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땅에 개천을 파라(II) (왕하3:13-20)
본문
우리는 지난 주일 북왕국 이스라엘 왕 여호람이 이방 원수였던 모압 나라 왕 메사와 싸 우기 위해 연합군을 편성하여 출전했던 애길 생각 했습니다. 여호람 왕은 자기 힘 만으로는 부족할 것으로 생각하고 남왕국 유다 와 에돔과 동맹을 맺고 의기양양하게 출정했습니다. 아마 여호람 왕은 군사력만 강하면 전쟁엔 틀림없이 승리할 것으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압군대와 싸우기 전 의외의 복병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그 것은 창이나 칼을 가 진 복병이 아니라 자연의 복병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말씀 드린대로 에돔 골짜기에 이르렀 을 때 그러니까 출정한 날 로부터 7일째 되는날 수레를 끄는 짐승들과 대군이 마실 물이 떨 어지 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연합군의 총사령관인 왕돌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 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청하게 되었고 그들에게 엘리사 선지는 하나님 의 지시를 그대로 명령했던 사실이 오늘 읽 은 본문의 내용입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 적으로 나아가 국가 적인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 야 합니다. 시편 12l편 1절 이하를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 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 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펀에 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그러면서도 아낌없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 고 지켜주시고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미국의 도움도 이해관계에 따라 변질됩니다. 이웃의 도움도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도우심은 온 천지가 변해도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 린 다음과 같은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M9장 찬송입니다. 함께 블러 보십시다. 1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 이 예수 뿐일세
2 검은 구름 덮이 고 일어도 예수 나의 힘되니 겁낼것 없네. 3 괴로운 일 딥해도 낙심말아라 영원한 주 능력이 붙드시겠네. (후렴)예수 내 친구 날 버리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오늘의 말인 본문으로 돌아가 보십시다. 엘리사 선지는 구체적으로 찾아온 왕들에게 다음과 같은 일들을 명 령했습니다.
1. 개천을 파라고 했습니다.
(1) 개천을 파되 골짜기에 파라고 했니다. 그 골짜기는 어떤 골짜기입니까 절망의 골짜기입니다. 시냇물이 흐르고 샘이 솟아야 할 골짜기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말라버린 절망의 골짜기입니다.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흐르는 대신 돌이만 딩구는 골짜기입니다. 물없는 골짜기는 사막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구실을 못하는 인 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골 짜기였다고 하더라도 목마른 연합군에게 물을 주지 못하는 메말라 빠진 골짜기라면 존재 의미를 상 실해 버린 것입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학력과 가정과 배경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영흔속에 생명 의 샘. 은혜의 샘. 구원의 샘이 흐르지 못하면 그 의 인생은 의미없는 인생이 돼 버리고 마는 메마른 골짜기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이 돈을 벌고 밥을 먹고 공부를 하 기 위해서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의 인생을 살아 나가는 과정과 방법일 뿐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나감에 있어서 가장 고상한 가치는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2 사람답게 사람다운 일을 하면서 살아 나가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린 우리의 메마른 인생의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겠습니다. 호세아서 10장 12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 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 리시리라n고 말씀했습니다. 가물고 메마른 우리 마음의 골짜기, 죄와 교만과 탐욕의 잡초로 우 거진 골짜기를 갈아 엎고 나면 하나님께서 의를 비처럼 내려 주시겠 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사야 44장 3-4절을 보면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 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 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2) 개천을 파되 많이 파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많이 파면 물이 많이 고이고, 적게 파면 적게 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연합군이 마실 물이라면 골짜기에 개천을 이 깊히 파야 합니다. 그래서 많이 파라 고 했습니다. 열왕기하 4장 을 보면 신학교를 다니다가 죽은 사람의 아내가 아들 둘을 데리 고 가 난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그 과부는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갚을 길도 없는터에 채주가 빚을 갚지 못하면 두 아 들이라도 빚대신 가져가겠다고 혐박을 했습니다. 이 딱한 사정을 그 과부는 엘리사(당시 신학교 교장)에게 호소했읍니다 .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기름 한 병밖에 없습니다' 너는 밖에 나 가서 이웃 집을 찾아 다니며 빈병을 있는 대로 빌려오되 조금 빌려오지 말고 많이 빌려다가 그 빈병에 기름을 부 어 채워라 그리고 그것을 팔 아다가 빚을 갚으라'고 했습니다. 빌려온 빈 기름이 다 찼을 때 기름의 기적도 그켰습니다.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만큼만 받습니다. 