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일과 하늘 일 (요3:9-15)
본문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하늘나라를 갈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니고데모는 깨닫지 못했다. 깨닫지 못한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책망을 하시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그 설명은 들은 니고데모는 더 이상 주님에게질문을 하지 않고 그 모습이 보이지 않은다 깨닫고 갔는지 못 깨닫고 갔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후에 요한 복음 뒤에서 그의 모습을 2번 정도 보게된다 한 번은 요 7장에서 예수님 문제로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논쟁을 벌일 때 간접적으로 예수님을 옹호하게 되는 것을 본다 [요7: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 " 또한 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시체를 무덤에 묻을 때 니고데모는 몰약과 침향을 100근쯤 가져와 예수님 장례를 치렀다 [요19: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
그런데 성경에서는 특이하게 두 곳에서 "전에 예수께 나아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니고데모가 3번째 예수님 답변에 변화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날 밤에 니고데모는 거듭난 것이다.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니고데모에게 무엇을 말씀해 주셨는가 그것은 바로 땅의 일과 하늘 일을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의 3번째 답변을 두 번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자
1. 땅의 일과 하늘 일을 말씀 하셨다.
2.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 니고데모의 삶은 달라지고 말았다. 9절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
세상에서는 존경받은 선생이었고 백성들의 지도자 였지만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 하늘나라에 관한 지식은 세상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 니고데모의 3번째 질문은 너무나도 놀랜 음성으로 주님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있다.
니고데모의 질문은 당시에 종교 지도자들의 영적 상태가 어떠했는지 잘 나타내주는 말씀이다 영적으로 암흑한 시대 였음을 의미한다. 영적 세계에 무관심한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날도 성령님 충만 받아라 ! 성령님으로 거듭나라 ! 하는 말을 이상히 듣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다. 그것도 기독교인들 사이에 있다는 것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인간은 한 번 태어난 본성을 버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성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이다 악한 마귀의 본성이 원래 아니었다. 인간은 원래 착한 본성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이 이렇게 악한 본성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담 범죄 이후로 죄가 인간에게 들어온 다음부터이다. 우리는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죄로 말미암아 잊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은 되찾아야만 한다 그 길은 오직 한 길 뿐이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성령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인간이 성령님으로 거듭날 때 우리는 잊어 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전혀 신기한 일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 자라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할 일이다 너무나 우리가 육적인 세계에 젖어 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지만 우리가 거듭나면 바로 우리는 이것이 바로 영적 삶이구나 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니고데모 역시 영적으로 어두운 세계에서 육적으로만 성경 지식을 쌓고 육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영적인 일에 이해가 되지 안했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도 영적으로 어두운 자들에게 즉 육적으로만 사는 자들에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으라고 라면 그들 역시 지금 무슨 말을 하느냐고 그럴 것이다 예수 믿고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으라고 한다면 육적인 자들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느냐고 할 것이다 육적인 자는 영적 일에 무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무지가 예수를 핍박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육적인 무지함은 세상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고라도 살아갈 수 있지만 영적 무지는 영원한 사망과 고통만 기다리고 있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지함을 짐승보다 못한다고 말씀 하셨다. 인간이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면 짐승보다 못한 것이다. 일본 고베 지진이 일어날 때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전 부터 고베 지역에 쥐새끼가 보이지 아니했다고 한다 쥐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모르고 있었다. 인간이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게된다. 육적인 자들의 삶을 보라 ! 저들의 삶이 짐승보다 낫은 것이 있는가 짐승 세계에서 보는 弱肉强食 (약육 강식)이 얼마나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 믿는 자들은 모두 거듭나서 참으로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들의 삶이 어떤 것인지 저 세상에 보여주어야만 할 것이다. 10-1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예수님의 세 번 답변 중에서 첫 번째 답변은 니고데모의 직함을 지적하셨다. 이것은 니고데모의 영적 무지함을 꾸짖은 것이다 "어떻게 네가 백성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이것도 아직 모르냐" 니고데모 개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모욕이었다 그러나 영적 지도자로서 영적 세계를 너무나 모르고 있는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꾸짖지 아니할 수 없으셨다 이스라엘 선생 바리새파 (성경을 가르쳤다) 율법학자 (율법을 연구) 산헤드린 의회원 (종교 지도자)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도다 거듭난 증거를 말한다 땅의 일 거듭난 일은 땅에서 되는 일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땅에서부터 시작된다 땅의 일을 말하였다는 것은 곧 세상에서 될 일을 의미한다 하늘 일 땅의 일이 8절가지 거듭남에 대한 일이라면 하늘 일은 13절부터 시작되는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 주님의 사랑, 주님의 부활을 말한다
