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에 나타난 다섯가지 제사 (레1:1-2)
본문
인간은 누구나 다 타락한 존재임으로 죄의식을 지니고 살 수 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과 분리된채로 살고 있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어떻게 연합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구원은 곧 하나님과의 연합을 뜻하는 것입니다. 헤엄치는 것을 알아야 남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법을 알아야 그리스도의 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자신으로부터 분리된채로 방황하는 인간들에게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 그 방법은 바로 제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하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 곧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걷도록 도와주신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걷도록 잡아 끌어 주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철수야! 오늘 숙제를 참 잘 해왔구나! 아빠가 도와 주셨냐 아뇨! 그럼 엄마가 도와 주셨나 아뇨!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숙제를 잘 해왔지! 아빠가 다 해 줬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 도와주신 것이 아니라, 즉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제사가 곧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요, 곧 하나님과의 연합을 뜻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죄의식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방인들도 죄의식을 느끼고 우상 앞에 제물을 바친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아무런 소망이 없는 제사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제사는 예수님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돌아 가실 예표요, 모형이요, 상징이지만, 이방인의 제사는 미래의 약속이 없는 무의미한 헛 제사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어떠한 종류의 제사를 막론하고 그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희생”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1. 레위기 1장에는 번제(燔祭)에 대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번제”는 “올라”(Olah)로서 제물이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번제는 다른 희생제사보다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먼저 성경에 나타나고 있으며, 또 성경에 가장 많이 나타나 있는 제사입니다.
(1) 제물은 어떤 동물로 드려졌는가 1 흠없는 숫컷(양, 염소,수 송아지)(레1:3)
2 산 비둘기나 집 비둘기 새끼(레1:14) 흠이 없다는 것에 흠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2) 제사 의식의 절차는 어떻게 드려졌는가를 봅시다. 1 제사를 드리는 생축의 머리에 按手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안수를 하는 것은 제사를 드리고자 하는 자가 안수를 하는 것이지 제사장이 안수 한 것이 아닙니다. 안수의 의미는 죄가 옮겨지는 것을 뜻합니다.(죄의 전가) 죄가 그 짐승으로 옮겨지므로 그 죄를 짊어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2 제사를 드리는 자는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았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성소와 지성소에는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성막안 바깥뜰에는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잡은 것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자(일반 백성, 오늘날로 말하면 평신도)들이 생축을 잡았습니다. 3 생축을 잡는 순서와 방법이 있습니다. ㉠ 처음 제사를 드리고자 하는 자가 잡게 되면 피가 나오는데 그 피를 제사장이 단 사면에 뿌립니다. ㉡ 제사장은 각을 떠서 머리와 기름을 베어 낸 후 그것을 단 윗불에 있는 나무에 올렸놓았습니다.(레1:12) ㉢ 제사장은 내장과 정갱이의 전부를 물로 씻어서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았습니다.
4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잡는 순서와 방법 ㉠ 제사장은 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비틀어 끊어서 단 위에 불사릅니다. ㉡ 피는 생축 제사와 같이 뿌리는 것이 아니라 단 곁에 흘리는 것입니다. ㉢ 멱통(목구멍)과 그 더러운 것은(창자) 단 동편 재버리는 곳에 버립니다. ㉣ 날개 자리에서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불 나무위에서 불사랐습니다.
(3) 번제는 어느 때에 드리는 가 1 번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렸습니다.매일 드리는 제물은 어린양을 사용했습니다.(미28:1-8)(출29:39-42)2 안식일이나 월삭에는 더 많은 생축을 잡아 드렸습니다.(민28:9-11)(4) 번제의 참 의미는 무엇입니까 1 희생제물의 피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그림자 입니다.
2 히10:10은 예수님은 그 몸을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시사 십자가 위에서 드림이 되셨습니다. 3 흠없는 생축이 드려진 것처럼 예수님은 흠없으신 몸으로 십자가의 산 제물이 되셨습니다.
4 예수님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산제사로 드리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5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었습니다.(레1:13)
2. 레위기 2장에는 “소제(素祭)”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소제는 히브리어의 “민하”인데 이는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1) 곡식제사(대부분 밀가루)를 말하는 것으로 그 종류는 4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곡식가루"로 드리는 소제(레2:2)
2 기름을 섞어 만들거나 겉에다 기름을 바르기만 한 "무교병"으로 화덕에다 구운 것을 드리는 소제(레2:4) 3 번철(돌판)에 부친 무교전병으로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다시 기름을 그 위에 붓는 소제(레2:5)
4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을 솥에 삶아서 드리는 소제가 있습니다. 드리는 소제(레2:4) 무교병을 드리는데, 기름을 바르기만 하기도하고, 돌판에 붙인 무교병, 삶아서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 여러가지 절차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4가지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사는 곡식가루로 드리는 제사로서 다른 3가지와는 달리 “향”이 첨부가 됩니다.
