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 (왕하4:1-7,막10:46-52)
본문
선지자의 생도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을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의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다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1.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오늘 본문은 엘리사가 선지자 생도의 미망인과 그의 자녀를 도와 준 사건과 여리고 성의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주님을 만나서 눈을 뜨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누구에 게나 넘치는 것이지만특별하게 과부와고아와 같은 분들이나 장애자와 소외된 사람들에게는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베푸 신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출 22:22) 객이 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 27:19)고 엄히 명하실 뿐 아니라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 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십니다.(신10:18) 또한 믿는 성도와 교회들을 향하여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 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과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4:29)고 권고하십니다. 본문에 나타난 선지생도의 아내는 빚을 남기고 하나님의 부름 을 받은 남편을 대신하여 생활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두 아들을 남기고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은 홀로된 이 부인에게 있어서 커다 란 충격이요,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먹고 살 아야하는 생활의 문제가 생겼습니다.가진 것이라곤 한 병 기름 밖에는 없습니다.그러나 굶주리는 것보다도 더 큰 문제는 빚으 로 인하여 채권자의 종으로 끌려가서 7 년을 종살이를 해야할 자 식들의 처지입니다.
그런데 이 선지생도의 아내는 이런 비극적인 생활 속에서도 죽은 남편을 원망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절망하고 낙심하여 자포자기 하지 않습니다.모든 문제는 반드시 해답이 있다고 믿 고 하나님 앞으로 그 문제를 가지고 나아온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 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4:6)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선지생도의 아내는 문제를 가지고 바로 찾아온 것입니다.우리도 환란과 고난의 풍파가 몰려올 때는 두려워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환경을 비관하거나 처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이때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 되는 최상의 기회라고 외치면서 은혜의 보좌로 담대하 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상대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예외를 바라지 않습니다.환경을 크게 문제삼 지 않습니다.믿음의 사람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것을 압니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는 신앙 의 길은 싸우며 나아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서 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여리고 성에 소경거지 바디매오가 있었습니다.그는 항상 소 경되고 거지된 모습으로 인생을 끝낼 수 없다고 하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께서 여리고 성 을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그는 소망에 불탔습니다. 꿈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지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 소서 !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사람들의 입술에 맡기지 않습니다.팔자소관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고 절망하지 않습니다.더욱 크게 소리를 지릅니다.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나와 나의 달려 갈 길을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맡기고 그 분께만 판단을 받으려 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드디어 머물러 서십니다.많은 무리가 멈추게 할 수 없던 예수님의 발걸음이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소경 거지 바디매오의 믿음 앞에 붙잡히신 것입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그를 부르시는 주님 앞으로 뛰어 갑니다. 이미 그는 고침을 받은 것처럼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그는 자기의 겉 옷을 내어던졌다고 했습니다.옷은 그 사람의 인격이요, 그 사람 의 직업을 나타냅니다.거지 노릇을 하려면 그 겉옷은 꼭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더이상 거지일 수 없다는 믿음을 가 지고 겉옷을 벗어던진 것입니다.거지노릇를 하는 이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제는 새 사람이 될 것이라는 믿음 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겉옷을 던져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 앞에서 그 의 영광을 가리울 나의 자랑할 거리일랑 모두 없애야 합니다.그래서 성도는 죽어서 말하는 사람들이요,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다른 사람들이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하나님을 대적 하는 자리에 설 때, 믿음의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찬양과 감사 를 드리는 것입니다.아브라함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제 물로 바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원망대신 절대적인 순종을 보일 때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증거하다가 무수한 매를 맞습니다. 옥에 갇힙니다.