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요12:20-24)
본문
이 시간에는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이라는 말씀의 제 목을 가지고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 큰 은혜를 받는 시간 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 말씀의 내용 은 예수님께서 이제 지상생활 중에 공생애를 다 마치시고 마지막 유월절 한 주간을 앞에 두고 예루살렘에 머므루고 계실 때였습니다 유월절 명절에 예배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가서 우리가 예수님을 뵈옵고 자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제자 빌립과 안드레가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 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영광과 명예와 높은 존경의 인물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지배적인 세상에서 썩어지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라고 하는 주님 의 이 말씀의 가르침은 당시 그들과 우리에는 놀랍고도 도전적이며 충격 적인 가르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 말씀은 자기의 생명을 희생시킨다는 것은 반갑게 이 해 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내가 다 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내가 희생함으로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섬김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대접해야 하며, 사랑을 받기 위 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을 주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즉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섬김의 밀 알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대접의 밀 알 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져 썩어진 사랑의 밀 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섬김을 받고, 대접을 받으며, 사랑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지고, 내가 먼저 썩어지는 희생이 없이는 섬김의 열매, 대접의 열매, 사랑의 열매,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아니 10년 후에도 영원히 한 알 그대 로 있습니다. 약 3천년전 이집트에 있는 왕의 묘 피라밋 속에서 고고학 자가 밀 한 되 가량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본국에 가서 그 밀을 땅에다 심었습니다.
그런데 3천년이나 묵은 밀 알에서 싹이 났습니다. 이 처럼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 의 밀 알은 무엇을 두고 상징하신 말씀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의 밀 알은 예수님 자신을 향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 여금 생명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시기 위하여 주님 자신이 한 알의 밀 알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님의 대속으로 말미 암아 수를 셀 수 없는 많은 족속들이 영생을 얻고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한 알의 밀 알로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로 죽으시지 않 으셨드라면 아직도 모든 인류는 죄악 중에 죽어 영원한 멸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 승리로 엄청난 생명의 열 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문자 그대로 땅에 떨어져 묻히고 썩어 죽은 한 알의 밀 알인 것입니다. 이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 으로써 많은 인류의 생명이 구원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의 밀 알이란 예수님 자신의 희생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영적인 한 알의 밀 알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막 8:34에서 ".아무든 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씀은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 럼 주님은 우리에게 한 알의 밀 알이 될 것을 말씀하시고 주님 스스로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야할 장소는 어딜 까요
첫째 성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할 장소는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주님은 교회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떨어져 죽 은 한 알의 밀 알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썩은 한 알 의 밀 알이 되신 것은 교회를 매우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란 단순히 예배당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여 믿음 안에서 구원을 받은 무리를 향하여 교회라고 합니다. 하늘나라 보좌에서도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것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한 성도는 예수님처럼 교회를 위해서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가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 알이 되기 위해 서는 먼저 겸손한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겸손하지 아니하고는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 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은 겸손하셨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마 11:29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겸손한 사람만이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고 존경하며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남보다 자기를 낮게 여기는 사람이며, 사랑하기보다는 사랑 받기를 원하고, 섬기고 대접하기보다는 존경받고 대접받고 섬김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형제와 이웃과 교회를 위해서 한 알 의 밀 알로 썩는 희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밀 알이 땅에 떨어지면 흙에 묻혀 죽어야 합니다. 밀 알이 아무리 땅에 떨어져도 흙에 묻혀 썩 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 알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즉 한 알의 밀 알인 성도가 낮은 자리, 주님을 사랑하고 남을 섬기는 겸 손한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으면 이제는 흙에 묻혀 죽어야 합니다. 