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달음질하라 (딤후4:7,8)
본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 6:12.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 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 9:24. 미국의 "미키 톰슨"이라는 회사는 한때 빠른 경기용 차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했습니다. 소문 그대로 미키 톰슨에서 만든 차는 월등히 빨랐습니다 . 때문에 경기 초반에는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무서운 속도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그러나 미키 톰슨에서 만든 차를 타고 우승한 사람 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기도중에 모두 고장이 났기 때문이 었습니다. "용두 사미(龍頭蛇尾)"라는 말은 바로 이와 같은 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용두 사미"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신앙 생활도 용두 사미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처음 에는 열심 있는 신앙인이었다가도, "좀, 바쁜 일이 있어서요.목사님 설교가 저하고는 맞지 않아요.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나빠요."라는 식의 변명을 남기고 신앙인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 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앙 생활은 절대로 용두 사미식으 로 해서는 안됩니다. 신앙 생활은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달려야 할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경주입니다. "주님, 때때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고픈 유혹을 받게 될 때, 저희로 인 내할 수 있게 하시고, 결국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혹, 신앙 생활에 지쳐 있지는 않으신지요 주위를 보지 말고, 주님을 바 라보시기 바랍니다. 환경을 보지 말라. 사람은 더더욱 보지 말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천국에 이를 때까지 믿음의 경주에 충실하라. <일로써 영광을 돌리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遺業)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3,24.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 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골 3:22.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 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하려 함이라 "-딤전 6:1.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혹 , `이 지긋지긋한 일, 언제쯤이나 그만 두지 ! 내가 갖고 있는 직업은 말 하기도 창피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이런 식의 생각 은 불성실을 낳습니다. 중세 시대의 한 조각가가 성전에 조각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조각을 했습니다. 어느 날 성전지기가 말했습니다. "여보슈, 조각가 양반, 보이지 않는 곳은 대충대 충하지 뭘 그렇게 정성을 들이슈 " 그러자 조각가는 대답했습니다. "사람 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나님 눈에는 아주 잘 보인다오." 모든 일 속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릴 만한 재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재료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생각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 일은 당신 에게 기쁨을 줄 것이며, 당신은 그 일을 정성스럽게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충성할 수 있는 일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만한 재료들을 찾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계 십니까 일에는 귀천이 없다. 단지, 그 일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에 귀천이 있을 뿐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요일 2:28,29.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 5,16.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약 5:8,9. "예수님은 과연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오실까 "하는 생각을 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어느 부모가 두 꼬마에게 집을 맡겨놓고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 이 모두 이가 많이 썩어 있었기 때문에, 부모는 단 과자와 사탕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당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는 부모가 나가기가 무섭게 부엌을 뒤져 과자와 사탕들을 찾아냈습니다. 처음에는 표가 안나게 하기 위해 신경을 써가며 조금씩 먹었지만 나중에는 유혹에 못이겨 욕심껏 마 구 먹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모들이 돌아와 그 모습을 발 견했습니다. 이 두 꼬마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돌아왔지만 이 순간만큼 은 전혀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아무런 예고 없이 우리 앞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우리의 삶이 정결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언제 재림하시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어떤 행동을 하기 전, 반드시 다음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은 예수님 뵙기를 간절히 원한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니이다"-시 59:16.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 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山城)이시로 다"-시 18:1,2.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 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 27:5.