물은 그릇만큼만 고 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먼저 큰그릇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옹졸한 마음 을 버리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입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에베소 3장 18-19절을 보면 '능히 모든 성도와 합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올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 의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층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했읍 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높고 깊고 길고 넓어서 측량할 길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 많이 판다는 말의 뜻은 힘껏 판다는 뜻이 됩니다. 자연히 많이 파려면 힘을 써야하고 땀을 흘려야 합니다. 우린 신앙 생활을 힘써야 합니다. 하는등 마는등하는 태도는 어떤일이든=:1 되지 않습니다. 공부도 그 렇고 사업도 그렇고 직장 생활도 그렇습니다. 며칠전 어떤 젊은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큰 기업체에 입사한 지 5년만에 3월 l일자 총무부장으로 승진하게 되였다는 전화였습니다. 총꾸과 경리과 관리과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되다는 것이였읍니다. 저는 그의 승진이 당연한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그는 열심으 로 힘껏 회사를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그리스도를 위해서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라고 했읍니다. 그러면 반드 시 주님께서 당신을 더 크게 들어 쓰실 것이라고 바울사도는 로마서12장 11절에서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 을 품고 주를 섬기 라'고 했습니다. 우린 열심으로 인생을 살고 일을 해야 합니다. 힘껏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서는 더욱 힘써서 일해야 합니다.
(3) 언제 파야 합니까 얼마나 준비하고 기다렸다가 파야 합니까 지금 즉시 파야 합니다, 즉시 결단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한국을 다녀간 증국인 목사 조세광 박사는 하나님의 카렌다에는고 마귀의 카렌다에는 <내 일> 이라는 말이 <오늘> 이라는 말이 적척 있다고 했습니다. 마귀는 자꾸 <내일하라>고 유흑합니다. 기도도 내일하라, 봉사도 천천히 내 일하라, 예수도 천천히 60이나 70지나서 믿어라, 열심도 천천히 내라. 서둘지 말라, 서서히 하라고 유 흑합니다. 그러나 주의 성령님은 재촉 하십니다. H지금하라, 지금해야 한 다'고 재촉하십니다. '지금 봉사하라, 지금 믿으라, 지금 층성하라 지금 열심을 내라, 지금하지 않으면 안된다H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 2절을 보면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 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탁상공론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다고 생각하면 즉시 그대로 결단하 고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감동을 받 고 깨달았으면 그대로 순종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 여기서 순종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4) 어떻게 파야 합니까 믿고 파야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 되 이 골짜기에 물 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숭이 마시리라 하였나이다. 바로 이것이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을 보면 H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 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과학은 드러난 현상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만, 신앙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손 으로 만져지지 않는 세계를 믿는 것입니다. 마 태복음 14장 31절에서 주님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 의 심하느냐'고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비결입니다만 의심과 불신앙은 모든 일을 안되게 하는 비 결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싸고 입고 그리고 꿀꿀거리는 것으로 그 생애가 일관된다고 하면 무슨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겠는가 신기루를 잡는 것처렁 언젠간 무슨 일이 되겠지 개천에 물이 흐르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 이 들겠는가 우린 억기서 한 나라를 호령하던 왕들의 순종을 발견해야 합니다. 계급도, 지 위도. 배경도 없는 누더기 선지자 엘리사의 명령에 저들은 순종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대언자,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였 습니다.
2. 순종의 결과는 어떻게 되였습니까 (I) 에돔에서부터 물이 홀러와서 그 땅에 가득하게 되였습니다. 이사야 S5장 5-6절을 보면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떠 거리의 귀가 열릴 것 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것이며 벙 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이 땅 에 오셔서 이룩하실 능력과 사업을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구원의 샘. 은혜의 샘. 축복의 샘이 터 집니다. 마른 땅엔 샘물이 터지고 사막에 물이 흘러 넘치듯이 갈한 심령에 생수의 강이 터지고 상한 심령 답답한 심령에 위로와 축복의 강수가 흘러 넘치게 됩니다. 요한복음 7장 37-S8절을 보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가득하였다'고 했읍니다. 이것은 성한 은혜. 넘치는 축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층만하 신 하나님이십니다. 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순종하면 이런 축복을.받습니다.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 합니다. 많 이, 즉시, 믿고 파면 물은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흐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가 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전쟁에도 크게 이겼습니다. 이른 아침 골짜기에 넘쳐 흐르는 물에 아침 해가 비취게 되었읍니다. 참으로 신선한 아침이었습니다. 그런네 모압사람 진영에서 볼 때 햇 비치는 물빛이 피빛 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압 사람들 은 이스라엘 연합군이 자중지난을 일으켜 서로 죽인 피라고 생각 하고 쳐들어 왔다가 연합군의 반격을 받아 크게 패하고 도주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이 함 께 하시면 전쟁에도 이깁니다. 순종은 만복의 비결입니다.
