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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의 효도와 신앙 (룻1:1-18)

본문

창세기에 보면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 (창2:18)고 말씀하시면서 아담의 돕는 베필로서하와를 창조하였고, 이들을 통하여 가정의 제도를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뭐니뭐니 해도 하나님께서창조하신 축복의 장소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가정을이룰 권리가 있고, 그 가정생활을 통하여 행복을 누 릴 권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를 가리켜 변화의시대라고 말합니다. 시대가 흘러오면서이 가정 역시 많은 변화를거 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한세기 전만해도 대부분의가정이 대가족이었습니다. 할아버지와할머니, 아버 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 대부분의 가정이 이렇게3대가 모여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 즈음 은 핵가족이라고 하여 그런가정은 점점 보기가 어렵습니다. 신세대들은 점점 부모를모시고 사는 것 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니자연적으로 노인들만 사는 가 정들 이 늘어나면서 사회적으로는그 어느 때보다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무리 세상이변하고 제도가 변한다 할지라도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해야한 다는 것은 변할 수없는 철칙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사람이 사회에서도모든 사람에 게 덕을 세우게 되는법입니다. 그러기에 옛 어른들은충신은 효자의 가문에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세상적으로는이미 어버이 날이 지나갔지 만, 교회에서는 항상 5월 둘째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정하여 지키고있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 계시 면서도 소홀히 여기기 쉬운 부모님을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자녀로서 그분들을 잘 공경 하 였는가 반성하고 다시한번 효도를 다짐하는 기회로 삼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는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순종하였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간혹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중의 하나가 바로 오늘우리가 생각해 보려는 룻기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룻은엘리멜렉의 가 문에 시집을 온모압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도아니고 이방의 여인이 었지만 남편이 죽은이후에도 끝까지 시어머니를 봉양하였던 효부 중의효부였습니다. 오늘은 이 룻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 우리들이 부모님을 어떻게 공경해야 하는가 또한 우리가 부모 를 공경 하게 될 때에 어떠한 축복을 받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면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때는 B.C 1,150년경 사사들이 치리하던 시대였습니다. 그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였던 지도자 여호수아는 죽었고, 특별한 지도자도 없이 사람들은저마다 자기 소견 에 옳은 대로 행동하던 대내외적으로 아주어수선한 시대였습니다. 가끔 기근이 온 땅을 휩쓸고갈 때에는 어디를 가나 굶어죽는사람이 많았습니다. 베들레헴을 중심한 가장 비옥한 지역조차도 기 근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즈음에 엘리멜렉과그의 아내 나오미는 두 아들과 함께 기근을 피하기 위하여 가까운 모압지방으로 이민을 떠나게 됩니다. 그 당시 모압 땅에는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의 후손들이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 한 사람들은 아니었고 곳곳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이방인의 땅이었습니다. 엘 리멜렉은 이러한 모압의 역사와종교를 모를리가 없었지만, 자기 신앙만 투철하면 어느곳에 살 든 지 상관없다고 생각했는지,아니면 기근을 피하여 조금만 살다가 다시베들레헴으로 돌아오 려 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뭏든 모압땅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엘리멜렉은 모압으로 가자마자 죽었고,그의 두 아들은 오르바와룻이라는 모 압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10여년이 지나는 동안 나오미의 가정은 별 어려움없이 그럭저럭 지냈는데 무슨연유인지 모르지만 나오미의 두아들이 모압에서 죽음을 당하게됩니다. 머나먼 이방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의 슬픈 가슴을 위로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곁에서 땅을치며 통곡하는 젊은 두자부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어머니나오미 의 마음은 아마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세 과부의 처량한 모습, 충분히 상상하고도 남습니다. 아마도 나오미는 이렇게 외치면서 통곡하였을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내게 벌을 내리신 것이다. 그까짓 기근을 참지 못하여우상숭배하는 모압 땅에 오다니. 내가 이곳에서 얻은 것이과연 무 엇 인가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고, 이제는 가지고 있던 재산도다 없어졌으니 난 실패하였다 상복 을 입고 눈물만 흘리면서 마주 앉아 있는 세 과부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량하기만 하였습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두 자부들을데리고 살아갈 길이 막막한 나오미는 다시 베들레헴으로 귀향 하기로 결심하고 이 사실을자부들에게 알립니다. 오르바와 룻도 시어머니의 의견에 동의 하였고, 세 과부는 세간을 정리하여 귀향길에오르게 됩니다. 처음 모압 땅에 올 때는 희망과기대에 부 풀 었는데 지금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절망가운데 베들레헴을 향하여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나오미는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내가 왜 아무런 생활 대책도 없으면서 젊은 과부들을 고향에 데리고 가는 것일까 자부들은 아직 젊기 때문에 재혼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야생각하고 두 자부들에게 말합니다. 본문8-9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나오미가 두 자부에 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선대한 것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너희로 각각 남편의 집에서 평안함을 얻게 하 시기를 원하노라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나오미의 말과 행동은 현대적인 사고를 가진 여인상을 연상케 합니다. 수절하면서 늙은 자기를봉양하느니 차라리 좋은 남자를 만나서 재혼하여 앞길을 개척 하라는 사려깊은시어머니의 재안입니다. 이에자부들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아니니이다우리는 어머니 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10절) 나오미가 자부들에게 다시한번 간곡 히 부탁 합니다.
