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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모르는 네 가지 (잠30:15-17)

본문

1. 불만족스런 사람의 마음 사람의 본성에서는 불만족스러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15-16에 “거머리에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베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리”고 했습니다. 여기 거머리란 말은 지옥같은 세상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거머리에 두 딸이 있다 함은 거머리에는 혀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어 만족할 줄 모르고 달라고만 하는 탐심을 진술합니다. 거머리에는 피에 굶주려서 피를 빨고도 더 피를 빨려고 한다는 뜻입니다. 피에 흠뻑 취한 자는 갈증이 더욱 심해져 계솓 피를 찾는 것입니다. 이처럼 금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금에 족할 줄을 알지 못합니다.
(1) 만족을 모르는 네 가지
1) 음부 무덤을 족하다고 말하는 법이 결코 없습니다. 수백 억의 인류들이 무덤에 들어가고 허다한 세대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그 곳에 들어갔지만 항상 만족하미 없어 받으려는 자세입니다. 무덤 속에 가는 숫자를 알지 못합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무덤에 빠지며 아직도 더 많은 자들이 계속 무덤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래도 음부는 그 모든 사람을 다 삼켜 보리고 아무도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2) 아이 배지 못하는 태 아이 배지 못하는 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임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고통을 참지 못해 라헬처럼 “내게 자녀를 달라”고 외칩니다. 이런 여인은 족한 줄을 알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됩니다.
3) 물로 채울 수 없는 땅 메마른 땅은 몇 시간 비가와도 그 빗물을 다 삼킵니다. 몇 날에 걸쳐서 비가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대지방의 땅은 매일 소나기 비가 내리나 계속 땅은 흡수하여 물이 항상 부족합니다. 이 땅에는 아무리 많은 물이 있어도 부족합니다.
4) 족하다 하지 않는 불 불은 연료를 계속 공급해도 그것을 다 연소시키며 더 일어납니다. 불은 탈 수 있는 나무 연료를 넣는 대로 계속 삼켜 탑니다. 죄인의 부패한 욕망도 이처럼 배부를 줄 모르며 그 욕망을 마음껏 누리고도 거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2. 만족치 못하는 인간의 마음 인간은 탐욕 때문에 고통을 의식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불과 땅과 무덤처럼 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현재보다 더 좋은 것을 갈망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심하면 심할수록 마음에 고통과 근심을 가져옵니다. “다고 다고”거듭거듭 소리 외치며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은 시간에 의해 제한을 받습니다. 시간에 대한 욕망은 전 생애에 걸쳐서 일어나고 늙어서 죽을시까지 지속됩니다. 시간에 대한 욕망은 처음과 똑같이 인생의 종말을 고하는 그 순간까지 강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또 양에 의해서 제한받는 것이 아니라 질에 의해서 제한 받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최고의 것과 최산의 것을 지향하도록 되어 있기에 최고와 최상의 것을 얻기까지 계속 욕망에 의해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 최상의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의 물질이나 권세 가운데 찾고자 하니 참 만족이 없는 것이며 계속 최상의 것을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3. 만족한 인간의 마음 만족을 가져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찾는 일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주를 위하여 우리를 지으셨나이다 우리의 마음이 주 안에 있을 때에 평안을 찾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안에서만 우리의 평안과 안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떡이시오 생명수이십니다. 생명의 떡을 먹을 때 영원히 배고프지 아니하고 생명수를 마실 때 배에서 생수가 터져나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입니다.
4. 부모 순종에 대하여 17절에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과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서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권위를 존중히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대리자를 존경하는 의미가 됩니다. 사실상 보이는 사회에 있어서 부모 이상으로 높은 자는 없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가르치실 때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과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을 서로 관련시켜 사용하였습니다. 레 19:32에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하였습니다.
(1) 부모를 순종치 않는 것은 여러 가지 죄가 됩니다.
1) 자연법을 어기는 모순입니다. 가지가 뿌리를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함은 인간의 본연을 해치는 이단적인 행위입니다. 부자간의 사랑의 관계가 원만 할 때 고귀한 가정을 이룰수 있습니다.
2) 부모를 거역함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죄입니다. 사 10:15에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3) 불효는 가장 큰 배신 행위가 됩니다.
5. 부모를 순종치 않는 자가 받을 보응 부모를 배신하는 자는 사회도, 국가도, 하나님도 배신할 사람이니 세상에서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떠돌아 다니게 되다가 한지에서 죽어 독수리가 눈알을 뽑아 갈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를 모시는 자는 사회에서도 신의를 얻어 그 생활이 안정되고 부장받습니다. 출 20:12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부모에게 효도하여 하나님의 주시는 장수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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