< 적 용> 이 때까지만 해도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믿지 못한 상태였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땅의 일과 하늘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땅에서 거듭난 것도 믿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장차 있을 하늘의 일을 알겠느냐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거듭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믿어지지 않은다 부활도 믿어지지 않은다 이 심판주라는 사실도 믿어지지 않은다 다시 오실 예수가 믿어지지 않은다 "네가 이스라엘 선생이면서도 알지 못하느냐 땅의 일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늘 일을 믿겠느냐 !" 이 얼마나 강한 책망입니까 니고데모는 이제껏 자신이 똑똑한 줄 알고 살아온 자였다 백성의 지도자로서 품위와 권위를 지니고 살아온 자였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 앞에서 그 품위와 권위는 무참히 깨어지고 있다. 밤이라 니고데모 얼굴은 잘 보이지 아니 했지만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을 것이다 속으로 아마 "이게 무슨 망신인가. 에이! 괜히 왔다. 빨리 여기를 떠나자 " 했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의 체면, 품위, 명예 깨어져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세상적인 방법, 내 속에 있는 인간적인 자아 바싹 깨뜨려져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제일 먼저 이 방법부터 먼저 하신다 우리가 왜 아직도 세상적이고, 육적인 면이 있는가 완전히 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님 앞에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는 우리는 땅의 일도 모를 뿐만 아니라 하늘 일도 모른다 또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는 거듭나지 못한다 모세를 40년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은 깨뜨리셨다 야곱을 20년동안 라반의 집에서 깨뜨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40년동안 광야에서 깨뜨리셨다 베드로를 약한 계집종을 통해서 깨뜨리셨다 사도 바울이 되기전 사울을 다메섹 도상에서 깨뜨리셨다 그러면 니고데모는 깨어 졌을까 우리는 다음에 이어지는 예수님의 답변을 보고 니고데모가 예수님 앞에서 바싹 깨뜨려 졌다. 깨어지지 아니했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그 강한 말씀을 참고 들을 수 있었겠는가 우리들 같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세요. 목사가 조금만 심하게 말해도 금방 시험드는 요즈음 성도들 아닙니까 니고데모가 깨어졌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늘 일을 계속 말씀해주셨다는 것에서도 볼 수 있고 후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 장례에 몰약과 유황을 100근이나 가져온 것으로 보아도 니고데모는 변화되었다. 거듭난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너무나도 놀라운 말씀을 해주셨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하시지 않으신 말씀을 니고데모에게 하셨다. 후에 예수님이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니고데모는 이 날밤이 기억났을 것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이 날밤의 주님의 음성이 니고데모의 심령을 때렸을 것이다 눈물이 가득찬 눈으로 십자가 예수를 바라보며 주여! 이 죄인을 용서 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 역시도 거듭나야만 예수의 죽으심, 예수의 부활, 다시 오실 예수가 믿어질 것이다 바리새인들처럼 지식적으로 머리로만 믿어서는 안된다 마음으로, 심령으로 예수 앞에 나오시기 바란다 찢어지는 심령으로 "주여 이 죄인 여기 있나이다 " 나오시기 바란다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심령은 상한 심령이다 제사는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제사이다 [시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 거듭남의 시초는 내가 죄인이라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너무나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될 때 우리의 자아는 부수어지기 시작한다. 깨어지고 부수어져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성령님으로 거듭났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믿고 있다면 우리는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들이다 [고전12:3]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거듭났다면 우리는 이제 하늘 일을 믿어야 하는데거듭났다면서도 아직도 땅 차원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신앙을 볼 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 드십니까 예수님을 주시라고 인정하고 믿고 따른다면 분명히 거듭난 자이다. 그러나 거듭난 자는 여기에서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거듭난 자는 이제 하늘 일을 믿고 땅 차원이 아닌 하늘 차원의 신앙으로 살아가야만 한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13절부터 하늘 차원의 세계를 말씀. 우리를 왜 성령님으로 거듭나게 해 주셨는가 왜 굳이 성령님으로 거듭나야만 하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 주기 위함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은 거듭난 자들은 이제 짐승처럼 땅 차원에서 살지 말고 이제 한 단계 위의 삶을 살아야 한다 육을 위해 사는 자들이 3차원의 세계라면 거듭난 자들이 사는 세계는 이제 4차원의 세계다 저들과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저들에게 거듭난 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우리를 왜 거듭나게 하시고 거듭나라고 하셨는가 하늘 일을 깨닫고 이 땅에서 하늘나라 확장하는데 우리를 주님은 사용하시기 원하신다.