11-13절 말씀을 제가 읽습니다.나오미가 가 로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 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나의 태중에 너희 남편될 아들들이 오 히려 있느냐 내 딸들아돌이켜 너희 길 로 가 라 나는 늙었으니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서 아들들을 생산한다 하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인하여 그들의 자라기를 기다리겠느냐 어찌 그것을 인하여 남편 두기를 멈추겠느냐 내 딸들아 그 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 으므로 나는 너희로 인하여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당시의 관례에 의하면 만약 나오미가 재혼을 하여 아들을 낳게 되 면 그 아들이 장성하여 형수 곧오르바와 룻의 남편이 되어 씨를 남기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나 오미는 이것을 생각하면서 자부들에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오미는 늙어 재혼을 할 수도 없고, 설사 재혼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할 경우 어떻게 그 아들이 장성하도록 기다리겠느냐는말입니다. 참 으 로 두 자부들을 향한시어머니의 염려와 배려가 눈물겹습니다. 이쯤되자 큰 자부오르바는 시 어머 니에게 입을 맞추고 모압으로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둘째 자부 룻은 좀처럼뜻을 굽히 지 않 습니다. 다시한번 나오미가 룻에게 간곡하게 말합니다.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 아가나 니 너도 동서를 따라돌아가라참으로 슬픈 장면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나오미의심정도 무 척이 나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룻은 자신의 결심을 분명하게 표현합니다. 16-17절 말씀을 같이 읽 겠 습니다.룻이 가로되 나로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강권하지 마옵소 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 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 게 벌 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어쩌면 이것은 룻의 확고한 결심이자 그녀의 신앙고 백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나오미는 룻의 결심을 꺽지 못하고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오르바와 룻의 행동을 보면서 무조건 흑백논리로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르다고 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시어머니를 떠난 큰자부 오르바는 몹쓸 여자이 고, 끝까지 시어머니를 따른 룻은효부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룻의 행동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르바의 입장에서 보면 그녀는 시어머니의뜻에 따라 자기가 재 혼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머니를 위하는 길이요 효도하는 길이라고 판단하였기에 시어머니 를 떠 나 고국으로 돌아갔 것입니다.한편 룻의 입장에서 보면 의지할데 없는 시어머니를떠나는 것은 도리가 아니며, 자신이수절하여 시어머니를 봉양하는 것이 효도하는 것이라고판단하였기에 시 어머니를 끝까지 따랐던 것입니다. 관점의차이입니다. 만약 오늘 우리 시대에 우리의 가정에 이 러 한 일이 발생한다면 틀림없이오르바와 같은 여성이 나타날 것이고, 룻과 같은여성이 나타 날 것 입니다. 유교적인 윤리가 지배하는 우리의 상황에서 십중팔구는 룻과같은 여자를 효부라고 칭찬 할 것입니다. 그러나 룻의 위대성은 단순히 윤리적인 차원에서 시어머니를 끝까지 따라간데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고독하고 슬픔에 빠져있는 늙은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나 자기의 젊음, 재혼의 기회를 버리고 자신을희생하려는 정신에 있는 것도아닙니다. 룻의 위대성은 늙은시어머니 를 섬 기며 봉양하겠다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차원을 넘어서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 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된다는 그녀의 신앙고백에 있는 것입니다. 본래 룻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모압 여인이었습니다.그러나 그녀는 선민 이스라 엘 백성 에게 시집을 오게 되었고, 시집에온 이후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았음이 분명합니다. 아무도 돌보 아 주는이 없는 낮설은 땅 모압에서남편 엘리멜렉이 죽은 후에 나오미는 두 아들과 자부 들에게 신앙을 가르쳤을 것이고, 그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지난 10년을 버텨왔던 것입니다. 그 러한 신앙의 분위기가운데 이방 여인 룻은 여호와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의 백성이된다는 것 이 얼마나 복된 삶이며 특권인가를 깨달았기에 그녀는 그것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본문 15절에서 나오미가 룻에게 하는 말을 주목해 보십시오.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 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분명히 오르바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압 자 기 백성과 자기들이 섬기는 우상신에게로 돌아갔지만, 룻은 이미 체험하고 누린 특권을결코 포기할 수 없었기에 시어머니를 따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백성에게로들어왔던 것입니다. 