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초초하고 불안할 때 (시23:4-5)
본문
인간은 전지 전능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하루에도 자기 주변에서 무 슨 일이 일어 날지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또 생활 주변에서 일 어나는 수많은 문제와 사고와 고통스러운 일 떠문에 늘 마음이 불안하 고 초조, 혹은 공포를 우리가 어떻게 신앙인으로서 극복하면서 살아 갈 수 있을 까요
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시편 기자 다윗은 시편 23편에 여기에 대한 놀라운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 이다" 여기에는 다윗의 깊은 신앙에 대한 고백이 나타나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는 말은 정말 다윗의 삶 속에 극한 상 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란 삶의 희망이 사라지고 오 직 죽음의 절망적인 고독한 골짜기, 황량한 삶의 시련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문을 보던지, 라디오나 TV를 보면 모든 이야기가 사망한 음 침한 골짜기를 지나간 이야기인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살아 날 수 있 을까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다시 있을까 우리에게 제기할 수 있는 능 력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이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메아리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다윗은 내가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할 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도와줄자 없는 처참한 처지에서도 결 코 파멸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런 곳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임할 것이라고 다윗은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자격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주 님을 믿는자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 의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에 비록 양인 우리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 이고 느낄 수가 없어도 주님의 지팡이가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역사를 계속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각과 감각을 초월해서 하나님이 승리하시는 현실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요셉의 체험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잘 섬기는 사람이었지만 형 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작정을 하고 아버 지의 심부름으로 온 요셉을 붙잡아서 옷을 벗기고 마른 우물에 처넣었 습니다. 요셉은 음침한 골짜기로 내려 앉았습니다. 그에게는 빛이란 전 혀 없었습니다. 마른 우물속에 그를 던졌을 때 인간적으로 그는 모든 것이 끝장이 났다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요셉에게 위 대한 소망이었던 것은 마른 우물에 주님이 함께 들어와 계시다는 믿음 이었습니다. 그 후 요셉은 은 20냥에 종으로 팔려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 께서 같이 계셔서 요셉의 생각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 었습니다. 요셉의 나이가 겨우 17살인데 아버지를 떠나서 전에 가본적 이 없는 애굽으로 그것도 종으로 끌려가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대상에게 종으로 끌려갔지만 요셉 혼자 내려가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같이 내려 가셨습니다.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끌려갔지만 결과적으로 애굽의 총리 훈련학교 로 유학을 가게 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눈은 종으로 끌려 가는 길이었 지만 하나님은 그를 성공의 길로 이끄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요셉은 10년동안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그는 외롭게 종살이 했습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고향을 그리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종살이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도 항상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목자는 언제나 양과 같이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1절로 6절에 보면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 의 신하 시위 대장 애굽 사람이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 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 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 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종살이 한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생각이나 감 각을 초월해서 모든 일을 형통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보디발의 가 정 총무가 되었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시위대 감방에 갇혔는데 그 감방에도 여호와께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또 그 감방에서 요셉을 형통케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 지 않는다는 보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들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를 종종 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절대로 내 형제나 부모나 친구가 나를 떠난다 할지라도 주님은 그 사망의 골짜 기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 위대한 소망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 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 지라도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들어가 한치 앞을 볼수 없을 찌라도 그곳 에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2.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원수는 끊임없이 참소합니다. 있는 것 없는 것 다 가지고 우리를 삼 키려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원수가 보는 앞 에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얻게 하십니다. 시편 118편 6절로 7절에는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 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고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 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심으로 원수가 오면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기르시기 때문에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를 형통케 만들어 주시고 우리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름을 부은다는 것은 특별히 구별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잔이 넘친다는 것은 만족하고 풍성한 축복을 말합니다. 시편 21편 5 절로 6절은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 에게 입히시나이다.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 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바울과 실라의 빌 립보 전도를 통해서 잘 볼수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서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서 많이 얻어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러웠습니다. 원수들은 그들에게 손가락질하며 조롱했습니다. "너희 하나님이 어디에 살아 계시냐! 복음을 증거하다가 잡혀서 깊은 감옥에 들어가서 도울자 없으니 잘 되었도다" 그러나 빌립보 감옥 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그곳에서 원망이나 불평, 탄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5절로 26절은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 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들이 다 보는 앞에서 빌립보를 흔들자 옥터가 다 흔들리고 착고가 다 풀리고 감옥문이 열렸습니다. 거기에 있던 간수장이 놀라서 "선생이여 어찌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 까"라고 바울에게 말하자 "주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 을 얻으리라"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날에 바울과 실라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재판도 안하고 때려 서 감옥에 갇혀둔 것이 겁이 났기 때문에 바울과 실라를 도시 밖으로 내 보낸 것입니다. 원수들이 그들을 죽이려고 했지만은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고 기름으로 발라서 잔이 넘치게 만 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 결과로 빌리보에 튼튼히 교회가 서고 하늘 나라가 왕성하게 자랄수 있었던 것입니다.