흙에 묻힌다는 것은 자신의 옛 성품을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 의하여 죽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자신의 옛 성품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죽지 아니하면 언제 나 영적인 밀 알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사실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지듯이 성도가 겸손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옛 성품을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내 스스로 죽이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 무리 하기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이것을 통과하지 아니하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더하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모든 재직들은 겸손의 허리를 동이고 교회 앞에서 죽도록 충성하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 님은 우리에게 권고하시기를 계 2:10에서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 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라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서머나 교회인 들에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죽도 록 충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성도는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라는 것입니다. 제직들이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는 길은 주일성수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십일조 생활, 감사생활 그리고 성경 읽고, 전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이러한 일에 제직들 모두가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고 교회는 생명의 열매가 많이 맺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증거하기를 갈 6:7에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새벽기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심어지며, 나의 소득의 십일조가 한 알의 밀 알로 심어지고, 또한 나의 희생과 봉사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심어지면 심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역 장들과 교사들은 내 구역을 위해서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전도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장을 중심해서 임원들 모두가 땅에 떨어 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될 때 용인샘터교회 여전도회는 크게 부흥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겸손으로 낮아지고 또한 밀 알이 흙에 묻혀 썩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육 신의 정욕과 옛 성품을 죽이는 이런 성도들이 있는 한 그 교회는 자연히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교부터틀리안은 말하기를 "순교자의 피가 교회의 종자다"라는 말을 했 습니다. 사도 바울도 "나는 매일 죽노라"라고 고전15:30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이 가장 사랑하 시는 주님의 몸된 교회 앞에서 나 자신이 전도의 밀 알, 물질의 밀 알, 사랑과 헌신의 밀 알, 기도와 충성의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어 낮아지고 썩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성도는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 있어서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행복한 가정을 원하십 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축복과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찾아오거나 아니면 스스로 되어지거나 또한 누가 만들어주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 닙니다. 봄이면 농부들이 밭에 씨앗을 뿌립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은 밭에는 심은 종류대로 싹이 나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는 가시덤불과 잡초만이 무성 할 뿐입니다. 영적인 면에서 가정의 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이 사랑의 씨앗, 행복의 씨앗을 심은 면 가정의 밭에서는 행복의 싹, 사랑의 싹이 돗아 나게되고, 이것을 잘 가꾸면 행복의 꽃, 사랑의 꽃 이 피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먼저 가정에서 사랑의 씨앗 행복의 씨앗이 되어 가정이라는 밭에 떨어지고 묻 혀서 썩으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으로부터 사랑 받는 아내 되기를 원합니 까
그렇다면 남편의 심령의 밭에 사랑의 씨앗을 심으세요. 아내로부터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 같이 희생하는 사랑의 씨앗을 아내의 심령의 밭에 심으세요. ".사람이 무엇으로 심 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남편의 심령의 밭 에, 아니면 아내의 심령의 밭에 사랑과 존경의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얻지를 못합니다. 봄이면 농부들이 밭에 씨앗을 뿌립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은 밭에는 심은 종류대로 싹이 나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는 가시덤불과 잡초만이 무성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남편의 심령의 밭에, 아니면 내가 먼저 아내의 심령의 밭에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사랑의 씨 앗, 행복의 씨앗을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어떠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며 딸과 아들들 이 장성하여 교회에서도 많은 열매를 맺고 사회에서 아들딸들이 휼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이 가정이 저절로 이와 같이 되었을 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가정에는 틀림없이 그 가정을 위해 땅에 떨어져 썩어 희생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한 알의 밀 알이 되는 경우에는 동서방 국가를 막론 하고 어머니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가정에서는 아버 지가 되고 형님이 되기도 하며 흑은 누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 럼 가정의 행복은 가족 중에 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가족을 위해 떨 어져 썩는 식구가 있기 때문에 행복의 싹이 돋아나고 사랑의 꽃이 피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세 번째 성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제단 위에 영적인 예물 의 밀 알을 심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물질의 축복과 사업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을 받 기 위해서는 제단 위에 많은 영적인 예물의 밀 알들을 심어야 합니다. 만일 어떤 분이 하나님 앞에 빈 손들고 나와서 물질의 축복, 사업의 축복, 건강의 축복을 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알지 못하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기를 갈 6:7에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복은 가져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법칙을 따라서 행할 때 오는 것입니다. 농부는 자연의 법칙을 잘 사용하면서 그 법칙을 따라 순종하여야만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즉 봄에 씨앗을 심지 않으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축복에는 일정한 법칙과 도리가 있는 것 같이 믿음의 세계에도 성도가 지 켜야 할 축복의 법칙이 있습니다. 