(2) 소제는 다른 제사와는 달리 동물제사와 함께 식물제사로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1 번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민28:3-6)
2 속죄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민28:3-6) 3 화목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민6:17)
(3) 소제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 누룩이나 변질되기 쉬운 꿀을 섞어서는 안됩니다.
2 처음 익은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만, 향기로운 냄새를 위해서는 단위에 올려놓아서는 안됩니다. 3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쳤습니다.이는 누룩이나 꿀에 비하여 부패를 막는 역활을 합니다.
4 첫 이삭의 소제는 볶아 찧은 것으로 소제를 삼아 드려야 하는데 기름을 붓고 유향을 더해야 합니다.(레2:14-15)
(5) 소제가 주는 영적의미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누구나 다 제사에 참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소나 양이나 비둘기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빈부귀천 할것없이 누구나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수 있듯이 누구나다 주일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십자가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2 번제는 생명 그 자체를 드리는 일이지만 소제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삶을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소제물은 기념물로 드려졌습니다. 레2:2, 2:9, 2:16에 기념물로 불사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다른 제사는 기념물로 드리지 않는데 곡물소제는 기념물로 드렸던 것입니다. 기념물은 히브리어로 “아즈카라”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뜻입니다. 소제가 하나님이 기쁘시게 한 것처럼 형편에 따라 지극히 작은 예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레위기 3장은 화목제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화목제의 히브리어 원어는 “쎌렘”으로 평화, 온전함을 뜻합니다.
(1) 화목제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감사제(레7:12)로서 과거에 대한 구원과 축복에 대한 감사로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2 서원제(레7:16-18)로서 미래에 받을 축복에 대해 서원의 예물을 드릴 때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3 낙헌제(레22:21)로서 현재의 기쁨속에 자의로 원해서 드리는 예물을 말하는 것으로 “자원제”라고도 합니다.
(2) 화목제의 특징 1 화목제는 세 절기 때마다 드려졌는데, 즉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에 드려졌습니다. 이 때가 되면 온 백성이 성전에 모여 제사를 드린 후에 친교를 나누면서 화목을 위해 하나님께 바쳐진 예물의 일부를 나누어 먹었는데 이것이 바로 다른제사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바쳐지는 부분과 나누어 먹는 부분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3장에 나와있는 제물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부분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2 바쳐지는 예물은 번제와 달리 암수의 구별이 없습니다.(레3:1) 3 화목제물은 번제물 위에 드려졌습니다.(레3:5)
왜냐하면 번제물은 매일 드리는 제사였기때문에 화목제물이 함께 번제물과 드려졌습니다.
(3) 화목제의 영적의미 1 그리스도 임마누엘은 죄로 인해 분리된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하시기 위하여 中保者로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구약의 화목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 화목에 대한 바울 사도가 말한 성경구절을 몇군데 찾아 봅시다. ㉠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담을 허시고” ㉢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속죄제가 있습니다.(레4:1-5:13) 속죄제는 히브리어로 “하타”로서 “과녁에서 빗나가다” 또는 “죄”를 의미하지만 속죄제와 같은 의미로도 쓰입니다. 여기서 속죄를 받는 죄는 무의식적인 죄와 고의적인 죄 모든 종류의 죄를 포함합니다.
(1) 속죄제는 속죄를 하고자하는 대상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의 속죄제(수송아지를 드림)
2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제 (수송아지들 드림) 3 백성의 지도자를 위한 속죄제
4 일반 백성을 위한 속죄제
(2) 속죄제는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어겼을 때, 곧 범죄 했을 때 속죄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를 들면 부정한 동물의 시체나 사람의 부정한 곳에 접촉된 죄, 경솔하게 맹서한 죄, 증인으로 소환 되었을 때 출정하지 않은 죄,
(3) 번제, 소제, 화목제는 예배자로서 제단 앞에 나오지마는 속죄제는 자신의 죄 속함을 받을 목적을 가지고 죄인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4) 속죄제를 드리는 태도와 영적의미 1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죄를 범한 후 재판을 받고 정죄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기분으로 속죄제를 드립니다. 그러나 속죄를 드린 후는 모든 죄가 씻겨져 하나님의 은혜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다는 기쁨이 뒤따라야 합니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산 제사를 통해 그 피가 우리 심령에 역사하므로 죄가 사해졌다는 기쁨과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5. 다섯번째로 속건제가 있습니다.(레5:14-6:7)(민5:5-8)
(1) 속건제는 어떤 때에 드리는 것인지 살펴 봅시다. 1 성물에 관한 죄로서 예를 들면 십일조에 관한 죄, 첫 소산물에 관한 죄, 제물의 양을 어긴죄, 성막기구에 관한 죄등입니다.