3.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이렇게 하십시오 이 다윗의 시편 말씀을 기억하고 먼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나의 양을 위해서 나의 목숨을 버 리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 중 유태인들이 학살당한 현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 있었습니다. "매일마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끌려와서 가스실로 들어가서 처형을 당했는데 그곳에 구름이 태양을 가려도 구름위에 태양이 있는 것을 믿는 것처럼 지금은 환란과 고통밖에는 없지만 그러나 어딘가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 요한 계시록 1장 8절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히브리서 13장 5절로 6절은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 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 하겠노라 사람 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누가 우리를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하나님과 성도는 목자와 양의 관계임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인데 양은 목자를 믿고 따라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양은 어디에 푸른 초장이 있고 어디에 쉴만한 물가가 있는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목자만이 아십니다. 양은 목자를 바라보고 전폭적으로 믿 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로 28절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 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를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는 우리의 지혜를 초월합니다. 그가 애굽에 끌려 갈때 종으로 끌려 간다고 생각을 했지만은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는 그를 총리가 될수 있는 훈련 학교로 데리고 갔던 것입니다. 그가 억울 한 누명을 덮어 쓰고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하게 변명 한마디 못하고 3 년 동안 시위대 감옥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그 시위대 감 옥에서의 생활은 바로 국무총리로 올라가는 다음 단계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좋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는 이상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내어 맡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를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한국이 정치적으로 이렇게 혼란스럽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이 다가오고 사회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불안하지만 제가 하나님을 신 뢰하는 것은 우리 한국에 5만 제단이 있고 10만 주의 종이 있고 1천 2 백만의 성도가 있어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초월적 인 섭리가 이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은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 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월적인 섭리를 믿고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날 것을 기대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넷째로 항상 긍정적으로 사물을 보아야 합니다. 전지전능 무소부재하 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그 아들 예수를 보내시사 몸 찢고 피를 흘려 구원을 해주신 이상 나는 하나님께 중요한 사람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뜻대 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기쁜 일도 슬픈일도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합력해서 종국적으로 선하게 만들어 주겠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플러스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예수님을 떠 나면 마이너스 인생을 살지만 예수님을 품에 안고 살면 종국에 가서 플 러스가 됨으로 우리는 마음속에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것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 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행동을 해야 됩니다. 다섯번째로는 우리는 기뻐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왜 기뻐하느냐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기뻐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고난 다음 너무너무 쓰라린 핍박에 그만 낙심했습니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가 식음을 전패하고 낙심하고 있는데 그 부인이 상 복을 입고 나와 땅을 치고 웁니다. 마르틴 루터가 깜짝 놀랐습니다. "여보 누가 세상을 떴어요세상을 떴습니다누가 떴습니까하나님이 세상을 떴습니다하나님이 왜 세상을 떴어요하나님의 종 이 된 당신이 그렇게 절망한 것을 보니깐, 하나님이 세상을 안뜨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그렇게 절망을 합니까 그렇게 당신이 절망하니 깐, 하나님이 세상을 뜬줄 알고 지금 상복을 입고 통곡을 하고 있지 않 습니까" 그말에 마르틴 루터는 일어나 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로다] 라고 용감하게 찬송부르고 나갈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 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주 안에서 여러분 기뻐해야 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때 다윗의 신 앙 고백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능력을 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에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체험 할수 있습니다. 이 다윗의 노래를 우리가 항상 부르면서 불안과 초조를 이기고 하나님과 함께 승리의 행진을 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기도-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현재 개인적으로나 국가 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비록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난 것 같고 사방이 원수에게 둘러 쌓여 있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심 으로 우리는 넉넉히 이기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의 능력과 사랑을 의지하고 주를 바라보며 기뻐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우리에게 주지 아니 하시겠냐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오늘 주를 바라보고 불안과 공 포와 초조를 이기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시편 기자 다윗은 시편 23편에 여기에 대한 놀라운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 이다" 여기에는 다윗의 깊은 신앙에 대한 고백이 나타나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는 말은 정말 다윗의 삶 속에 극한 상 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란 삶의 희망이 사라지고 오 직 죽음의 절망적인 고독한 골짜기, 황량한 삶의 시련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문을 보던지, 라디오나 TV를 보면 모든 이야기가 사망한 음 침한 골짜기를 지나간 이야기인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살아 날 수 있 을까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다시 있을까 우리에게 제기할 수 있는 능 