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와 유다의 숨은 뜻 (요12:1-11)
본문
예수님의 마지막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일 은 주님께는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향유를 부음 받은 일은 생애 중에 두 번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간에 있었 던 일은 요12:1 과 마26:6에 기록되어 있고 이것은 같은 사건입니다. 눅7:36은 다른 사건으로서, 시몬이라 이름하는 바리세인의 집에 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리아는 말없이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반면에 가룟 유다는 말만 가지고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척 했습니다. 오늘은 "마리 아와 유다의 숨은 뜻"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숨은 뜻 을 본심 혹은 내심이라고 합니다.
첫째,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늘 베다니에서 머무셨습니다.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1. 유대인의 역사 중에 제일 큰 사건은 출애굽 사건입니다. 출 애굽은 유월절로 시작됩니다. 그 밤에 양을 잡아 피는 문설주와 인 방에 바르고 집안에서는 양고기를 먹는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그 순간에 진노의 천사가 피가 없는 모든 집에 들어가 장자를 다 처 서 죽였습니다. 반면에 피를 바른 집은 징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해마다 유월절 양을 잡아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2. 예수님도 해마다 유월절을 지켰는데 예수님께서 이번 유월절 에 유월절 양으로서 유월절 준비 일에 돌아가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밝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26: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 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셨습니다. (마 26: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마 26:4) 예수를 궤계로 잡아죽이려고 의논하되 (마 26:5)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였으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의 유월절 양이라고 했습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 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런 시점에 마리아가 예수님께 기름을 부었습니다.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요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 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마 26:6)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라고 했습니다. 그 오빠는 문둥이였다가 고침 받은 사람이고 중병으로 죽은 지 나흘만에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 시몬이라고 하는 나사로는 두 번 큰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마리아의 집에서 나사로의 구원 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잔치를 배풀었습니다. 이런 잔치 중에서도 예수님의 마음은 유월절 양으로서 자신이 죽는 일이었습니다. 주님 의 이 뜻을 가장 잘 이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마리아였 습니다.
둘째, 마리아가 기름을 부은 숨은 뜻은 무엇입니까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 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1. 예수님의 죽으심을 미리 준비하는 표시로 기름을 부었습니다. (요 12: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 하여 이를 두게 하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 하여 함이니라 이 말씀은 마리아의 마음을 이해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함께 있었던 제자들은 기름 부은 것을 보고 쓸데없이 낭비한 짓이라고 비난했으나 주님께서 마리아의 신앙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 념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알고 향유를 부은 일은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죽으심을 바로 알고 믿는 신앙은 구원받을 신앙입니다(고전15:2-3). 요한 12:1 과 마26:6은 같은 사건 을 기록한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런 숨은 믿음에서 마리아가 드 린 헌신은 희생적 이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질투할 만큼 값비싼 향 유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 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2. 마리아의 이런 믿음은 평소 주님의 말씀을 경청했기 때문 입니다. (눅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 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 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 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리아는 말씀 듣는 이 좋은 일을 어떤 경우에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평소 자신의 죽음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마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 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 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 치시니 (마 20: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 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마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거나 이해 못했던 말씀을 마 리아는 듣고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향유를 부어 이 신앙을 표현했 습니다.
3. 마리아는 아낌없이 기름을 부었습니다. 300 데나리온은 노동자 300일분의 품값입니다. (마 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는 것이 당시의 품삯입니다. 휴일을 빼면 1년치 월급에 해당됩니다. 우리 중에 일년치 월급을 다 드릴 사람이 있습니까 한 달치 월급을 드리는 일도 어렵습니다. 겨우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너무 많이 드 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신자도 있겠지만 십일조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는 교회 직분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경제위기 시대여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한다고 변명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날 형편이 좋았을 때는 왜 십일조를 못 드렸습니까 그때는 액수가 많아서 못 드렸다고 할 것입니까 그러면 액수가 적을 때 십일조를 시작하십시오. 마리아의 본심은 할 수 있다면 생명까지도 드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요 12: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요 12: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생명 도 드릴 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십시다. 주님이 당신 을 칭찬할 것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믿음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 속에 숨어 있는 믿음까지 칭찬하실 것입니다.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시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 을 통촉하시오며 (시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 히 아시오니 마리아는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드린 향유를 주님이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드릴 향유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 을 주님께 드리십시다.
