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부르짖어 기도하라 (렘29:12-13)

본문

우리는 기도를 여러종류로 분류합니다. 묵상기도, 대표기도, 금식기도, 통성기도 등으로 분류하는데, 이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도가 바로 통성기도입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대해서 많이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헌금과 부르짖는 기도가 초신자의 믿음 생활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소리내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이 귀가 잡수신줄 아느냐 왜 소리를 지르느냐"고 꾸짖고 비난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를 성경을 몰라서 그런 것이며, 성령님의 불세례를 체험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성경에 보면 기도하라는 말과 부르짖으라는 말이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예) 미국에 교회가 침체하고 있는데 한국교회들은 그 안에서 성장을 합니다. 미국교회에 세들어서 주일 오후에 예배를 드리던 교회들이 이제 그 교회를 사서 외국인 목사들까지 데리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많아지던 때의 일입니다. 한 미국인 목사가 한국인 목사에게 묻습니다. 왜 당신들의 교회가 성장하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다른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새벽기도, 또 하나는 통성기도다. 통성기도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오늘 이 시간 "부르짖는 기도"를 새롭게 깨닫고 응답받는 기도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이기 때문에 육신의 몸가짐이나 기도의 소리와는 무관한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닙니다. 물론 기도는 눈을 뜨고도 할 수 있고, 눈을 감고도 할 수 있고, 펄석 앉아서도 할 수 있고, 무릎꿇고도 할 수 있고, 생각으로도 기도할 수 있고, 소리를 내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안들으시는 것도 아니고, 응답 못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간절한 기도, 안타까운 기도, 능력받는 기도, 특히 위급한 상황에서 하는 기도는 몸에 불이 날 정도로 온몸의 힘을 다하고 목소리를 높여서 부르짖는 기도가 힘이있고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굴 속에 들어가 죽을 운명에 놓일 것을 알고 이불 뒤집어 쓰고, 묵상으로 기도하면 좋을 터인데 창문까지 열어놓고 무릎꿇고, 아마 두손까지 들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결국 사자굴에 던져졌는데 사자가 다니엘을 잡아 먹지 못했습니다.
엘리야는 능력의 사자입니다. 그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비를 주시기를 언약까지 되어 있는 터인데도 얼굴을 두 무릎 사이에 파묻고 기도하되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일곱 번까지 기도하고 나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떠오르는 것을 본 다음에야기도는 그쳤고, 기도의 땀방울이 마른땅을 적신 다음에야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 가뭄이 해결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까지도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놓고 기도하실 때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했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야 인류 구속의 사업을 완성하고 십자가를 질 수가 있었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기도의 몸가짐이나 기도의 목소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시편 3편 4절에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는도다"했고, 시편 9편 12절에는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는도다"했고, 시편 18편 6절에는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위에 들렸도다"라고 했고, 시편 34편 15절에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편 77편 1절에 "내가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는도다"고 했습니다.(시편 88편 1-2절, 시편 55편 15절 등) 사도행전 4장 24절에 초대교회가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되는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이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높여 (Lifted up) 부르짖었더니" 얼마 후에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았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로 지나가실 때 소경이며 거지인 바디메오가 있는 힘을 다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할 때 모두 욱박지르며 조용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심히 소리질러 부르짖었더니" 예수님도 머물러 서셔서 그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물론 그는 소리만 부르짖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꼭 고쳐 주실 것을 믿고 부르짖었습니다. 소리높여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는 너무나 귀중하고 모든 위급한 상황에서 구출되는 비결이 되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기도, 한국 교회가 부흥되는 비결이고 한국이 전쟁의 위기에서도 벗어나고 경제도 회복되고, 평화통일로 이룩하는 비결도 되는 것입니다.
1. 억울함을 해결하는 비결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남편도 없고 돈도 없고 권력을 가진 배경도 없는 가난한 과부가 억울하게 재산을 다 빼앗겼으나 호소할 데가 없었습니다. 재판관을 찾아가 호소했으나 하나님도 두려워 하지 않고, 교만하여 사람을 무시하는 인정머리없는 사람이라 들어주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찾아가 부르짖었더니 귀찮아서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은 하시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고 탄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신자들의 믿음이 다 식어지고 미지근해서 부르짖는 믿음을 가진 신자를 찾아 보기 어렵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세에는 더욱 부르짖어야 합니다. 출3:7에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출3:9에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로 전전하며 온갖 환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억울하게 당하는 고통이 있습니까 억울하게 당하는 욕이 있습니까 억울하게 누명을 쓸 때도 있습니다. 억울하게 당하는 고통, 욕, 누명을 우리의 힘으로 풀려고 하면 할수록 더 꼬여들기만 합니다. 그러나 부르짖어 기도하면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풀어주십니다.
