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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 (출3:1-12)

본문

할렐루야!!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 이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해마다 2월이 되면 각 학교에선 졸업식이 있습니다. 6년에서부터 3년까지 학생 들은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서 더 높은 상급학교로 진학을 하든지 또는 사회로 진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금년에 졸업을 하는 학생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든지 아니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하든지간에 그동안 뒤에서 끊임없이 보살펴 주시고 뒷바라지를 해주 신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자녀들을 보면 그렇 게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당하게 무슨 벼슬이나 한 것 인양 무슨 선물을 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나 어른들에게 "지금까지 넉넉지 못한 살림에 공부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진실된 말한마디라도 한다면 부모님들은 모두가 대견 해 하시고 지금까지의 모든 어려움을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창정교회의 자녀들은 오늘 미쳐 생각지 못하였다면 돼지 점금통이라도 깨 뜨려서 부모님에게 진실된 선물을 모두 준비하여 드리기를 바랍니다. 선물을 사 지 못할 형편 이라면 카드 한 장이라도 됩니다. 그러나 진정 부모님께 감사를 할 마음이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의례 졸업을 하면 선물이나 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는 학생들이나, 그들을 지금까지 뒷바라지 해온 부모님들 모 두가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졸업이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새로운 출 발입니다. 새로운 세계로 진출해 나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입니다. 마치 배추잎에 낳아 놓은 나비의 알이 어느 정도 지나서 부화가 되면 애벌레가 됩니다. 그 애벌레는 배추잎을 갉아 먹으면서 자라다가 때가 되면 번데기로 변신 을 합니다. 그리고 또 얼마간의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나비가 되어서 나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 자녀들이 졸업을 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이 요 전진입니다. 이 세상은 어차피 경쟁의 세상이고 그 경쟁에서 떨어지면 낙오자 요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한단계 더 높이 올라가는 우리들의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서 오늘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고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자녀들이 이 험난한 세파에서도 능히 승리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강인한 인격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오르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훈련으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슥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 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공부를 많이 하였다고 해서 인격 형성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 가서 공부를 많이 해서 박사 학위를 받아서 돌아와 한국에서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유산이 탐이나 부모를 죽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기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모세가 그의 나이 80이 되어서 흰머리를 날리면서 호렙 산 기슭에서 양무리를 칠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광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 이 말씀을 통하여 모세가 그의 나이 80세에, 이제는 아무런 낙도 없고, 기대도 없고, 소망도 없다고 단념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그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그에게 새로운 소명을 주셔서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졸업을 한 학생들이나, 그의 가족들이나, 또는 모든 성도들이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기만 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든, 중학교를 졸업하든, 아니면 고등 학교, 대학교를 졸업을 하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한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아닌말로 모두들 다 졸업하는데 졸업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하겠습니까 배추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그 번데기가 다시 흰나비가 되고, 흰나비는 또 알을 낳고, 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모세의 일생을 살펴보면 참으로 파란 만장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는 출생하자마자 3개월동안 숨겨져서 길러야 했습니다. 아들을 낳았다는 기쁨 은커녕 이 아이가 장차 어떻게 될꼬 하는 근심이 먼저 앞섰습니다. 당시 이스라 엘 백성들은 애급의 종살이를 할 때 였으며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 민족을 억 업압하려고 사내아이를 낳으면 즉시 죽이라고 왕명을 내렸던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가까스로 석달을 숨겨서 기르다가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에 담아 나일강변에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으로 바로왕 의 공주에게 발견이 되고 또다시 그의 모친이 유모로서 기르는 행운을 얻은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모세는 유아기를 그의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청소년기는 애굽의 궁궐에서 애굽의 학문과 전술과 병법과 문화를 익혀서 명실 공히 애굽의 1인자로 부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도 잡시 그는 살인자로서 도망을 가야 했습니다. 미디안으로 피신을 한 모세는 극상에서 극하로 전락을 하였습니다. 최고에서 최하로 떨어졌습니다. 낙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년기와 노년기를 미디안의 이드로 장인의 양을 치는 생활로서 그의 인생은 이제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이제는 모두가 다 틀렸다. 이제는 끝장이로구나, 이제는 소망이 없다, 고 할 때 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모세는 제2의인생 (Secand Life)을 약속받았습니다. 모세에게 있어서 그의 나이 40살에 그 화려하고 장래가 촉망되던 왕궁에서 도 망칠 때, 아 이제는 들렸구나! 이제는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나는구나! 하고 생각하 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가 인생의 졸업이 아닙니다. 또 미디안 광야를 방황하며 목동생활 어언 40년! 이제 모세도 80의 노인이 되 었습니다. 이제는 내 인생 여기서 끝나는 구나! 이제는 이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으나 거기가 모세의 인생의 졸업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쩌면 나는 나의 인생이 모세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저는 우리 어머 님이 나를 45세에 8남매의 막내둥이로 낳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임신중에 있을 때에 너무도 늦게 노산에 임신이 되어서 유산을 시킬려고 무척 애를 ㅆ는데도 유산이 되지 않고 태어 났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철이 들어서 어느날 어머님은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는 내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하시면서 눈물 짖던 어머님을, 어머님이 소천하신지 29년이 된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모세를 난지 석달만에 더 이상 키울 수가 없어서 내 다 버렸는데도 하나님은 바로의 공주를 보내서 구원해 주셨고, 살인자가 되어서 쫏겨 다닐 때에도 미디안의 이드로를 통하여 40년동안이나 지켜 주셨고, 나이 80 이 되어서 이제는 다 끝났다고 생각할 때에 새로운 힘과 능력을 주시고 소명을 주셔서 감당케 하신 그 하나님이, 나도 어머니의 복중에서 없어지지 않고 이 땅 에 태어 나게 하시고, 수많은 환난과 우여곡절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월남전의 전쟁속에서도 머리터럭 하나 상하지 않게 지켜주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 시대 에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종으로 쓰시기 위해 택하여 주신 것으로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세를 나일강에서 구원하시고 택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쓰신 하나님! 박(한응)목사를 지켜주시고 택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이 시대에 쓰 임받게 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여러분들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비젼을 가지고 모세와 같이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80이 된 노인 모세를 불러 쓰시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서 이시간 함께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모세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새롭게 하셨다는 것은 변화를 말합니다. 모세는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하나님을 만남으로 그가 새롭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거듭난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요3:3)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할려면 거듭나서 변화가 되지 않으면 않됩니다. 변 화되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할 때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예> 감리교를 창설하신 요한웨슬레 목사님이 변화되기 전에 미국의 죠지아주 에 선교를 하러 갔으나 실패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올더스케ㅇ 거리에 있는 작은 교회의 집회에서 은혜를 받고 성령님을 체험하고 거듭난 뒤에는 자신 뿐 만이 아니라 온 영국을 변화시켰습니다. 변화되지 않고는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양이나 몰고 다니던 모세를 변화시켰습니다. 어떻게 변화를 시켰습 니까