특히 제단 위에 감사의 밀 알을 심지 아니하고 기도와 찬송만 드린다고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왕상 17장에 나오는 사 르밧 과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 있 던 엘리야에게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 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그 과부를 불러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물을 가지 러 갈 때 떡 한 조각만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 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녀는 엘리야에게 떡도 없거니와 통에는 한 움큼의 밀가루와 병에 기름 이 조금 있는데 지금 나무가지을 주어다음식을 만들어 먹고 아들과 함 께 죽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때 엘리야가 여인에게 말하기를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인에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여인은 엘리야의 말대 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가뭄과 기근 이 끝나는 날까지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했습니다. 이처럼 물질의 축복은 한 움큼의 밀가루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하나님 께 감사로 드려질 때 받는 것입니다. 특히 물질의 축복과 관계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곧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마치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같 은 것입니다. 그것을 범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따릅니다. 또한 십일조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물질 축복의 종자 씨앗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축복의 종자 씨앗인 십일 조를 하나님 제단 밭에다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의 밀 알, 감사의 밀 알을 많이 심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농부가 밭에 씨앗 을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성경은 증거하 기를 그후9:6절에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 앞에 우리가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게 되고, 많이 심으 면 많이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인색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 에 축복의 밀 알을 심기를 주저한다면 물질 축복의 열매는 아무것도 거 둘 수가 없습니다. 특히 생일 감사의 밀 알의 씨앗을 제단 밭에 심으면 건강의 축복, 장수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범사의 감사하는 밀 알의 씨앗을 심으면 사업이 창대해 지는 축복과 직장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서원의 예물을 제단 밭에 심으면 자녀가 복을 받고 만사가 형통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제단 위에 영적인 예물의 밀 알을 심어야 합니다. 이제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여러분 ! 성도라고 하면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교회를 위해 떨어지고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나의 가정을 위해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어 행복이 넘치고 사랑의 열매 가 풍성한 가정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 내가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대접해야 하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을 주라 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즉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섬김의 밀 알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대접의 밀 알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져 썩어진 사랑의 밀 알이 되 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섬김을 받고, 대접을 받으며, 사랑 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지고, 내가 먼저 썩어지는 희생이 없이는 섬김의 열매, 대접의 열매, 사랑의 열매,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밀 알 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아니 10년 후에도 영원히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내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하나님 성전에 떨어 져 썩으면 교회는 날마다 그 수가 더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대로 크게 부흥되며, 내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에 가정에 떨어져 희생하면 우리 가 정에는 행복의 열매 사랑의 열매가 풍성할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 을 받기 위해서 제단 위에 영적인 예물의 밀 알을 심으면 물질의 축복은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맺는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 말씀의 내용 은 예수님께서 이제 지상생활 중에 공생애를 다 마치시고 마지막 유월절 한 주간을 앞에 두고 예루살렘에 머므루고 계실 때였습니다 유월절 명절에 예배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가서 우리가 예수님을 뵈옵고 자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제자 빌립과 안드레가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 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영광과 명예와 높은 존경의 인물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지배적인 세상에서 썩어지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라고 하는 주님 의 이 말씀의 가르침은 당시 그들과 우리에는 놀랍고도 도전적이며 충격 적인 가르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 말씀은 자기의 생명을 희생시킨다는 것은 반갑게 이 해 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내가 다 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내가 희생함으로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섬김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대접해야 하며, 사랑을 받기 위 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을 주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즉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섬김의 밀 알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대접의 밀 알 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져 썩어진 사랑의 밀 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섬김을 받고, 대접을 받으며, 사랑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지고, 내가 먼저 썩어지는 희생이 없이는 섬김의 열매, 대접의 열매, 사랑의 열매,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아니 10년 후에도 영원히 한 알 그대 로 있습니다. 약 3천년전 이집트에 있는 왕의 묘 피라밋 속에서 고고학 자가 밀 한 되 가량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본국에 가서 그 밀을 땅에다 심었습니다.