13-15절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은 이제 본격적으로 하늘 일을 말씀하신다. 그 첫 번째 말씀이 예수님 자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이고 또 하늘에 올라갈 자라는 것을 말씀 하셨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 예수님은 더 나아가서 모세 시대에 광야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말씀 하셨다. 어떤 사건입니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하자 하나님은 불 뱀을 보내 원망하는 백성들을 죽이셨다. 죽어 가는 백성들을 보고 모세는 하나님께 간구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는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뱀에게 물린 자마다 장대 위에 매달린 놋뱀을 쳐다보자 다살아났다 예수님은 자신도 그 뱀처럼 장대 위에 높이 들려 질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광야에서의 장대 위에 높이 달린 놋뱀은 바로 자신을 예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눅24:44)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늘에서 내려온 자 예수님의 성육신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하늘에 올라간 자 부활을 뜻한다 에녹, 엘리야도 하늘에 올라간 자다 그러나 부활한 몸을 아니었다.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뜻한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십니까 그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으십니까 왜 죽으셨습니까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성도여러분 ! 우리가 진실로 이 사실만 확실하게 믿는다면 우리는 놀라운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이 사실을 믿는다 하면서도 사실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예수가 아니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죄 하나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이 나의 죄 때문에 죽으셨는데 . 우리의 믿는 자들의 모습을 보자 ! 정말 ! 내 죄 때문에 . 죽으셨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온전히 받아들인 자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된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광야에서 뱀에 물려 죽어갈 때 장대 위에 높이 달린 놋 뱀을 볼 때 뱀에 물려 고통 속에 가던 사람들이 살아났다 우리가 죄악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죽어갈 때 독생자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누구든지 그 십자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새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왜 우리가 예수를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가 십자가의 사건을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더럽고 추한 죄가 온전히 사함 받았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예수가 십자가에서 나의 죄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다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 모두에게 맨 먼저 다가오는 것은 동일하게 십자가와의 만남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십자가의 사건은 그냥 평범한 사건이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된다. 이 십자가와 맨 처음 만난 자들은 모두 자신의 더러운 죄 때문에 얼마나 애통해 하는지 모른다. 애통함으로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의 추한 죄를 십자가의 피로 사해 주신다 이러한 십자가의 만남은 단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내 생명이 다 하는 순간까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십자가와의 만남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가 얼마나 자주 불 뱀들에게 물리는가 우리는 그때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를 바라보고 우리의 죄를 사함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시대 죄에 대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별로 큰 문제로 생각지 않은다. 믿는 자들까지도 "뭐 이 정도야!"하고 지나간다
성도 여러분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인류의 죄 때문이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 때문에 저주를 받으신 것이다 [신21:23] "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자기를 믿으라고 하신 것은 "내가 힘있는 하나님이다. 그러니 나를 믿어라" 하지 않으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내가 저주를 받음으로 너희가 살리라 " 우리는 내가 죄를 한 번 지을 때마다 주님이 내 죄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은 다면 우리는 죄 짖기를 두려워 할 것이고 죄를 지었더라도 애통하면서 회개하게 될 것이다 죄를 용서함 받을 것만 생각하지 말고 내 죄가 어떻게 용서함 받았는지 알어야 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영생을 얻게 되었는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죄의 용서가 그냥 몇 마디하고 용서함 받을 그런 식으로 알고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구원이 간단하게 "주여 믿습니다" 하고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죄가 하나 없으신 거룩하고 거룩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으셨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이 사실을 믿을 때 비로소 우리의 가슴에 뜨거움이 전해지고 우리의 눈에는 회개의 눈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철저히 버림당하신 예수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 죄를 얼마나 하나님이 미워하신다는 모습을 보아야 한다 죄는 철저하게 보응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인류의 더러운 죄악을 예수님은 모두 홀로 짊어지시고 죽으셨다 십자가 위에서 홀로 모든 저주를 다 속량하셨다 믿으십니까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자기의 죄를 자백하면 그 어떤 죄 일지라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예 화 > 전쟁이 한참이던 어느 병원에 중상을 입은 군인이 후송되어 왔다. 