2 여호와의 금령 중에 하나라도 범한죄는 속건제를 드려야 합니다. 3 이웃에 사람들 사이에 지은 죄로서 예를 들면, 남의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죄, 강도질한 죄, 강제로 압류한 죄등입니다.
4 문둥병이 나은 후(레14:8-12)나 나실인이 부정한 허물을 용서받기 위해 속건제를 드렸습니다.(민6:1-12) 5 부정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든 재산은 그 본물(本物)과 함께 오분지 일을 더하여 돌려 주게 되어 있습니다.(레6:5)
(2) 속죄제와 속건제의 다른 점 이미 설명해 드린대로 죄의 종류에 따라 속죄제사냐 속건제사냐가 다릅니다. 1 속죄제는 소, 염소, 양, 비둘기, 고운가루,를 드렸지만 속건제는 오로지 흠없는 수양만 드렸습니다.
2 속죄제는 남은 피를 제단에 쏟아지만, 속건제는 남은 피를 쏟지 않았습니다. 3 속죄제는 집단적인 제사가 포함되지만 속건제는 언제나 개인적인 제사였습니다. 6.
결론:
(1) 제사의 종류와 방법을 혼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제사의 종류는 위에서 말씀드린 다섯가지이고
2 제사의 방법은 화제, 요제, 거제, 전제입니다.
(2) 각 제사의 중심적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1 번제는 희생과 헌신을 뜻합니다.
2 소제는 기념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3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기 위한 제사 입니다.
4 속죄제는 공동적인 예배의 의미를 갖습니다. 5 속건제는 개인적인 용서을 비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3) 여러분!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때는 4가지 제사의 의미가 십자가에 내포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두고 예배를 드릴 때 보다 더 깊은 의미가 담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는 히9장 22절에 말씀을 그리스도 예수님은 몸소 실천하시사 그 몸을 단번에 십자가 제단에 드려 피흘림으로 희새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다섯가지 제사가 신약시대 와서 그리스도의 산 제사로 하나의 제사가 된 줄 믿습니다. 십자가의 제사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것은 구약시대처럼 번거롭고 까다로운 의식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은혜를 따라 드리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을 제물로 삼아 속죄를 받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러분들 자신이 성령님을 받아 십자가 제물이 되겠다는 희생정신도 소유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숙제를 잘 해왔지! 아빠가 다 해 줬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 도와주신 것이 아니라, 즉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제사가 곧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요, 곧 하나님과의 연합을 뜻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죄의식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방인들도 죄의식을 느끼고 우상 앞에 제물을 바친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아무런 소망이 없는 제사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제사는 예수님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돌아 가실 예표요, 모형이요, 상징이지만, 이방인의 제사는 미래의 약속이 없는 무의미한 헛 제사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어떠한 종류의 제사를 막론하고 그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희생”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1. 레위기 1장에는 번제(燔祭)에 대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번제”는 “올라”(Olah)로서 제물이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번제는 다른 희생제사보다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먼저 성경에 나타나고 있으며, 또 성경에 가장 많이 나타나 있는 제사입니다.
(1) 제물은 어떤 동물로 드려졌는가 1 흠없는 숫컷(양, 염소,수 송아지)(레1:3)
2 산 비둘기나 집 비둘기 새끼(레1:14) 흠이 없다는 것에 흠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2) 제사 의식의 절차는 어떻게 드려졌는가를 봅시다. 1 제사를 드리는 생축의 머리에 按手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안수를 하는 것은 제사를 드리고자 하는 자가 안수를 하는 것이지 제사장이 안수 한 것이 아닙니다. 안수의 의미는 죄가 옮겨지는 것을 뜻합니다.(죄의 전가) 죄가 그 짐승으로 옮겨지므로 그 죄를 짊어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2 제사를 드리는 자는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았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성소와 지성소에는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성막안 바깥뜰에는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잡은 것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자(일반 백성, 오늘날로 말하면 평신도)들이 생축을 잡았습니다. 3 생축을 잡는 순서와 방법이 있습니다. ㉠ 처음 제사를 드리고자 하는 자가 잡게 되면 피가 나오는데 그 피를 제사장이 단 사면에 뿌립니다. ㉡ 제사장은 각을 떠서 머리와 기름을 베어 낸 후 그것을 단 윗불에 있는 나무에 올렸놓았습니다.(레1:12) ㉢ 제사장은 내장과 정갱이의 전부를 물로 씻어서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았습니다.