그런데 3천년이나 묵은 밀 알에서 싹이 났습니다. 이 처럼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 의 밀 알은 무엇을 두고 상징하신 말씀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의 밀 알은 예수님 자신을 향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 여금 생명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시기 위하여 주님 자신이 한 알의 밀 알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님의 대속으로 말미 암아 수를 셀 수 없는 많은 족속들이 영생을 얻고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한 알의 밀 알로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로 죽으시지 않 으셨드라면 아직도 모든 인류는 죄악 중에 죽어 영원한 멸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 승리로 엄청난 생명의 열 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문자 그대로 땅에 떨어져 묻히고 썩어 죽은 한 알의 밀 알인 것입니다. 이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 으로써 많은 인류의 생명이 구원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의 밀 알이란 예수님 자신의 희생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영적인 한 알의 밀 알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막 8:34에서 ".아무든 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씀은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 럼 주님은 우리에게 한 알의 밀 알이 될 것을 말씀하시고 주님 스스로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야할 장소는 어딜 까요
첫째 성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할 장소는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주님은 교회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떨어져 죽 은 한 알의 밀 알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썩은 한 알 의 밀 알이 되신 것은 교회를 매우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란 단순히 예배당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여 믿음 안에서 구원을 받은 무리를 향하여 교회라고 합니다. 하늘나라 보좌에서도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것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한 성도는 예수님처럼 교회를 위해서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가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 알이 되기 위해 서는 먼저 겸손한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겸손하지 아니하고는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 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은 겸손하셨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마 11:29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겸손한 사람만이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고 존경하며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남보다 자기를 낮게 여기는 사람이며, 사랑하기보다는 사랑 받기를 원하고, 섬기고 대접하기보다는 존경받고 대접받고 섬김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형제와 이웃과 교회를 위해서 한 알 의 밀 알로 썩는 희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밀 알이 땅에 떨어지면 흙에 묻혀 죽어야 합니다. 밀 알이 아무리 땅에 떨어져도 흙에 묻혀 썩 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 알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즉 한 알의 밀 알인 성도가 낮은 자리, 주님을 사랑하고 남을 섬기는 겸 손한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으면 이제는 흙에 묻혀 죽어야 합니다. 흙에 묻힌다는 것은 자신의 옛 성품을 여호와 하나님 말씀에 의하여 죽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자신의 옛 성품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죽지 아니하면 언제 나 영적인 밀 알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사실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지듯이 성도가 겸손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옛 성품을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내 스스로 죽이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 무리 하기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이것을 통과하지 아니하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더하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모든 재직들은 겸손의 허리를 동이고 교회 앞에서 죽도록 충성하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 님은 우리에게 권고하시기를 계 2:10에서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 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라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서머나 교회인 들에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죽도 록 충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성도는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라는 것입니다. 제직들이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는 길은 주일성수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십일조 생활, 감사생활 그리고 성경 읽고, 전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이러한 일에 제직들 모두가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고 교회는 생명의 열매가 많이 맺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증거하기를 갈 6:7에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새벽기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심어지며, 나의 소득의 십일조가 한 알의 밀 알로 심어지고, 또한 나의 희생과 봉사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심어지면 심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역 장들과 교사들은 내 구역을 위해서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전도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장을 중심해서 임원들 모두가 땅에 떨어 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될 때 용인샘터교회 여전도회는 크게 부흥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겸손으로 낮아지고 또한 밀 알이 흙에 묻혀 썩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육 신의 정욕과 옛 성품을 죽이는 이런 성도들이 있는 한 그 교회는 자연히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교부터틀리안은 말하기를 "순교자의 피가 교회의 종자다"라는 말을 했 습니다. 사도 바울도 "나는 매일 죽노라"라고 고전15:30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이 가장 사랑하 시는 주님의 몸된 교회 앞에서 나 자신이 전도의 밀 알, 물질의 밀 알, 사랑과 헌신의 밀 알, 기도와 충성의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어 낮아지고 썩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성도는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 있어서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행복한 가정을 원하십 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축복과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찾아오거나 아니면 스스로 되어지거나 또한 누가 만들어주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 닙니다. 봄이면 농부들이 밭에 씨앗을 뿌립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은 밭에는 심은 종류대로 싹이 나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는 가시덤불과 잡초만이 무성 할 뿐입니다. 영적인 면에서 가정의 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이 사랑의 씨앗, 행복의 씨앗을 심은 면 가정의 밭에서는 행복의 싹, 사랑의 싹이 돗아 나게되고, 이것을 잘 가꾸면 행복의 꽃, 사랑의 꽃 이 피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먼저 가정에서 사랑의 씨앗 행복의 씨앗이 되어 가정이라는 밭에 떨어지고 묻 혀서 썩으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으로부터 사랑 받는 아내 되기를 원합니 까
