시더라도 낙오 되지않코 영광스러운 신부처럼 맞이 할수있도록 준비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2.그러면 이러한 혼란기에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타난 말세성도의 황금율입니다
(1)7절의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황금율입니다. 말세에 혼란기라고 하였지요 이 때에는 정신을 차려아한다는 것은 규정 사실입니다. 여기의 정신을 차린다란 올바른 마음혹은 침착한 마음이란 뜻 이 있습니다. 말세에는 얼마나 세상이 혼란스럽고 분주한지 정신을 차릴수 없게하여 성도들의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의 올바른 마음을, 신앙으로 침착 함과 여유있는 마음을 사단이 빼앗아 가려고 한다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경중심 가치관 예수 중심 세계관의 정신을 잃지 않도록 근신 곧 조심하고 삼가서 분별있는 행동을 하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 힘 으로만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이 혼란기의 사단의 공격과 유혹을 막아낼수는 결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근신만 할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를 통하여 도움을 청하라는것입니다. 마태의 황금율에서도 대접하라는 말씀을 하시기 전에 먼저 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도로서 하나님 아 버지의 보호를 구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온갖 혼란에 우리의 가족 이 우리의 사업이 우리의 교회가 우리의 나라와 사회가 휘말려들어 망하지 않토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야한다라는 말씀입니다.
(2)8절에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사랑하라는 황금율을 주시고 계십니다. 말세의 인생들은 물질주의와 쾨락주의와 자기를 사랑하는 이기주의에 사 로잡혀 살기때문에 사랑이 식어지고 사람들이 무정해 집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과 풍성한 긍휼을 받 고 있음으로 세상이 사랑이 식어질 때에 오히려 열심으로 사랑해야합니다. 여기의 무엇보다란 모든 것들 중에 모든 해야 할 것이 많은 것중에 최 우선적으로 사랑을 제일 중요시하여 사랑을 해야한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첫째로 열심으로 해야합니다. 열심이란 노력을 의미합니다. 거저 저절로 되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열심으로 사랑하기를 노력해야합니다. 가정에서도 옛날에는 미지근하게 사랑해도 그런대로 유지가 되었지만 요사이는 부부간에도 뜨겁게 사랑하지 않으면 가정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부부가 아닌 성도간에도 열심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전 교인이 서로 서로 사랑 하기를 얼마나 노력하십니까 이건 명렁 입니다. 우리는 이 명령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둘째로는 한걸음 더나아가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만 사랑을 받으러 말고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주어 보셨습 니까
셋째로 사랑을 하되 형제의 허다한 죄를 덮어 주라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남의 허물을 열심히 들춰내며 헐뜯기를 대단히 좋아합니다. 이런 사람은 거의 반드시 마귀가 그를 사로잡고 입에서 원망과 트집이 끈길 날 이 없어 나중에 고라의 일당처럼 망하게 됩니다. 참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 의 죄를 그 보배 피로 덮어 주사 흰눈보다 희게 해 주셨듯이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덮어 줍니다.
