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를 먹어야 산다 (출16:11-36)
본문
광야를 거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1.만나를 먹어야 살게 되어 있다(2.불기둥,구름기둥인도대로 해야 산다) 1만나라는 말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만후’라는 말인데 이것에 기원을 두고 있다. ‘무엇이냐’라는 이 단어를 히브리어를 헬라어(70인역)로 번역할 때에 ‘만나’라는 말로 번역이 된다.
2만나의 모양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민11: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14절에 ‘작고, 둥글고, 서리 같이 세미하다’라고 한다. 굵은 모래알(약3mm)정도의 작은 알맹이다. 색깔은 흰색이다. 3만나의 맛 (민11: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굉장히 맛있었으며,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갖가지의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만나와 함께 내려졌던 메추라기는 만나는 40년동안 계속 내려 졌는가 하면, 메추라기는 한달 동안만 내려졌음에도 그들이 영양 실조가 걸리지 않음을 볼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만 먹고살았어도 건강함을 볼 때에 만나 안에는 갖가지의 것들이 다 들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만나를 먹고 광야에서 살았고, 만나를 먹어야 살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민11:4-6 만나가지고는 안되겠다. 우리에게 생선과 부추와 마늘을 달라. 정력이 쇠하여서 못살겠다. 만나로 족하다. 이 만나를 먹으면 영양실조가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더 건강해진다. 이 만나를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40년이나 지냄. 농사를 짓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살면서 농사를 짖지 않았어도 살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출16:35)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40년 동안을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여러분 한번 같이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얼마씩 취하라고 했는지 보시겠습니다. (출16:16)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 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한 오멜씩(두되) 취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인구가 나온 당시에 장정만 60만이니까, 여자와 아이들까지 합하면 200만을 잡고 한 사람이 한 오멜씩을 계산하면 하루에 필요한 양이 4천 5백톤의 만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실어서 나르려고 하면 15톤씩을 실은 화물차 30대씩을 달고 와야이스라엘이 하루를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에서 가득 채운 화물차 30대분의 만나를 40년간 보내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기적입니까 다른 것으로 배 부리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만나를 먹어야 산다.
2.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려면 우리도 생선과 외 부추, 파, 마늘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리도 만나를 먹어야 산다.
그렇다면 우리가 먹어야 할 만나는 무엇인가 1예수 그리스도 (요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6: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만나가 하늘로서 내려 왔듯이 예수 그리스도 역시 하늘로서 내려오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 오셨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면서 자신을 일컬어서 ‘산 떡’, 이 떡을 먹는 자는 죽지 않고 산다고 말씀한다. 우리 사람들이 먹어야 할 양식은 두 가지이다. ㉮한가지는 육신을 위하여 먹어야 할 양식이 있다. 이 땅에서 하나는 양식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나는 양식으로 먹는 모든 것이 결국 없어지듯이 우리 육신 또한 없어지게 되어 있다. ㉯영혼을 위하여 먹어야 할 양식 이것은 땅에 나는 것이 아니다. 하늘로서 내려지는 양식이다. 하늘로서 내려지는 양식은 없어지거나, 썩지 아니한다. 그렀듯 이 양식을 먹는 영혼 또한 죽지 아니한다. 영생한다. 이 하늘로서 내려진 양식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만나는 먹는다는 것은 곧 하늘 양식이 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는 것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주어진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뿐만 아니다. 매일매일 이 하늘 양식을 먹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 어떤 역사가 있는가 (요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 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그렇다. 우리들이 이 광야에서 생활을 할 때에 육신의 양식으로는 배불리워질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영혼의 배는 늘 허기져 있다. 그러기에 힘있게 일을 못하고 늘 축 쳐져 있다. 왜인가 하늘 양식을 먹지 않아서이다. 예수를 믿지 않아서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는 사람들도 이 하늘 양식을 먹어야 산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주로 먼저 믿는 양식을 먹어야 하고,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나의 왕으로 믿고 의지할 때에 배 불림을 얻을 수 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심의 모습은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께서는 우리와 더불어 먹기를 원하신다.