그렇다면 남편의 심령의 밭에 사랑의 씨앗을 심으세요. 아내로부터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 같이 희생하는 사랑의 씨앗을 아내의 심령의 밭에 심으세요. ".사람이 무엇으로 심 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남편의 심령의 밭 에, 아니면 아내의 심령의 밭에 사랑과 존경의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얻지를 못합니다. 봄이면 농부들이 밭에 씨앗을 뿌립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은 밭에는 심은 종류대로 싹이 나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는 가시덤불과 잡초만이 무성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남편의 심령의 밭에, 아니면 내가 먼저 아내의 심령의 밭에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사랑의 씨 앗, 행복의 씨앗을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어떠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며 딸과 아들들 이 장성하여 교회에서도 많은 열매를 맺고 사회에서 아들딸들이 휼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이 가정이 저절로 이와 같이 되었을 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가정에는 틀림없이 그 가정을 위해 땅에 떨어져 썩어 희생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한 알의 밀 알이 되는 경우에는 동서방 국가를 막론 하고 어머니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가정에서는 아버 지가 되고 형님이 되기도 하며 흑은 누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 럼 가정의 행복은 가족 중에 누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가족을 위해 떨 어져 썩는 식구가 있기 때문에 행복의 싹이 돋아나고 사랑의 꽃이 피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세 번째 성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제단 위에 영적인 예물 의 밀 알을 심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물질의 축복과 사업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을 받 기 위해서는 제단 위에 많은 영적인 예물의 밀 알들을 심어야 합니다. 만일 어떤 분이 하나님 앞에 빈 손들고 나와서 물질의 축복, 사업의 축복, 건강의 축복을 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알지 못하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기를 갈 6:7에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복은 가져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법칙을 따라서 행할 때 오는 것입니다. 농부는 자연의 법칙을 잘 사용하면서 그 법칙을 따라 순종하여야만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즉 봄에 씨앗을 심지 않으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축복에는 일정한 법칙과 도리가 있는 것 같이 믿음의 세계에도 성도가 지 켜야 할 축복의 법칙이 있습니다. 특히 제단 위에 감사의 밀 알을 심지 아니하고 기도와 찬송만 드린다고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왕상 17장에 나오는 사 르밧 과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 있 던 엘리야에게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 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그 과부를 불러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물을 가지 러 갈 때 떡 한 조각만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 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녀는 엘리야에게 떡도 없거니와 통에는 한 움큼의 밀가루와 병에 기름 이 조금 있는데 지금 나무가지을 주어다음식을 만들어 먹고 아들과 함 께 죽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때 엘리야가 여인에게 말하기를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인에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여인은 엘리야의 말대 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가뭄과 기근 이 끝나는 날까지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했습니다. 이처럼 물질의 축복은 한 움큼의 밀가루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하나님 께 감사로 드려질 때 받는 것입니다. 특히 물질의 축복과 관계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곧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마치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같 은 것입니다. 그것을 범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따릅니다. 또한 십일조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물질 축복의 종자 씨앗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축복의 종자 씨앗인 십일 조를 하나님 제단 밭에다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의 밀 알, 감사의 밀 알을 많이 심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농부가 밭에 씨앗 을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성경은 증거하 기를 그후9:6절에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 앞에 우리가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게 되고, 많이 심으 면 많이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인색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 에 축복의 밀 알을 심기를 주저한다면 물질 축복의 열매는 아무것도 거 둘 수가 없습니다. 특히 생일 감사의 밀 알의 씨앗을 제단 밭에 심으면 건강의 축복, 장수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범사의 감사하는 밀 알의 씨앗을 심으면 사업이 창대해 지는 축복과 직장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서원의 예물을 제단 밭에 심으면 자녀가 복을 받고 만사가 형통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제단 위에 영적인 예물의 밀 알을 심어야 합니다. 이제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여러분 ! 성도라고 하면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교회를 위해 떨어지고 썩는 한 알의 밀 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나의 가정을 위해 썩는 한 알의 밀 알들이 되어 행복이 넘치고 사랑의 열매 가 풍성한 가정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 내가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대접해야 하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을 주라 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즉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섬김의 밀 알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진 대접의 밀 알이 되며, 내가 먼저 땅에 떨어져 썩어진 사랑의 밀 알이 되 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섬김을 받고, 대접을 받으며, 사랑 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먼저 땅에 떨어지고, 내가 먼저 썩어지는 희생이 없이는 섬김의 열매, 대접의 열매, 사랑의 열매,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밀 알 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언제나 밀은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아니 10년 후에도 영원히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내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어 하나님 성전에 떨어 져 썩으면 교회는 날마다 그 수가 더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대로 크게 부흥되며, 내가 한 알의 밀 알이 되에 가정에 떨어져 희생하면 우리 가 정에는 행복의 열매 사랑의 열매가 풍성할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 을 받기 위해서 제단 위에 영적인 예물의 밀 알을 심으면 물질의 축복은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맺는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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