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처럼 (잠31:11-31행16:11-15)
본문
오늘은 제1여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여전도회가 한국교회 속에 조직된 것은 꼭 백년 전의 일입니다. 1898년 평양 장대현 교회(널다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오늘날 이같은 한국교회의 성장 발전이 각 교회 속의 여전도회의 눈부신 활동으로 비롯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각 교회의 여전도회는 은밀하게 전도와 기도 그리고 봉사활동에 힘을 썼습니다. 오늘 우리는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맞이해서 오전 예배 빌립보서 본문의 배경이 되기도 하지만, 구라파의 최초의 신자요, 최초의 교회를 세웠던 루디아의 신앙을 생각해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의 발전, 신일교회의 부흥은 루디아와 같은 신앙을 가진 수 많은 여신도들에 의해서 비롯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1여전도회 성경공부반 이름은 ‘루디아’입니다.
그렇다면 루디아의 신앙은 어떤 것인가 오늘 우리들의 본문(행16:11-15)의 13절-15절을 보면, 거기에서 루디아의 신앙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행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행16:14)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행16: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바울이 복음을 마게도냐에서 전하는데,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아서 기도하려고 문 밖 강가에 나가보니 모인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두아디라 성에서 온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그래서 루디아가 귀를 기울이고 들었는데, 주께서 그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루디아가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말하기를 "만일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여자가 무척 간곡하게 청하였으므로 바울의 일행은 그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본문에서 나타나는 루디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로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이었습니다. 루디아는 이방여인인데, 유대인들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개종을 한 것입니다. 어떤 연유로 인하여 이방신을 섬기던 자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경건한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이란 1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이란 말이고,
2"경건한 여인"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건한 여인은 하나님께 대하여도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것을 말합니다. 이 경건한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않고 몸과 마음가짐이 단정하고 매사에 규모가 있고 절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경건치 못한 여인은 하나님께 대하여 방자하고, 게으르기 쉽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수다를 떠는 일로 세월을 보내고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을 합니다.(딤전 5:13) 오늘 또 다른 성경말씀인 잠언 31장 11-31절에 보면, 현숙한 여인, 경건한 여인에 대한 교훈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잠31:1) 르무엘 왕의 그 어머니가 르무엘을 훈계한 잠언입니다. 어떤 여인이 현숙한 여인입니까 (잠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현숙한 여인이란,
(1)선을 행하는 여인
(2)부지런한 여인
(3)집안 식구들을 잘 보살피는 여인
(4)빈궁한 자에게 넉넉함으로 베푸는 여인
(5)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여인
(6)입을 잘 다스려 지혜와 인애의 법을 말하는 여인
(7)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 (8)그리하여 동네에서 칭찬을 받는 여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은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말하거나 아무렇게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인은 하나님에게도 인정을 받으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남편에게 자식들에게 업수이 여김을 당하지 않고 칭찬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전도회 회원 여러분 루디아처럼 하나님을 공경하는 현숙한 여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잠31:28-30 "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을 칭찬하기를 덕행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 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둘째는, 루디아는 하나님의 말씀(부름)에 경청하여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린 여인입니다.
(1)귀가 열린 여인
(2)마음이 열린 여인
(3)복음을 받아 들인 여인이라는 세 가지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받아드리는 과정-한 인격이 말씀으로 변화를 받는 과정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말씀에 청종해야 합니다.-말씀을 들으려는 진지한 자세, 건성으로 듣지 않는 참으로 진지한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세상의 본것이 많고, 들은 것이 많고, 우리를 혼란스럽게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세미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우리들의 일에 분주해서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듣기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긴장하고 집중해서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귀가 열리지 않고 마음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2루디아는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은 다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받으려면 우리가 해야할 일로는 준비하는 일=경청하는 일, 들으려고 하는 자세입니다. 겸손한 마음입니다. 빈 마음입니다.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진지한 태도,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말씀을 사모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이럴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하시고, 귀문을 열어 말씀을 듣게하며 그 말씀을 마음 속에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설교를 들을 때 루디아처럼 말씀을 경청하는 자세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루디아는 복음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온 집안 식구가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루디이가 이방인으로 유대교로 개종하는 일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믿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라고 고백하고서 그 즉시로 세례를 받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복음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세상에 선포하는, 공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루디아는 온 식구를 예수 믿게 하고 세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셋째로, 루디아는 가지고 있는 부를 가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여인입니다. 행16장 15절에 "만일 나를 주 믿는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하니라" 구라파에서는 귀한 손님이거나, 아주 가까운 손님은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함께 나누고, 집에서 손님을 흡족하게 합니다.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거나, 여관방으로 손님을 모시지 않습니다. 루디아는 전도자들를 참으로 후하게 대접했습니다. 루디아는 많은 부를 가고 있는 자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주장사였습니다. 그 당시 자주장사라고 하면 많은 자금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부한 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이 결코 그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많은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선용할 때 돈은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루디아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를 가지고 자랑하고 교만히 행하지 ㅇ낳고, 선교를 위해서 이웃사랑을 위해서 사용한 모범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경건한 여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를 가지고 사치하거나, 과소비하거나,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잠언 31편의 현숙한 여인 같이 절제하며, 규모있게 단정하게 살아갑니다. 루디아는 그 대표적인 여인이라 생각합니다. 이같은 루디아의 이웃사랑의 실천을 본 받아서 우리 여전도회가 이웃사랑실천을 더욱 잘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루디아 반 여러분, 여러분들이 현숙하고 경건한 여인 루디아의 믿음을 본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한 여인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온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을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들로 복음을 위해 사용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여전도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여인의 가치는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잠31:21)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이런 현숙한 여인이 있는 그 자녀와 남편은 그 어머니와 아내로 인하여 복될 것입니다. 