의식도 희미한 그에게 한 군의관이 복음을 전했다 중상을 입은 군인은 "나는 너무 죄를 많이 지어서 그리스도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 군의관은 그에게 요3장14-15절을 읽어 주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러자 중상을 입은 군인은 소리쳤다 "잠깐만 다시 한 번 읽어 주지 않겠어요 예수님이 그 말씀 하셨나요 " 그 병사는 다시 읽어주는 그 말씀을 마음속에 외웠다. 그리고 그는 그 말씀만을 의식이 없는 가운데서도 중얼거리면서 너무 밝은 표정으로 숨을 거두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병사처럼 우리는 이 말씀 앞에 놀라고 있습니까 니고데모처럼 놀라고 있습니까 너무나 많이 들어서 별로 감동이 없습니까 죄에 대한 저주는 성경에서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는 멈추어 있지 아니한다 죄는 자라고 죄는 결국 우리를 사망의 지옥으로 인도한다 인류는 죄악의 사슬에 묶여 살고 있다. 지금도 사단은 인간들을 죄악의 구렁통이로 몰아넣고 있다 그러나 예수는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이 땅에 속죄 제물로 오신 것이다 그 놀라운 하늘의 일을 니고데모에게 해주고 계신다 아니 지금 우리에게 이 놀라운 하늘 일을 하고 계신다 이 사실을 믿고 안 믿고는 우리의 자유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믿는 자에게는 영원한 영생이 약속되지만 믿지 아니한 자는 영원한 형벌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 [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결론 >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의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늘 일이다 그러나 하늘 일을 알기 전 우리에게 반드시 이 땅에서 우리의 육이 변화되는 사건이 있어야만 우리는 저 하늘 일에 관심이 갈 것이고 하늘 일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자가 될 것이다 세상에는 모든게 다 순서가 있다. 우리 주위에는 내 자신이 변화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늘 일만 알려고 하다가 잘못되어 있는 자들을 많이 본다 하늘의 비밀은 아무나 한테 아무렇게 알려주지 않으신다 반드시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늘 일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 일을 선포하시게 하신다 니고데모가 아무리 학식이 많고 백성의 지도자 였지만 주님은 니고데모를 거듭나게 하지 않고는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주님은 알고 계셨다 니고데모의 죄를 지적하지 않고는 대화를 하실 수가 없었다. 십자가를 모르고서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성도 여러분 ! 예수께 나와 오셨습니까 주님과 대화를 하기를 원하십니까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한다. 내 죄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십자가의 그 저주가 그 아픔이 그 멸시와 천대가 누구 때문인지 깨달아야 한다 이 땅에서 우리의 육이 거듭나야만 한다 새롭게 예수 안에서 성령님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란다 성경은 육에 있는 자에게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롬8:5-9]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육신에 있는 자는 땅의 일도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늘 일도 모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자리에 있게 된다 원수에게 그 무엇을 가르쳐 주겠는가 니고데모처럼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자연 속에서 변화되지 못하고 죽어 가는 것들의 비참함을 보고 있다. 구더기가 파리로 변화되지 못할 때 비참함을 생각해 보라 애벌레가 나비로 변화되지 못할 때 달걀이 부화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아이들이 엄마 배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죽어 가는 비참함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반드시 육에서 영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래서 하늘 일을 알아야 되고 그 하늘 일을 알려야 되고 소망 삼으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더러운 죄를 십자가 피로 씻어 주시고 영생을 약속하여 주신 우리에게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어야 된다 저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는 외쳐야 된다 "예수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모두 대속하셨다 예수를 믿으시오 ! 믿기만 하면 영생이 약속되었소 ! " 예수님은 부활하시면서 우리에게 지상 명령 제1호를 주신 것이 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하시니라 " 성령님으로 모두 거듭나서 땅에 일과 하늘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 입을 열어 선포하는 입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특이하게 두 곳에서 "전에 예수께 나아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니고데모가 3번째 예수님 답변에 변화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날 밤에 니고데모는 거듭난 것이다.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니고데모에게 무엇을 말씀해 주셨는가 그것은 바로 땅의 일과 하늘 일을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의 3번째 답변을 두 번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자
1. 땅의 일과 하늘 일을 말씀 하셨다.
