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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물이 없도다 (민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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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한 성도가 농사를 짖는데, 그해에 가뭄이 나서 물이 아주 귀하였 다고 합니다. 하루는밤중에 논에 나가서 오래도록 자기 논에 펌프질을 하여 (사람의 발로하는 펌프) 자기 논에 물을 가득 담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논에 나간 그 성도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밤새도록 받아 놓았던 자기 논에는 물이 하나도 없고 그 밑에 논에는 물 이 가득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는 수 없이 그 날밤에도 또 그렇게 힘들 게 자기 논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논에 나가 보니 역 시 자기 논에는 물이 없어지고 그 밑의 논에는 물이 가득 하였던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자기 논과 밑의 논 사이에 구멍을 뚫어 자기 논의 물이 밑으로 빠지게 하였던 흔적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성도는 그 밑의 논 주인 영감을 찾아가서 따지려다가 그래도 이럴 때 먼저 목사님과 상의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교회 사택으로 갔습니다. 성도의 자초지종을 듣고 계시던 목사님께서는 "형제님 내가 볼 때는 형제님이 잘못 하셨습니다."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더욱 놀란 성도는 "목사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입니까" 목사님은 "형재님, 그 노인의 논에 먼저 물을 가득 채워 주고난 후, 형제님의 논에 물을 대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될 것입니다." 하시는 것 입니다. 이 성도는 참으로 신앙이 순수한 분 이여서 목사님의 시키시는 데로 그 날밤에 그렇게 하였던 것입니다. 밤새도록 온 몸에 땀 투성이가 되어 집 으로 돌아오는 성도의 마음은 기쁨이 넘쳤습니다. 피곤하여 한참 늦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일어나 보니 자기집 논 밑에 논을 가진 영감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 영감님은 성도의 두 손을 굳게 잡으면서 "젊은이 참으로 미안하네, 나는 젊은이가 내게따지려 오지 않을까 마음을 조렸는데 오늘 새벽에 논 에 나가 보니 내 논에 물이 가득한 것을 보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 다네," 하시면서 감격하였습니다. 그후 노인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 면서 주님의 일에 크게 헌신하였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워치만 니' 책에서 읽은 것이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읽은 본문 말씀 민수기 20장에 나오는 물 사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신 광야에서 먹을 물이 없어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 하고 모세를 불평하였던 것입니다. " 마실 물도 없도다 ! "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은 말입니다. 이와 유사한 내용이 출애굽기 17장에도 나옵니다. 그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고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에 대하여 불평하였던 것입니다. '마실 물도 없도다!' 이 말은 저들의 신앙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말이겠습니까
1, 마실 물이 없도다 ! 이 말은 불 신앙의 말입니다. 출17장에 르비딤에서 물이 없어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6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달라고 아우성 이였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출16;35)에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놀라운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 만나가 입안에서 채 소화가 되기도 전에 저들은 또 불평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불 신앙입니다. 민수기 20장에서 물을 달라고 한 그 말도 역시 불신앙입니다. 출17장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의 지팡이를 들어 반석을 쳐서 물을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저들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신앙인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으로 인하여 오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입니다. (마태6;25). 광야에서는 무엇을 입을까 하는 염려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옷을 상하지 않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의지하라고 말씀하시고 게십니다. 이것들은 다 이방인들의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중의 새, 들의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가 보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광야와 같은 세상에 살면서 이와 똑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고전10;13)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 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셨습니다. 피할 길을 하나님은 주십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창21장에 하갈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로 부터 쫏겨나가 광야 에서 방황하다가 물이 떨어져 울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하갈의 눈을 밝혀서 우물을 찾아 마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갈과 같이 눈을 떠야 합니다. 믿음의 눈을 크게 떠야 할 것입니다. 불신앙으로 고민하거나 울부짖지 말고 믿음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4장에 사마리야 동네의 한 우물가에서 예수님이 한 여인에게 전도를 하였습니다. (요한4;13-14)에 ",,,이 물을 먹는 자는 다시 목마르 러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갈급함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생의 물을 마시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왜 갈증을 내고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생의 물을 마시고도 왜 목말라 하십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2, 마실 물이 없도다 ! 이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체험한 삶도 없을 것입니다. 저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였습니다. 또 저들이 배가 고플 때, 만나를 내려서 얼마나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까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능력이였습니다. (출17;2)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구하면 주시리라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출17장에 물 사건의 장소는 르비딤 이라는 곳입니다. 르비딤은 붙들다 란 뜻입니다. 하나님이 저들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위로 걸어오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물위에 걸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바람과 파도를 보고 겁이 나서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려 달라는 베드로의 손을 붙잡으시며 하시던 주님의 말씀이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셨습니다. (히6;4-6)에 "한번 비침을 얻고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성령님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맛본 성도들이여 ! 그 능력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는 아름다운 신앙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붙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계십니다.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온전히 맞기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의심 말고 의지하라 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는 자를 위하여 놀라운 능력을 베푸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놀라운 축복을 맛보게 될 줄 믿습니다.