(3)9절에서 드디어 대접의 황금율이 나옵니다.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라 고 합니다. 대접에서 중요한것은 잔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뜻은 너희 가정을 열어라 (open your home). 그리고 매일 매시 보는 사람을 의미함이 아니 라 손님을 대접함을 의미합니다. 당시의 손님은 전도자와 박해를 받아 피 난처를 찾아 다니는 신자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자기들의 집을 예배처로 공개하거나 집집이 돌아가며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받았습니다. 오늘 날의 구역예배와 거의 완전하게 닮은 것입니다. 이러할 때 찾아오는 성도들을 원망없이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에서 아무리 성숙한 성도라 하더라도 연약함과 지침으로 그리고 계산이 앞서서 대접에 있어 원망이 나 올수 있다란 것입니다. 그래서 특히 주의를 줍니다. 원망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지요 마태25:40절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예수님에게 한 것이라고 하셨고 히13;2에서 손 대접하다가 천사를 대접한 경 우도 있다란 것입니다. 즉 찾아온 주의 종을, 성도를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낸 천사라고 생각해 보세요 원망이 일시에 사라질꺼예요.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요 마7:12절의 말씀대로 대접 을하면 대접을 받게 되기 때문에 대접을 정성껏 바로 해야 자기도 그러한 대접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상을 주시고 대접을 받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나에게 대접을 받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대접을 할 때마다 "이 사람은 언제 나를 대접할 것인가 속으로 이런 받을 생각을 하 며 대접을 한다면 이는 세상 사람과 똑 같은 것입니다. 또 대접 받은 사람도 대접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분을 통하여 나를 대접하시는구나! 하면서 하나님에게 대접을 받는다라고 마음 자세를 가져야지 은혜가 되지 "아 '내가 오늘 이 사람에게 대접을 받았지 반드시 다음에 갚으리라"하며 나중에 다시 대접을 하면서 속으로 나는 당신의 신세를 진적 없다하며 떳 떳해 합니다. 이것도 대단히 하나님이 섭섭해 하는 마음 자세입니다. 대접 을 받더라도 그분의 진실한 마음을 잊지않고 진심으로 축복기도를 드려주 고 기억 날 때마다 그 때 참 고마웠습니다고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갚으 려는 의도가 결코 아닌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축복을 나누는 마음으로 대 접을 합니다.
(4)10절에 선한청지기 같이 봉사하라는 황금율입니다. 말세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의 뜻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각 성도들에게 각 각 다른 은사들을 누구에게나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은사를 발견해야 한다이고요,
둘째로 각종 은혜들 곧 구원의 복음, 건강, 재물, 직장, 재능, 지식 등등 주신바 축복들이 있으니 우선적으로 내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가 부터 찾아 보고 기뻐할 줄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리고는 교회 나 어떤성도가 내게 무엇을 안해주나'하며 기다리지 말고 내가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받은바 은사와 축복을 가지고 어떤 봉사를 할것인가를 찾으라는 뜻입니다.
넷째로 여기 중요한 것은 우리를 선한 청지기라고 부르고 있 다는 것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의 대리인이요 관리자를 의미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여 여러분의 신분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대신 하여 수행하는 대리인임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각종 은혜를 맡겼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음도 여러분만 구원받으라고 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여 구원을 받게끔 해줄 책임이 있는 관 리자요 사명자라는 것입니다. 건강도 재물도 지식도 재능도 시간도 여러분 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모두 여러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와 이웃 과 나라와 세계의 영혼들을 위하여 전도하고 선교하며 구제하고 봉사하라 고 맡겨주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꿈과 신앙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야말로 선한 청지기입니다. 결론입니다. 11절을 보면 기도와 사랑과 대접과 봉사를 실천하는 말세성도들은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라 고 합니다. 이 말은 신탁이나 무당들 처럼 `지금 하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다 이 말을 안들으면 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구제하라, 선교비를 내라, 40일 작정하고 기도하라"식으로 하나님 노릇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 슨 일을 하거나 무슨 행동을 할 때에 성경말씀에 이렇게 하라고 기록이 되 어 있답니다. 성경을 배우다가 깨달은 바가 있어 하는 것이지요. 성경 말씀에 이렇게 하라고 한것 같은데 어떠하세요 형제님, 자매님, 집사님, 혹 은 여보 그럴때는 성경에는 이러이러하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이럴 때는 성경 말씀에 어떻게 하라고 하셨지요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런 식 으로 말입니다. 다시 한번 11절을 보세요'우리가 무엇을 남에게 줄 때에 하나님의 공급 하심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후 공급자이십니다. 그것도 무한한 공급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나 우리가 남에게 무엇으로 봉사 할 때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나누는 것 인데요, 뭘'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제에게 또 채워주실 것이랍니다. 혹은 모 자라면 하나님께 또 청구하지요, 하나님은 나의 후원자시랍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을 하면서 기도의 황금율, 사랑의 황금율, 대접의 황금율, 봉사의 황그율을 수행하는 당신의 자녀를 보고 계신 하나님은 얼마나 흐뭇하실 건 가를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은평의 가족들이여! 황금같이 소중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하여 혼란한 이 시대에 우리 모두 황금율을 따라 기도합시다! 사랑합시 다! 대접합시다! 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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