하나님을 위 하여 이렇게 수고하건만 왜 하나님은 이렇듯 당하게만 내버려 두는 것일까 탄식과 불평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자리에서 그들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찬양과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그들은 이 세상의 것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였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것 만으로도 넉넉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495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런 사람이야말로 세상이 감당못할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환경에도이렇게 하나님을 절대 적으로 상대하고 물러서지 않는 믿음은 하늘의 음성을 듣습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들었던 하늘의 음성입니다.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막 10:51) 선지생도의 아내가 들었던 하늘의 음성입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2.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나 우리의 손에 든 것으로 부터 출발합니다.모세가 그랬습니다.하나님 앞에 불리움을 받는 모세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증받고 싶어합니다.자기의 생명을 던 져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옳은 가를 확증하고 싶어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 고 묻습니다.모세가 대답합니다.하찮은 지팡이 하나가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던지라고 명하십니다.그러 자 그 지팡이는 뱀이 되었습니다.그 지팡이는 홍해의 바다도 가 릅니다.반석에서 샘물을 터져나오게도 합니다. 선지생도 미망인에게 엘리사 선지자가 묻습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하찮은 한 병 기름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대답을 듣고 있던 엘리사는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고 명합니다. 덧붙여서 이왕 빌리되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미망인과 두 아들이 생각할 때 정신나간 선 지자의 잠꼬대 같은 소리같습니다.지금 이 상황에서 그릇을 빌 려와서 무엇을 어쩌자는 것인가 그러나 그들은순종합니다. 성경에는 얼마나 많은 그릇을 빌려왔는지에 대하여 언급이 없습니다만빚을 다 갚고도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정도이고 보면 참으로 큰 순종이요, 큰 믿음을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그 미 망인의 믿음이란 빌려온 그릇만큼의 분량이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하신 만큼 채우십니다.약속의 땅 가나안 은 심는대로 거두는 땅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순 종하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되심을 증거하시기를 기뻐 하십니다.언제나 기적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네 믿음대로 되라 ! 인 것입니다. 벳세다 광야에서 남자만 오천명, 줄잡아 20,000 명이 족히 되는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다보니 어느 새 저녁이 되고 말았습니다.그 많은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빌립의 계산대로라면 이백 데나리온, 요즈음 화폐로 계산하자면 약 600백 만원이 있어도 모자랄 형편인데 그런 큰 돈 이 있을리가 만무합니다. 설사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음식은 어디서 구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이 절 대적인 절망 속에서 예수님은 안드레 손에 잡혀 나온 하찮은 어린 아이의 손을 봅니다.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 하찮은 보 리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을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하찮은 것이 주님 손에 들려지자 그 많은 무리가 배불리 먹고 열 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렇다면오늘 우리의 신앙생활 에예수의 소문은 무성한데 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요 기적을 믿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사람의 상식과 경험으로 묶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신학이란 학문의 연구대상으 로서 삼고 상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교회 부흥 의 시대를 살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강력하게 증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무성한 말쟁이들의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능력은 우리에게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생명 을 통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드려지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 아빠없이 어린아이들과 이 험한 세상에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야할 미망인이 계십니까 절 망하지 마십시요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고 있어 한이 맺힌 생명 이 있습니까 자신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아무리 작고 미천한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위대한 기적을 이루는 도구가 되는 것 입니다.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산다는 것이 결코 실 패하는 여러분의 인생에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바 로 여러분과 저의 믿음이 문제입니다.하나님의 손에 여러분의 인생을 전폭적으로 내어 맡기고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노아처럼 놀림을 받아도, 아브라함처럼 이삭을 줄 때는 언제고 또 제물로 바치라고 하는 것은 무슨 심사인지 인간적인 분함이 치밀어 오른다고 하더라도, 다윗처럼 미친 체 해야 할 때 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상식과 논리를 크게 벗어나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해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마지막 으로 가장 소중히 여기고 여러분의 집에 남겨두신 것은 무엇입니 까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해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십 시요 !