2만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 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는 누구이신가 즉 우리 가운데 육신으로 오신 분이 누구신가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곧 예수이다. 우리가 하늘 양식으로 예수를 먹는 다는 것은 곧 말씀을 먹는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날 이 말씀 속에 자신의 뜻을 모두 계시해 놓고 계시다. 만나가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먹고 살았듯이 영적인 백성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산다는 것이다. 먹어야 산다. 아무리 맛있고, 영양분이 가득한 음식을 많이 장만해 놓았더라도 그것을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말씀은 집에 놓아두었다가 교회에 올 때에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먹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받을 때에도 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 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 그리고 통째로 삼키는 것이 아니라 잘 씹어 먹어야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함이 있어야 함을 말한다. 만나는 꿀석은 과자와 같이 맛있고 갖가지의 영양분이 다 들어 있듯이 바로 예수 안에는, 말씀 안에는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가 다 들어 있다.
3.만나를 먹고 배불림을 얻기 위해서는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어떻게 먹을 수 있는가 하는 몇 가지의 법을 말씀하고 있다. 곧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사는 우리 성도들이 하늘 양식인 예수님과 말씀을 먹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내가 갖을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내 마음속에 체험할 수 있을 때, 그 속에는 무턱대고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1양식이 있는 곳에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출16: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 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 오는 자 만이 만나를 받을 수 있는 축복이 있다. 만나는 하나님이 내려 주신다. 주시고, 안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 하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 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래서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 사를 전파하리이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주시는 이인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시63: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항상 문제는 가까이 따르지 않고 멀찍이 따를 때에 일어난다. (마26: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 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가까이 라는 말은 단순히 거리적인 의미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과 저것 사이에 거리가 생기지 않는, 틈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의 믿음의 생활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탄은 우리의 틈만 노리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만나 되시는 주님과 나 사이에 틈이 생기면 거리감이 느껴지고, 세상의 것이 들어온다. 만나 되는 말씀과 나 사이에 틈이 생기면 말씀의 맛을 잃어버린다.
2각 사람이 거두어야 한다. (출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 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 셨느니라 각 사람이 각 사람의 것을 거두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것은 자기가 거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린아이는 거둘 수 없기에 부모에 의하여 거두데 된다. 그 말씀이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라는 말이다. 이것 외에는 각 사람의 자기의 것을 자기의 분량껏 거두어 먹게 하였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원은 은혜는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내가 예수 믿는다고 다른 가족까지 덩달아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은혜 받았다고 다른 식구까지 은혜 받는 것이 아니다. 내가 기도했다고 다른 사람은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물론 나로 인하여 가족이 다른 사람이 영향은 받을 수 있지만 은혜와 구원과 하나님의 역사의 체험은 각 사람이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엡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3일용할 양식만 가져야 한다(16-20) 16절에 “각 사람의 식량대로”,“매명에 한 오멜씩 취할지니라” 한 오멜은 두되쯤 된다. 그래서 매일매일 각자가 먹을 양식만 구하였다.
그런데 그 당시의 한 오멜의 양을 달수 있는 되가 없었기에 눈 짐작으로 거두었음으로 17절에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하나’, 18절에 ‘부족함도 남음도 없었다’고 한다. 그날 양식은 그날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기도문에 (마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우리의 생의 단위는 하루이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늘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거두어들인 것을 다먹지 않고 아껴 남겨 놓은 것(19절)과 더 많이 거둔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절에 (출16: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를 바란다. 나머지의 것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은들 우리의 것이 안된다. 실컷 돈을 모아 놓았는데(전두환,노태우) 그것이 내것이 아니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 고 도적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 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남겨 놓아두어서 썩어 없어지느니, 차라리 그것들을 하늘 보물 창고에 들여놓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그렇게 살았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 로 음식을 먹고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러므로 많이 거두어 들였다고 뽐내거나 으시될 것이 아니다. 조금밖에 거두어들이지 않았다고 기죽을 필요가 없다. 우리들은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들이면 된다. 내일 것은 내일 하나님이 또 다시 채워 주실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그러기에 내일에 대해 불안하기 때문에 일용할 양식이 아니라 일년 양식을 구하고, 또 그렇게 해 놓지 않으면 불안하고 두려워 진다. 뿐만 아니라 오늘 내게 내려 준 양식은 일용할 양식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가 먹어야 할 양식이다. 우리들은 매일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 한다.
