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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끗이 합시다 (요일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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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라는 가고기들은 싱싱하고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염된 물 속에서 자란 물고기들은 그모양 자체가 이상하고 불결합니다. 뿐 만 아니라 신선도를 잃어서 맛은 물론 없으며 잘못하면 사람에게 해를 주기 까지 합니다. 오늘날 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큰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만일 인간이 계속해서 물을 더럽히고, 공기를 탁하게 만들며,땅을 오염시킨다면 얼마 안 가서 인류는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생 물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이 파괴되면 생물도 함께 죽기 마련 입니다. 이스라엘에는 갈릴리 호수와 사해라는 큰 두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그중 갈릴리 호수는 그 물이 맑고 깨끗하기 때문에 많은 물고기와 해조류들이 살 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구약 시대에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 한 후 그 자리에 생긴 사해는 물이 짜고 더러워서 물고기들이 도저히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해를 일컬어 "죽음의 바다"라고도 부릅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에서 좋은 사상이 나오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나오며 언제나 밝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기쁨과 평화도 깨끗하고 평강이 가득한 마음에서 꽃을 피우게 되며, 축보을 받을 수 있는 은혜도 아름다운 마음에 서 자라게 됩니다. 사람이 깨끗한 마음으로 밝게 살아갈 때 언제나 떳떳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밝고 명랑하게 사는 행복한 인생은 깨끗한 양심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후 세례를 받았을 때 우리는 다시 태어나는 인생 이 되었습니다. 원죄와 자범죄 모두가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성령 충만의 청정 해역에서 자라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때 이 성령의 청정해역이 오 염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죄 때문입니다. 죄 에 오염된 우리 영혼은 공해로 오염된 물고기처럼 숨을 쉴 수 없고 싱싱하 게 자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우리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의 진찰대 위에 올려 놓고 내 영혼에 오염된 물질이 무엇인가를 정밀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정밀 진단을 하 마 수 있는 때는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순간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 앞 에 드려질 때에 내 양심과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 마음 안에 오염 물질이 들어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치유함을 받아서 우리 마음이 은혜의 청정 해역과 같은 마음 으로 바뀌어져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좋은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볼 수 없고 참 하나님을 바로 볼 수도 없으며 찬양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노랑색 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을 보면 모든 세상이 노랗게 보이고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보면 모두가 검게 보이듯 자신의 마음이 더러우면 모든 것 이 더럽고 역겹게 보입니다. 모두가 악하게 보이고 비뚤어지게 보이고 아니 꼽고 불만스럽게 보입니다. 나를 선대 주는 사람가지도 나를 해치는 줄로 오해하고 의심이 생겨 두려 운 상대로 둔갑해 보입니다. 그런 사람은 진리를 볼 수 없고 성공의 길도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잘 안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의 창문이 더러워지면 아무리 깨끗한 것이라도 더럽게 보입니다. 사람들과 정상적인 대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더러운 마음의 창으로 빛이 들어 올 수 없음으로 어둡고 침울한 상황에 빠져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처구니 없는 인생길의 주인공이 되고 맙니다. 그 속에서도 선한 의지가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문제는 환경의 오염보다도 양심의 오염이 더욱 심각한 문제입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여 아름다운 인생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죄로 더러워지고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온갖 부정과 비 리가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이 더러워졌습니다. 그러가 그 더러워진 마음을 씻기만 한다면 깨끗함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깨 끗이 씻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씻어 버리면 그만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더러워진 양심을 깨끗이 씻지 않고 그것을 은폐하고 변명하려는 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감추고 합리화하 려는 것은 결코 그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에 대하여 잘못에 대하여 솔직해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지 않고 정당화하려고 하면 언제나 꺼림칙한 마음을 지워버릴 수 없 습니다. 우리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잘못이 은폐되었으니 떳떳하고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양심은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아니합니다. 결 국 그 마음은 어두워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항상 개운하지 못합니다.밝고 명랑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런 길에 성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집중되지 않으므로 일도 효 과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목표도 도달할 힘이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는 상태로 가고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마음에 자유와 평화 를 얻고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개운하고 시원합니다. 우리의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 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자 할 때, 남에게 지은 오래된 죄의 빚을 갚아 버리려고 할 때, 남을 험담하고 속였던 일을 고백하고 용서를 받 으려고 할 때에는 용기가 나지 않고 핑계를 찾게 됩니다. '이미 오래 되어 잊었을 것이다. 그것은 사소한 일이다. 같은 일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으면 될 것이 아닌가!'하고 지나쳐 버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만한 허물은 다 있고 또 내 책임만도 아니니 그만 두자.' 하고 넘겨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마음은 깨끗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본문에서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께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개끗케 하시려고 우리가 받을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사 십자가를 지시고 붉은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는 우리는 그의 피로 깨끗함을 입었고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는 살게 되었 습니다. 그리스도의 붉은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어떤 죄라도 진실 한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할 때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우리의 죄과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옮기시고 (시 103:12), 우리의 죄를 발로 밟으시어 깊은 바다에 던져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하시 며 (막 7:19). 우리의 죄를 도말하사 기억도 아니하신다 (사 43:25)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같이 안개 가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 니라"(사 44:22)고 약속하셨습니다. 맑게 개인 푸른 하늘이 얼마나 좋습니까! 고소장이 취하되고 죄의 기록은 붉은 피로 깨끗이 지워졌습니다. 죄에서 해방이 된 것입니다. 이사야 1:18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속죄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숨김없이 나의 죄를 고백하면 모 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죄를 지워 버릴 준비 를 갖추고 계십니다. 사람끼리의 잘못도 서로 고백하며 하나님께 구하면 모두 처리해 주십니다 부부간, 친구간, 이웃간, 가족간, 교우간의 모든 잘못을 서로 고하고 보상 하면 더러워졌던 양심은 깨끗함을 받고 참 자유와 기쁨을 얻게 될 것이빈다. 개운하고 시원하게 살아갑시다. 우리의 죄를 과소 평가하지 말고 솔직하게 자백함으로 용서를 받고 떳떳하 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죄의 용서함을 받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면 행복하고,건강하고, 장수하고, 힘을 얻어 큰 일도 형통하게 척척 해내며, 기도의 응답을 받는 축복을 누리 며, 좋은 생각이 떠올라 성공적으로 멋있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야고보서 5:16에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위대한 일을 이루며 의인으로서 행복하게 살아 가는 우리 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맑게 개인 여러분의 마음은 성공이 보이고 천국 가는 길이 보이고, 천국이 보이고, 마침내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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