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의 기도 (삿13:8-14)
본문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출생하면서부터 가족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활동하면서 살게 됩니다. 또한 가정은 그 구성원이 적은 단체이지만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의 알파와 오메가까지 계속되면서 교회와 사회와 민족에게 미치는 영향이 제일 큰 단체입니다. 헤리슨은 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단체는 둘밖에 없는데 하나는 가정과 다른 하나는 교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요 주님이 친히 축복하신 제도입니다. 가정의 비극과 타락과 불신은 곧 사회와 교회에 불행과 직결됩니다. 그래서 가정의 달 특별히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마노아의 기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자 합니다. 마노아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서 위대한 삼손을 낳았습니다. 비록 삼손이 일시적으로 실패한 일이 있었으나 히브리서 기자는 히11:32절에 위대한 기도온, 입다, 다윗, 사무엘의 반열에 두어 그의 신앙과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습니다. 삼손 그는 진실로 믿음의 부모에 기도로 얻어진 아들이 였습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아서 그는 위대한 사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살아 있던 20년동안은 원수 불레셋이 감히 이스라엘을 넘보지 못했습니다.
1. 마노아의 기도는 아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고자 결심한 기도였습니다 (8절) 인간에게 결심이란 매우 중요합니다. 마노아는 잉태하지 못하던 아내가 잉태하여 그 사실을 전하여 듣자 기뻐하기도 전에 먼저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구하옵나니 주의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임하게 하소서" 이 얼마나 거룩하고 경건한 기도입니까 이렇게 기도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들을 하나님 뜻대로 길러야 되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거룩한 결심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 본문 9절에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부모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치며 어떻게 성장시킬까 하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수영, 태권도, 주산, 미술, 웅변, 재능교육등 조기교육이란 명분으로 대단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우리나라 많은 가정이 자녀들의 사교육비로 휘청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자녀를 학원에 보내기 위하여 부모가 온갖 악한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대단히 좋은 노력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부모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고자 하는 신앙의 교육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세상 교육을 가르치기 전에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겠다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결심과 기도로 키워진 삼손은 불레셋 원수를 이기며 2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지켰습니다. 물론 삼손은 일시적 원수에 손에 잡혀 비참한 형편에서 신음할 때가 없지는 않았으나 다시금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원수를 단번에 갚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다. 그의 죽음은 패자의 죽음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순교에 죽음을 죽은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의 거룩한 기도로 키운 자녀들은 결코 타락한 법이 없고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위대한 종이 되는 것을 마노아 경우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예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 수산나 웨슬리의 기도 부모들의 기도가 자녀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아들을 잉태할 때부터 기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2절) 삼손이 출생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드린 기도였습니다. 옛날부터 부모들에게 교훈적으로 전하여 온 말 중에 태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삼 태교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오늘날 성경적인 태교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까지 진행됩니다. 그러나 이미 신앙의 선조들은 신앙태교를 하였습니다. 배 속에 있는 자녀를 위해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말씀을 열심히 읽어줍니다. 찬송을 불러줍니다. 신앙의 태교입니다. 태교의
예)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를 잉태한 후에 위대한 찬양을 하였고 신앙의 교제를 하였습니다. 비록 태교가 아니라도 자녀 교육은 일찍부터 힘써야 될 줄 믿습니다. 심리학자들과 교육학자들의 공통된 연구 결론은 성격과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부터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미 그 사실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어린 때에 그 어머니에게 받은 신앙의 교육과 기도의 힘은 그의 일생을 지배했고 애굽에 찬란한 궁중 교육이 그것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300년전에 일본에 선교사로 왔던 한 선교사는 말하기를 "어린아이를 3살까지만 나에게 맏겨주면 일생 동안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스우스 운동"입니다. 이 자녀를 어떻게 기르오며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마노아의 기도처럼 일찍부터 신앙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의 신앙 교육은 부모가 투철한 책임 의식을 느낄 때에만 가능합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히스기야는 유대 역대 왕중에 선한 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임금이 되자 마자 나라 안에 만연에 있던 부정 부패와 우상 숭배의 죄악을 소탕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유대 나라 재건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고 또 크게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의 나이 40대에 그만 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히스기야는 피맺힌 기도를 드립니다. 그 기도로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하여 주는 복을 주십니다.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리라"(사38:5). 드디어 그는 병상을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다 죽게 된 사람이 살아났다는 소문은 금방 온 사방에 퍼졌습니다. 바벨론 왕이 그 소식을 접하고 그의 완쾌를 축하하는 사신들을 보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들을 맞아 환대를 베풀었습니다. 유대 나라의 경제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창고 문을 열어 많은 보화를 구경시키고, 또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기 위해서 무기고를 열어 그 속에있는 것들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융숭한 대접을 한 다음에 그들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보내어 그를 책망했습니다. 이사야39:6절에 보면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베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하나님은 왜 이렇게 무서운 재앙을 선고하셨습니까 히스기야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저주를 하셨을 때 놀랍게도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사야39:8절에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히스기야의 말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습니까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책임한 아버지라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왕으로서, 또 자식을 잘 키워야 할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 밑에서 어떻게 좋은 인물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그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므낫세입니다. 유대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다 준 왕입니다. 결국 유다 나라가 므낫세 때문에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무책임 아버지 밑에서는 형편없는 자녀가 태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 엘리의 가정 엘리는 자신의 두 아들을 바로 신앙으로 키우지 못하므로 결국 하나님을 향하여 불순종하는 아들을 낳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전을 더럽히고 결국 법궤를 제 마음대로 전쟁에 가지고 나아가 빼앗기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식을 낳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이 말이 어느 경우에나 다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책임을 지려고 몸부림을 쳐도 책임질 수 없는 자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 양육은 아무도 장담을 못합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고해도 부모가 책임을 벗을 수는 없습니다.