사무엘상I5장 2S절 이하를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 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내 뜻, 내 고 집, 내 생각, 내 계획 대로 했기 때문에 우리는 넘어졌고 실패했읍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순종하면 골짜기에 물 이 넘쳐 흐르고 모압도 이 길 수 있습니다. 순종하면 우린 인생을 승리하며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검은 구름 덮이 고 일어도 예수 나의 힘되니 겁낼것 없네. 3 괴로운 일 딥해도 낙심말아라 영원한 주 능력이 붙드시겠네. (후렴)예수 내 친구 날 버리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오늘의 말인 본문으로 돌아가 보십시다. 엘리사 선지는 구체적으로 찾아온 왕들에게 다음과 같은 일들을 명 령했습니다.
1. 개천을 파라고 했습니다.
(1) 개천을 파되 골짜기에 파라고 했니다. 그 골짜기는 어떤 골짜기입니까 절망의 골짜기입니다. 시냇물이 흐르고 샘이 솟아야 할 골짜기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말라버린 절망의 골짜기입니다.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흐르는 대신 돌이만 딩구는 골짜기입니다. 물없는 골짜기는 사막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구실을 못하는 인 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골 짜기였다고 하더라도 목마른 연합군에게 물을 주지 못하는 메말라 빠진 골짜기라면 존재 의미를 상 실해 버린 것입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학력과 가정과 배경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영흔속에 생명 의 샘. 은혜의 샘. 구원의 샘이 흐르지 못하면 그 의 인생은 의미없는 인생이 돼 버리고 마는 메마른 골짜기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이 돈을 벌고 밥을 먹고 공부를 하 기 위해서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의 인생을 살아 나가는 과정과 방법일 뿐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나감에 있어서 가장 고상한 가치는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2 사람답게 사람다운 일을 하면서 살아 나가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린 우리의 메마른 인생의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겠습니다. 호세아서 10장 12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 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 리시리라n고 말씀했습니다. 가물고 메마른 우리 마음의 골짜기, 죄와 교만과 탐욕의 잡초로 우 거진 골짜기를 갈아 엎고 나면 하나님께서 의를 비처럼 내려 주시겠 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사야 44장 3-4절을 보면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 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 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2) 개천을 파되 많이 파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많이 파면 물이 많이 고이고, 적게 파면 적게 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연합군이 마실 물이라면 골짜기에 개천을 이 깊히 파야 합니다. 그래서 많이 파라 고 했습니다. 열왕기하 4장 을 보면 신학교를 다니다가 죽은 사람의 아내가 아들 둘을 데리 고 가 난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그 과부는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갚을 길도 없는터에 채주가 빚을 갚지 못하면 두 아 들이라도 빚대신 가져가겠다고 혐박을 했습니다. 이 딱한 사정을 그 과부는 엘리사(당시 신학교 교장)에게 호소했읍니다 .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기름 한 병밖에 없습니다' 너는 밖에 나 가서 이웃 집을 찾아 다니며 빈병을 있는 대로 빌려오되 조금 빌려오지 말고 많이 빌려다가 그 빈병에 기름을 부 어 채워라 그리고 그것을 팔 아다가 빚을 갚으라'고 했습니다. 빌려온 빈 기름이 다 찼을 때 기름의 기적도 그켰습니다.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만큼만 받습니다. 물은 그릇만큼만 고 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먼저 큰그릇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옹졸한 마음 을 버리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주님의 사랑을 입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에베소 3장 18-19절을 보면 '능히 모든 성도와 합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올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 의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층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했읍 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높고 깊고 길고 넓어서 측량할 길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 많이 판다는 말의 뜻은 힘껏 판다는 뜻이 됩니다. 자연히 많이 파려면 힘을 써야하고 땀을 흘려야 합니다. 우린 신앙 생활을 힘써야 합니다. 하는등 마는등하는 태도는 어떤일이든=:1 되지 않습니다. 공부도 그 렇고 사업도 그렇고 직장 생활도 그렇습니다. 며칠전 어떤 젊은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큰 기업체에 입사한 지 5년만에 3월 l일자 총무부장으로 승진하게 되였다는 전화였습니다. 총꾸과 경리과 관리과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되다는 것이였읍니다. 저는 그의 승진이 당연한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그는 열심으 로 힘껏 회사를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그리스도를 위해서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라고 했읍니다. 그러면 반드 시 주님께서 당신을 더 크게 들어 쓰실 것이라고 바울사도는 로마서12장 11절에서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 을 품고 주를 섬기 라'고 했습니다. 우린 열심으로 인생을 살고 일을 해야 합니다. 힘껏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서는 더욱 힘써서 일해야 합니다.
