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이신 예수 (사9:1-7)
본문
우리나라는 반만년이 넘는 장구(長久)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중에 백제, 신라, 고구려 시대인 삼국시대와 발해와 고려 시대를 거쳐서 이조시대까지는 왕이 다스리던 시대 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왕 이라는 존재가 대체로 실권이 없이 상징적 존재로 남아 있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어떤 나라에서는 왕이 친히 나라를 다스리는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를 다스리던 왕이란 어떤 사람 입니까 한 나라의 모든 책임을 지는 사람이요, 권력자로서 백성들의 생활을 평안하게 지켜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왕은 절대 권력자입니다. 그의 명령은 곧 지상의 최고의 명령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앞에서는 이마를 땅에 대고 엎드려야 하며, 그의 얼굴은 볼 수도 없었습니다. 이 왕의 자리는 어떻게 얻을 수 있었습니까 전쟁에 이기고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왕의 후손 중에서 왕으로 택해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울이라는 사람이 처음 왕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사무엘 선지자의 시대에 선택이 되여졌습니다. 그는 사실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물이 출중하고 키가 큰 사람이며, 왕이 되기 전 에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평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왕이 되어 전쟁을 하며 큰 공을 세운 다음에는,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룩된 것으로 인정해야 하는데, 자신의 능력으로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그만 교만해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선택된 사람이 다윗이라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는 사울과는 대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울처럼 키가 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8형제 중 막내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별로 눈에 띄지 않은 사람 이였습니다. 당시의 최고의 선지자인 사무엘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이새의 아들을 찾아보라고 하셨을 때에 이새의 아들을 모아놓고 심사를 하는 중에 다윗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나이 어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왕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생 전쟁을 했으나 패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절대로 믿고 전쟁터에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에서 유다 지파가 왕의 대를 이어가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유다 지파였고, 이어서 유다 지파에서 계속 왕이 나왔던 것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혈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인간의 혈통으로도 예수님은 왕의 위치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왕이란 화려한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권력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사무엘 시대에 백성들이 왕을 원했습니다. 그때 사무엘은 왕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곡식은 왕에게 바치고, 예쁜 딸들도 왕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 가야하고, 모든 아들들은 그의 군인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왕은 절대 권력자입니다. 그러나 왕이 훌륭한 나라는 모든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으며, 전쟁에 이김으로 나라의 영토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 위용은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 이사야서 9:6 이하에서 그 왕권을 보장받았으며, 그 직책을 훌륭히 감당하실 분으로 예언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1. 하늘로부터 오신 왕이십니다.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는 것은 만들어진 분이 아니라, 주어진 분이라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에 의하여 예언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별히 숨은 약속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란, 곧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마 2:
2)라고 했을 때 예루살렘이 소동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대의 왕으로 있던 헤롯이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이 왕이요, 자기 가정에서 아기가 나지 않았는데 어디서 왕이 솟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에게 물으니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미 5:
2) 한 기록을 찾아냈습니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되어 온 것이며, 그렇게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분은 세상 사람들이 세운 왕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신 분, 하늘에서 보내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그 모든 역사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요셉의 가정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잉태된 사실을 알려 주었고,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으로 보아, 구약의 모두 예언대로 되었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여러 곳을 다니며 하늘의 복음을 전하실 때도 그의 행적은 왕의 권위를 보였습니다. 당시 ‘산해드린 공의회 회원’ 이였던 ‘니고데모’는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요 3:
2)이라고 고백했었습니다.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과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는 사역을 지켜보고 이분이야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 믿었습니다.
2. 그의 이름은 다섯 가지였습니다. 본문 6절 하반절에 의하면 그의 이름으로 다섯 가지가 나옵니다. 이것은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기묘자 (al,P,, 명사, 남성, 단수, 영어-Wonderful) ‘기묘자란 쉽게 말해서 기발하고 기묘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은 그러한 기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바다를 잔잔케 하셨으며, 바다 위를 걸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천 명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먹이셨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고,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셨으며, 죽은 사람을 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전하셨는데, 그것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운 말씀으로 감탄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2) 모사 ($['y:$[e/y 동칼분능남단 Counsellor) 모사란 사전에 의하면 계략을 잘 꾸미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즉,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몰라서 주님께 물은 것이 아니라, 예수를 넘어뜨리기 위한 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그들보다 더 훌륭한 지혜로 그들의 질문을 오히려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왕은 이러한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솔로몬이 그렇게 지혜로웠기 때문에 가장 지혜를 자랑하던 시바의 여왕도 와서 놀라고 감탄하며 돌아갔습니다.
3,4)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rwOBG
I lae The mighty God)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Ba;' d['ybia The everlasting Father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
1)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평강의 왕 rc' !/lv; The Prince of Peace 평강의 왕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직접 왕이란 명칭이 나오고 있습니다. 왕의 가장 큰 직책은 백성을 평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다른 모든 것을 성취해도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평강의 왕, 그것은 예수의 가장 훌륭한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하셨습니다. 그의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혔던 담을 헐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이 화평을 위한 제사입니다. 예수는 태어났을 때 천군 천사들이 땅에는 평화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는 어디서나 평화를 가르치셨고 실천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신 것은 제자들을 위한 평화의 교훈이었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심은 모든 사람들과의 평화를 가르치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세상에 오신 목적이 평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왕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모든 직책을 간직하신 분이요, 그것을 실천하신 분이십니다.