셋째, 가난한 자를 생각한 유다의 숨은 뜻은 무엇입니까
1. 가룟 유다는 선동적으로 마리아를 책망하면서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이 낫겠다고 했습니다.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 말은 다른 제자들이 동조할 만큼 논리적이며 선동적이었습니다 (마 26: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 하느뇨 (마 26: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2. 가룟 유다의 본심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오. 저는 도 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요한 복음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이 덧붙인 설명입니다. 사도 요한도 그 때는 모르고 비난에 동의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 지만 후에 가룟 유다의 본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요즘도 신자들 이 "주님의 뜻"이란 말을 할 때, 나의 뜻을 덧붙일 수 있고 "주님 의 영광"이라고 할 때도 자신의 영광을 숨겨둘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뒤에 나쁜 의도를 숨기고 하는 말의 뜻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선교회도 선교가 목적이 아니고 자기의 이 익을 위해서 선교회라는 명칭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신 앙의 외식이며 거짓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 한 마음을 끝내 버리지 못했습니다. (마 26:14) 그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 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 26:16)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는 그 돈을 써보지 못하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이 것이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마 27: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 됨을 보고 스스로 뉘 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마 27: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 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 거늘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1 인류가 범죄한 후부터 숨기기 시작했습니다.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 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 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2 사람들의 숨기는 방법은 유창한 말과 연기하듯 표정을 짓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된 나 자신이 아닙니다. 나 자신을 솔직히 들 어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나타난 해동과 숨은 생각까지 다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을 속이려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듯이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딤후 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사람의 숨은 뜻을 심판하십니다.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께서 벌거벗기기 전에 우리 자신이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숨은 죄를 드러내기 전에 우리 자신이 죄를 드러 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 뜻은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 으시기 위해 가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습니까 마리아가 향유를 붓은 숨은 뜻은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여러분이 쏟아 부어야 할 향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피울 수 있습니까
첫째,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늘 베다니에서 머무셨습니다.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1. 유대인의 역사 중에 제일 큰 사건은 출애굽 사건입니다. 출 애굽은 유월절로 시작됩니다. 그 밤에 양을 잡아 피는 문설주와 인 방에 바르고 집안에서는 양고기를 먹는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그 순간에 진노의 천사가 피가 없는 모든 집에 들어가 장자를 다 처 서 죽였습니다. 반면에 피를 바른 집은 징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해마다 유월절 양을 잡아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2. 예수님도 해마다 유월절을 지켰는데 예수님께서 이번 유월절 에 유월절 양으로서 유월절 준비 일에 돌아가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밝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26: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 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셨습니다. (마 26: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마 26:4) 예수를 궤계로 잡아죽이려고 의논하되 (마 26:5)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였으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의 유월절 양이라고 했습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 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런 시점에 마리아가 예수님께 기름을 부었습니다.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요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 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마 26:6)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라고 했습니다. 그 오빠는 문둥이였다가 고침 받은 사람이고 중병으로 죽은 지 나흘만에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 시몬이라고 하는 나사로는 두 번 큰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마리아의 집에서 나사로의 구원 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잔치를 배풀었습니다. 이런 잔치 중에서도 예수님의 마음은 유월절 양으로서 자신이 죽는 일이었습니다. 주님 의 이 뜻을 가장 잘 이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마리아였 습니다.