2. 전멸당할 위기에서 민족을 구원합니다. 목숨걸고 부르짖는 기도를 하여 전멸당할 자기 민족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바사나라의 아하수에로 왕 때에 그 나라의 모든 유대 백성이 하만이란 사람의 간계로 말미암아 꼼짝못하고 때죽음을 당하게 되었을 때에 왕후가 된 유대사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는 각오로 "금식하며 부르짖어"(에스더 9장 31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으로 구원해 내고 자기에게 엎드려 절하지 않는다고 50규빗 장대에 매달아 죽이려고 했던 장대에 하만 자신이 매달려 죽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가 멸망당할 위기에서 구출하고 대역전이 이루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전혀 헤어날 길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뜻밖의 길과 비결을 보여 주십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나라를 살립니다. 전쟁의 위협에서 살리고, 경제의 위기에서 살리고, 도덕의 위기에서 살립니다. 통일을 앞당깁니다. 부르짖는 기도로 이 나라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3. 전쟁에서 승리하여 나라를 구원했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이스라엘 나라가 극도로 부패하여 변변한 무기 하나없을 때 블레셋이 쳐들어와 꼼짝 못하고 망하게 되었을 때 사무엘과 온 백성이 먼저 회개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사무엘상 22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노래하기를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전쟁에 백전 백승한 사실을 간증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 암몬 마돈의 연합 군대가 쳐들어 왔는데 전혀 이길 가망이 없었습니다. 그 때 기도하기를 "우리를 치러오는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하고 (20:3-4절) 금식하며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하거니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하시고 큰 승리를 거두게 해 주셨습니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북한에 원자탄 세 개쯤 있는데 그 위력이 1945년 8월에 나가사끼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정도의 원자탄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세 개만 서울에 떨어뜨리면 6분안에 잿가루로 만든다고 땅땅거리고 있습니다. 콘크리트도 만지면 재가 되고 사람도 만지면 재가 되었고 개나 돼지도 만지면 다 부스러지는 재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 전쟁도발을 못하고 무기를 사용 못하게 하십니다. 소련이 그렇게 핵무기를 많이 만들었지만 사용못하고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사야 54장 16-17절에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 무기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해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사야 62장 6-7절에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르짖는 백성을 기억하시고, 지켜 주시고, 승리케 해 주십니다. 에스겔 22장에 보면 그 백성의 죄악이 관영해서 진노의 불을 쏟아 부어 진멸시키려 하시다가 성무너진데 막아서서 멸망시키지 말아달라고 부르짖는 사람이 있으면 구원해 주시려고 하는데 그렇게 기도하는 자가 없어서 멸망시키고 말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22장 30절에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죽을 병에서 고침도 받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서 집안을 정리하고 죽을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히스기야는 말을 듣고 심히 통곡하며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15년 생명의 연장을 받았습니다. 그런 일은 성경 안에 역사만이 아니라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많이 일어납니다. 까짓거 죽을 바엔 목숨걸고 부르짖어 보십시오. 하나님께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5. 분명히 교회가 부흥됩니다. 사도행전 4장 24절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소리를 높여 부르짖었더니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다 성령님이 충만해졌다고 했습니다. 보나마나 그 후에는 더 큰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들이 예배시간 때마다 소리높여 부르짖기만 하면, 성령님의 불이 붙게되고, 따라서 부흥의 불이 붙습니다.
예) 금란교회-김홍도 목사 우리 교회의 성장은 부르짖는 기도에 있다. 주일 날 대 예배, 다른 예배들 언제나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한다. 설교가 끝나고 기도하고, 예배가 끝나고 뜨겁게 기도하고-부르짖는 기도는 교회성장의 비결입니다. "그 밤낮 부르짖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왜 교회 부흥이 안됩니까 헌금은 많아졌는지 모르지만은 부르짖는 기도는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70, 80년대 부흥의 시기에 1시간씩 부르짖어 기도하였는데, 지금은 10분도 부르짖지 못합니다. 부흥이 안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가 된 것은 부르짖는 기도가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원에서, 교회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기에 그렇게 성장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연세중앙교회가 성장하는 배경이 무엇입니까 매일 철야를 하는데 그 교회예배는 최소한 30분 이상 부르짖어 기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교회를 성장시킵니다.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킵니다. 6. 일기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3년 6개월 비가 오지 않을 때에 엘리야는 머리를 두 무릎 사이에 틀어 넣고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일곱 번이나 기도한 후 큰 비가 내리게 했습니다(열왕기상 18장). 그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7. 사탄의 세력을 꺾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탄의 간악한 계략이라도 부르짖는 기도로 꺾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조용한 기도도 마귀가 무서워하지만, 부르짖는 기도는 능력있는 기도이기 때문에 마귀가 혼비백산해서 도망갑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회는 늘 성령님충만하기 때문에 마귀가 한 길로 들어왔다가도 일곱 길로 도망갑니다. 할렐루야! 한국이 다시 사는 길은 부르짖는 기도가 살아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다시 사는 길은 부르짖는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성도가 능력받고 승리하는 비결은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여 주곡제단이 부흥성장하며, 주곡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응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454 페이지