2.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 니고데모의 삶은 달라지고 말았다. 9절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
세상에서는 존경받은 선생이었고 백성들의 지도자 였지만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 하늘나라에 관한 지식은 세상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 니고데모의 3번째 질문은 너무나도 놀랜 음성으로 주님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있다.
니고데모의 질문은 당시에 종교 지도자들의 영적 상태가 어떠했는지 잘 나타내주는 말씀이다 영적으로 암흑한 시대 였음을 의미한다. 영적 세계에 무관심한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날도 성령님 충만 받아라 ! 성령님으로 거듭나라 ! 하는 말을 이상히 듣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다. 그것도 기독교인들 사이에 있다는 것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인간은 한 번 태어난 본성을 버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성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이다 악한 마귀의 본성이 원래 아니었다. 인간은 원래 착한 본성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이 이렇게 악한 본성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담 범죄 이후로 죄가 인간에게 들어온 다음부터이다. 우리는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죄로 말미암아 잊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은 되찾아야만 한다 그 길은 오직 한 길 뿐이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성령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인간이 성령님으로 거듭날 때 우리는 잊어 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전혀 신기한 일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 자라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할 일이다 너무나 우리가 육적인 세계에 젖어 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지만 우리가 거듭나면 바로 우리는 이것이 바로 영적 삶이구나 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니고데모 역시 영적으로 어두운 세계에서 육적으로만 성경 지식을 쌓고 육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영적인 일에 이해가 되지 안했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도 영적으로 어두운 자들에게 즉 육적으로만 사는 자들에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으라고 라면 그들 역시 지금 무슨 말을 하느냐고 그럴 것이다 예수 믿고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으라고 한다면 육적인 자들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느냐고 할 것이다 육적인 자는 영적 일에 무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무지가 예수를 핍박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육적인 무지함은 세상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고라도 살아갈 수 있지만 영적 무지는 영원한 사망과 고통만 기다리고 있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지함을 짐승보다 못한다고 말씀 하셨다. 인간이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면 짐승보다 못한 것이다. 일본 고베 지진이 일어날 때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전 부터 고베 지역에 쥐새끼가 보이지 아니했다고 한다 쥐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모르고 있었다. 인간이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게된다. 육적인 자들의 삶을 보라 ! 저들의 삶이 짐승보다 낫은 것이 있는가 짐승 세계에서 보는 弱肉强食 (약육 강식)이 얼마나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 믿는 자들은 모두 거듭나서 참으로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들의 삶이 어떤 것인지 저 세상에 보여주어야만 할 것이다. 10-1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예수님의 세 번 답변 중에서 첫 번째 답변은 니고데모의 직함을 지적하셨다. 이것은 니고데모의 영적 무지함을 꾸짖은 것이다 "어떻게 네가 백성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이것도 아직 모르냐" 니고데모 개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모욕이었다 그러나 영적 지도자로서 영적 세계를 너무나 모르고 있는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꾸짖지 아니할 수 없으셨다 이스라엘 선생 바리새파 (성경을 가르쳤다) 율법학자 (율법을 연구) 산헤드린 의회원 (종교 지도자)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도다 거듭난 증거를 말한다 땅의 일 거듭난 일은 땅에서 되는 일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땅에서부터 시작된다 땅의 일을 말하였다는 것은 곧 세상에서 될 일을 의미한다 하늘 일 땅의 일이 8절가지 거듭남에 대한 일이라면 하늘 일은 13절부터 시작되는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 주님의 사랑, 주님의 부활을 말한다