3. 예수님은 그 왕권의 권위와 능력을 보존하셨습니다. 모든 왕들이 즉위할 때는 영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벨론 제국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폐르샤 제국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헬라제국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로마제국은 영원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공산주의 소비에트 연방제국도 영원할 것 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제국은 어거스틴이라는 기독교회의 초기 신학자가 말한 것같이 모든 지상의 왕권의 제국은 멸망하고 말았고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왕국 또는 국가들도 멸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교훈이요, 진리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왕국, 그의 왕권은 영원토록 보존되고 유지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권력은 그 곳에서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있어서, 같은 권력으로 모든 천국 백성들을 영원토록 다스리게 됩니다. 그 나라는 선한 나라요, 천국 백성들의 나라이므로 세상적 죄악이 없고, 고통과 눈물과 한숨이 없는 곳입니다. 그야말로 평화의 나라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사단의 모략과 중상, 그리고 실제로 그들이 죄악을 범하므로 나타나는 혼란과 파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고통을 당하기 때문에 평화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인류역사는 전쟁과 혼란이 그치지 않으며, 항상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그것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지구상에서는 전쟁이 그치는 때가 없습니다. 어느 한 곳에서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지금(1998.12.17-20) 미국(빌 크린턴 대통령)에서 이라크(사담 후세인)를 몇차례 미사일 공격으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이 다치거나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계도처에서 식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어서 죽어가도 있습니다. 이는 정치권력자들의 죄와 잘못된 통치때문 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통치는 이렇게 불완전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원토록 변함없이 보존될 것이며,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토록 그 평화의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성탄절은 이렇게 기쁜 왕이 오신 날입니다. 때문에 이날은 기뻐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뜻을 알고 기뻐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기뻐하는 것과는 전혀 그 기쁨의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속적인 성탄에 휘말려서 성경적이고, 신앙적인, 성탄의 기쁨을 망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진실로 전능하신 왕이 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으로서의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까 바로 이러한 사람이 진실한 신앙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교회에 오셔서 어떤 기도를 드렸습니까 감사의 기도, 기쁨이 충만한 감격의 기도를 드렸습니까 그것이 바로 진실한 신앙이십니다. 그렇게 될 때에 영원한 기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성탄절에 대한 세속적 향락적 기쁨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 신앙의 기쁨을 간직한 사람은 표면적 축제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참된 영혼의 기쁨을 간직한 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 영혼의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를 다스리던 왕이란 어떤 사람 입니까 한 나라의 모든 책임을 지는 사람이요, 권력자로서 백성들의 생활을 평안하게 지켜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왕은 절대 권력자입니다. 그의 명령은 곧 지상의 최고의 명령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앞에서는 이마를 땅에 대고 엎드려야 하며, 그의 얼굴은 볼 수도 없었습니다. 이 왕의 자리는 어떻게 얻을 수 있었습니까 전쟁에 이기고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왕의 후손 중에서 왕으로 택해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울이라는 사람이 처음 왕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사무엘 선지자의 시대에 선택이 되여졌습니다. 그는 사실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물이 출중하고 키가 큰 사람이며, 왕이 되기 전 에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평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왕이 되어 전쟁을 하며 큰 공을 세운 다음에는,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룩된 것으로 인정해야 하는데, 자신의 능력으로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그만 교만해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선택된 사람이 다윗이라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는 사울과는 대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울처럼 키가 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8형제 중 막내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별로 눈에 띄지 않은 사람 이였습니다. 당시의 최고의 선지자인 사무엘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이새의 아들을 찾아보라고 하셨을 때에 이새의 아들을 모아놓고 심사를 하는 중에 다윗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나이 어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왕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생 전쟁을 했으나 패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절대로 믿고 전쟁터에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에서 유다 지파가 왕의 대를 이어가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유다 지파였고, 이어서 유다 지파에서 계속 왕이 나왔던 것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혈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인간의 혈통으로도 예수님은 왕의 위치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왕이란 화려한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권력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사무엘 시대에 백성들이 왕을 원했습니다. 그때 사무엘은 왕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곡식은 왕에게 바치고, 예쁜 딸들도 왕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 가야하고, 모든 아들들은 그의 군인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왕은 절대 권력자입니다. 그러나 왕이 훌륭한 나라는 모든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으며, 전쟁에 이김으로 나라의 영토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 위용은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 이사야서 9:6 이하에서 그 왕권을 보장받았으며, 그 직책을 훌륭히 감당하실 분으로 예언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1. 하늘로부터 오신 왕이십니다.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는 것은 만들어진 분이 아니라, 주어진 분이라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에 의하여 예언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별히 숨은 약속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란, 곧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마 2:
2)라고 했을 때 예루살렘이 소동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대의 왕으로 있던 헤롯이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이 왕이요, 자기 가정에서 아기가 나지 않았는데 어디서 왕이 솟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에게 물으니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미 5:
2) 한 기록을 찾아냈습니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되어 온 것이며, 그렇게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분은 세상 사람들이 세운 왕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신 분, 하늘에서 보내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그 모든 역사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요셉의 가정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잉태된 사실을 알려 주었고,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으로 보아, 구약의 모두 예언대로 되었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여러 곳을 다니며 하늘의 복음을 전하실 때도 그의 행적은 왕의 권위를 보였습니다. 당시 ‘산해드린 공의회 회원’ 이였던 ‘니고데모’는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요 3:
2)이라고 고백했었습니다.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과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는 사역을 지켜보고 이분이야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 믿었습니다.