진시황제는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시 만리장성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성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떻습니까 마음만 먹으면 유도탄을 사용해 눈깜짝할 사이에 초토화(焦土化)시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성벽을 단단하게 쌓을 때가 있습니다. 일부러 세상 사람들과는 교제 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합리화 할 수 있는 변명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방어는 만리장성이 유도탄의 공격 앞에 무력한 것처럼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에게서 지 헤를 얻어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적극적인 사랑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주님,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에 대처하려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직도 당신의 생각과 힘만을 의지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삶 속을 파고 들 게 하라. 삶의 난관과 도전에 답하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3.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 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한 그리스도인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픔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렇습니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려면 심한 통증이 따릅니다. 또한 많은 시간도 필 요합니다. 아무런 고통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통까지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많 은 사람들은 고통이 두려워 사랑하기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사랑하기를 포기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쩔 수 없 이 사랑하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입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용 서하십시오. "주님, 주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희로 사랑의 용사 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깨어진 관계가 있습니까 용서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용서는 부러진 뼈를 다시 붙게 하는 접착제이다.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아신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 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창 22:13,1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 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 갓 결혼한 신랑이 신부와 의논도 없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당 황한 신부는 부랴부랴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몇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신 부는 필요한 것을 빌리려고 옆집을 방문했습니다. 40쯤 들어 보이는 옆집 아주머니는 신부가 필요로 하는 것 이외에 많은 것들을 더 빌려 주었습니다. "새댁, 이것들도 꼭 필요할거야." 신부는 엉겁결에 아주머니가 주는 대로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아주머니가 빌려 준 그 물건들은 정말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하나님 은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는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 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십시오 . "저희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주님 앞에 저희의 형편을 다 아뢰오니 저희의 길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허탄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적인 필요에 부응하고, 우리의 사치가 아니라 우리의 쓸 것을 고려하 여, 분량을 균형잡히게 하는 데서 나타난다.
<잠시 쟁기를 내려놓으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8. "중생(衆生)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시 145:15,1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 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 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셀라)"-시 32:6,7.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잠시 쟁기를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 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기도하는 농부 대신 밭을 갈아 줍니다. 이는 한 폭의 명화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 나름대로 밭을 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밭을 갈 면서 중간 중간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쉴 새 없이 일만 합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이루어 놓은 삶의 질의 차이는 어마어 마하게 큽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고 있던 일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받는 시간입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밭을 갈고 계십니까 바쁘십니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쟁 기를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과 교제하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만 내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소홀히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자신의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에 하나님과 만남을 가지라.
<아침을 주님과 함께 열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90:14.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시 59:16. 당신은 아침을 어떻게 여십니까 일어나자 마자 대충 모양새를 살피고는 시간에 쫓기면서 황급히 일터로 나가시지는 않는지요 물론 아침 밥도 못 먹은 채 말입니다. 이렇게 아침을 여는 사람들은 대부분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시작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 약 당신도 이와 같이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로 그 습관을 과감히 깨뜨리시기 바랍니다. 우선 쓸데없이 늦 게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일어나시 기 바랍니다. 이 때 꼭 일어나야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충분히 잠이 깼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당신 은 놀랍게 성장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하면서 아침을 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루의 첫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감사하라. 어제를 위하여 오늘을 쓰 지 말 것이며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라. <지혜롭게 시간 계획을 세우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 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 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시간 계획을 세우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닥치는 대로 사는 편이십니까 귀한 삶을 추 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합니다. 요한 웨슬레는 5 분 간격으로 시간을 나누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 계획을 세우면 좋을까요 시간 계획을 세울 때 그리스도인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 우선순위를 결정 해야 합니다.
둘째,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를 헤아려 계획해야 합니다.