3, 마실 물도 없도다! 이 말은 감사할 줄 모르는 신앙입니다. 출17장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미리 물을 준비할 수 있었 을 것입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그 엄청난 만나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민수기 20장에 물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이 반석을 처서 물을 주셨는데(출17장), 그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를 때, 문제가 자꾸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는커녕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고 죽이려 하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모세가 저들에게 무엇을 잘못 하였습니까 저들을 애굽에서 구해 주고, 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한 죄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조그만 일만 생기면 모세를 원망하고, 모세를 대항하고, 돌을 던지려 합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이런 경우도 가끔 있습디다. 어렵고 힘들 때는 목사님 어찌 할까요 교인 일을 내일처럼 돌봐 주었습니다. 생색내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시지만, 이제 좀 살 만하면 그만 그때 일 다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조그만 허점만 보이면 불평하고 비평합니다. 모든 성도가 다 그렇다는 것 아닙니다. 정말 좋은 성도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 많은 성도들이 어려울 때 생각하고 열심히 주님께 헌신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감사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섬기는지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런데 종종 그것을 모르고 신앙을 떠나는 사람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신앙생활 할 때 많습니다. 그런 성도는 계속 어려움 당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편116;12)에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 감사할 때, 더욱 축복 받을 줄 믿습니다. 4, 마실 물도 없도다! 이 말의 해결책은 반석입니다.
1) 모세는 이 문제를 들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기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 생활에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꼭 필요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33;3)에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는 다 아는 것 같지만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떼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깨닫지 못하는 것,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금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신앙 대 각성 특별 기도회로 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교회와,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합니까 돈입니까 건강입니까 직장입니까 사업입니까 부흥입니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기도인 줄 믿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 할 줄 믿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2)하나님의 응답은 '반석을 지팡이로 처라,' 였습니다. '반석을 치라!' 참으로 놀라운 진리입니다. 반석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고전10;4)에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매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 모세의 지팡이로 내리쳐 깨어진 반석으로부터 생수가 철철 넘쳐흘렀던 것 입니다. 지팡이로 내리치기 전 까지는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팡이로 내리치는 순간 반석이 갈라지면서 물이 나온 것입니다. 지하수를 팔 때 반석에서 나오는 물이 가장 좋은 물이랍니다. 그 메마른 광야에서 돌에서 물이 나왔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저들은 그 물을 마시면서 즐겁게 뛰놀았을 것입니다. (요한7;37-38)에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든 많은 군중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민수기20장에서는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고하셨습니다(민20;7-11)
그런데 모세는 지팡이를 가지고 두 번이나 반석을 쳤습니다. 그 반석에서 물은 나왔으나 모세는 이 일로 인하여 책망을 받았습니다. 출17장의 반석은 원어 상으로 지반의 반석 (낮은 반석) 이며, 민20장의 반석은 ㅆ아있는 반석 (높은 반석) 이랍니다. 출17장의 반석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상징하며, 민20장의 반석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히9;26-29)에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셨습니다. (벧전3;18)에 "그리스도께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 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죽음은 한 번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두 번 죽어서는 안됩니다. 한 번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밖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제자 베드로는 주님 내 발을 씻기 지 못하십니다 하고 거절하였습니다. 주님은 씻기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시니, 발만 아니라 온 몸을 씻겨 주옵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주님은 '한 번 씻은 자는 발만 씻으면 되느니라.' 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세는 불평하는 백성들을 인하여 마음이 많이 상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만 반석을 두 번이나 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히6;6)에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모세는 반석을 두 번이나 처서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도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게 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신앙과 불평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을 줄 아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내 감정, 내 생각, 내 경험 때문에, 말씀을 등한히 하거나 무시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론= (이사야55;1-2)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어찌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즐거움을 얻으리라," 반석 되신 주님 앞에 섭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시원한 생수를 마시게 될 것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게 될 것입니다 요즘같이 후덥지건한 날씨속에서 짜증나기 쉽고 불평하기 쉬웁지만, 주님이 주시는 이 시원한 생수를 마시는 자는 축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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