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이르렀습니다 (창19:12-14)
본문
11월 29일 예수초청 감사잔치의 날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날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일년을 돌아보며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를 드리는 성도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물질로, 최고의 헌신으로, 한 영혼으로 주님게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 날은총동원 주일입니다. 1년에 한번만이라도 전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초대하여 주님께 드리자는 것입니다. 주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했습니다. 물질로 준비했습니다. 열심을 냈습니다. 땀흘렸습니다. 이제 남은 일주일 총력으로 우리의 모든 힘을 써야 합니다. 어떻게 일주일을 보내야 할 것인지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과 관계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고향,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명하신 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때 롯이 아브라함과 함께 길을 떠났으며,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각자의 가축이 많아지자 양측의 목자들이 매일 싸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브라함과 롯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먼저 갈 곳을 택하라고 하였고, 롯은 풍요로운 초지인 소돔과 고모라 지역을 택하여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풍요로운 땅인 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의 땅이었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의 죄악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였고, 심판의 사실을 주의 사자들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롯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알게 된 아브라함과 롯은 어떤 태도를 취하였습니까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다는 그 사실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하였습니까 동물들은 기후의 변화에 대해서 아주 민감합니다. 큰 태풍이 온다는 사실을 먼저 알고 미리 대피를 한다고 합니다. 지진이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산이 터지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런 일이 일어나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알고 나름대로 행동을 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알면 도망을 칩니다. 나름대로 살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어떤 사실을 알게 되면 거기에 대한 행동을 합니다. 전쟁이 터진 사실을 알면 피난을 갑니다. 겨울이 오는 것을 알면 월동준비를 합니다. 김장을 담그고, 겨울옷을 꺼내고, 차에는 체인을 싣고, 소먹이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아는 아브라함과 롯은 어떤 행동을 하였습니까
1. 기도해야 합니다.(창18:16-33)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정오 즈음에 아브라함은 세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오는 아주 뜨거운 시간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세 사람을 보자 급히 달려가 그들을 영접하고 떡을 만들고, 송아지를 잡아 정성껏 대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접한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사자들이었습니다. 대접을 받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두 가지 비밀을 말해주었습니다.
첫째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웃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여호와게 능치못할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시며, 비록 인간적인 상황에서는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상태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들을 낳을 것임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떠나시면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창18:20-21)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겠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능치못할 하나님게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듣고 심파하시겠다는 말을 했을 때, 그 성에 사는 조카 롯을 생각했습니다. 그 성이 심판을 받는다면, 멸망한다면 조카 롯도 함께 멸망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 성중에 의인 50인이 있다면 그 성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성에 의인 50인이 있다면 용서하겠다는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다시 기도하기를 거기에서 5인이 부족하면 어떻하실 것인지 묻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의인 45인이 있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응답해 주십니다. 다시 아브라함은 40인이 있으면, 또 30인이 있으면, 또 20인이 있으면, 용서하겠다는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0인이 있으면 멸하지 않으리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알았기에 자기 조카 롯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의인 50인에서 시작해서, 45인 40인 30인 20인 10인까지 내려가면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만일 우리들 사이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용서는커녕 오히려 화만 살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조카 롯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하여 메달려 기도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메달려 기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공의로우심을 믿고 간절히 메달려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내었습니다. 비록 그 성을 건지지는 못하였지만 간절한 기도로 그의 조카 롯과 그 가족을 건질 수 있는 응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다가올 문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 기도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고통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전날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기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얍복 강 기도를 알고 있습니까 야곱은 형 에서가 병사들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복수심을 키우며 군사를 키운 에서가 야곱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병사를 이끌고 옵니다. 