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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定했는가 (단1:8-20)

본문

사람에게 [작심삼일]이란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해를 거듭할 때마다 새롭게 작심을 해보는 게 또 사람이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은 마음에 굳게 결 심을 하고 그 마음과 생각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지켜 주신다. 그런고로 일 단 결심부터 해 놓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작심삼일]이 아니고 일평생 그 결심대로 살 아가며 큰복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은 성경 가운데 그렇게 살아간 몇몇 분들을 만나 보면서 연초에 우리도 큰 뜻을 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I.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친구들 아직 나이 15세의 소년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불행하게도 외국에 포로로 끌려와서 포로 생활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왕립 학교에 장학생들로 선발되어 공부를 하게 되었다. 기숙사는 좋은 시설과 왕의 주 방에서 요리한 음식을 먹게 되는 최고급 대우를 받는 곳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공급되는 음식에 문제 가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거절했다. 유대인들의 음식 은 이방인들의 음식과 다르다. 특히 육류는 그 잡는 과정이 다르고 또 이방 음식은 당시에 제사 음식이 많았기 때문에 자기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당연 히 왕이 하사한 음식이라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의 대가 라도 불사한 그들의 각오 였다. 오늘날 신앙을 오염 시키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특히 술과 담배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없는지, 그것이 우리의 믿음 생활을 얼마나 오염시키는지 아는가 보지 않아야 할 그림들, 듣지 않아야 할 노래들, 주의해야 한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그것을 거절하고 채식을 했으나 하나님이 복을 주심으로 지혜의 사람들이 되 었다. 그래서 그들의 앞길이 만사형통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Ⅱ. 말씀을 가까이 하기로 뜻을 정한 다윗(시 119:14-16)
1)정금보다 더사랑하였다. (시119:127)말씀을 사랑한 다는 것은 곧 그 말씀하 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뜻이며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정금보다 더 사랑 했으니 그 사랑이 얼마나 컸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2)그것을 묵상했다 (시119:15, 1:2) 사람의 마음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에 끌리게 마련이다. 정금보다 더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니 그것을 묵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렇게 됨으로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그 생활 이 활기가 넘치고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며 그 행사 가 다 형통할 수 밖에 없었다.
3)잊지 않기를 작정했다. (시119:16)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잊지 아니하겠 다고 다짐한다. 이 말씀은 곧 주님의 말씀을 늘 마음 에 간직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신령한 복을 주신다.
Ⅲ. 십일조를 드리기로 작정한 야곱(창28:22) 어떤 이들은 십일조 헌금은 야곱의 12아들과 12 지파 중 기업이 없는 레위지파 사람들을 먹여 살리 기 위한 제도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을 잘 살펴보면
1)아브라함이 시작을 했다(창14:20)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축복을 받고 자기 의 전리품 중 십일조를 드렸다. 이것은 율법이 있기 전에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의 신앙의 양심으로 드린 예물 이였다.
2)야곱이 계승했다(창28:22) 그는 아비와 형을 기만한 죄로 형의 노여움을 받 아 외갓집으로 도망가는 중에 하나님께서원을 했다.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면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드리겠 나이다" 이것도 12지파가 생기기도 전의 일이다.
3)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명령하심(말3:10)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가 십 일조로 나를 한 번 시험해 보아라 내가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십일조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무와 동시에 복을 받는 지름길이다. 우리 성도들 가운데 아직 이것을 못하시는 분이 계시는가 아니 재직들 중에 십일조를 못하신 분들은 97년에는 큰 믿음으로 정월부터 시작해 보시지 바란다. 하나님은 결코 거짓말 하실 분이 아니시다. 그것은 경건의 삶의 표시이다.
4)예수님께서 확인하셨다(마23:23) 예수님께서도 십일조 생활을 버리지 말아야 된다고 확인하셨다. 필요 없는 것이었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서 복 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작심삼일]이 아니고 자신의 신앙을 세상 것으 로 더럽히지 않겠다고 작정만 하신다면, 또 말씀을 따 라 살며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사랑하고 묵상하며 잊지 않기로 뜻만 정한다면, 또 우리에게 주시는 수입 의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께 자신의 신앙을 보여 드릴 수만 있다면, 뜻을 확실히 정해 놓고 기도하라 하나님 께서는 그 뜻이 변함이 없이 이루어지도록 성령님으로 역사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97년 한 해는 자신의 신앙 을 모든 오염으로부터 깨끗이 보존하여 지혜의 복을 받 으시고 말씀을 지켜 신령한 복을 받으시고 십일조 생활 을 통하여 물질적인 부유한 복을 받으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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