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르손 (왕상11:25)

본문

혼합종교에 빠진 솔로몬을 공격한 다메섹 왕 [여호와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 니 저는 그 주인 소바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1라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괴수가 되며 다메섹으로 가서 웅거하고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왕상11:23-24)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 의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 셨더라](왕상11:25) 르손은 한 기간(BC950-732), 특히 솔로몬의 4(섹척肉 다메섹의 왕이 되 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솔로몬을 궁지에 몰아 넣은 강력한 대적이었다.
위의 열왕기상 11절23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떤 섭리와 계획 가운데 르손 을 일으켜 솔로몬과 싸우게 하셨다는 뜻이다. 왜 하나님께선 르손으로 하여금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을까. 솔로몬 은 왕궁과 성전2플敾 끝내고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여 국방을 튼튼히 했으 며,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서 태평성대의 세월을 누리게 되자 왕실에 많은 후비를 두고 향락을 누렸으며 심지어 후비들이 가지고 온 이방 신상을 산 당에 둠으로 그 자신과 백성들이 자연히 혼합종교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선 이처럼 방향감 각을 잃어버린 솔로몬과 백성들에게 위기의 식 과 함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야훼신앙으로 돌아오도록 하시기 위해 르손 이라는 진노의 막대기를 사용하신 것이다. 마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하나님의 언약과 그에 대한 경외심을 저버리고 바알 숭배와 세속적 타락에 빠졌을 때 앗수르라는 진노의 막대기로 치신 것처럼 솔로몬이 하나님의 선 택권에 들어오게 하시기 위해서 취하신 섭리의 사건이었다. 역사의 발전이란 아놀드 토인비의 이론대로 도전과 응전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며, 정에 대한 반의 도전이 있을 때 거기에 합이라는 새로운 발전적 양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죄악의 도전에 대해 믿음으로 응전할 때 얻어지는 영적 양태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44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