또 이런 성도가 있는 그 교회도 참으로 복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벧전3: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잠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31: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그렇다면 루디아의 신앙은 어떤 것인가 오늘 우리들의 본문(행16:11-15)의 13절-15절을 보면, 거기에서 루디아의 신앙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행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행16:14)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행16: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바울이 복음을 마게도냐에서 전하는데,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아서 기도하려고 문 밖 강가에 나가보니 모인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두아디라 성에서 온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그래서 루디아가 귀를 기울이고 들었는데, 주께서 그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루디아가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말하기를 "만일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여자가 무척 간곡하게 청하였으므로 바울의 일행은 그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본문에서 나타나는 루디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로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이었습니다. 루디아는 이방여인인데, 유대인들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개종을 한 것입니다. 어떤 연유로 인하여 이방신을 섬기던 자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경건한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이란 1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이란 말이고,
2"경건한 여인"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건한 여인은 하나님께 대하여도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것을 말합니다. 이 경건한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않고 몸과 마음가짐이 단정하고 매사에 규모가 있고 절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경건치 못한 여인은 하나님께 대하여 방자하고, 게으르기 쉽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수다를 떠는 일로 세월을 보내고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을 합니다.(딤전 5:13) 오늘 또 다른 성경말씀인 잠언 31장 11-31절에 보면, 현숙한 여인, 경건한 여인에 대한 교훈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잠31:1) 르무엘 왕의 그 어머니가 르무엘을 훈계한 잠언입니다. 어떤 여인이 현숙한 여인입니까 (잠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현숙한 여인이란,
(1)선을 행하는 여인
(2)부지런한 여인
(3)집안 식구들을 잘 보살피는 여인
(4)빈궁한 자에게 넉넉함으로 베푸는 여인
(5)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여인
(6)입을 잘 다스려 지혜와 인애의 법을 말하는 여인
(7)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 (8)그리하여 동네에서 칭찬을 받는 여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은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말하거나 아무렇게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인은 하나님에게도 인정을 받으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남편에게 자식들에게 업수이 여김을 당하지 않고 칭찬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전도회 회원 여러분 루디아처럼 하나님을 공경하는 현숙한 여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잠31:28-30 "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을 칭찬하기를 덕행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 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둘째는, 루디아는 하나님의 말씀(부름)에 경청하여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린 여인입니다.
(1)귀가 열린 여인
(2)마음이 열린 여인
(3)복음을 받아 들인 여인이라는 세 가지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받아드리는 과정-한 인격이 말씀으로 변화를 받는 과정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말씀에 청종해야 합니다.-말씀을 들으려는 진지한 자세, 건성으로 듣지 않는 참으로 진지한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세상의 본것이 많고, 들은 것이 많고, 우리를 혼란스럽게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세미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우리들의 일에 분주해서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듣기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긴장하고 집중해서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귀가 열리지 않고 마음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2루디아는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은 다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받으려면 우리가 해야할 일로는 준비하는 일=경청하는 일, 들으려고 하는 자세입니다. 겸손한 마음입니다. 빈 마음입니다.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진지한 태도,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말씀을 사모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이럴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하시고, 귀문을 열어 말씀을 듣게하며 그 말씀을 마음 속에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설교를 들을 때 루디아처럼 말씀을 경청하는 자세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루디아는 복음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온 집안 식구가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루디이가 이방인으로 유대교로 개종하는 일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믿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라고 고백하고서 그 즉시로 세례를 받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복음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세상에 선포하는, 공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루디아는 온 식구를 예수 믿게 하고 세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셋째로, 루디아는 가지고 있는 부를 가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여인입니다. 행16장 15절에 "만일 나를 주 믿는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하니라" 구라파에서는 귀한 손님이거나, 아주 가까운 손님은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함께 나누고, 집에서 손님을 흡족하게 합니다.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거나, 여관방으로 손님을 모시지 않습니다. 루디아는 전도자들를 참으로 후하게 대접했습니다. 루디아는 많은 부를 가고 있는 자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주장사였습니다. 그 당시 자주장사라고 하면 많은 자금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부한 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이 결코 그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많은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선용할 때 돈은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루디아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를 가지고 자랑하고 교만히 행하지 ㅇ낳고, 선교를 위해서 이웃사랑을 위해서 사용한 모범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경건한 여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를 가지고 사치하거나, 과소비하거나,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잠언 31편의 현숙한 여인 같이 절제하며, 규모있게 단정하게 살아갑니다. 루디아는 그 대표적인 여인이라 생각합니다. 이같은 루디아의 이웃사랑의 실천을 본 받아서 우리 여전도회가 이웃사랑실천을 더욱 잘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루디아 반 여러분, 여러분들이 현숙하고 경건한 여인 루디아의 믿음을 본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한 여인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온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을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들로 복음을 위해 사용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여전도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여인의 가치는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잠31:21)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이런 현숙한 여인이 있는 그 자녀와 남편은 그 어머니와 아내로 인하여 복될 것입니다. 또 이런 성도가 있는 그 교회도 참으로 복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벧전3: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잠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31: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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