력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이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메아리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다윗은 내가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할 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도와줄자 없는 처참한 처지에서도 결 코 파멸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런 곳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임할 것이라고 다윗은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자격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주 님을 믿는자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 의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에 비록 양인 우리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 이고 느낄 수가 없어도 주님의 지팡이가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역사를 계속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각과 감각을 초월해서 하나님이 승리하시는 현실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요셉의 체험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잘 섬기는 사람이었지만 형 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작정을 하고 아버 지의 심부름으로 온 요셉을 붙잡아서 옷을 벗기고 마른 우물에 처넣었 습니다. 요셉은 음침한 골짜기로 내려 앉았습니다. 그에게는 빛이란 전 혀 없었습니다. 마른 우물속에 그를 던졌을 때 인간적으로 그는 모든 것이 끝장이 났다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요셉에게 위 대한 소망이었던 것은 마른 우물에 주님이 함께 들어와 계시다는 믿음 이었습니다. 그 후 요셉은 은 20냥에 종으로 팔려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 께서 같이 계셔서 요셉의 생각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 었습니다. 요셉의 나이가 겨우 17살인데 아버지를 떠나서 전에 가본적 이 없는 애굽으로 그것도 종으로 끌려가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대상에게 종으로 끌려갔지만 요셉 혼자 내려가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같이 내려 가셨습니다.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끌려갔지만 결과적으로 애굽의 총리 훈련학교 로 유학을 가게 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눈은 종으로 끌려 가는 길이었 지만 하나님은 그를 성공의 길로 이끄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요셉은 10년동안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그는 외롭게 종살이 했습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고향을 그리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종살이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도 항상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목자는 언제나 양과 같이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1절로 6절에 보면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 의 신하 시위 대장 애굽 사람이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 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 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 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종살이 한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생각이나 감 각을 초월해서 모든 일을 형통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보디발의 가 정 총무가 되었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시위대 감방에 갇혔는데 그 감방에도 여호와께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또 그 감방에서 요셉을 형통케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 지 않는다는 보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들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를 종종 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절대로 내 형제나 부모나 친구가 나를 떠난다 할지라도 주님은 그 사망의 골짜 기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 위대한 소망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 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 지라도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들어가 한치 앞을 볼수 없을 찌라도 그곳 에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2.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원수는 끊임없이 참소합니다. 있는 것 없는 것 다 가지고 우리를 삼 키려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원수가 보는 앞 에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얻게 하십니다. 시편 118편 6절로 7절에는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 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고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 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심으로 원수가 오면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기르시기 때문에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를 형통케 만들어 주시고 우리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름을 부은다는 것은 특별히 구별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잔이 넘친다는 것은 만족하고 풍성한 축복을 말합니다. 시편 21편 5 절로 6절은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 에게 입히시나이다.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 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바울과 실라의 빌 립보 전도를 통해서 잘 볼수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서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서 많이 얻어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러웠습니다. 원수들은 그들에게 손가락질하며 조롱했습니다. "너희 하나님이 어디에 살아 계시냐! 복음을 증거하다가 잡혀서 깊은 감옥에 들어가서 도울자 없으니 잘 되었도다" 그러나 빌립보 감옥 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그곳에서 원망이나 불평, 탄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5절로 26절은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 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들이 다 보는 앞에서 빌립보를 흔들자 옥터가 다 흔들리고 착고가 다 풀리고 감옥문이 열렸습니다. 거기에 있던 간수장이 놀라서 "선생이여 어찌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 까"라고 바울에게 말하자 "주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 을 얻으리라"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날에 바울과 실라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재판도 안하고 때려 서 감옥에 갇혀둔 것이 겁이 났기 때문에 바울과 실라를 도시 밖으로 내 보낸 것입니다. 원수들이 그들을 죽이려고 했지만은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고 기름으로 발라서 잔이 넘치게 만 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 결과로 빌리보에 튼튼히 교회가 서고 하늘 나라가 왕성하게 자랄수 있었던 것입니다.