셋째,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넷째,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여유롭게 계획해야 합니다. 다섯째, 최대한 효 과적으로 일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계획한다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아무런 계획 없이 사용하지 않도록 도 우시고, 시간을 계획할 때 저희에게 필요한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당신은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로 당신에게 알맞는 시간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창조성은 시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의 참 모습은 >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 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 19:12,13.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시 119:29.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소성케 하소 서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시 119:36-38. 우리는 종종 "그 사람 알고 봤더니 가정에서는 형편없는 남편이래."라는 식의 쑥덕거리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쑥덕거림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정에서의 모습과 가정 밖에서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예로, 가정에서는 철저한 폭군이지만, 가 정 밖에서는 완벽한 자선가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참모 습은 어느 것일까요 아무래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에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가족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정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참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말과 같이, 우리는 거룩함을 결심할 뿐이요 , 변화시키는 일은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희의 참모습이 흠 없고, 티 없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로움"이라는 선물은 우리가 받기를 갈망해야 할 선 물이다. <죄가 색소로 되어 있다면 >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2-4.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 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 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3,14.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소련에서 감옥 생활을 하면서 부패에 대해 깊이 있 게 배웠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가 더러운 감옥의 짚더미 위에 누웠을 때 비로소 악의 경계선이 국가 들이나 계급들이나 정당들 사이를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마음,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정통으로 꿰뚫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악합니다. 너무나 부패해 있습니다. 만약, 죄라는 것이 색 소로 되어 있다면 너나 없이 죄의 색소로 물들어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스스로 성인군자인 척하는 사람들도 더이상 그런 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부패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출구를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들로부터 자유 를 주실 뿐 아니라 더이상 죄를 짓지 않을 가능성도 주십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저희 안에 있는 악이 하나둘 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악들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주님께 아뢰십시오. 그리고 하루 속히 그 죄와 이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사람은 자기의 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의해서 패배한다.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 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 3:1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복 있는 사람은…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 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그 유명한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쓴 토마스 로렌스는 1919년에 열렸던 파리 평화 회의의 주역이었습니다. 파리 평화 회의가 개최될 무렵, 그는 몇 명의 아랍 지도자들을 회의에 초청했습니다. 아랍 지도자들은 파 리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들은 욕실에 있는 수도 꼭지 에서 쉴새 없이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회의가 막바지에 이를 무렵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 랍 지도자들이 욕실에 붙어 있는 수도꼭지를 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수도꼭지를 마치 `틀기만 하면 물이 나오는 요술 기계'쯤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수도 꼭지에서 물이 나오려면 물의 근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이런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자신은 근원되신 예수님과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많은 열매가 맺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주님,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저희도 주님 안에 심기운 나무가 되 길 원합니다." 당신은 사막에 서 있는 나무입니까 시냇가에 서 있는 나무입니까 / 모든 축복은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임한다. 당신이 아들에게 접 붙여 있다면 끊임없이 쏟아져 내리는 축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우상숭배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 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수 20:4,5.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 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수 23:1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 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 장 고상함을 인함이라…"-빌 3:6-8. 약 4천 명의 교도들을 거느리고 있던 단군교의 교주가 우상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해서 화제거리가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단 해체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나는 참신이신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 습니다. 정말로 귀한 결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모순되게 도 이미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수많은 교인들에게도 이러한 결심이 절실 히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목상이나 석 상 앞에 절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지만 아주 교묘하게 우상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자신, 남편, 아내, 자식, 애인, 돈, 명예 등과 같은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은 엄연한 우상숭배요, 영적인 음란행위입니다. "주님, 저희로 저희의 모습을 세밀하게 살피게 하시고, 저희의 삶과 저희 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모든 우상을 깨끗이 몰아내는 작업을 하게 하시 옵소서." 솔직하고, 냉철하게 당신의 모습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 을 당신의 유일한 주인으로 모시고 계십니까 사단은 능숙한 낚시꾼처럼 물고기의 취향에 따라 미끼를 던진다. 사랑으로 용납하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 19:6.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 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 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전 7:10,11.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 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 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고전 7:12,13. 네델란드의 어느 지방에는 결혼식을 치룬 신랑, 신부가 집으로 들어갈 때 특별한 문을 통해 들어가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문 은 그후 굳게 닫혀 있다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죽었을 때, 비로서 시체 가 통과하는 문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풍습에는 한 번 결혼했으면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까지는 절대로 이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 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풍습이 무색할 정도 로 이혼이 마치 아이들 장난처럼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은 사랑과 용서 대신 미움과 보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 에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었던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오래 참으심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지금, 우리 각자의 마음에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로 주님의 사랑을 무한하게 받은 자답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당신 배우자에게 너무 지나치게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용납하고 이해하십시오. 당신의 배우자를 당신 자신의 개정판으로 만들려 고 애쓰지 마십시오. 당신의 다른 점을 창조적인 장점으로 여기고 열등감 의 표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할 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 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 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 라"-롬 10:13-15.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한 그리스도인과 그의 믿지 않는 친구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네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은 네가 저지른 모든 죄를 용서해 주 실거야.