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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의 바울의 최후 (행28:1-31)

본문

1. 멜리데에서의 이적 (1-10절)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는 도중 난파로 인해 멜리데섬에 표류되어 3개월을 보내 게 되었다. 바울은 이곳에서 두가지 이적을 행했는데, 독사에게 물렸으나 상함 이 전혀 없는 기적과 보블리오의 부친의 열병을 고친 이적이다. 당시 멜리데에는 "공의의 여신"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있었는데, 여신은 종종 죄인을 죽이기 위하여 독사를 보낸다는 전설을 섬사람들은 믿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바울의 손이 쇠사슬에 묶인것을 보고 죄인인 줄 알았으며, 독사에게 물 린것으로 보아 틀림없이 죽을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에게 이상이 없음 을 보고 그들은 바울을 신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이적은 복음전파에 큰결과 를 가져왔다. 보블리오의 부친의 지병도 마찬가지였다.
2. 로마에서의 바울 (11-29절) 드디어 바울은 숙망의 땅이었던 당시 세계의 대수도 로마에 도착하게되었다. 바울은 동족에 대한 구원의 열망을 포기하지 못한채 로마에 머무르는 동안에도 유대인 지도자들을 그의 우거하는 집에 초청하여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쳤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영역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시라는 사실을 가르쳤으나, 유대인의 반응은 다른곳에서와 마찬가자로 그렇게 좋은편이 못되었다.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에게서 눈을 돌려 이방인의 구원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28절).이는 로마전도의 확신과 용기를 피력하는 말이며, 바울이 로마에 오게 된 것은 복음이 로마의 영역을 통하여 세계로 뻗어가도록 하기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말이다.
3. 바울의 로마 옥중 생활 (30-31절) 이 두 귀절은 사도행전의 결론이라 하ㅎ수 있다.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 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꼐 관한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31절) 예수의 복음에 사로잡힌 바울은 가는 곳마다 예수의 복음을 전하였다. 특별히 로마에서의 바울의 최후 활동은 세계 가독교 역사에 있어서 결코 저버릴수 없는 대역사의 절정이었다. 만민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대사도 역시 초라한 죄인의 모습으로 왔으며, 그리고 그의 최후 역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교의 길 이었다. 성령님은 오늘도 계속해서 제2의 바울을 통하여 역사하고 있다. 기도
1.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게 하소서.
2. 사도들과 함께 한 성령님의 능력은 오늘 우리와도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오늘의 명상 몸은 죽어도 넋은 남는 것이며, 육체는 썩어도 그의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육체를 위하여 사는 만큼 영혼을 위한 삶 에도 힘써야 한다. 이것이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특권이며 사명이다. 자고로 윈인들은 이사실을 그들의 인생철학으로 받아들인 나머지 보다 삶 을 지혜롭게 살아 보려고 노력했다. 그들은 눈 앞에 있는 썩어질 한그릇 밥에 영원히 남을 그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했으며, 잠시 있다가 사라 질 권력앞에 무릎을 꿇지 않았다. 바울, 그이름 위에 영원히 대사도의 칭호가 붙 어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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