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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면 (왕상2:3)

본문

여로보암:솔로몬 후에 하나님의 명대로 10지파의 왕이 되었지만,백성들에게 우 상을 섬기게 하고 레위자손 아닌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절기를 마음대로 정하는 등 하나님께 범죄한 왕. 위의 두 요절은 열왕기서를 흐르는 두 줄기의 맥이다. 열왕기서는
(1)조건적 축복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결과로 나라는 분단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세상의 왕들이 일어서서
(2)악한 길로 하나님을 대적함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과에서는 이러한 열왕기서의 주제를 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갈멜산 의 영적 전투 사건을 살펴보기로 한다. 성경본문
I 열왕기상 16:29-17:7 <아합왕>
1. 본문에서 유다 왕 아합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보고, 솔로몬의 죽음 후 분열된 두 국가의 왕들에 대한 기록들(14:21-23, 15;3, 11-14, 25-26, 34, 16:18-19)과 비교해보고 당시의 사회상을 이야기해보자.
2.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당당히 선포하고 있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3.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엘리야가 몸을 숨긴 후, 유다 땅에는 어떠한 현상이 일 어나는가 (17:7, 18:2) 솔로몬 이후 분단된 이스라엘과 유다에는 왕위 다툼과 남북간의 전쟁이 계 속된다. 대부분의 왕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 범 죄한다. 그 중에 하나인 아합에게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시어 기근이 올 것 임을 경고하신다. 성경본문
II 열왕기상 18:16-46 <갈멜산 전투>
1. 16-24절을 자세히 읽고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하여보자.
2.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질책하고 있는 내용은 부엇인가 또,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그들의 조상에게 임하셨던 하나님을 잊어버렸든지, 주위 나라들의 종교에 휩쓸렸든지, 지도층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었든지 그 이유야 어찌되었던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였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편만을 좇으라고 명령하신다.
3. 당신도 백성들처럼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온전하게 하나님을 좇기 위해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야기해보자.
4. 먼저 바알의 선지자들이 송아지를 취하여 기도한다. 그들이 행한 노력과 그 결과에 대한 표현들을 정리해보자. 그 때에 엘리야가 그들을 향하여 하는 말을 보라. 확신에 차서 조롱하는 모습이 얼마나 통쾌한가! 자신이 엘리야가 되어서 바알 선지자들을 향하여 소 리쳐보자. 바알의 선지자들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갖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응답이 없었다. 이제는 엘리야의 차례이다. 그는 먼저 아합의 왕비 이세벨 에 의하여 파괴된 여호와의 단부터 다시 수축한다.
5. 단의 수축을 마친 후 엘리야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는 무엇이라고 기도하고 있는가 6. '-을 안다'는 것은 이미 있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엘리야 가 구하고 있는 것들을 알고 인정하고 있는가 7. 기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이 광경을 본 백성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21절에서 백성 들의 태도와 비교해보자. 8. 41절에서 46절까지를 읽어보라. 백성들의 고백이 있은 후 기근의 끝을 알리는 큰 비가 쏟 아지고 있다. 45절과 46절의 상황을 머리 속에 그려보고 깊이 묵상해보자. 이야기해봅시다.
1. 왕들에 대한 열왕기서의 기록들을 살펴보자. 이 기록들에서 그들을 평가하고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또, 내가 사람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야기해보 자.
2. 당신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과 '내가 주의 종이 됨을 인정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왕상 18:36)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는 아합의 앞을 달려가고 있는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갈멜산 전투는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다. 백성들은 단지 그런 여호와가 하나님되심과 그들이 주의 종이 됨을 인정하고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열왕기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지 않고 죄 중에 행 하였던 왕과 백성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 하며 그의 뜻대로 행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알아두기
1.선지자 히브리어로 선지자(선지자)는 나비(Nabi)라고 부른다. 이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약 300회나 언급되는데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초기 선지자들은 미래를 내다 보고 징조와 경고와 예고를 준 예언자(Seers)들이었다. 또 신비스러운 종교적 체 험을 한 사람들이 모여 선지자 학교를 이루고 있었다. (열하 4:38-44) 그러나 선지자는 미래의 일을 내다보고 종교적 황홀경을 경험하는 것 이외에 또한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것은 도덕적 의(의)에 대한 깊은 의식이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역사 속에 개입하고 계신 것을 보았고 믿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부름을 받은 자"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신 일 또는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보고", "듣고", "이해하고" 때로는 눈물을 머금고 이를 백성에게 전달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해 주신 것을 전달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 다(렘 20:9). 나단이 다윗에게 우리야에 관해 책망하였듯이(삼하 12장), 또 엘리 야가 아합에게 나붓의 포도원에 관해 책망하였듯이(왕상 12장) 때로 선지자들은 왕에게 경고를 내리기도 했고, 아모스가 북왕국을 향해 말하였듯이 전 국민과 국 가들을 향해 예언을 하기도 하였다. 어쨌든 이들은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전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의식을 가졌었다. 이스라엘에 왕이 생기기 전에 활동하였던 정치적 군사적 지도자들도 선지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미리암과 드보라(출 15:20-21, 삿 4:4)도 선지자라 불리웠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하신 일을 경축하는데 중요한 역할 을 담당하였기 때문이었다. 모세도 선지자라고 불리웠는데 그것은 그가 하나님과 대면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것을 백성들에게 전달하였기 때문이다.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신 18:8b). (제자, 감리교 교육국, 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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