(3) 언제 파야 합니까 얼마나 준비하고 기다렸다가 파야 합니까 지금 즉시 파야 합니다, 즉시 결단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한국을 다녀간 증국인 목사 조세광 박사는 하나님의 카렌다에는고 마귀의 카렌다에는 <내 일> 이라는 말이 <오늘> 이라는 말이 적척 있다고 했습니다. 마귀는 자꾸 <내일하라>고 유흑합니다. 기도도 내일하라, 봉사도 천천히 내 일하라, 예수도 천천히 60이나 70지나서 믿어라, 열심도 천천히 내라. 서둘지 말라, 서서히 하라고 유 흑합니다. 그러나 주의 성령님은 재촉 하십니다. H지금하라, 지금해야 한 다'고 재촉하십니다. '지금 봉사하라, 지금 믿으라, 지금 층성하라 지금 열심을 내라, 지금하지 않으면 안된다H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 2절을 보면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 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탁상공론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다고 생각하면 즉시 그대로 결단하 고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감동을 받 고 깨달았으면 그대로 순종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 여기서 순종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4) 어떻게 파야 합니까 믿고 파야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 되 이 골짜기에 물 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숭이 마시리라 하였나이다. 바로 이것이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을 보면 H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 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과학은 드러난 현상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만, 신앙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손 으로 만져지지 않는 세계를 믿는 것입니다. 마 태복음 14장 31절에서 주님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 의 심하느냐'고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비결입니다만 의심과 불신앙은 모든 일을 안되게 하는 비 결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싸고 입고 그리고 꿀꿀거리는 것으로 그 생애가 일관된다고 하면 무슨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겠는가 신기루를 잡는 것처렁 언젠간 무슨 일이 되겠지 개천에 물이 흐르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 이 들겠는가 우린 억기서 한 나라를 호령하던 왕들의 순종을 발견해야 합니다. 계급도, 지 위도. 배경도 없는 누더기 선지자 엘리사의 명령에 저들은 순종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대언자,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였 습니다.
2. 순종의 결과는 어떻게 되였습니까 (I) 에돔에서부터 물이 홀러와서 그 땅에 가득하게 되였습니다. 이사야 S5장 5-6절을 보면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떠 거리의 귀가 열릴 것 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것이며 벙 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이 땅 에 오셔서 이룩하실 능력과 사업을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구원의 샘. 은혜의 샘. 축복의 샘이 터 집니다. 마른 땅엔 샘물이 터지고 사막에 물이 흘러 넘치듯이 갈한 심령에 생수의 강이 터지고 상한 심령 답답한 심령에 위로와 축복의 강수가 흘러 넘치게 됩니다. 요한복음 7장 37-S8절을 보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가득하였다'고 했읍니다. 이것은 성한 은혜. 넘치는 축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층만하 신 하나님이십니다. 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순종하면 이런 축복을.받습니다.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 합니다. 많 이, 즉시, 믿고 파면 물은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흐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가 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전쟁에도 크게 이겼습니다. 이른 아침 골짜기에 넘쳐 흐르는 물에 아침 해가 비취게 되었읍니다. 참으로 신선한 아침이었습니다. 그런네 모압사람 진영에서 볼 때 햇 비치는 물빛이 피빛 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압 사람들 은 이스라엘 연합군이 자중지난을 일으켜 서로 죽인 피라고 생각 하고 쳐들어 왔다가 연합군의 반격을 받아 크게 패하고 도주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이 함 께 하시면 전쟁에도 이깁니다. 순종은 만복의 비결입니다.
사무엘상I5장 2S절 이하를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 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내 뜻, 내 고 집, 내 생각, 내 계획 대로 했기 때문에 우리는 넘어졌고 실패했읍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순종하면 골짜기에 물 이 넘쳐 흐르고 모압도 이 길 수 있습니다. 순종하면 우린 인생을 승리하며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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