4아침마다 식량을 거두어 들여야 했다(21절) 만나는 밤새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진에 내려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침에 이 만나를 거두로 나갔다. 만약에 아침에 거두지 않으면 해가 떠서 그것이 녹아지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도 하나님의 기적이다.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상과 같은 것이기에 (출16:23하)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 하라 이 말씀처럼 만나는 맷돌에 갈거나, 삶거나, 도한 구을수도 있었던 것인데 햇볕에 녹아 졌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것이었다. 이것은 만나가 천하게 취급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베푸신 이적이다. 어찌하던 이들은 아침 일찍, 해가 뜨기 전에 나가 그날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 들여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도 마찬가지이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영의 만나 이신 예수님을 제일 먼저 찾고,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을 구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구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시간도 중요하고 귀하다. 하지만 하루의 일과를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야 할 일을 찾는 것, 주님과 의논하는 것이 영적 배부름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침마다 나가 그날 필요한 양식인 만나를 거두어 들였다. 이것은 비단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일이 아니 였다. 우리 주님께서도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그래서 시편의 기자는 무엇이라 말하는가 (시108: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왜 인가 (시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5안식일에는 만나를 찾으려 가지 말아야 한다(22-30). ㉮거룩히 지키라고 하였다. 그들은 안식일에는 만나를 주어러 가지 않았다. 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셨습니까 부담으로 지키라고 보다는 쉬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육일째는 갑절을 주었다. 그런데 불순종하고 나간 사람은 갔어도 얻지를 못했다. 주일날 일하면 많이 벌것 같지만 안 그렇습니다.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 건강이 나갑니다. 마음의 평강이 나갑니다. 가정의 화목할 수 있는 시간이 나갈 것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축복이 나갑니다.
왜냐하면 이날을 일컬어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님 이 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얻는 것보다는 반드시 잃는 것이 많을 것이요. 그리고 수고는 있으나 헛탕 치는 것이 더 많을 줄 압니다. 주일에는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을 성수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이 여러분을 지키는 것입니다. ㉯준비하며 지킬 수 있다. (출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토요일에 미리 준비되어야 한다. 안식일 할 수 있는 육신의 일을 미리 준비해 두라는 것이다. 이는 안식이 안식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신앙생활은 준비하여야 한다. 주님의 재림을 앞에 놓고 있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준비하지 못하면 얻을 수 없다. (마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마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러므로 우리들은 잘 준비를 해야 한다. 얼마만큼 준비하느냐에 다라 결과는 달라진다.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준비합시다. 6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두어야 한다(31-36) (출16:33)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이 말씀은 40년동안 광야 생활을 할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그 만나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연명을 해 왔다는 그 표징으로써 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대대로 후손들에게 알리게 하기 위하여 담아 두라고 한 것이다. 즉 우리의 신앙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물려 줄 것은 재산이 아니다. 바로 신앙의 유산이다. 이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면 그 신앙으로 믿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는 부모의 신앙의 유산을 잘 받은 사람이다. 그는 영의 사람으로 세워 졌다. 신앙의 유산을 물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야 한다. 결론 광야에 사는 우리들이 능력있는 삶을 살자. 힘있는 삶을 살자. 늘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자. 그렇게 되어지려면 만나를 먹어야 한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시오, 나의 생명이 되신다. 말씀은 능력이다. 이 만나로 배불림을 얻기위하여 내가 해야할 일을 기억하고 만나를 거두어 배부름의 역사가 있어지기 바란다.