이것 이 바로 룻의 위대성입니다. 결국 룻은 시어머니와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와 가까운 친족인보아스의 아내가 되어 아들 을 낳 게 되었는데, 그가바로 다윗의 할아버지요 이새의 아비인오벳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다윗의 직계 조상이 되었고, 그녀의 후손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됩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보면 네사람의 여자가 등장하는데 그 중의한 사람이 바로 룻입니다. 부계 를 중 요시하는 유대인에게 있어서 족보에 여자의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 습니다. 룻기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베들레헴 여인들이 나오미에게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 라고 말하 면서 룻을 칭찬합니다. 여러분! 나오미에게 있어서 룻은 일곱 아들보다 더 귀한 자라고 했 으니 룻 이 얼마나 시어머니 나오미를 극진히 봉양하고 공경하였는지를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뿐만 아니라 룻을 통하여 가문의 대를 이어갔으니 노년의 나오미가 얼마나 위로를 받았겠습니까 아마도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처량하게 지내는 나오미에게 있어서 룻의 존재는 크나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부도덕과 우상 숭배와 전쟁으로특징지워지는 사사시대, 누구나 자기의 소 견에 옳 은대로 행동하는 무법천지의 시대에 있었던룻의 이야기는 자식이 부모를 공격하고 심지어 재산 때문에 부모를 살인하는 패역부도한오늘 우리의 시대에 많은 교훈과 감명을 주고있습니다. 특 별 히 고부간에 많은 갈등을겪고 있는 현대 가정에 있어서 과연룻과 같은 여인이 얼마나 있 을 까 생각해 봅니다.
동네사람들이 나오미에게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라고룻을 칭찬하였으니 아마 지금 이 시대에 룻이 태어났더라면 틀림없이 장한 효부상을 탔을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나오미와룻을 통하여 오늘 우리가 본받아야할두가지 교훈을 생각해 보면 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먼저룻을 통하여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은 무엇이 진정으로부모를 공 경하는 것인가 하는문제입니다. 이 길을 갈 것인가저 길을 갈 것인가 이것을 선택할것인 가 저 것을선택할 것인가 혹 믿지 않는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면, 부모님의 말씀에순종해야 하는 가 아 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하는가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많은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과연어느 길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인 내가 가야할 길 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은 분명히 도덕과 윤리를 초월합니다. 성경은 우리에 게 분명 하게 명령합니다.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옳으니라 (엡6:1) 부모 를 공경 하고 순종하되 주 안에서 해야 합니다. 비록 룻은자신의 백성과 신에게로 돌아가라는 시 어머니 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지만, 그녀는 시어머니 보다 더 위에계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무엇 이 과 연 하나님의 뜻인가를 생각하였고,그 뜻에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룻의 신앙적 결단 은 결 과적으로 시어머니 나오미를 진정으로 공경하는 것이 되었습니다.바로 이러한 룻의 모습은 우리 에게 옳바른 부모 공경의 예를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나오미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가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부모는 자 녀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행함 으로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깨닫고 체험한 진리,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할지라 도 영 원히 변치 아니하는 하나님만신뢰하는 절대적 신앙,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얼마나 놀라운 축복이요 특권인가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는 부모님여러분! 자녀들에게 효도와 공경을 받을려 고만 할 것이 아니라, 자녀들 앞에서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고내가 가지고 있는 신앙을 자녀들 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라는 신앙고백이 우리의 자녀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에 우리의 가정은 하나님 보시기에아름다운 가정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성도여러분 의 각 가정에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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