이제 야곱의 생명은 바람 앞에 등불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생명의 문제 앞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밤새도록 중 천사와 시름했습니다. 자신의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결국 야곱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형 에서의 마음이 돌이켜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현실 앞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야곱은 생명의 위협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에 내릴 심판의 사실 앞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간절한 기도만이 문제 해결의 길입니다. 기도만이 내 앞에 문제를 푸는 답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찾아가서 전해야 합니다.(창19:1-14) 한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을 때에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집으로 모셔들였습니다. 그러자 소돔 사람들이 그 두 사람을 내어놓으라고 소동을 하였고, 롯은 그 두 사람 대신 자기의 딸들을 내어주면서까지 그 사람들을 지키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롯의 딸들과 두 천사를 보호하셨으며, 귀한 비밀, 소돔에 대한 심판의 비밀을 롯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두 천사는 말하기를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19:12-13)고 하였습니다. 롯이 그 사실을 알고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창19:14)고 하였습니다. 롯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성이 심판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먼저 자기의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찾아가서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롯이 그들에게만 알렸겠습니까 천사는 네게 속한 자들을 성밖으로 끌어내라고 하였습니다. 네게 속한 자들에게 가라고 했으니, 가족, 친척, 친구, 이웃에게 가서 전했습니다. 같이 양을 기르는 정영감에게도, 매일 같이 장기 두던 박영감에게도, 소돔에서 정붙여 살도록 도와준 김영감에게도, 옆집에 사는 이영감에게도 가서 전했을 것입니다. 이 성이 심판을 받으니 빨리 나가야한다고 전한 것입니다. 심판의 사실을 알고 전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롯은 나가서 열심히 전했던 것입니다. 찾아가서 전했던 것입니다. 예전에 어느 영화에 보니 외계인이 들어와 한 도시를 위협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정치인들은 극비리에 그 문제를 숨기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알았을 때 그것이 극비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식구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 내용은 말하지 않지만 빨리 그 도시를 떠나서 무조건 멀리 떠나라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소식이고, 국가기밀이라도 자기 가족의 생명과 연관이 되면 그것을 깨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사실을 알았다면 롯과 같이 찾아가 전해야 합니다.
3. 예수 초청 감사 잔치를 맞이하는 우리는 1 우리에게 주어진 사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실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기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사실들이 무엇입니까 먼저 성경은 심판을 말합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심판에 이르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 심판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지옥의 영벌과 천국의 영생입니다. 죄에 대한 심판은 사망이요, 영벌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이 심판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이 심판대로 지옥에 영벌에 처해져야 하는 것이 인간의 결국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심판에서 벗어나는 구원의 길도 말합니다. 죄를 지은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아야 하고 그 심판의 결국은 지옥의 영벌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심판에서 승리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므로, 누구든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받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심판에서 벗어나는 구원의 길은 예수를 믿는 곳에 있습니다. 심판과 구원은 우리에게 주어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분명한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그 사실을 믿는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화) 일기예보를 듣고도 내일을 준비. 눈이 많이 온다는 뉴스를 들으면 부모님들은 꼭 자녀들에게 전화를 합니다.(비가 온다, 태풍이 온다) 얘야 운전조심해서해라. 될 수 있으면 차몰고 다니지 말아라. 불확실한 내일에 대하여 말하는 뉴스를 듣고도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불확실한 내일의 날씨에 대한 소식도 믿고 전하는 우리가 그 보다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심판과 구원을 전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 심판은 믿지 않는 내 남편, 내 아내, 내 형제, 내 자녀, 내 이웃에게 그대로 임하는 것입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한 사실, 소식을 안 아브라함과 롯이 행하던 것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2 기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심판이 분명하기에, 곧 그들에게 멸망이 임하기에, 영벌과 지옥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메달려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해야 합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밤을 세워 기도해야 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야곱처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롯을 살리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가족을 구원하십니다. 이 한 주간이 기도로 승리하는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자만이 살리는 역사를 이룹니다. 응답을 받습니다.