3.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이렇게 하십시오 이 다윗의 시편 말씀을 기억하고 먼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나의 양을 위해서 나의 목숨을 버 리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 중 유태인들이 학살당한 현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 있었습니다. "매일마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끌려와서 가스실로 들어가서 처형을 당했는데 그곳에 구름이 태양을 가려도 구름위에 태양이 있는 것을 믿는 것처럼 지금은 환란과 고통밖에는 없지만 그러나 어딘가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 요한 계시록 1장 8절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히브리서 13장 5절로 6절은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 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 하겠노라 사람 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누가 우리를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하나님과 성도는 목자와 양의 관계임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인데 양은 목자를 믿고 따라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양은 어디에 푸른 초장이 있고 어디에 쉴만한 물가가 있는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목자만이 아십니다. 양은 목자를 바라보고 전폭적으로 믿 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로 28절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 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를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는 우리의 지혜를 초월합니다. 그가 애굽에 끌려 갈때 종으로 끌려 간다고 생각을 했지만은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는 그를 총리가 될수 있는 훈련 학교로 데리고 갔던 것입니다. 그가 억울 한 누명을 덮어 쓰고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하게 변명 한마디 못하고 3 년 동안 시위대 감옥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그 시위대 감 옥에서의 생활은 바로 국무총리로 올라가는 다음 단계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좋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는 이상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내어 맡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섭리를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한국이 정치적으로 이렇게 혼란스럽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이 다가오고 사회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불안하지만 제가 하나님을 신 뢰하는 것은 우리 한국에 5만 제단이 있고 10만 주의 종이 있고 1천 2 백만의 성도가 있어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초월적 인 섭리가 이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은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 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월적인 섭리를 믿고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날 것을 기대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넷째로 항상 긍정적으로 사물을 보아야 합니다. 전지전능 무소부재하 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그 아들 예수를 보내시사 몸 찢고 피를 흘려 구원을 해주신 이상 나는 하나님께 중요한 사람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뜻대 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기쁜 일도 슬픈일도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합력해서 종국적으로 선하게 만들어 주겠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플러스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예수님을 떠 나면 마이너스 인생을 살지만 예수님을 품에 안고 살면 종국에 가서 플 러스가 됨으로 우리는 마음속에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것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 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행동을 해야 됩니다. 다섯번째로는 우리는 기뻐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왜 기뻐하느냐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기뻐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고난 다음 너무너무 쓰라린 핍박에 그만 낙심했습니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가 식음을 전패하고 낙심하고 있는데 그 부인이 상 복을 입고 나와 땅을 치고 웁니다. 마르틴 루터가 깜짝 놀랐습니다. "여보 누가 세상을 떴어요세상을 떴습니다누가 떴습니까하나님이 세상을 떴습니다하나님이 왜 세상을 떴어요하나님의 종 이 된 당신이 그렇게 절망한 것을 보니깐, 하나님이 세상을 안뜨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그렇게 절망을 합니까 그렇게 당신이 절망하니 깐, 하나님이 세상을 뜬줄 알고 지금 상복을 입고 통곡을 하고 있지 않 습니까" 그말에 마르틴 루터는 일어나 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로다] 라고 용감하게 찬송부르고 나갈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 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주 안에서 여러분 기뻐해야 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때 다윗의 신 앙 고백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능력을 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에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체험 할수 있습니다. 이 다윗의 노래를 우리가 항상 부르면서 불안과 초조를 이기고 하나님과 함께 승리의 행진을 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기도-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현재 개인적으로나 국가 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비록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난 것 같고 사방이 원수에게 둘러 쌓여 있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심 으로 우리는 넉넉히 이기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의 능력과 사랑을 의지하고 주를 바라보며 기뻐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우리에게 주지 아니 하시겠냐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오늘 주를 바라보고 불안과 공 포와 초조를 이기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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