1.만나를 먹어야 살게 되어 있다(2.불기둥,구름기둥인도대로 해야 산다) 1만나라는 말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만후’라는 말인데 이것에 기원을 두고 있다. ‘무엇이냐’라는 이 단어를 히브리어를 헬라어(70인역)로 번역할 때에 ‘만나’라는 말로 번역이 된다.
2만나의 모양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민11: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14절에 ‘작고, 둥글고, 서리 같이 세미하다’라고 한다. 굵은 모래알(약3mm)정도의 작은 알맹이다. 색깔은 흰색이다. 3만나의 맛 (민11: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굉장히 맛있었으며,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갖가지의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만나와 함께 내려졌던 메추라기는 만나는 40년동안 계속 내려 졌는가 하면, 메추라기는 한달 동안만 내려졌음에도 그들이 영양 실조가 걸리지 않음을 볼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만 먹고살았어도 건강함을 볼 때에 만나 안에는 갖가지의 것들이 다 들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만나를 먹고 광야에서 살았고, 만나를 먹어야 살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민11:4-6 만나가지고는 안되겠다. 우리에게 생선과 부추와 마늘을 달라. 정력이 쇠하여서 못살겠다. 만나로 족하다. 이 만나를 먹으면 영양실조가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더 건강해진다. 이 만나를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40년이나 지냄. 농사를 짓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살면서 농사를 짖지 않았어도 살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출16:35)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40년 동안을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여러분 한번 같이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얼마씩 취하라고 했는지 보시겠습니다. (출16:16)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 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한 오멜씩(두되) 취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인구가 나온 당시에 장정만 60만이니까, 여자와 아이들까지 합하면 200만을 잡고 한 사람이 한 오멜씩을 계산하면 하루에 필요한 양이 4천 5백톤의 만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실어서 나르려고 하면 15톤씩을 실은 화물차 30대씩을 달고 와야이스라엘이 하루를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에서 가득 채운 화물차 30대분의 만나를 40년간 보내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기적입니까 다른 것으로 배 부리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만나를 먹어야 산다.
2.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려면 우리도 생선과 외 부추, 파, 마늘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리도 만나를 먹어야 산다.
그렇다면 우리가 먹어야 할 만나는 무엇인가 1예수 그리스도 (요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6: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만나가 하늘로서 내려 왔듯이 예수 그리스도 역시 하늘로서 내려오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 오셨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면서 자신을 일컬어서 ‘산 떡’, 이 떡을 먹는 자는 죽지 않고 산다고 말씀한다. 우리 사람들이 먹어야 할 양식은 두 가지이다. ㉮한가지는 육신을 위하여 먹어야 할 양식이 있다. 이 땅에서 하나는 양식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나는 양식으로 먹는 모든 것이 결국 없어지듯이 우리 육신 또한 없어지게 되어 있다. ㉯영혼을 위하여 먹어야 할 양식 이것은 땅에 나는 것이 아니다. 하늘로서 내려지는 양식이다. 하늘로서 내려지는 양식은 없어지거나, 썩지 아니한다. 그렀듯 이 양식을 먹는 영혼 또한 죽지 아니한다. 영생한다. 이 하늘로서 내려진 양식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만나는 먹는다는 것은 곧 하늘 양식이 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는 것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주어진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뿐만 아니다. 매일매일 이 하늘 양식을 먹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 어떤 역사가 있는가 (요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 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그렇다. 우리들이 이 광야에서 생활을 할 때에 육신의 양식으로는 배불리워질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영혼의 배는 늘 허기져 있다. 그러기에 힘있게 일을 못하고 늘 축 쳐져 있다. 왜인가 하늘 양식을 먹지 않아서이다. 예수를 믿지 않아서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는 사람들도 이 하늘 양식을 먹어야 산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주로 먼저 믿는 양식을 먹어야 하고,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나의 왕으로 믿고 의지할 때에 배 불림을 얻을 수 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심의 모습은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께서는 우리와 더불어 먹기를 원하신다.
