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요1:43-51)
본문
요즈음 장안의 화제는 프랑스 월드컵 못지 않게 500마리 소 떼를 몰고 판문점을 통과하여 이북으로 간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의 방북 사건인 줄 압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던 강원도 두메 산골 통천 마을 젊은 청년 정주영씨! 그 가난을 견디다 못해 아버지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소판 돈을 훔쳐 가출했습니다. 평생을 두고 가슴에 사무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돈을 벌어서 결국 세계적인 재벌 총수가 되어 그의 인생 끝자락에서 500마리 소 떼를 몰고 옛집으로 찾아간 소설 같은 이번 이야기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 애타게 기다린 실향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면서 만남이 주는 진리를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저기 소 대신 내가 탈 수 없을까 눈시울을 적시며 애탄 어느 실향민의 목 메인 소리를 들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분단의 고통이 만남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했고 예수께서 갈릴리 빌립을 만났다고 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는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내가 주를 만난 것은 당신의 무조건적인 선택입니다. 만남에는 언제나 상대가 있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 때문에 만나자는 것인가 만남에는 이상의 의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게 된 것은 당신이나를 불러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먼저 나를 보고자 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 장로교회의 교리와 신학입니다. 만세 전에 예정하시고 택정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결국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내가 믿고 싶었기에 된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믿게 된 것이란 말입니다(엡 2:8). 잘나지도 못했고 배우지도 못한 부족한 죄인을 택하여 주신 하나님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충성 그 자체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을 생활화하시기 빕니다.
2. 주님을 만난 자는 인생을 발견하게 됩니다. 갈릴리에서 고기 잡던 베드로는 주님을 만남으로 죄인 된 자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만남으로 죄인 괴수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죄인 된 나를 발견하고 무능한 인생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능력과 의지로는 불가능을 깨닫고 철두철미하게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생활인이 됩니다. 이것이 예수를 만난 자의 삶이요 크리스챤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 그 못된 자존심도 죽이고 교만 덩어리도 녹여서 주님께 복종하는 자신이 되시기 빕니다. 언제나 자족하는 생활과 선으로 악을 정복하는 사랑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주님을 만남으로 사명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만남에는 대상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그것은 구원 백성이 되어 사명인으로 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실인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소금과 빛의 사명자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인물이나 세계적인 신앙의 지도자들은 모두가 주님을 만남으로 사명인이 되신 분들입니다.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모세는 출애굽의 영웅이 되었고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사울은 전도자 바울로 변했으며 낙담하며 본업으로 돌아간 제자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초대교회 창시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님을 만난 제자들에게는 변화가 있고 기쁨이 있고 사명이 따르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주님을 만나기 위해 왔습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이 주님 만나 위로 받고 살아가시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1. 내가 주를 만난 것은 당신의 무조건적인 선택입니다. 만남에는 언제나 상대가 있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 때문에 만나자는 것인가 만남에는 이상의 의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게 된 것은 당신이나를 불러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먼저 나를 보고자 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 장로교회의 교리와 신학입니다. 만세 전에 예정하시고 택정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결국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내가 믿고 싶었기에 된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믿게 된 것이란 말입니다(엡 2:8). 잘나지도 못했고 배우지도 못한 부족한 죄인을 택하여 주신 하나님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충성 그 자체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을 생활화하시기 빕니다.
2. 주님을 만난 자는 인생을 발견하게 됩니다. 갈릴리에서 고기 잡던 베드로는 주님을 만남으로 죄인 된 자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만남으로 죄인 괴수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죄인 된 나를 발견하고 무능한 인생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능력과 의지로는 불가능을 깨닫고 철두철미하게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생활인이 됩니다. 이것이 예수를 만난 자의 삶이요 크리스챤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 그 못된 자존심도 죽이고 교만 덩어리도 녹여서 주님께 복종하는 자신이 되시기 빕니다. 언제나 자족하는 생활과 선으로 악을 정복하는 사랑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주님을 만남으로 사명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만남에는 대상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그것은 구원 백성이 되어 사명인으로 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실인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소금과 빛의 사명자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인물이나 세계적인 신앙의 지도자들은 모두가 주님을 만남으로 사명인이 되신 분들입니다.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모세는 출애굽의 영웅이 되었고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사울은 전도자 바울로 변했으며 낙담하며 본업으로 돌아간 제자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초대교회 창시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님을 만난 제자들에게는 변화가 있고 기쁨이 있고 사명이 따르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주님을 만나기 위해 왔습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이 주님 만나 위로 받고 살아가시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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