못 배운자를 들어 배운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못가진자를 들어 가진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앞에서 크고 존귀하게 쓰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3.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 믿음을 따라 이웃에게 빌어온 그릇이 방에 가득합니다.이제 문을 닫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적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것이여야지 자기 자신의 믿음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본 후에 그때서야 더 많은 그릇을 빌어와야 되겠다고 하는 태도는용납하지 않으신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눈에는 아무 증거 아니뵈이고 손에는 잡히는 것 이 없고, 귀에는 아무소리 아니들릴 때, 믿음은 역사를 시작합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 기 때문입니다.이미 보고난 후에야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 까 말씀에 의지하여 빌어온 빈 그릇에 기름을 따르기 시작합니다.빈 그릇이여야 합니다.다시 말하면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는 그릇은 안됩니다.빈 그릇은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도구입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빈 그릇으로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비워져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포기되 어져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죽어져야 합니다.우리가 버리고 비워진 만큼, 포기되고 죽어진 그 만큼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선지생도 미망인은 축복을 받고나서 곧장 시장으로 나가지 않고, 이웃에게 떠벌이지 않고, 엘리사를 찾아옵니다. 그 렇습니다. 바르게 은혜를 받고 바르게 축복을 받으면그 선물에 메이지 않고 그 선물을 주신 분을 향하여 나아오게 되어집니다. 베드로가 처음 예수를 만나던 날은 밤 새도록 그물질을 하였 으나 한 말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하여 그물을 내릴 때 두 배가 잠기게 되도록 고기를 잡게 됩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 라는 고백을 합니다.그러자 베드로는 사람 은 고기 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사명을 따라살아야 할 자리로 초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선지생도 미망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빚을 갚고도, 남 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배려하십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던 소경되고 거지였던 바디메오에게 발걸음을 잡혀주십니다.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하늘을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또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10:10)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우리 모두에 게 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그러나 특별히 이 세상에서 의 지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 속에서 말로다 할 수 없는 은혜가 넘 치는 것입니다. 성도란 세상 것으로 살지 않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지고 누 리는 것으로 행복과 불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 께서 예비하신 저 영광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주께서 우리 가 있을 곳을 예비한 연후에 반드시 데리려 오시겠다는 약속이 있 기 때문입니다.잠시 잠간 사는 세상에 메여서 영원을 놓치지 마 세요.환경을 바라보며 팔을 늘어뜨리지 마십시요. 기죽지 마십 시요.소망 중에 즐거워 하십시요. 주님의 나라가 곧 임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도다 주님계신 영광의 보좌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나를 기다리오니 할렐루야 나는 가리라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1.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오늘 본문은 엘리사가 선지자 생도의 미망인과 그의 자녀를 도와 준 사건과 여리고 성의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주님을 만나서 눈을 뜨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누구에 게나 넘치는 것이지만특별하게 과부와고아와 같은 분들이나 장애자와 소외된 사람들에게는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베푸 신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출 22:22) 객이 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 27:19)고 엄히 명하실 뿐 아니라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 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십니다.(신10:18) 또한 믿는 성도와 교회들을 향하여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 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과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4:29)고 권고하십니다. 본문에 나타난 선지생도의 아내는 빚을 남기고 하나님의 부름 을 받은 남편을 대신하여 생활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두 아들을 남기고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은 홀로된 이 부인에게 있어서 커다 란 충격이요,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먹고 살 아야하는 생활의 문제가 생겼습니다.가진 것이라곤 한 병 기름 밖에는 없습니다.그러나 굶주리는 것보다도 더 큰 문제는 빚으 로 인하여 채권자의 종으로 끌려가서 7 년을 종살이를 해야할 자 식들의 처지입니다.