< 적 용> 이 때까지만 해도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믿지 못한 상태였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땅의 일과 하늘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땅에서 거듭난 것도 믿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장차 있을 하늘의 일을 알겠느냐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거듭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믿어지지 않은다 부활도 믿어지지 않은다 이 심판주라는 사실도 믿어지지 않은다 다시 오실 예수가 믿어지지 않은다 "네가 이스라엘 선생이면서도 알지 못하느냐 땅의 일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늘 일을 믿겠느냐 !" 이 얼마나 강한 책망입니까 니고데모는 이제껏 자신이 똑똑한 줄 알고 살아온 자였다 백성의 지도자로서 품위와 권위를 지니고 살아온 자였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 앞에서 그 품위와 권위는 무참히 깨어지고 있다. 밤이라 니고데모 얼굴은 잘 보이지 아니 했지만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을 것이다 속으로 아마 "이게 무슨 망신인가. 에이! 괜히 왔다. 빨리 여기를 떠나자 " 했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의 체면, 품위, 명예 깨어져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세상적인 방법, 내 속에 있는 인간적인 자아 바싹 깨뜨려져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제일 먼저 이 방법부터 먼저 하신다 우리가 왜 아직도 세상적이고, 육적인 면이 있는가 완전히 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님 앞에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는 우리는 땅의 일도 모를 뿐만 아니라 하늘 일도 모른다 또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는 거듭나지 못한다 모세를 40년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은 깨뜨리셨다 야곱을 20년동안 라반의 집에서 깨뜨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40년동안 광야에서 깨뜨리셨다 베드로를 약한 계집종을 통해서 깨뜨리셨다 사도 바울이 되기전 사울을 다메섹 도상에서 깨뜨리셨다 그러면 니고데모는 깨어 졌을까 우리는 다음에 이어지는 예수님의 답변을 보고 니고데모가 예수님 앞에서 바싹 깨뜨려 졌다. 깨어지지 아니했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그 강한 말씀을 참고 들을 수 있었겠는가 우리들 같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세요. 목사가 조금만 심하게 말해도 금방 시험드는 요즈음 성도들 아닙니까 니고데모가 깨어졌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늘 일을 계속 말씀해주셨다는 것에서도 볼 수 있고 후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 장례에 몰약과 유황을 100근이나 가져온 것으로 보아도 니고데모는 변화되었다. 거듭난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너무나도 놀라운 말씀을 해주셨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하시지 않으신 말씀을 니고데모에게 하셨다. 후에 예수님이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니고데모는 이 날밤이 기억났을 것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이 날밤의 주님의 음성이 니고데모의 심령을 때렸을 것이다 눈물이 가득찬 눈으로 십자가 예수를 바라보며 주여! 이 죄인을 용서 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우리 역시도 거듭나야만 예수의 죽으심, 예수의 부활, 다시 오실 예수가 믿어질 것이다 바리새인들처럼 지식적으로 머리로만 믿어서는 안된다 마음으로, 심령으로 예수 앞에 나오시기 바란다 찢어지는 심령으로 "주여 이 죄인 여기 있나이다 " 나오시기 바란다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심령은 상한 심령이다 제사는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제사이다 [시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 거듭남의 시초는 내가 죄인이라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너무나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될 때 우리의 자아는 부수어지기 시작한다. 깨어지고 부수어져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성령님으로 거듭났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믿고 있다면 우리는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들이다 [고전12:3]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거듭났다면 우리는 이제 하늘 일을 믿어야 하는데거듭났다면서도 아직도 땅 차원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신앙을 볼 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 드십니까 예수님을 주시라고 인정하고 믿고 따른다면 분명히 거듭난 자이다. 그러나 거듭난 자는 여기에서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거듭난 자는 이제 하늘 일을 믿고 땅 차원이 아닌 하늘 차원의 신앙으로 살아가야만 한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13절부터 하늘 차원의 세계를 말씀. 우리를 왜 성령님으로 거듭나게 해 주셨는가 왜 굳이 성령님으로 거듭나야만 하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 주기 위함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은 거듭난 자들은 이제 짐승처럼 땅 차원에서 살지 말고 이제 한 단계 위의 삶을 살아야 한다 육을 위해 사는 자들이 3차원의 세계라면 거듭난 자들이 사는 세계는 이제 4차원의 세계다 저들과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저들에게 거듭난 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우리를 왜 거듭나게 하시고 거듭나라고 하셨는가 하늘 일을 깨닫고 이 땅에서 하늘나라 확장하는데 우리를 주님은 사용하시기 원하신다.