(1)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떨기 나무에 불꽃으로 강림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그 광경을 보고 더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려고 하였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 120명은 다락방에서 열심히 기도할 때에 오순절날 에 성령님이 저들에게 임하였습니다. 이때에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행2:2) 라고 하였습니다. 또 일찌기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17) 고 예언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을 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 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의 80평생에 한 번 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애굽에서 그의 백성들이 그토록 모진 고통을 당하여도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살인자로서 쫏길 때에도 하나님은 침 묵하셨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40년동안 살아오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한 번도 모세에게 음성을 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들었습니다. 사무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삼상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 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솔로몬도 하나님의 음성을들었습니다. (왕상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오늘 여러분들도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보고, 듣고, 변화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신발을 벗으라고 하셨습니다. (출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 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신발을 벗으라는 것은 겸손과 순종과 복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히브리 민족들 중에 종들은 신을 신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는 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순종과 복종을 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린다면 하나님의 현현을 직접 보고,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무엘도 하나님의 부름의 음성을 들었을 때에 "주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렇게하여 모세는 지금까지 80여년동안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상하고 ㅉ긴 영 과 육이 아울러 가듭나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출3:9-10)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부르실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부르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풀 한포기와 길가에 딩구는 돌맹이 하나에도 저들만이 해 야 할 사명이 있고 그것들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우리 인간이야 말로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계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욱 예수로 인하여 구원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 신 뜻이 계심을 깨달아서 그 뜻을 이루어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것이 바로 충성된 종들의 사명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받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1바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부하시기를 "너희는 온 천하에 다 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고 하셨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디모데 에게 부탁하기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 후4:2) 고 하셨는데 이와 같은 말씀은 바로 우리들에게 주신 주님의지상최대의 사명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그리고 충성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고 하였습니다. 이 사명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모세는 너무나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처음에는 거절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인도 하여 내게 하리라"는 말에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 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출3:11) 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사양하였습니다. 모세의 이와 같은 행동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지금 형편가지고는 도저히 이 엄청난 사명을 감당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능히 감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출4:2-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하나님은 절대로 빈손으로 보내시지 않습니다. 모세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지 팡이로 뱀이 되게도 하시고 뱀을 다시 지팡이로 되게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지팡이를 가지고 바로의 앞에서 기적도 행하여, 나일강물이 피로 변하게도 하고, 4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홍해도 갈라지게 하고, 반석에서 물을 내 게도 하는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명 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 능력을 여러분들도 충만하게 받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모세는 그의 나이 80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란 을 거쳐 가나안에 와서 100세에서야 비로서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을 이루게 되었 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조윤승 목사님이 즐겨하시는 말씀중에 인 생은 80부터다 라는 말씀이 새삼스럽게 생각이 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만 60세가 되면 회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60 세의 회갑은 육신적인 세상 회갑이고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80세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회갑입니다. 특히 금년에 졸업을 하는 우리 학생들은 이제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 계의 도전이며 새로운 또하나의 출발이라는 것' 을 명심하고 앞으로 더욱 더 전 진하고 발전된 삶을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전진과 발전이 없으면 그는 인생의 낙오자입니다. (딤전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특히 연세가 많으신 성도 여러분!! 모세가 그의 나이 80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인류의 역사에 전무후무한 큰 일 을 한 것을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기만 하면 하나님의 큰 뜻 을 이루는 성도가 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른 막대기에 불과한 지팡이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니까 하루밤 사이에 기적 이 일어나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습니다. 아무렇게나 딩구는 돌맹이도 다윗의 손에 들리워 지니까 불레셋 나라의 골리앗 장수를 쓰러뜨렸습니다. 길가 에 아무렇게나 바려진 나귀의 턱뼈도 하나님의 사사 삼손에게 들리워 지니까 불 레셋 군대 1천명을 때려 죽이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사라는 인생으로서 끝이 났고 여자로서도 끝이 났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니 까 90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브라함보다 젊고, 모세보다도 젊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라보다 젊지 않습니까 이제 소망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 십니다. 할렐루야!!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사명받고, 능력받은 것처럼,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이제부터 제2의 인생을 살아 하나님 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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