그런데 이 선지생도의 아내는 이런 비극적인 생활 속에서도 죽은 남편을 원망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절망하고 낙심하여 자포자기 하지 않습니다.모든 문제는 반드시 해답이 있다고 믿 고 하나님 앞으로 그 문제를 가지고 나아온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 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4:6)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선지생도의 아내는 문제를 가지고 바로 찾아온 것입니다.우리도 환란과 고난의 풍파가 몰려올 때는 두려워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환경을 비관하거나 처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이때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 되는 최상의 기회라고 외치면서 은혜의 보좌로 담대하 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상대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예외를 바라지 않습니다.환경을 크게 문제삼 지 않습니다.믿음의 사람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것을 압니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는 신앙 의 길은 싸우며 나아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서 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여리고 성에 소경거지 바디매오가 있었습니다.그는 항상 소 경되고 거지된 모습으로 인생을 끝낼 수 없다고 하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께서 여리고 성 을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그는 소망에 불탔습니다. 꿈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지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 소서 !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사람들의 입술에 맡기지 않습니다.팔자소관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고 절망하지 않습니다.더욱 크게 소리를 지릅니다.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나와 나의 달려 갈 길을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맡기고 그 분께만 판단을 받으려 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드디어 머물러 서십니다.많은 무리가 멈추게 할 수 없던 예수님의 발걸음이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소경 거지 바디매오의 믿음 앞에 붙잡히신 것입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그를 부르시는 주님 앞으로 뛰어 갑니다. 이미 그는 고침을 받은 것처럼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그는 자기의 겉 옷을 내어던졌다고 했습니다.옷은 그 사람의 인격이요, 그 사람 의 직업을 나타냅니다.거지 노릇을 하려면 그 겉옷은 꼭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더이상 거지일 수 없다는 믿음을 가 지고 겉옷을 벗어던진 것입니다.거지노릇를 하는 이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제는 새 사람이 될 것이라는 믿음 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겉옷을 던져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 앞에서 그 의 영광을 가리울 나의 자랑할 거리일랑 모두 없애야 합니다.그래서 성도는 죽어서 말하는 사람들이요,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다른 사람들이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하나님을 대적 하는 자리에 설 때, 믿음의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찬양과 감사 를 드리는 것입니다.아브라함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제 물로 바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원망대신 절대적인 순종을 보일 때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증거하다가 무수한 매를 맞습니다. 옥에 갇힙니다.하나님을 위 하여 이렇게 수고하건만 왜 하나님은 이렇듯 당하게만 내버려 두는 것일까 탄식과 불평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자리에서 그들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찬양과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그들은 이 세상의 것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였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것 만으로도 넉넉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495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런 사람이야말로 세상이 감당못할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환경에도이렇게 하나님을 절대 적으로 상대하고 물러서지 않는 믿음은 하늘의 음성을 듣습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들었던 하늘의 음성입니다.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막 10:51) 선지생도의 아내가 들었던 하늘의 음성입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2.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나 우리의 손에 든 것으로 부터 출발합니다.모세가 그랬습니다.하나님 앞에 불리움을 받는 모세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증받고 싶어합니다.자기의 생명을 던 져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옳은 가를 확증하고 싶어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 고 묻습니다.모세가 대답합니다.하찮은 지팡이 하나가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던지라고 명하십니다.그러 자 그 지팡이는 뱀이 되었습니다.그 지팡이는 홍해의 바다도 가 릅니다.반석에서 샘물을 터져나오게도 합니다. 선지생도 미망인에게 엘리사 선지자가 묻습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하찮은 한 병 기름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대답을 듣고 있던 엘리사는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고 명합니다. 덧붙여서 이왕 빌리되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미망인과 두 아들이 생각할 때 정신나간 선 지자의 잠꼬대 같은 소리같습니다.지금 이 상황에서 그릇을 빌 려와서 무엇을 어쩌자는 것인가 그러나 그들은순종합니다. 성경에는 얼마나 많은 그릇을 빌려왔는지에 대하여 언급이 없습니다만빚을 다 갚고도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정도이고 보면 참으로 큰 순종이요, 큰 믿음을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그 미 망인의 믿음이란 빌려온 그릇만큼의 분량이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하신 만큼 채우십니다.약속의 땅 가나안 은 심는대로 거두는 땅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순 종하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되심을 증거하시기를 기뻐 하십니다.언제나 기적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네 믿음대로 되라 ! 인 것입니다. 벳세다 광야에서 남자만 오천명, 줄잡아 20,000 명이 족히 되는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다보니 어느 새 저녁이 되고 말았습니다.그 많은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빌립의 계산대로라면 이백 데나리온, 요즈음 화폐로 계산하자면 약 600백 만원이 있어도 모자랄 형편인데 그런 큰 돈 이 있을리가 만무합니다. 