13-15절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은 이제 본격적으로 하늘 일을 말씀하신다. 그 첫 번째 말씀이 예수님 자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이고 또 하늘에 올라갈 자라는 것을 말씀 하셨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 예수님은 더 나아가서 모세 시대에 광야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말씀 하셨다. 어떤 사건입니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하자 하나님은 불 뱀을 보내 원망하는 백성들을 죽이셨다. 죽어 가는 백성들을 보고 모세는 하나님께 간구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는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뱀에게 물린 자마다 장대 위에 매달린 놋뱀을 쳐다보자 다살아났다 예수님은 자신도 그 뱀처럼 장대 위에 높이 들려 질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광야에서의 장대 위에 높이 달린 놋뱀은 바로 자신을 예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눅24:44)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늘에서 내려온 자 예수님의 성육신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하늘에 올라간 자 부활을 뜻한다 에녹, 엘리야도 하늘에 올라간 자다 그러나 부활한 몸을 아니었다.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뜻한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십니까 그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으십니까 왜 죽으셨습니까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성도여러분 ! 우리가 진실로 이 사실만 확실하게 믿는다면 우리는 놀라운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이 사실을 믿는다 하면서도 사실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예수가 아니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죄 하나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이 나의 죄 때문에 죽으셨는데 . 우리의 믿는 자들의 모습을 보자 ! 정말 ! 내 죄 때문에 . 죽으셨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온전히 받아들인 자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된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광야에서 뱀에 물려 죽어갈 때 장대 위에 높이 달린 놋 뱀을 볼 때 뱀에 물려 고통 속에 가던 사람들이 살아났다 우리가 죄악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죽어갈 때 독생자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누구든지 그 십자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새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왜 우리가 예수를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가 십자가의 사건을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더럽고 추한 죄가 온전히 사함 받았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예수가 십자가에서 나의 죄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다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 모두에게 맨 먼저 다가오는 것은 동일하게 십자가와의 만남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십자가의 사건은 그냥 평범한 사건이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된다. 이 십자가와 맨 처음 만난 자들은 모두 자신의 더러운 죄 때문에 얼마나 애통해 하는지 모른다. 애통함으로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의 추한 죄를 십자가의 피로 사해 주신다 이러한 십자가의 만남은 단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내 생명이 다 하는 순간까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십자가와의 만남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가 얼마나 자주 불 뱀들에게 물리는가 우리는 그때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를 바라보고 우리의 죄를 사함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시대 죄에 대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별로 큰 문제로 생각지 않은다. 믿는 자들까지도 "뭐 이 정도야!"하고 지나간다
성도 여러분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인류의 죄 때문이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 때문에 저주를 받으신 것이다 [신21:23] "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자기를 믿으라고 하신 것은 "내가 힘있는 하나님이다. 그러니 나를 믿어라" 하지 않으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내가 저주를 받음으로 너희가 살리라 " 우리는 내가 죄를 한 번 지을 때마다 주님이 내 죄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은 다면 우리는 죄 짖기를 두려워 할 것이고 죄를 지었더라도 애통하면서 회개하게 될 것이다 죄를 용서함 받을 것만 생각하지 말고 내 죄가 어떻게 용서함 받았는지 알어야 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영생을 얻게 되었는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죄의 용서가 그냥 몇 마디하고 용서함 받을 그런 식으로 알고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구원이 간단하게 "주여 믿습니다" 하고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죄가 하나 없으신 거룩하고 