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나는 죄책감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는다구." 이러한 대화는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자주 있는 대화 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므로 죄의 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죽은 사람에게 아무리 무거운 짐을 올려놓 아도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죄의 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리고 그 이후의 일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주님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 저희 입술에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당신은 구원받지 못한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 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복음을 진정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예수님의 품으 로 이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신앙 생활도 용두 사미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처음 에는 열심 있는 신앙인이었다가도, "좀, 바쁜 일이 있어서요.목사님 설교가 저하고는 맞지 않아요.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나빠요."라는 식의 변명을 남기고 신앙인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 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앙 생활은 절대로 용두 사미식으 로 해서는 안됩니다. 신앙 생활은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달려야 할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경주입니다. "주님, 때때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고픈 유혹을 받게 될 때, 저희로 인 내할 수 있게 하시고, 결국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혹, 신앙 생활에 지쳐 있지는 않으신지요 주위를 보지 말고, 주님을 바 라보시기 바랍니다. 환경을 보지 말라. 사람은 더더욱 보지 말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천국에 이를 때까지 믿음의 경주에 충실하라. <일로써 영광을 돌리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遺業)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3,24.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 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골 3:22.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 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하려 함이라 "-딤전 6:1.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혹 , `이 지긋지긋한 일, 언제쯤이나 그만 두지 ! 내가 갖고 있는 직업은 말 하기도 창피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이런 식의 생각 은 불성실을 낳습니다. 중세 시대의 한 조각가가 성전에 조각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조각을 했습니다. 어느 날 성전지기가 말했습니다. "여보슈, 조각가 양반, 보이지 않는 곳은 대충대 충하지 뭘 그렇게 정성을 들이슈 " 그러자 조각가는 대답했습니다. "사람 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나님 눈에는 아주 잘 보인다오." 모든 일 속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릴 만한 재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재료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생각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 일은 당신 에게 기쁨을 줄 것이며, 당신은 그 일을 정성스럽게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충성할 수 있는 일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만한 재료들을 찾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계 십니까 일에는 귀천이 없다. 단지, 그 일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에 귀천이 있을 뿐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요일 2:28,29.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 5,16.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약 5:8,9. "예수님은 과연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오실까 "하는 생각을 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어느 부모가 두 꼬마에게 집을 맡겨놓고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 이 모두 이가 많이 썩어 있었기 때문에, 부모는 단 과자와 사탕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당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는 부모가 나가기가 무섭게 부엌을 뒤져 과자와 사탕들을 찾아냈습니다. 처음에는 표가 안나게 하기 위해 신경을 써가며 조금씩 먹었지만 나중에는 유혹에 못이겨 욕심껏 마 구 먹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모들이 돌아와 그 모습을 발 견했습니다. 이 두 꼬마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돌아왔지만 이 순간만큼 은 전혀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아무런 예고 없이 우리 앞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우리의 삶이 정결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언제 재림하시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어떤 행동을 하기 전, 반드시 다음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은 예수님 뵙기를 간절히 원한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니이다"-시 59:16.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 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山城)이시로 다"-시 18:1,2.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 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 27:5.
진시황제는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시 만리장성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성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떻습니까 마음만 먹으면 유도탄을 사용해 눈깜짝할 사이에 초토화(焦土化)시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성벽을 단단하게 쌓을 때가 있습니다. 일부러 세상 사람들과는 교제 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합리화 할 수 있는 변명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방어는 만리장성이 유도탄의 공격 앞에 무력한 것처럼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에게서 지 헤를 얻어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적극적인 사랑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주님,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에 대처하려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직도 당신의 생각과 힘만을 의지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삶 속을 파고 들 게 하라. 삶의 난관과 도전에 답하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3.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 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한 그리스도인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픔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렇습니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려면 심한 통증이 따릅니다. 또한 많은 시간도 필 요합니다. 아무런 고통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통까지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많 은 사람들은 고통이 두려워 사랑하기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사랑하기를 포기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쩔 수 없 이 사랑하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입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용 서하십시오. "주님, 주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희로 사랑의 용사 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깨어진 관계가 있습니까 용서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용서는 부러진 뼈를 다시 붙게 하는 접착제이다.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아신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 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창 22:13,1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 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 갓 결혼한 신랑이 신부와 의논도 없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당 황한 신부는 부랴부랴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몇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신 부는 필요한 것을 빌리려고 옆집을 방문했습니다. 40쯤 들어 보이는 옆집 아주머니는 신부가 필요로 하는 것 이외에 많은 것들을 더 빌려 주었습니다. "새댁, 이것들도 꼭 필요할거야." 신부는 엉겁결에 아주머니가 주는 대로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아주머니가 빌려 준 그 물건들은 정말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하나님 은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는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 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십시오 . "저희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주님 앞에 저희의 형편을 다 아뢰오니 저희의 길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허탄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적인 필요에 부응하고, 우리의 사치가 아니라 우리의 쓸 것을 고려하 여, 분량을 균형잡히게 하는 데서 나타난다.