3. 마노아는 경건한 자녀를 얻기 위하여 그가 먼저 경건하게 살았습니다(12절) 마노아가 "우리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 그에게 어떻게 하오리까"라고 할 때 하나님의 사자의 답변은 본문13절에 "그대가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서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을 지킬지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평생 몸을 바쳐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키는 헌신의 법입니다. 소위 나실 인의 법입니다. 이와 같이 나실 인이 지킬 규례가 엄했던 것은 그의 심령이 항상 깨어 있어서 영적 책임을 잘 이행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경건한 신앙인이 되려면 부모가 먼저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여호와의 영이 유하실 지라도 오직 하나를 짖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라"(말 2:15)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자손들이 경건하고 신앙으로 사는 자들이 되려면 먼저 부모가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심리학자 "고다아트"는 그의 논문에서 미국 독립 전쟁 때에 "가리칵크리"라는 젊은 군인이 출전 때에 어떤 술집에 여자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로부터 150년이 지난 다음 480명의 자손이 생겼는데 그 중에 앉는 범죄가, 정신이상, 저능아, 영세민들으로 온통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에서 돌아와 신앙이 좋은 경건한 부인과 결혼해서 역시 150년간 500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14명의 대학 총장과 100명의 대학교수와 100명 이상의 변호사와 30명의 판사와 100명 이상의 목사와 선교사 산업 사회의 주요 주창자들 중에 그의 후손이 끼지 않는 곳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기도하는 부모 밑에서 기도하는 자녀가 나오고 말씀보는 부모 밑에서 말씀보는 자녀가 나옵니다. 찬양하는 부모 밑에서 찬양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전도하는 , 헌신하는 부모는 자녀의 푯대입니다. 거울입니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좋은 점을 보면 좋은 것을 배우고, 나쁜 것을 보면 나쁜 것을 배웁니다.
예)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 열정적인 신앙의 사람,-맺는 말) 오늘 우리도 마노아의 기도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어떻게 하오리까 라는 기도를 드립시다. 마노아의 기도는 자녀를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고자 결심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녀를 하나님의 뜻대로 키우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마노아의 기도는 아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고자 결심한 기도였습니다 (8절) 인간에게 결심이란 매우 중요합니다. 마노아는 잉태하지 못하던 아내가 잉태하여 그 사실을 전하여 듣자 기뻐하기도 전에 먼저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구하옵나니 주의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임하게 하소서" 이 얼마나 거룩하고 경건한 기도입니까 이렇게 기도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들을 하나님 뜻대로 길러야 되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거룩한 결심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 본문 9절에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부모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치며 어떻게 성장시킬까 하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수영, 태권도, 주산, 미술, 웅변, 재능교육등 조기교육이란 명분으로 대단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우리나라 많은 가정이 자녀들의 사교육비로 휘청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자녀를 학원에 보내기 위하여 부모가 온갖 악한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대단히 좋은 노력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부모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고자 하는 신앙의 교육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세상 교육을 가르치기 전에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겠다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결심과 기도로 키워진 삼손은 불레셋 원수를 이기며 2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지켰습니다. 물론 삼손은 일시적 원수에 손에 잡혀 비참한 형편에서 신음할 때가 없지는 않았으나 다시금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원수를 단번에 갚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다. 그의 죽음은 패자의 죽음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순교에 죽음을 죽은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의 거룩한 기도로 키운 자녀들은 결코 타락한 법이 없고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위대한 종이 되는 것을 마노아 경우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예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 수산나 웨슬리의 기도 부모들의 기도가 자녀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아들을 잉태할 때부터 기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2절) 삼손이 출생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드린 기도였습니다. 옛날부터 부모들에게 교훈적으로 전하여 온 말 중에 태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삼 태교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오늘날 성경적인 태교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까지 진행됩니다. 그러나 이미 신앙의 선조들은 신앙태교를 하였습니다. 배 속에 있는 자녀를 위해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말씀을 열심히 읽어줍니다. 찬송을 불러줍니다. 신앙의 태교입니다. 태교의