2만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 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는 누구이신가 즉 우리 가운데 육신으로 오신 분이 누구신가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곧 예수이다. 우리가 하늘 양식으로 예수를 먹는 다는 것은 곧 말씀을 먹는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날 이 말씀 속에 자신의 뜻을 모두 계시해 놓고 계시다. 만나가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먹고 살았듯이 영적인 백성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산다는 것이다. 먹어야 산다. 아무리 맛있고, 영양분이 가득한 음식을 많이 장만해 놓았더라도 그것을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말씀은 집에 놓아두었다가 교회에 올 때에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먹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받을 때에도 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 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 그리고 통째로 삼키는 것이 아니라 잘 씹어 먹어야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함이 있어야 함을 말한다. 만나는 꿀석은 과자와 같이 맛있고 갖가지의 영양분이 다 들어 있듯이 바로 예수 안에는, 말씀 안에는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가 다 들어 있다.
3.만나를 먹고 배불림을 얻기 위해서는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어떻게 먹을 수 있는가 하는 몇 가지의 법을 말씀하고 있다. 곧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사는 우리 성도들이 하늘 양식인 예수님과 말씀을 먹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내가 갖을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내 마음속에 체험할 수 있을 때, 그 속에는 무턱대고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1양식이 있는 곳에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출16: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 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 오는 자 만이 만나를 받을 수 있는 축복이 있다. 만나는 하나님이 내려 주신다. 주시고, 안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 하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 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래서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 사를 전파하리이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주시는 이인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시63: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항상 문제는 가까이 따르지 않고 멀찍이 따를 때에 일어난다. (마26: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 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가까이 라는 말은 단순히 거리적인 의미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과 저것 사이에 거리가 생기지 않는, 틈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의 믿음의 생활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탄은 우리의 틈만 노리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만나 되시는 주님과 나 사이에 틈이 생기면 거리감이 느껴지고, 세상의 것이 들어온다. 만나 되는 말씀과 나 사이에 틈이 생기면 말씀의 맛을 잃어버린다.
2각 사람이 거두어야 한다. (출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 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 셨느니라 각 사람이 각 사람의 것을 거두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것은 자기가 거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린아이는 거둘 수 없기에 부모에 의하여 거두데 된다. 그 말씀이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라는 말이다. 이것 외에는 각 사람의 자기의 것을 자기의 분량껏 거두어 먹게 하였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원은 은혜는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내가 예수 믿는다고 다른 가족까지 덩달아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은혜 받았다고 다른 식구까지 은혜 받는 것이 아니다. 내가 기도했다고 다른 사람은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물론 나로 인하여 가족이 다른 사람이 영향은 받을 수 있지만 은혜와 구원과 하나님의 역사의 체험은 각 사람이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엡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3일용할 양식만 가져야 한다(16-20) 16절에 “각 사람의 식량대로”,“매명에 한 오멜씩 취할지니라” 한 오멜은 두되쯤 된다. 그래서 매일매일 각자가 먹을 양식만 구하였다.
그런데 그 당시의 한 오멜의 양을 달수 있는 되가 없었기에 눈 짐작으로 거두었음으로 17절에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하나’, 18절에 ‘부족함도 남음도 없었다’고 한다. 그날 양식은 그날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기도문에 (마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우리의 생의 단위는 하루이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늘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거두어들인 것을 다먹지 않고 아껴 남겨 놓은 것(19절)과 더 많이 거둔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절에 (출16: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를 바란다. 나머지의 것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은들 우리의 것이 안된다. 실컷 돈을 모아 놓았는데(전두환,노태우) 그것이 내것이 아니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 고 도적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 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남겨 놓아두어서 썩어 없어지느니, 차라리 그것들을 하늘 보물 창고에 들여놓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그렇게 살았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 로 음식을 먹고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러므로 많이 거두어 들였다고 뽐내거나 으시될 것이 아니다. 조금밖에 거두어들이지 않았다고 기죽을 필요가 없다. 우리들은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들이면 된다. 내일 것은 내일 하나님이 또 다시 채워 주실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그러기에 내일에 대해 불안하기 때문에 일용할 양식이 아니라 일년 양식을 구하고, 또 그렇게 해 놓지 않으면 불안하고 두려워 진다. 뿐만 아니라 오늘 내게 내려 준 양식은 일용할 양식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가 먹어야 할 양식이다. 우리들은 매일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 한다.
