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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22:6)

본문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칩시다. 5월은 가정입니다. 1일은 법의 날임과 동시에 근로자의 날입니다. 그리고 내일(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첫째 주일은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그래서
둘째 주일은 어버이 주일로 지킵니다. 15일은 스승의 날이며, 19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모두가 다 가정과 관계된 날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도 14일(수)날 밀알가족봄소풍 을 갑니다. 온 교회가 가족적으로 참여하여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한 최초의 기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서 가장 으뜸되는 기관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사회나 국가보다 우선되며, 어떤 면에서는 교회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이 전제되지 않고는 교회의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교회는 타락한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주님이 자신의 몸을 바쳐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교회는 분리할 수 없는 함수관계에 있습니다. 가정이 없이 교회가 존재할 수 없으며, 교회 없이는 가정이 온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성도의 가정에 주신 자녀는 하나님의 기업이요 상급입니다(시편 127:3). 생명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과 동시에 당신의 수고와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므로 일종의 상급입니다.
그러므로 자녀교육은 그 어떠한 사역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그 아버지 다윗이 가르친 말씀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중년에 방탕했다가도 하나님께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세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름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신명기 6:6-7)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첫째: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칩시다. 읽을말씀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으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열왕기상 2:1-3) 다윗은 이렇게 유언했습니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 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왕위를 얻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압살롬 같은 자는 왕위를 얻으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왕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는 밧세바의 소실로서 첩의 자식입니다. 그리고 아직 국사를 치리하기에는 너무도 어리고 유약한 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에게 특별한 유언을 하신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를 대장부로 키워야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대장부로 키울 것인가 1 믿음의 대장부로 키웁시다. 다윗은 소시절부터 믿음의 대장부로 살았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블레셋 적장 골리앗을 정복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사무엘상 17:45)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쓰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못하나니.”(히브리서 11:6)고 했습니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 5:4)라고 했습니다.
2 언약에 신실한 대장부로 키웁시다. 다윗은 모세의 율법과 계명과 규례를 지키게 했습니다. 그는 중년에 사울의 박해를 받을 때도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엔게디 황무지에서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을 앞에 놓고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사무엘상 24:6)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씀하시기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로마서 12:19)고 했습니다. 3 순종의 대장부로 키웁시다. 다윗의 가슴에 최고의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성전을 세우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받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를 허락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복했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으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역대상 22:8)고 했습니다. 당신은 자녀들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을 영적인 신앙의 대장부로 키워야 합니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말씀을 명심하고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지혜의 왕이 되어 형통한 삶을 누렸던 것입니다.
둘째:성결한 삶을 가르칩시다. 읽을말씀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기 1:4-5) 욥은 동방의 의인이었습니다. 그는 가나안 동남쪽인 세일 자손이 거한 우스 땅에 살았습니다. 그는 족장으로 제사장 사명을 감당하며, 유목생활을 한 것으로 보아서 아브라함 같은 족장시대의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의로운 자로서 자녀교육에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자녀들은 우애가 돈독하여 생일때가 되면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잔치가 끝나면 욥은 그들을 하나 하나 불러서 성결한 법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가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가르친 말씀이 무엇일가 욥이 자녀들에게 성결한 삶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그가 살아온 삶의 신앙고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물질에 있어서 깨끗하게 살 것을 가르쳤습니다. 욥은 물질에 있어서 깨끗한 사람입니다. 그가 하루아침에 재산 모두를 잃었을 때 어떻게 처신했는가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고,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20-21)고 했습니다. 그가 순간에는 가슴이 아파서 옷을 찢었으나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바른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2 혈육에 정에 얽매여 살지 말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열자녀를 하루 만에 다 잃었습니다(욥기 1:19). 이것은 재물보다 더 참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그러나 그가 혈육의 정 때문에 하나님과 등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내가 하나님을 대적하게 해도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욥기 2:9-10). 3 고난중에서도 참고 인내하는 연단을 가르쳤습니다. 사단은 욥에게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고 있었습니다(욥기 2:7-8). 그때 아내가 욥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욥기 2:9-10)고 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나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기 23:10)고 했습니다. 당신은 자녀들에게 성결한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물질에 있어서 깨끗한 삶을 가르칩시다. 바른 물질관을 가져야 재물의 종이 되지 않습니다. 애정에 치우치지 않아야 합니다. 애정에 얽매여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되 자녀를 주신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질병의 고통이라는 참고 인내하는 법을 가르칩시다. 고난중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해야 합니다.
셋째:마땅히 행할 사명을 가르칩시다. 읽을말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신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디모데후서 4:7-8) 바울은 사명을 위하여 전부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립소서 3:7-9)고 했습니다. 그는 세상적으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버렸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1 선한 싸움을 싸우게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얼마나 치열한 경쟁의 사회인지 모릅니다. 세상적인 조금 더 소유하기 위하여 신령한 것을 잃어버리는 에서같은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의로운 진리편에 서기 위하여 선한 싸움을 하는 사명의 아들이 되어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2 달려갈 길을 마치게 해야 합니다. 인생은 저마다 달려갈 길이 있습니다. 피곤하고 괴로워도 가야 합니다. 주변의 유혹과 미혹이 있어도 가야합니다. 가기 싫어도 가야 합니다. 요나의 사건은 사명자의 길에 좋은 이정표(guiedpost)가 될 것입니다. 부모세대는 자녀들에게 분명한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3 믿음의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모든 것은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은 것은 다 죄입니다. 전도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헌신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봉사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보이는 인간적인 것에 얽매여 하면 반드시 낙심하게 됩니다. 당신은 자녀에게 사명을 가르쳐야 합니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님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2-24) 이 땅 위에 가장 대한 사람은 사명을 발견한 자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사명을 가르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들에게 가르칩시다.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칩시다. 성결한 삶을 가르칩시다. 마땅히 행할 사명을 가르칩시다. 보모세대는 자녀세대를 위한 하나님 앞에 선 선지자입니다. 다음세대가 흥해야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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