<잠시 쟁기를 내려놓으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8. "중생(衆生)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시 145:15,1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 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 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셀라)"-시 32:6,7.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잠시 쟁기를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 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기도하는 농부 대신 밭을 갈아 줍니다. 이는 한 폭의 명화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 나름대로 밭을 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밭을 갈 면서 중간 중간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쉴 새 없이 일만 합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이루어 놓은 삶의 질의 차이는 어마어 마하게 큽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고 있던 일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받는 시간입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밭을 갈고 계십니까 바쁘십니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쟁 기를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과 교제하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만 내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소홀히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자신의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에 하나님과 만남을 가지라.
<아침을 주님과 함께 열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90:14.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시 59:16. 당신은 아침을 어떻게 여십니까 일어나자 마자 대충 모양새를 살피고는 시간에 쫓기면서 황급히 일터로 나가시지는 않는지요 물론 아침 밥도 못 먹은 채 말입니다. 이렇게 아침을 여는 사람들은 대부분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시작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 약 당신도 이와 같이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로 그 습관을 과감히 깨뜨리시기 바랍니다. 우선 쓸데없이 늦 게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일어나시 기 바랍니다. 이 때 꼭 일어나야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충분히 잠이 깼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당신 은 놀랍게 성장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하면서 아침을 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루의 첫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감사하라. 어제를 위하여 오늘을 쓰 지 말 것이며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라. <지혜롭게 시간 계획을 세우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 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 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시간 계획을 세우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닥치는 대로 사는 편이십니까 귀한 삶을 추 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합니다. 요한 웨슬레는 5 분 간격으로 시간을 나누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 계획을 세우면 좋을까요 시간 계획을 세울 때 그리스도인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 우선순위를 결정 해야 합니다.
둘째,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를 헤아려 계획해야 합니다.
셋째,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넷째,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여유롭게 계획해야 합니다. 다섯째, 최대한 효 과적으로 일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계획한다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아무런 계획 없이 사용하지 않도록 도 우시고, 시간을 계획할 때 저희에게 필요한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당신은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로 당신에게 알맞는 시간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창조성은 시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의 참 모습은 >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 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 19:12,13.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시 119:29.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소성케 하소 서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시 119:36-38. 우리는 종종 "그 사람 알고 봤더니 가정에서는 형편없는 남편이래."라는 식의 쑥덕거리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쑥덕거림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정에서의 모습과 가정 밖에서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예로, 가정에서는 철저한 폭군이지만, 가 정 밖에서는 완벽한 자선가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참모 습은 어느 것일까요 아무래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에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가족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정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참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말과 같이, 우리는 거룩함을 결심할 뿐이요 , 변화시키는 일은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희의 참모습이 흠 없고, 티 없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로움"이라는 선물은 우리가 받기를 갈망해야 할 선 물이다. <죄가 색소로 되어 있다면 >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2-4.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 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 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3,14.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소련에서 감옥 생활을 하면서 부패에 대해 깊이 있 게 배웠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가 더러운 감옥의 짚더미 위에 누웠을 때 비로소 악의 경계선이 국가 들이나 계급들이나 정당들 사이를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마음,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정통으로 꿰뚫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악합니다. 너무나 부패해 있습니다. 만약, 죄라는 것이 색 소로 되어 있다면 너나 없이 죄의 색소로 물들어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스스로 성인군자인 척하는 사람들도 더이상 그런 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부패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출구를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들로부터 자유 를 주실 뿐 아니라 더이상 죄를 짓지 않을 가능성도 주십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저희 안에 있는 악이 하나둘 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악들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주님께 아뢰십시오. 