4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잡는 순서와 방법 ㉠ 제사장은 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비틀어 끊어서 단 위에 불사릅니다. ㉡ 피는 생축 제사와 같이 뿌리는 것이 아니라 단 곁에 흘리는 것입니다. ㉢ 멱통(목구멍)과 그 더러운 것은(창자) 단 동편 재버리는 곳에 버립니다. ㉣ 날개 자리에서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불 나무위에서 불사랐습니다.
(3) 번제는 어느 때에 드리는 가 1 번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렸습니다.매일 드리는 제물은 어린양을 사용했습니다.(미28:1-8)(출29:39-42)2 안식일이나 월삭에는 더 많은 생축을 잡아 드렸습니다.(민28:9-11)(4) 번제의 참 의미는 무엇입니까 1 희생제물의 피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그림자 입니다.
2 히10:10은 예수님은 그 몸을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시사 십자가 위에서 드림이 되셨습니다. 3 흠없는 생축이 드려진 것처럼 예수님은 흠없으신 몸으로 십자가의 산 제물이 되셨습니다.
4 예수님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산제사로 드리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5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었습니다.(레1:13)
2. 레위기 2장에는 “소제(素祭)”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소제는 히브리어의 “민하”인데 이는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1) 곡식제사(대부분 밀가루)를 말하는 것으로 그 종류는 4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곡식가루"로 드리는 소제(레2:2)
2 기름을 섞어 만들거나 겉에다 기름을 바르기만 한 "무교병"으로 화덕에다 구운 것을 드리는 소제(레2:4) 3 번철(돌판)에 부친 무교전병으로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다시 기름을 그 위에 붓는 소제(레2:5)
4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을 솥에 삶아서 드리는 소제가 있습니다. 드리는 소제(레2:4) 무교병을 드리는데, 기름을 바르기만 하기도하고, 돌판에 붙인 무교병, 삶아서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 여러가지 절차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4가지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사는 곡식가루로 드리는 제사로서 다른 3가지와는 달리 “향”이 첨부가 됩니다.
(2) 소제는 다른 제사와는 달리 동물제사와 함께 식물제사로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1 번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민28:3-6)
2 속죄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민28:3-6) 3 화목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민6:17)
(3) 소제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 누룩이나 변질되기 쉬운 꿀을 섞어서는 안됩니다.
2 처음 익은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만, 향기로운 냄새를 위해서는 단위에 올려놓아서는 안됩니다. 3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쳤습니다.이는 누룩이나 꿀에 비하여 부패를 막는 역활을 합니다.
4 첫 이삭의 소제는 볶아 찧은 것으로 소제를 삼아 드려야 하는데 기름을 붓고 유향을 더해야 합니다.(레2:14-15)
(5) 소제가 주는 영적의미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누구나 다 제사에 참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소나 양이나 비둘기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빈부귀천 할것없이 누구나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수 있듯이 누구나다 주일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십자가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2 번제는 생명 그 자체를 드리는 일이지만 소제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삶을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소제물은 기념물로 드려졌습니다. 레2:2, 2:9, 2:16에 기념물로 불사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다른 제사는 기념물로 드리지 않는데 곡물소제는 기념물로 드렸던 것입니다. 기념물은 히브리어로 “아즈카라”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뜻입니다. 소제가 하나님이 기쁘시게 한 것처럼 형편에 따라 지극히 작은 예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레위기 3장은 화목제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화목제의 히브리어 원어는 “쎌렘”으로 평화, 온전함을 뜻합니다.
(1) 화목제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감사제(레7:12)로서 과거에 대한 구원과 축복에 대한 감사로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2 서원제(레7:16-18)로서 미래에 받을 축복에 대해 서원의 예물을 드릴 때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3 낙헌제(레22:21)로서 현재의 기쁨속에 자의로 원해서 드리는 예물을 말하는 것으로 “자원제”라고도 합니다.
(2) 화목제의 특징 1 화목제는 세 절기 때마다 드려졌는데, 즉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에 드려졌습니다. 이 때가 되면 온 백성이 성전에 모여 제사를 드린 후에 친교를 나누면서 화목을 위해 하나님께 바쳐진 예물의 일부를 나누어 먹었는데 이것이 바로 다른제사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바쳐지는 부분과 나누어 먹는 부분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3장에 나와있는 제물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부분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2 바쳐지는 예물은 번제와 달리 암수의 구별이 없습니다.(레3:1) 3 화목제물은 번제물 위에 드려졌습니다.(레3:5)
왜냐하면 번제물은 매일 드리는 제사였기때문에 화목제물이 함께 번제물과 드려졌습니다.