3 찾아가서 전해야 합니다. 롯처럼 찾아가서 전해야 합니다. 심판이 분명하기에, 그들에게 멸망이 임하기에, 영벌과 지옥이 점점 다가오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살리는 길을 알려야 하며, 사는 길로 강권해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지금 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걷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차가 달리는 큰길로 달려갑니다. 누구든지 그 사실을 봤다면 달려가서 막을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한 길로 끌고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막무가내로 그 길로 가려고 하면 때리고, 안아서 억지로라도 데리고 올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 지옥의 형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고 방관하지 말고 달려가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강권하여 발길을 돌리게 해야 합니다. 이 한 주간이 바로 살리기 위해 찾아나서는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998년 예수초청 감사잔치는 기도하고 전도하여 이 전이 차고 넘치며 많은 영혼이 살아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풍요로운 땅인 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의 땅이었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의 죄악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였고, 심판의 사실을 주의 사자들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롯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알게 된 아브라함과 롯은 어떤 태도를 취하였습니까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다는 그 사실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하였습니까 동물들은 기후의 변화에 대해서 아주 민감합니다. 큰 태풍이 온다는 사실을 먼저 알고 미리 대피를 한다고 합니다. 지진이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산이 터지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런 일이 일어나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알고 나름대로 행동을 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알면 도망을 칩니다. 나름대로 살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어떤 사실을 알게 되면 거기에 대한 행동을 합니다. 전쟁이 터진 사실을 알면 피난을 갑니다. 겨울이 오는 것을 알면 월동준비를 합니다. 김장을 담그고, 겨울옷을 꺼내고, 차에는 체인을 싣고, 소먹이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아는 아브라함과 롯은 어떤 행동을 하였습니까
1. 기도해야 합니다.(창18:16-33)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정오 즈음에 아브라함은 세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오는 아주 뜨거운 시간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세 사람을 보자 급히 달려가 그들을 영접하고 떡을 만들고, 송아지를 잡아 정성껏 대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접한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사자들이었습니다. 대접을 받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두 가지 비밀을 말해주었습니다.
첫째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웃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여호와게 능치못할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시며, 비록 인간적인 상황에서는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상태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들을 낳을 것임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떠나시면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창18:20-21)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겠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능치못할 하나님게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듣고 심파하시겠다는 말을 했을 때, 그 성에 사는 조카 롯을 생각했습니다. 그 성이 심판을 받는다면, 멸망한다면 조카 롯도 함께 멸망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 성중에 의인 50인이 있다면 그 성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성에 의인 50인이 있다면 용서하겠다는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다시 기도하기를 거기에서 5인이 부족하면 어떻하실 것인지 묻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의인 45인이 있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응답해 주십니다. 다시 아브라함은 40인이 있으면, 또 30인이 있으면, 또 20인이 있으면, 용서하겠다는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0인이 있으면 멸하지 않으리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알았기에 자기 조카 롯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의인 50인에서 시작해서, 45인 40인 30인 20인 10인까지 내려가면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만일 우리들 사이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용서는커녕 오히려 화만 살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조카 롯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하여 메달려 기도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메달려 기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공의로우심을 믿고 간절히 메달려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내었습니다. 비록 그 성을 건지지는 못하였지만 간절한 기도로 그의 조카 롯과 그 가족을 건질 수 있는 응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다가올 문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 기도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고통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전날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기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얍복 강 기도를 알고 있습니까 야곱은 형 에서가 병사들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복수심을 키우며 군사를 키운 에서가 야곱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병사를 이끌고 옵니다. 이제 야곱의 생명은 바람 앞에 등불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생명의 문제 앞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밤새도록 중 천사와 시름했습니다. 자신의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결국 야곱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형 에서의 마음이 돌이켜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현실 앞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야곱은 생명의 위협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에 내릴 심판의 사실 앞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간절한 기도만이 문제 해결의 길입니다. 