예)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를 잉태한 후에 위대한 찬양을 하였고 신앙의 교제를 하였습니다. 비록 태교가 아니라도 자녀 교육은 일찍부터 힘써야 될 줄 믿습니다. 심리학자들과 교육학자들의 공통된 연구 결론은 성격과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부터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미 그 사실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어린 때에 그 어머니에게 받은 신앙의 교육과 기도의 힘은 그의 일생을 지배했고 애굽에 찬란한 궁중 교육이 그것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300년전에 일본에 선교사로 왔던 한 선교사는 말하기를 "어린아이를 3살까지만 나에게 맏겨주면 일생 동안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스우스 운동"입니다. 이 자녀를 어떻게 기르오며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마노아의 기도처럼 일찍부터 신앙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의 신앙 교육은 부모가 투철한 책임 의식을 느낄 때에만 가능합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히스기야는 유대 역대 왕중에 선한 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임금이 되자 마자 나라 안에 만연에 있던 부정 부패와 우상 숭배의 죄악을 소탕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유대 나라 재건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고 또 크게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의 나이 40대에 그만 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히스기야는 피맺힌 기도를 드립니다. 그 기도로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하여 주는 복을 주십니다.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리라"(사38:5). 드디어 그는 병상을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다 죽게 된 사람이 살아났다는 소문은 금방 온 사방에 퍼졌습니다. 바벨론 왕이 그 소식을 접하고 그의 완쾌를 축하하는 사신들을 보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들을 맞아 환대를 베풀었습니다. 유대 나라의 경제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창고 문을 열어 많은 보화를 구경시키고, 또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기 위해서 무기고를 열어 그 속에있는 것들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융숭한 대접을 한 다음에 그들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보내어 그를 책망했습니다. 이사야39:6절에 보면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베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하나님은 왜 이렇게 무서운 재앙을 선고하셨습니까 히스기야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저주를 하셨을 때 놀랍게도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사야39:8절에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히스기야의 말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습니까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책임한 아버지라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왕으로서, 또 자식을 잘 키워야 할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 밑에서 어떻게 좋은 인물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그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므낫세입니다. 유대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다 준 왕입니다. 결국 유다 나라가 므낫세 때문에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무책임 아버지 밑에서는 형편없는 자녀가 태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 엘리의 가정 엘리는 자신의 두 아들을 바로 신앙으로 키우지 못하므로 결국 하나님을 향하여 불순종하는 아들을 낳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전을 더럽히고 결국 법궤를 제 마음대로 전쟁에 가지고 나아가 빼앗기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식을 낳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이 말이 어느 경우에나 다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책임을 지려고 몸부림을 쳐도 책임질 수 없는 자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 양육은 아무도 장담을 못합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고해도 부모가 책임을 벗을 수는 없습니다.
3. 마노아는 경건한 자녀를 얻기 위하여 그가 먼저 경건하게 살았습니다(12절) 마노아가 "우리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 그에게 어떻게 하오리까"라고 할 때 하나님의 사자의 답변은 본문13절에 "그대가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서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을 지킬지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평생 몸을 바쳐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키는 헌신의 법입니다. 소위 나실 인의 법입니다. 이와 같이 나실 인이 지킬 규례가 엄했던 것은 그의 심령이 항상 깨어 있어서 영적 책임을 잘 이행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경건한 신앙인이 되려면 부모가 먼저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여호와의 영이 유하실 지라도 오직 하나를 짖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라"(말 2:15)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자손들이 경건하고 신앙으로 사는 자들이 되려면 먼저 부모가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심리학자 "고다아트"는 그의 논문에서 미국 독립 전쟁 때에 "가리칵크리"라는 젊은 군인이 출전 때에 어떤 술집에 여자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로부터 150년이 지난 다음 480명의 자손이 생겼는데 그 중에 앉는 범죄가, 정신이상, 저능아, 영세민들으로 온통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에서 돌아와 신앙이 좋은 경건한 부인과 결혼해서 역시 150년간 500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14명의 대학 총장과 100명의 대학교수와 100명 이상의 변호사와 30명의 판사와 100명 이상의 목사와 선교사 산업 사회의 주요 주창자들 중에 그의 후손이 끼지 않는 곳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기도하는 부모 밑에서 기도하는 자녀가 나오고 말씀보는 부모 밑에서 말씀보는 자녀가 나옵니다. 찬양하는 부모 밑에서 찬양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전도하는 , 헌신하는 부모는 자녀의 푯대입니다. 거울입니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좋은 점을 보면 좋은 것을 배우고, 나쁜 것을 보면 나쁜 것을 배웁니다.
예)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 열정적인 신앙의 사람,-맺는 말) 오늘 우리도 마노아의 기도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어떻게 하오리까 라는 기도를 드립시다. 마노아의 기도는 자녀를 하나님의 뜻대로 기르고자 결심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녀를 하나님의 뜻대로 키우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