2. 그의 이름은 다섯 가지였습니다. 본문 6절 하반절에 의하면 그의 이름으로 다섯 가지가 나옵니다. 이것은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기묘자 (al,P,, 명사, 남성, 단수, 영어-Wonderful) ‘기묘자란 쉽게 말해서 기발하고 기묘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은 그러한 기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바다를 잔잔케 하셨으며, 바다 위를 걸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천 명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먹이셨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고,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셨으며, 죽은 사람을 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전하셨는데, 그것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운 말씀으로 감탄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2) 모사 ($['y:$[e/y 동칼분능남단 Counsellor) 모사란 사전에 의하면 계략을 잘 꾸미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즉,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몰라서 주님께 물은 것이 아니라, 예수를 넘어뜨리기 위한 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그들보다 더 훌륭한 지혜로 그들의 질문을 오히려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왕은 이러한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솔로몬이 그렇게 지혜로웠기 때문에 가장 지혜를 자랑하던 시바의 여왕도 와서 놀라고 감탄하며 돌아갔습니다.
3,4)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rwOBG
I lae The mighty God)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Ba;' d['ybia The everlasting Father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
1)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평강의 왕 rc' !/lv; The Prince of Peace 평강의 왕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직접 왕이란 명칭이 나오고 있습니다. 왕의 가장 큰 직책은 백성을 평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다른 모든 것을 성취해도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평강의 왕, 그것은 예수의 가장 훌륭한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하셨습니다. 그의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혔던 담을 헐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이 화평을 위한 제사입니다. 예수는 태어났을 때 천군 천사들이 땅에는 평화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는 어디서나 평화를 가르치셨고 실천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신 것은 제자들을 위한 평화의 교훈이었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심은 모든 사람들과의 평화를 가르치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세상에 오신 목적이 평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왕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모든 직책을 간직하신 분이요, 그것을 실천하신 분이십니다.
3. 예수님은 그 왕권의 권위와 능력을 보존하셨습니다. 모든 왕들이 즉위할 때는 영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벨론 제국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폐르샤 제국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헬라제국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로마제국은 영원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공산주의 소비에트 연방제국도 영원할 것 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제국은 어거스틴이라는 기독교회의 초기 신학자가 말한 것같이 모든 지상의 왕권의 제국은 멸망하고 말았고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왕국 또는 국가들도 멸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교훈이요, 진리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왕국, 그의 왕권은 영원토록 보존되고 유지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권력은 그 곳에서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있어서, 같은 권력으로 모든 천국 백성들을 영원토록 다스리게 됩니다. 그 나라는 선한 나라요, 천국 백성들의 나라이므로 세상적 죄악이 없고, 고통과 눈물과 한숨이 없는 곳입니다. 그야말로 평화의 나라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사단의 모략과 중상, 그리고 실제로 그들이 죄악을 범하므로 나타나는 혼란과 파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고통을 당하기 때문에 평화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인류역사는 전쟁과 혼란이 그치지 않으며, 항상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그것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지구상에서는 전쟁이 그치는 때가 없습니다. 어느 한 곳에서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지금(1998.12.17-20) 미국(빌 크린턴 대통령)에서 이라크(사담 후세인)를 몇차례 미사일 공격으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이 다치거나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계도처에서 식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어서 죽어가도 있습니다. 이는 정치권력자들의 죄와 잘못된 통치때문 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통치는 이렇게 불완전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원토록 변함없이 보존될 것이며,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토록 그 평화의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성탄절은 이렇게 기쁜 왕이 오신 날입니다. 때문에 이날은 기뻐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뜻을 알고 기뻐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기뻐하는 것과는 전혀 그 기쁨의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속적인 성탄에 휘말려서 성경적이고, 신앙적인, 성탄의 기쁨을 망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진실로 전능하신 왕이 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으로서의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까 바로 이러한 사람이 진실한 신앙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교회에 오셔서 어떤 기도를 드렸습니까 감사의 기도, 기쁨이 충만한 감격의 기도를 드렸습니까 그것이 바로 진실한 신앙이십니다. 그렇게 될 때에 영원한 기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성탄절에 대한 세속적 향락적 기쁨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 신앙의 기쁨을 간직한 사람은 표면적 축제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참된 영혼의 기쁨을 간직한 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 영혼의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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