기도만이 내 앞에 문제를 푸는 답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찾아가서 전해야 합니다.(창19:1-14) 한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을 때에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집으로 모셔들였습니다. 그러자 소돔 사람들이 그 두 사람을 내어놓으라고 소동을 하였고, 롯은 그 두 사람 대신 자기의 딸들을 내어주면서까지 그 사람들을 지키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롯의 딸들과 두 천사를 보호하셨으며, 귀한 비밀, 소돔에 대한 심판의 비밀을 롯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두 천사는 말하기를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19:12-13)고 하였습니다. 롯이 그 사실을 알고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창19:14)고 하였습니다. 롯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성이 심판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먼저 자기의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찾아가서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롯이 그들에게만 알렸겠습니까 천사는 네게 속한 자들을 성밖으로 끌어내라고 하였습니다. 네게 속한 자들에게 가라고 했으니, 가족, 친척, 친구, 이웃에게 가서 전했습니다. 같이 양을 기르는 정영감에게도, 매일 같이 장기 두던 박영감에게도, 소돔에서 정붙여 살도록 도와준 김영감에게도, 옆집에 사는 이영감에게도 가서 전했을 것입니다. 이 성이 심판을 받으니 빨리 나가야한다고 전한 것입니다. 심판의 사실을 알고 전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롯은 나가서 열심히 전했던 것입니다. 찾아가서 전했던 것입니다. 예전에 어느 영화에 보니 외계인이 들어와 한 도시를 위협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정치인들은 극비리에 그 문제를 숨기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알았을 때 그것이 극비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식구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 내용은 말하지 않지만 빨리 그 도시를 떠나서 무조건 멀리 떠나라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소식이고, 국가기밀이라도 자기 가족의 생명과 연관이 되면 그것을 깨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사실을 알았다면 롯과 같이 찾아가 전해야 합니다.
3. 예수 초청 감사 잔치를 맞이하는 우리는 1 우리에게 주어진 사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실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기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사실들이 무엇입니까 먼저 성경은 심판을 말합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심판에 이르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 심판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지옥의 영벌과 천국의 영생입니다. 죄에 대한 심판은 사망이요, 영벌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이 심판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이 심판대로 지옥에 영벌에 처해져야 하는 것이 인간의 결국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심판에서 벗어나는 구원의 길도 말합니다. 죄를 지은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아야 하고 그 심판의 결국은 지옥의 영벌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심판에서 승리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므로, 누구든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받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심판에서 벗어나는 구원의 길은 예수를 믿는 곳에 있습니다. 심판과 구원은 우리에게 주어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분명한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그 사실을 믿는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화) 일기예보를 듣고도 내일을 준비. 눈이 많이 온다는 뉴스를 들으면 부모님들은 꼭 자녀들에게 전화를 합니다.(비가 온다, 태풍이 온다) 얘야 운전조심해서해라. 될 수 있으면 차몰고 다니지 말아라. 불확실한 내일에 대하여 말하는 뉴스를 듣고도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불확실한 내일의 날씨에 대한 소식도 믿고 전하는 우리가 그 보다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심판과 구원을 전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 심판은 믿지 않는 내 남편, 내 아내, 내 형제, 내 자녀, 내 이웃에게 그대로 임하는 것입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한 사실, 소식을 안 아브라함과 롯이 행하던 것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2 기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심판이 분명하기에, 곧 그들에게 멸망이 임하기에, 영벌과 지옥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메달려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해야 합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밤을 세워 기도해야 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야곱처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롯을 살리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가족을 구원하십니다. 이 한 주간이 기도로 승리하는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자만이 살리는 역사를 이룹니다. 응답을 받습니다.
3 찾아가서 전해야 합니다. 롯처럼 찾아가서 전해야 합니다. 심판이 분명하기에, 그들에게 멸망이 임하기에, 영벌과 지옥이 점점 다가오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살리는 길을 알려야 하며, 사는 길로 강권해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지금 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걷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차가 달리는 큰길로 달려갑니다. 누구든지 그 사실을 봤다면 달려가서 막을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한 길로 끌고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막무가내로 그 길로 가려고 하면 때리고, 안아서 억지로라도 데리고 올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 지옥의 형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고 방관하지 말고 달려가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강권하여 발길을 돌리게 해야 합니다. 이 한 주간이 바로 살리기 위해 찾아나서는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998년 예수초청 감사잔치는 기도하고 전도하여 이 전이 차고 넘치며 많은 영혼이 살아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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