4아침마다 식량을 거두어 들여야 했다(21절) 만나는 밤새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진에 내려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침에 이 만나를 거두로 나갔다. 만약에 아침에 거두지 않으면 해가 떠서 그것이 녹아지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도 하나님의 기적이다.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상과 같은 것이기에 (출16:23하)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 하라 이 말씀처럼 만나는 맷돌에 갈거나, 삶거나, 도한 구을수도 있었던 것인데 햇볕에 녹아 졌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것이었다. 이것은 만나가 천하게 취급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베푸신 이적이다. 어찌하던 이들은 아침 일찍, 해가 뜨기 전에 나가 그날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 들여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도 마찬가지이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영의 만나 이신 예수님을 제일 먼저 찾고,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을 구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구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시간도 중요하고 귀하다. 하지만 하루의 일과를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야 할 일을 찾는 것, 주님과 의논하는 것이 영적 배부름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침마다 나가 그날 필요한 양식인 만나를 거두어 들였다. 이것은 비단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일이 아니 였다. 우리 주님께서도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그래서 시편의 기자는 무엇이라 말하는가 (시108: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왜 인가 (시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5안식일에는 만나를 찾으려 가지 말아야 한다(22-30). ㉮거룩히 지키라고 하였다. 그들은 안식일에는 만나를 주어러 가지 않았다. 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셨습니까 부담으로 지키라고 보다는 쉬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육일째는 갑절을 주었다. 그런데 불순종하고 나간 사람은 갔어도 얻지를 못했다. 주일날 일하면 많이 벌것 같지만 안 그렇습니다.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 건강이 나갑니다. 마음의 평강이 나갑니다. 가정의 화목할 수 있는 시간이 나갈 것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축복이 나갑니다.
왜냐하면 이날을 일컬어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님 이 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얻는 것보다는 반드시 잃는 것이 많을 것이요. 그리고 수고는 있으나 헛탕 치는 것이 더 많을 줄 압니다. 주일에는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을 성수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이 여러분을 지키는 것입니다. ㉯준비하며 지킬 수 있다. (출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토요일에 미리 준비되어야 한다. 안식일 할 수 있는 육신의 일을 미리 준비해 두라는 것이다. 이는 안식이 안식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신앙생활은 준비하여야 한다. 주님의 재림을 앞에 놓고 있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준비하지 못하면 얻을 수 없다. (마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마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러므로 우리들은 잘 준비를 해야 한다. 얼마만큼 준비하느냐에 다라 결과는 달라진다.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준비합시다. 6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두어야 한다(31-36) (출16:33)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이 말씀은 40년동안 광야 생활을 할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그 만나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연명을 해 왔다는 그 표징으로써 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대대로 후손들에게 알리게 하기 위하여 담아 두라고 한 것이다. 즉 우리의 신앙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물려 줄 것은 재산이 아니다. 바로 신앙의 유산이다. 이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면 그 신앙으로 믿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는 부모의 신앙의 유산을 잘 받은 사람이다. 그는 영의 사람으로 세워 졌다. 신앙의 유산을 물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야 한다. 결론 광야에 사는 우리들이 능력있는 삶을 살자. 힘있는 삶을 살자. 늘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자. 그렇게 되어지려면 만나를 먹어야 한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시오, 나의 생명이 되신다. 말씀은 능력이다. 이 만나로 배불림을 얻기위하여 내가 해야할 일을 기억하고 만나를 거두어 배부름의 역사가 있어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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