거룩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으셨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이 사실을 믿을 때 비로소 우리의 가슴에 뜨거움이 전해지고 우리의 눈에는 회개의 눈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철저히 버림당하신 예수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 죄를 얼마나 하나님이 미워하신다는 모습을 보아야 한다 죄는 철저하게 보응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인류의 더러운 죄악을 예수님은 모두 홀로 짊어지시고 죽으셨다 십자가 위에서 홀로 모든 저주를 다 속량하셨다 믿으십니까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자기의 죄를 자백하면 그 어떤 죄 일지라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예 화 > 전쟁이 한참이던 어느 병원에 중상을 입은 군인이 후송되어 왔다. 의식도 희미한 그에게 한 군의관이 복음을 전했다 중상을 입은 군인은 "나는 너무 죄를 많이 지어서 그리스도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 군의관은 그에게 요3장14-15절을 읽어 주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러자 중상을 입은 군인은 소리쳤다 "잠깐만 다시 한 번 읽어 주지 않겠어요 예수님이 그 말씀 하셨나요 " 그 병사는 다시 읽어주는 그 말씀을 마음속에 외웠다. 그리고 그는 그 말씀만을 의식이 없는 가운데서도 중얼거리면서 너무 밝은 표정으로 숨을 거두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병사처럼 우리는 이 말씀 앞에 놀라고 있습니까 니고데모처럼 놀라고 있습니까 너무나 많이 들어서 별로 감동이 없습니까 죄에 대한 저주는 성경에서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는 멈추어 있지 아니한다 죄는 자라고 죄는 결국 우리를 사망의 지옥으로 인도한다 인류는 죄악의 사슬에 묶여 살고 있다. 지금도 사단은 인간들을 죄악의 구렁통이로 몰아넣고 있다 그러나 예수는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이 땅에 속죄 제물로 오신 것이다 그 놀라운 하늘의 일을 니고데모에게 해주고 계신다 아니 지금 우리에게 이 놀라운 하늘 일을 하고 계신다 이 사실을 믿고 안 믿고는 우리의 자유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믿는 자에게는 영원한 영생이 약속되지만 믿지 아니한 자는 영원한 형벌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 [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결론 >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의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늘 일이다 그러나 하늘 일을 알기 전 우리에게 반드시 이 땅에서 우리의 육이 변화되는 사건이 있어야만 우리는 저 하늘 일에 관심이 갈 것이고 하늘 일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자가 될 것이다 세상에는 모든게 다 순서가 있다. 우리 주위에는 내 자신이 변화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늘 일만 알려고 하다가 잘못되어 있는 자들을 많이 본다 하늘의 비밀은 아무나 한테 아무렇게 알려주지 않으신다 반드시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늘 일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 일을 선포하시게 하신다 니고데모가 아무리 학식이 많고 백성의 지도자 였지만 주님은 니고데모를 거듭나게 하지 않고는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주님은 알고 계셨다 니고데모의 죄를 지적하지 않고는 대화를 하실 수가 없었다. 십자가를 모르고서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성도 여러분 ! 예수께 나와 오셨습니까 주님과 대화를 하기를 원하십니까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한다. 내 죄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십자가의 그 저주가 그 아픔이 그 멸시와 천대가 누구 때문인지 깨달아야 한다 이 땅에서 우리의 육이 거듭나야만 한다 새롭게 예수 안에서 성령님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란다 성경은 육에 있는 자에게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롬8:5-9]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육신에 있는 자는 땅의 일도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늘 일도 모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자리에 있게 된다 원수에게 그 무엇을 가르쳐 주겠는가 니고데모처럼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자연 속에서 변화되지 못하고 죽어 가는 것들의 비참함을 보고 있다. 구더기가 파리로 변화되지 못할 때 비참함을 생각해 보라 애벌레가 나비로 변화되지 못할 때 달걀이 부화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아이들이 엄마 배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죽어 가는 비참함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반드시 육에서 영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래서 하늘 일을 알아야 되고 그 하늘 일을 알려야 되고 소망 삼으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더러운 죄를 십자가 피로 씻어 주시고 영생을 약속하여 주신 우리에게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어야 된다 저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는 외쳐야 된다 "예수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모두 대속하셨다 예수를 믿으시오 ! 믿기만 하면 영생이 약속되었소 ! " 예수님은 부활하시면서 우리에게 지상 명령 제1호를 주신 것이 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하시니라 " 성령님으로 모두 거듭나서 땅에 일과 하늘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 입을 열어 선포하는 입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