그리고 하루 속히 그 죄와 이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사람은 자기의 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의해서 패배한다.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 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 3:1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복 있는 사람은…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 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그 유명한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쓴 토마스 로렌스는 1919년에 열렸던 파리 평화 회의의 주역이었습니다. 파리 평화 회의가 개최될 무렵, 그는 몇 명의 아랍 지도자들을 회의에 초청했습니다. 아랍 지도자들은 파 리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들은 욕실에 있는 수도 꼭지 에서 쉴새 없이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회의가 막바지에 이를 무렵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 랍 지도자들이 욕실에 붙어 있는 수도꼭지를 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수도꼭지를 마치 `틀기만 하면 물이 나오는 요술 기계'쯤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수도 꼭지에서 물이 나오려면 물의 근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이런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자신은 근원되신 예수님과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많은 열매가 맺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주님,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저희도 주님 안에 심기운 나무가 되 길 원합니다." 당신은 사막에 서 있는 나무입니까 시냇가에 서 있는 나무입니까 / 모든 축복은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임한다. 당신이 아들에게 접 붙여 있다면 끊임없이 쏟아져 내리는 축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우상숭배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 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수 20:4,5.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 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수 23:1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 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 장 고상함을 인함이라…"-빌 3:6-8. 약 4천 명의 교도들을 거느리고 있던 단군교의 교주가 우상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해서 화제거리가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단 해체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나는 참신이신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 습니다. 정말로 귀한 결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모순되게 도 이미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수많은 교인들에게도 이러한 결심이 절실 히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목상이나 석 상 앞에 절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지만 아주 교묘하게 우상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자신, 남편, 아내, 자식, 애인, 돈, 명예 등과 같은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은 엄연한 우상숭배요, 영적인 음란행위입니다. "주님, 저희로 저희의 모습을 세밀하게 살피게 하시고, 저희의 삶과 저희 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모든 우상을 깨끗이 몰아내는 작업을 하게 하시 옵소서." 솔직하고, 냉철하게 당신의 모습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 을 당신의 유일한 주인으로 모시고 계십니까 사단은 능숙한 낚시꾼처럼 물고기의 취향에 따라 미끼를 던진다. 사랑으로 용납하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 19:6.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 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 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전 7:10,11.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 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 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고전 7:12,13. 네델란드의 어느 지방에는 결혼식을 치룬 신랑, 신부가 집으로 들어갈 때 특별한 문을 통해 들어가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문 은 그후 굳게 닫혀 있다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죽었을 때, 비로서 시체 가 통과하는 문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풍습에는 한 번 결혼했으면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까지는 절대로 이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 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풍습이 무색할 정도 로 이혼이 마치 아이들 장난처럼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은 사랑과 용서 대신 미움과 보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 에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었던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오래 참으심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지금, 우리 각자의 마음에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로 주님의 사랑을 무한하게 받은 자답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당신 배우자에게 너무 지나치게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용납하고 이해하십시오. 당신의 배우자를 당신 자신의 개정판으로 만들려 고 애쓰지 마십시오. 당신의 다른 점을 창조적인 장점으로 여기고 열등감 의 표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할 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 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 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 라"-롬 10:13-15.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한 그리스도인과 그의 믿지 않는 친구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네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은 네가 저지른 모든 죄를 용서해 주 실거야.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나는 죄책감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는다구." 이러한 대화는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자주 있는 대화 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므로 죄의 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죽은 사람에게 아무리 무거운 짐을 올려놓 아도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죄의 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리고 그 이후의 일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주님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 저희 입술에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당신은 구원받지 못한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 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복음을 진정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예수님의 품으 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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