둘째, 마리아가 기름을 부은 숨은 뜻은 무엇입니까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 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1. 예수님의 죽으심을 미리 준비하는 표시로 기름을 부었습니다. (요 12: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 하여 이를 두게 하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 하여 함이니라 이 말씀은 마리아의 마음을 이해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함께 있었던 제자들은 기름 부은 것을 보고 쓸데없이 낭비한 짓이라고 비난했으나 주님께서 마리아의 신앙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 념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알고 향유를 부은 일은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죽으심을 바로 알고 믿는 신앙은 구원받을 신앙입니다(고전15:2-3). 요한 12:1 과 마26:6은 같은 사건 을 기록한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런 숨은 믿음에서 마리아가 드 린 헌신은 희생적 이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질투할 만큼 값비싼 향 유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 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2. 마리아의 이런 믿음은 평소 주님의 말씀을 경청했기 때문 입니다. (눅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 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 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 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리아는 말씀 듣는 이 좋은 일을 어떤 경우에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평소 자신의 죽음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마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 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 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 치시니 (마 20: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 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마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거나 이해 못했던 말씀을 마 리아는 듣고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향유를 부어 이 신앙을 표현했 습니다.
3. 마리아는 아낌없이 기름을 부었습니다. 300 데나리온은 노동자 300일분의 품값입니다. (마 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는 것이 당시의 품삯입니다. 휴일을 빼면 1년치 월급에 해당됩니다. 우리 중에 일년치 월급을 다 드릴 사람이 있습니까 한 달치 월급을 드리는 일도 어렵습니다. 겨우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너무 많이 드 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신자도 있겠지만 십일조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는 교회 직분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경제위기 시대여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한다고 변명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날 형편이 좋았을 때는 왜 십일조를 못 드렸습니까 그때는 액수가 많아서 못 드렸다고 할 것입니까 그러면 액수가 적을 때 십일조를 시작하십시오. 마리아의 본심은 할 수 있다면 생명까지도 드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요 12: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요 12: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생명 도 드릴 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십시다. 주님이 당신 을 칭찬할 것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믿음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 속에 숨어 있는 믿음까지 칭찬하실 것입니다.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시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 을 통촉하시오며 (시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 히 아시오니 마리아는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드린 향유를 주님이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드릴 향유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 을 주님께 드리십시다.
셋째, 가난한 자를 생각한 유다의 숨은 뜻은 무엇입니까
1. 가룟 유다는 선동적으로 마리아를 책망하면서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이 낫겠다고 했습니다.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 말은 다른 제자들이 동조할 만큼 논리적이며 선동적이었습니다 (마 26: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 하느뇨 (마 26: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2. 가룟 유다의 본심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오. 저는 도 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요한 복음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이 덧붙인 설명입니다. 사도 요한도 그 때는 모르고 비난에 동의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 지만 후에 가룟 유다의 본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요즘도 신자들 이 "주님의 뜻"이란 말을 할 때, 나의 뜻을 덧붙일 수 있고 "주님 의 영광"이라고 할 때도 자신의 영광을 숨겨둘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뒤에 나쁜 의도를 숨기고 하는 말의 뜻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선교회도 선교가 목적이 아니고 자기의 이 익을 위해서 선교회라는 명칭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신 앙의 외식이며 거짓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 한 마음을 끝내 버리지 못했습니다. (마 26:14) 그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 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 26:16)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는 그 돈을 써보지 못하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이 것이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마 27: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 됨을 보고 스스로 뉘 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마 27: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 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 거늘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1 인류가 범죄한 후부터 숨기기 시작했습니다.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 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 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2 사람들의 숨기는 방법은 유창한 말과 연기하듯 표정을 짓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된 나 자신이 아닙니다. 나 자신을 솔직히 들 어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나타난 해동과 숨은 생각까지 다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을 속이려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듯이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딤후 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사람의 숨은 뜻을 심판하십니다.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께서 벌거벗기기 전에 우리 자신이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숨은 죄를 드러내기 전에 우리 자신이 죄를 드러 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 뜻은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 으시기 위해 가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습니까 마리아가 향유를 붓은 숨은 뜻은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여러분이 쏟아 부어야 할 향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피울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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