설사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음식은 어디서 구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이 절 대적인 절망 속에서 예수님은 안드레 손에 잡혀 나온 하찮은 어린 아이의 손을 봅니다.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 하찮은 보 리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을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하찮은 것이 주님 손에 들려지자 그 많은 무리가 배불리 먹고 열 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렇다면오늘 우리의 신앙생활 에예수의 소문은 무성한데 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요 기적을 믿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사람의 상식과 경험으로 묶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신학이란 학문의 연구대상으 로서 삼고 상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교회 부흥 의 시대를 살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강력하게 증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무성한 말쟁이들의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능력은 우리에게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생명 을 통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드려지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 아빠없이 어린아이들과 이 험한 세상에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야할 미망인이 계십니까 절 망하지 마십시요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고 있어 한이 맺힌 생명 이 있습니까 자신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아무리 작고 미천한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위대한 기적을 이루는 도구가 되는 것 입니다.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산다는 것이 결코 실 패하는 여러분의 인생에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바 로 여러분과 저의 믿음이 문제입니다.하나님의 손에 여러분의 인생을 전폭적으로 내어 맡기고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노아처럼 놀림을 받아도, 아브라함처럼 이삭을 줄 때는 언제고 또 제물로 바치라고 하는 것은 무슨 심사인지 인간적인 분함이 치밀어 오른다고 하더라도, 다윗처럼 미친 체 해야 할 때 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상식과 논리를 크게 벗어나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해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마지막 으로 가장 소중히 여기고 여러분의 집에 남겨두신 것은 무엇입니 까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해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십 시요 !못 배운자를 들어 배운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못가진자를 들어 가진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앞에서 크고 존귀하게 쓰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3.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 믿음을 따라 이웃에게 빌어온 그릇이 방에 가득합니다.이제 문을 닫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적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것이여야지 자기 자신의 믿음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본 후에 그때서야 더 많은 그릇을 빌어와야 되겠다고 하는 태도는용납하지 않으신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눈에는 아무 증거 아니뵈이고 손에는 잡히는 것 이 없고, 귀에는 아무소리 아니들릴 때, 믿음은 역사를 시작합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 기 때문입니다.이미 보고난 후에야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 까 말씀에 의지하여 빌어온 빈 그릇에 기름을 따르기 시작합니다.빈 그릇이여야 합니다.다시 말하면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는 그릇은 안됩니다.빈 그릇은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도구입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빈 그릇으로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비워져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포기되 어져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죽어져야 합니다.우리가 버리고 비워진 만큼, 포기되고 죽어진 그 만큼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선지생도 미망인은 축복을 받고나서 곧장 시장으로 나가지 않고, 이웃에게 떠벌이지 않고, 엘리사를 찾아옵니다. 그 렇습니다. 바르게 은혜를 받고 바르게 축복을 받으면그 선물에 메이지 않고 그 선물을 주신 분을 향하여 나아오게 되어집니다. 베드로가 처음 예수를 만나던 날은 밤 새도록 그물질을 하였 으나 한 말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하여 그물을 내릴 때 두 배가 잠기게 되도록 고기를 잡게 됩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 라는 고백을 합니다.그러자 베드로는 사람 은 고기 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사명을 따라살아야 할 자리로 초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선지생도 미망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빚을 갚고도, 남 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배려하십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던 소경되고 거지였던 바디메오에게 발걸음을 잡혀주십니다.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하늘을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또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10:10)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우리 모두에 게 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그러나 특별히 이 세상에서 의 지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 속에서 말로다 할 수 없는 은혜가 넘 치는 것입니다. 성도란 세상 것으로 살지 않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지고 누 리는 것으로 행복과 불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 께서 예비하신 저 영광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주께서 우리 가 있을 곳을 예비한 연후에 반드시 데리려 오시겠다는 약속이 있 기 때문입니다.잠시 잠간 사는 세상에 메여서 영원을 놓치지 마 세요.환경을 바라보며 팔을 늘어뜨리지 마십시요. 기죽지 마십 시요.소망 중에 즐거워 하십시요. 주님의 나라가 곧 임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도다 주님계신 영광의 보좌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나를 기다리오니 할렐루야 나는 가리라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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