(3) 화목제의 영적의미 1 그리스도 임마누엘은 죄로 인해 분리된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하시기 위하여 中保者로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구약의 화목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 화목에 대한 바울 사도가 말한 성경구절을 몇군데 찾아 봅시다. ㉠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담을 허시고” ㉢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속죄제가 있습니다.(레4:1-5:13) 속죄제는 히브리어로 “하타”로서 “과녁에서 빗나가다” 또는 “죄”를 의미하지만 속죄제와 같은 의미로도 쓰입니다. 여기서 속죄를 받는 죄는 무의식적인 죄와 고의적인 죄 모든 종류의 죄를 포함합니다.
(1) 속죄제는 속죄를 하고자하는 대상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의 속죄제(수송아지를 드림)
2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제 (수송아지들 드림) 3 백성의 지도자를 위한 속죄제
4 일반 백성을 위한 속죄제
(2) 속죄제는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어겼을 때, 곧 범죄 했을 때 속죄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를 들면 부정한 동물의 시체나 사람의 부정한 곳에 접촉된 죄, 경솔하게 맹서한 죄, 증인으로 소환 되었을 때 출정하지 않은 죄,
(3) 번제, 소제, 화목제는 예배자로서 제단 앞에 나오지마는 속죄제는 자신의 죄 속함을 받을 목적을 가지고 죄인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4) 속죄제를 드리는 태도와 영적의미 1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죄를 범한 후 재판을 받고 정죄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기분으로 속죄제를 드립니다. 그러나 속죄를 드린 후는 모든 죄가 씻겨져 하나님의 은혜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다는 기쁨이 뒤따라야 합니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산 제사를 통해 그 피가 우리 심령에 역사하므로 죄가 사해졌다는 기쁨과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5. 다섯번째로 속건제가 있습니다.(레5:14-6:7)(민5:5-8)
(1) 속건제는 어떤 때에 드리는 것인지 살펴 봅시다. 1 성물에 관한 죄로서 예를 들면 십일조에 관한 죄, 첫 소산물에 관한 죄, 제물의 양을 어긴죄, 성막기구에 관한 죄등입니다.
2 여호와의 금령 중에 하나라도 범한죄는 속건제를 드려야 합니다. 3 이웃에 사람들 사이에 지은 죄로서 예를 들면, 남의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죄, 강도질한 죄, 강제로 압류한 죄등입니다.
4 문둥병이 나은 후(레14:8-12)나 나실인이 부정한 허물을 용서받기 위해 속건제를 드렸습니다.(민6:1-12) 5 부정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든 재산은 그 본물(本物)과 함께 오분지 일을 더하여 돌려 주게 되어 있습니다.(레6:5)
(2) 속죄제와 속건제의 다른 점 이미 설명해 드린대로 죄의 종류에 따라 속죄제사냐 속건제사냐가 다릅니다. 1 속죄제는 소, 염소, 양, 비둘기, 고운가루,를 드렸지만 속건제는 오로지 흠없는 수양만 드렸습니다.
2 속죄제는 남은 피를 제단에 쏟아지만, 속건제는 남은 피를 쏟지 않았습니다. 3 속죄제는 집단적인 제사가 포함되지만 속건제는 언제나 개인적인 제사였습니다. 6.
결론:
(1) 제사의 종류와 방법을 혼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제사의 종류는 위에서 말씀드린 다섯가지이고
2 제사의 방법은 화제, 요제, 거제, 전제입니다.
(2) 각 제사의 중심적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1 번제는 희생과 헌신을 뜻합니다.
2 소제는 기념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3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기 위한 제사 입니다.
4 속죄제는 공동적인 예배의 의미를 갖습니다. 5 속건제는 개인적인 용서을 비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3) 여러분!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때는 4가지 제사의 의미가 십자가에 내포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두고 예배를 드릴 때 보다 더 깊은 의미가 담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는 히9장 22절에 말씀을 그리스도 예수님은 몸소 실천하시사 그 몸을 단번에 십자가 제단에 드려 피흘림으로 희새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다섯가지 제사가 신약시대 와서 그리스도의 산 제사로 하나의 제사가 된 줄 믿습니다. 십자가의 제사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것은 구약시대처럼 번거롭고 까다로운 의식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은혜를 따라 드리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을 제물로 삼아 속죄를 받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러분들 자신이 성령님을 받아 십자가 제물이 되겠다는 희생정신도 소유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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